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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손을 댄 자/막5:25-34 2004-02-23 08:47:2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5장 25절에서 34절까지 있는 말씀 가지고 "예수께 손을 댄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30절에 이런 기록이 나옵니다.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 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열 두 해 동안 혈루증 앓던 여인
예수께 손을 댄 자/막5:25-34 2004-02-23 08:47:2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5장 25절에서 34절까지 있는 말씀 가지...

빠져 나간 것이 있는가?/막5:24-34 2004-02-23 23:06:25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손이 불편하신 분을 제외하고는 오른 손들고 "할렐루야!" 하십시다. 할렐루야! 그리고 자신의 손을 만져보시기 바랍니다. 손이 어떠십니까? 어떤 책에서 보니 30년 이상을 살았는데도 손이 고우면 별로 자랑거리가 아니랍니다. 부끄러운 것이랍니다. 거칠어진 다른 사람의 손의 도움으로 편하게 지냈다는 뜻이랍니다.
빠져 나간 것이 있는가?/막5:24-34 2004-02-23 23:06:25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손이 불편하신 분을 제외...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1/막5:25-34 2004-03-03 22:55:3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어린 소녀의 병을 고쳐 주시기 위해서 길을 가고 계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보기 위해서 예수님의 뒤를 따라 갔습니다. 어떤 사람은 호기심으로 따랐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실패를 기대하며 따랐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1/막5:25-34 2004-03-03 22:55:3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병들...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막5:25-34 2004-03-07 22:37:41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나라에 열두 해를 혈루병으로 고통당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온 가족 식구들이 이 여인을 고치겠다고 남편이나 자녀들이나 시집식구들 할것 없이 있는 힘을 다해서 그 당시에 있는 의학을 총동원했습니다. 혈루병은 유대인의 전통에서는 부정한 병입니다. 혈루병 걸린 사람이 않은 자리에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막5:25-34 2004-03-07 22:37:41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나라에 열...

고난을 받을 때에/막5:13-20 2004-03-09 12:01:17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을 당합니다. 아무도 고난을 원하는 사람은 없지만 우리에게 밀어닥치는 것이 고난입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이나 유식한 사람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고난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육체적인 고난, 정신적인 고난, 민족적인 고난, 세계적인 천재지변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 나
고난을 받을 때에/막5:13-20 2004-03-09 12:01:17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을 ...

악령에 붙잡힌 세상을 구원하자/막5:1-20 2004-03-17 23:03:51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즐겁게 기쁘게 지나야 할 지난 추석 연휴에 갑자기 끔찍스러운 비인간적인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을 보면서 우리 기독교인과 모든 교우들은 책임을 느끼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발전을 이룩했소 문화의 발전과 더불어 많은 교육기관을 세워 교육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만 우리 사
악령에 붙잡힌 세상을 구원하자/막5:1-20 2004-03-17 23:03:51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즐겁게 기쁘게 지나야 할 지난 추석 ...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막5:25-34 2007-02-12 10:58:44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즘 안타까운 마음으로 교우 한분을 위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심방하고 나올 때는 하나님께 불평도하고 원망도 합니다. 조지현권사님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알고 있듯이 조지현권사님은 하나님을 몹시 사랑하는 딸이요, 교회를 충성스럽게 받드는 권사님입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권위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막5:25-34 2007-02-12 10:58:44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즘 안타까...

믿음의 능력 /막5:25-34 2009-05-02 09:43:2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솔직히 말하면 담력이 좀 부족한 사람입니다. 어린이 공원이나 놀이동산에서 가서 손자를 데리고 회전비행기를 타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얼마나 흔들거리고 빠르게 돌아가는지 기분이 그렇게 썩 좋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타는데, 저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두 번 타라고 하면 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전에 한번 바이킹이라는
믿음의 능력 /막5:25-34 2009-05-02 09:43:2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솔직히 말하면 담력이 좀 부족한 사람입니다. 어린이 공...

막5:35-43 일어나 걸어라(22) 2010-07-13 17:44:1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제55회 현충일과 주일이 겹치는 의미있는 날이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이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오전10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1분간 묵념하며 고인(故人)들의 명복을 빌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어른
막5:35-43 일어나 걸어라(22) 2010-07-13 17:44:1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제55회 현충일과 주일이 겹치는 ...

예수님의 옷을 만진 여인 /막5:25-34 2012-05-07 16:49:38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일생은 만남의 일생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일평생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갑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도 하지만 잘못된 만남을 통해 불행한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일생에서 만남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좋은 사람과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만남이 있습니다. 바로 예
예수님의 옷을 만진 여인 /막5:25-34 2012-05-07 16:49:38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일생은 만남의 일생입니다. 이 세상에 태...

집으로 돌아가 /막5:18-20 2015-04-01 13:01:54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살펴본 것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이 거라사 사람들의 지방에 도착하셨을 때 거기 무덤가에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돌로 몸을 자해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쇠사슬과 고랑으로 채워도 다 끊어버리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었습니다. 군대라고 지칭된 귀신들이 그 안에 들어가 그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불쌍한
집으로 돌아가 /막5:18-20 2015-04-01 13:01:54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살펴본 것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이 거라사 사람...

예수님의 세 가지 약속 /막5:1-/ 2017-04-25 20:20:36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당장 야이로의 12살짜리 딸이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야이로는 예수님에게 찾아와서 딸을 구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에게 세 가지 약속을 주시고 딸을 살려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우리에게도 주시는 말씀입니다. 1.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회당장 야
예수님의 세 가지 약속 /막5:1-/ 2017-04-25 20:20:36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당장 야이로의 12살짜리 딸이 죽어 가고 있었습니...

지역에서 쫓아내야 할 귀신 /막5:1-17 2019-04-17 13:49:4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 엑소시스트(Exorcist)를 기억하십니까? 이 영화는 제가 본 영화 중에 제일 무서운 영화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 영화가 처음 개봉된 후에 갑자기 교회 출석률이 높아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악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무서운 나머지 예수님을 믿을 필요를 느꼈다는 것입니다. 그 영화의 줄
지역에서 쫓아내야 할 귀신 /막5:1-17 2019-04-17 13:49:4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 엑소시스트(Exorcist)를 기억하십니까? 이 ...

문제 해결의 길/막5:1-20 2004-03-18 21:28:57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사회는 너무나 복잡한 문제에 얽혀 있으며 위험한 사건들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면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어떠한 방법도 없고 그 문제에 대한 대안조차 없는채 끌려가고 있습니다. 흔히 현대사회를 싸이언스(Science), 스포츠(Sport),섹스(Sex)라는 '3S의 시대'로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문제 해결의 길/막5:1-20 2004-03-18 21:28:57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사회는 너무나 복잡한 문제에 얽혀 있으며 위험...

신앙생활과 환경/막5:35-43 2004-03-18 23:11:0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자기가 태어나서 성장한 환경의 산물입니다. 자기가 태어난 고장, 먹고 마신 음식, 그곳의 생활과 문화등이 우리들의 사고와 인격을 형성하는 보금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장성한 후에도 인간은 자기 삶의 주변 환경에 끊임없는 영향을 받으며 생활 형태가 형성됩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는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들을 둘러싸고
신앙생활과 환경/막5:35-43 2004-03-18 23:11:0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자기가 태어나서 성장한 환경의 산물입니다...

거라사의 귀신들린 자/막5:1-20 2004-03-19 22:10:17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함께 읽은 마가복음 5:1~20의 말씀에 의지하여 ‘거리사의 귀신들린 자’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드리겠습니다. 첫째, 귀신들린 자의 형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둘째, 귀신들린 자의 탄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셋째, 돼지떼의 몰사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표현은 다르지만 귀신이나 마귀 혹
거라사의 귀신들린 자/막5:1-20 2004-03-19 22:10:17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함께 읽은 마가복음 5:1~20의 말씀에 ...

달리다굼3/막5:35-43 2004-03-26 22:52:29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사회에 나타난 현상은 이상하리만큼 이상한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살아보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이 라 여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점점 우리를 엄습해오는 것은 실망감과 좌절감입니다. 일자리를 구하다가 구하다가 포기한 사람이 비경제활동 인구중에 8만7천여명이 된다고 합니다. 남성 구직자 중 30%가 직장
달리다굼3/막5:35-43 2004-03-26 22:52:29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사회에 나타난 현상은 이상하리만큼 이상한 일...

삶의 환경을 뒤집는 믿음/막5:25-34 2004-03-27 10:18:04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병이 나을 것이다.” 혈루병 여인의 고백인 이 말씀은 지금 전하고자 하는 말씀의 핵심입니다. 이 고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합니다. 즉 사람의 행동과 생활 속의 모든 일들은 그 사람
삶의 환경을 뒤집는 믿음/막5:25-34 2004-03-27 10:18:04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병...

어려운 오늘을 사는 지혜(5)/막5:25-34 2004-03-30 22:38:4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 5일이면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있습니다. 이 큰 시험을 치루기 위해 매년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을 치룬 것입니다. 시험이 없는 학교생활은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시험이 없는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성적이 나빠 대학수능시험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도 시험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크고 작은 문제
어려운 오늘을 사는 지혜(5)/막5:25-34 2004-03-30 22:38:4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 5일이면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있...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막5:25-34 2004-03-31 11:52:45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가 오혜령 씨는 이화여고,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64, 65년 중앙일간지 신춘문예에 잇따라 당선되었고, 연극영화예술상 신인상, 연극대상도 수상했습니다. 76년엔 36살의 나이로 세계언론인작가대회 사무총장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70년대에 희곡 작가로, 배우로, 방송인으로, 또 수필 작가로 숱한 소녀들의 편지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막5:25-34 2004-03-31 11:52:45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가 오혜령 씨는 이화여고, 연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