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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손을 대었느냐/막5:25-34 2002-10-21 17:48:4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 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누가… 손을 대었느냐/막5:25-34 2002-10-21 17:48:4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

빠져 나간 것이 있는가/막5:25-34 2002-10-21 17:49:3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빠져 나간 것이 있는가/막5:25-34 2002-10-21 17:49:3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

옷자락에 손을 댄 여인/막5:25-34 2002-10-21 17:49:5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학과는 의예과이다. 의사가 되면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돈도 잘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대접받는 것은 그들이 질병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병을 치료해 주니 환자들에게는 고맙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이 퉁명스럽고 불친절하다. 그들은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의술 때문에 권세를
옷자락에 손을 댄 여인/막5:25-34 2002-10-21 17:49:5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학과는 의예과...

누가 내 옷을 만졌느냐?1/막5:25-34 2002-12-27 16:24:06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어린 소녀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서 길을 가고 계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보고 싶은 호기심에서 예수님의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중에는 호기심을 가지고 따르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실패해
누가 내 옷을 만졌느냐?1/막5:25-34 2002-12-27 16:24:06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

12년의 고통이 한 순간에/막5:25-34 2003-04-25 21:59:2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송구영신 예배 때 성도님들이 내 주신 기도제목 중 가장 많은 것은 건강하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건강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만약 몸이 약하여졌거나, 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에 걸렸을 때 무조건 기도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약과 의술도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하나이
12년의 고통이 한 순간에/막5:25-34 2003-04-25 21:59:2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송구영신 예배 때 성도님들이 내 주신 기도제목 ...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막5:35-36/ 2004-03-09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막5:35-36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랍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

귀신의 역사에서 자유하라/막5:1-15 2007-02-08 14:11:49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마가복음5:8) 광복절이란, 일본이 연합군에게 무조건 항복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빼앗긴 국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45년 8월 15일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같은 기적을 보여
귀신의 역사에서 자유하라/막5:1-15 2007-02-08 14:11:49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

혼자라고 느껴질 때 /막5:25-34 2008-11-12 05:13:5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목사가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아담은 하와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와를 보자마자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어디 갔다가 이제야 왔어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하면서 기뻐했는데 어떻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혼자라고 느껴질 때 /막5:25-34 2008-11-12 05:13:5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목사가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고 있었...

막5:21-34 손 내밀어 주를 만져라(21) 2010-07-13 17:41:5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은 사이를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평생 웬수.” 때론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웬수처럼 보이
막5:21-34 손 내밀어 주를 만져라(21) 2010-07-13 17:41:5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성령의 사람으로 /막5:1-20 2012-04-24 19:53:4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요단 동편에 있는, 거라사인(가다라) 지방에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셨을 때, 어떻게 변했는지 볼 수 있다. 저는 성경의 의미에 충실하기 위해, ‘귀신’보다 ‘악령’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귀신은 다이모니온(δαιμόνιον)이라고 한다. 이는 다이몬(δαίμων)에서 유래된 말이다. “신, 신적 존재”
성령의 사람으로 /막5:1-20 2012-04-24 19:53:4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요단 동편에 있는, 거라사인...

떠나기를 간구하더라 /막5:1-17 2015-03-31 22:34:03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부터 소위 <새빨간 거짓말>이라 불리는 세 가지 거짓말이 있습니다. <처녀의 시집가지 않겠다>는 말, <노인의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 그리고 <장사하는 분의 밑지고 판다>는 말이 그것들입니다. 물건의 매매란 상인이 팔고자 하는 물건의 가치와 고객이 지불하는 돈의 가치가 비슷할 때 성사됩니다. 돈에 비해 물건의 가치가
떠나기를 간구하더라 /막5:1-17 2015-03-31 22:34:03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부터 소위 이라 불리는 세 가지 ...

열두 해를 혈루증 앓은 여인 /막5:25-34 2017-04-25 10:19:3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
열두 해를 혈루증 앓은 여인 /막5:25-34 2017-04-25 10:19:3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 /막5:21-43 2019-04-17 01:48:04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서 5장은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세 가지 이적을 증언합니다. 맨 먼저 언급된 이적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시고 갈릴리 건너편 거라사인의 땅에 가셔서 그곳 무덤 사이에서 지내는 귀신 들린 사람을 온전케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로 매어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 /막5:21-43 2019-04-17 01:48:04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서 5장은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질고를 통하여/막5:25-34 2002-10-21 17:50:3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얼마 전에 미국의 의약계에서 사람의 노화현상을 막아주는 약을 개발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 약이 정말로 노화를 막아 준다는 것이 입증되고 시중에 판매된다면 아마 그 약을 만든 제약회사는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오래 사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건강하게 사는 일에도 관심이 많습
질고를 통하여/막5:25-34 2002-10-21 17:50:30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얼마 전에 미국의 의약계에서 사람의 노화...

달리다굼2/막5:35-43 2002-10-21 17:51:1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현대인의 질병 제 부모님은 비교적 일찍 소천하셨습니다. 꼭 30년이 됐습니다. 가장 힘든 세상을 사셨고 경제적으로 가장 배고픈 세상을 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천하신 부모님을 생각할 때마다 조금만 더 살고 가셨더라면 배고프지 않은 세상 사시고 가셨을 텐데, 조금만 더 사셨더라면 텔레비젼 방송을 보시면서 웃고 즐기시다가 가셨을텐
달리다굼2/막5:35-43 2002-10-21 17:51:1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현대인의 질병 제 부모님은 비교적 일찍...

일어나라/막5:35-43 2002-10-21 17:52:2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성도 여러분 위에 한없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에 우리는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살 먹은 소녀가 죽었습니다. 죽음은 나이 많은 사람뿐만 아니라 청년에게도 찾아옵니다. 12살 먹은 소녀에게
일어나라/막5:35-43 2002-10-21 17:52:2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마지막을 바...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2/막5:25-34 2003-01-10 12:26:10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후에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을 묘사하는 말 가운데 우리가 자주 듣게 되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하나는 '절망' 이라는 단어이고 또 하나는 '소외' 라는 단어입니다. 절망과 소외 - 그것은 주로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나 작가들을 통해서 현대인을 묘사하는 가장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2/막5:25-34 2003-01-10 12:26:10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후에 이 시대...

접촉점을 얻은 후(2)-삶의 회복/막5:25-34 2003-04-29 23:01:41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할 때만 해도 제 신앙이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생이었을 때 이미 목사가 되겠다고 헌신했었고 나름대로 신앙적인 열정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학에 진학해서 1학년 철학 수업 시간에 읽은 책 한 권이 제 믿음을 일시적으로 허물어뜨린 적이 있습니다.
접촉점을 얻은 후(2)-삶의 회복/막5:25-34 2003-04-29 23:01:41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

군대 귀신을 내쫓자/막5:1-11 2003-05-26 23:26:5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무덤 속에서 사는 군대 귀신들린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자기를 고백한다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저는 무덤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늘 캄캄한 밤입니다. 아무도 다가오지 못하는 나만의 무덤입니다. 제 아내도, 사랑하는 자녀도, 부모도, 친구도 그런 내 무
군대 귀신을 내쫓자/막5:1-11 2003-05-26 23:26:5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무덤 속에서 사는 군대 귀신들린 사...

예수님을 모시는 길/막5:25-34 2004-02-21 10:45:02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옛날 불광동에 개척할 때에 어떤 분이 저에게 찾아 와서 상당히 근심 어린 얼굴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계신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제가 편지를 보낼테니, 목사님 주소 좀 가르쳐 주십시오" 만나서 하나님을 잘 모시고 싶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찾아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본 자는 아버
예수님을 모시는 길/막5:25-34 2004-02-21 10:45:02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옛날 불광동에 개척할 때에 어떤 분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