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막4:35-41 2018-12-19 13:19:37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이 찬송은 고 김활란 박사(1899-1970)가 1921년에 지은 찬송입니다. 김박사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요, 기독교교육가로 이화여자대학교총장을 지내셨습니다. 김활란은 1899년 인천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막4:35-41 2018-12-19 13:19:37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충실한 곡식으로 자라난 씨 /막4:26-34 2018-12-19 13:21:1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회자이지만, 때로는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는 영력을 회복하려고 안간힘을 써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성령이 지도하심에 순종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힘써봅니다. 그런데 어느 때는 순간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죄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슬그머니 건전하지 아니한 생각으로 떨어지고 있는 약한 모습을 보게 됩니
충실한 곡식으로 자라난 씨 /막4:26-34 2018-12-19 13:21:1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회자이지만, 때로는 바닥을 모르...

자라나는 씨의 비유를 말씀한 예수님 /막4:26-29 2019-01-13 13:26:25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자라나는 씨의 비유”라고 한다. 이 비유는 마가복음에만 나온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서 말씀의 능력을 밝혀준다. 이 비유에는, 이중목적이 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자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감추어지고 심판이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비밀을 더 풍성하게 알려주는, 은혜가 된다. (막4장)은 “여러
자라나는 씨의 비유를 말씀한 예수님 /막4:26-29 2019-01-13 13:26:25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자라나는 씨의 비유”라고 ...

겨자씨의 비유 /막4:30-34 2019-01-14 03:10:40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출신으로, 젊은 청교도 목사였다. 그는 1637년에 아메리칸드림의 원대한 꿈을 안고, 미국에 왔다. 그런데 1년이 지나기도 전에, 불행하게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 당시에 결핵은 아주 심각한 병이었기에,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임종 직전에, 자기의 재산을 정리했다. 자녀가 없기에, 어떻게 하면 유
겨자씨의 비유 /막4:30-34 2019-01-14 03:10:40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출신으로, 젊은 청교도 목사...

대를 이어 뛰는 영혼의 설레임 /막4:26-32 2019-01-14 03:11:5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도시인이고 농경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도시인의 추수라 함은 반드시 가을에 거두는 것이 아니고, 곡식과 과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도시인의 추수는 아마 연말 보너스라던가, 배당금이라던가, 시세 차익으로 구성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일평생 도시에서 살다가 은퇴한 후에 전원으로 옮겨서 밭을
대를 이어 뛰는 영혼의 설레임 /막4:26-32 2019-01-14 03:11:5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도시인이고 농경으로 생활하는 ...

풍랑을 잔잔하게 한 예수님 /막4:35-41 2019-01-14 09:26:54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은 큰 광풍으로, 심히 두려워했지만, 예수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자, 순종하고 잔잔해 졌다. 제자들은 이 일을 보고 두려워하며, 예수님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창조한, 하나님이다. 따라서 바람과 바다가, 예수님께 순종할
풍랑을 잔잔하게 한 예수님 /막4:35-41 2019-01-14 09:26:54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은 큰 광풍으로, 심히 두려워했지만, 예...

현대인의 정신질환과 믿음 /막4:35-41 2019-02-10 22:40:0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치유사역은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첫째로 질병은 치유해야 될 대상이라는 사상을 낳았습니다. 질병은 숙명이 아니요 굴복의 대상이 아니요 질병은 고쳐야 될 존재라는 사상입니다. 사람은 건강할 수 있고 건강할 권리가 있고 질병은 불가피한 것이 아니고 불가항력적인 것이 아
현대인의 정신질환과 믿음 /막4:35-41 2019-02-10 22:40:0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치유...

공동체의 믿음 /막4:35-41 2019-02-10 22:42:02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는 원래 사도바울의 조수 출신이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수종자라는 말로 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하자면 시다정도의 인물이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런 마가가 마가복음을 쓰고 나니까 마가복음의 위상이 바울의 어떤 글보다도 높아져서 신약성경을 보면 마가복음이 먼저 소개되고 한참 후에 바울서신이 나오는 것을 볼
공동체의 믿음 /막4:35-41 2019-02-10 22:42:02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는 원래 사도바울의 조수 출신이었습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하게 하라 막4:26-32 2019-02-10 22:43:3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가끔 이런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크신 하나님이라면 세상에서 좀 넓게 더 많은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지 그렇지 않고 왜 기독교라는 한 종교를 통해서만 역사하실까? 하나님이 편협하신가? 배타적인가? 하나님은 작은 분인가? 이런 질문입니다. 이것은 정당한 질문이고 누구든지 이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하게 하라 막4:26-32 2019-02-10 22:43:3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가끔 이런 의문을 ...

잠잠하라 고요하라 /막4:35-41 2019-02-23 23:41:0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4:35-41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
잠잠하라 고요하라 /막4:35-41 2019-02-23 23:41:0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4:35-41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

겨자씨에서 큰 나무로 /막4:30-34 2019-02-23 23:42:5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30-34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저희가
겨자씨에서 큰 나무로 /막4:30-34 2019-02-23 23:42:5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30-34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

스스로 자라는 씨앗 /막4:26-29 2019-02-23 23:44:4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26-29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
스스로 자라는 씨앗 /막4:26-29 2019-02-23 23:44:4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26-29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

등불이 필요합니다 /막4:21-25 2019-02-23 23:46:36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21-25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
등불이 필요합니다 /막4:21-25 2019-02-23 23:46:36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21-25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

좋은 땅의 축복 /막4:13-20 2019-02-23 23:48:0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13-20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좋은 땅의 축복 /막4:13-20 2019-02-23 23:48:0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13-20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

돌밭과 같은 마음 /막4:13-20 2019-02-23 23:50:0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13-20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돌밭과 같은 마음 /막4:13-20 2019-02-23 23:50:0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13-20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

길가 밭 마음 /막4:13-20 2019-02-23 23:51:57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강해 19 막4:13-20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길가 밭 마음 /막4:13-20 2019-02-23 23:51:57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강해 19 막4:13-20 13 또 가라...

가시떨기 밭 마음 /막4:13-20 2019-02-23 23:53:4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13-20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가시떨기 밭 마음 /막4:13-20 2019-02-23 23:53:4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13-20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막4:1-12 2019-02-23 23:55:28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4:1-12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 2 이에 예수께서 여러 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막4:1-12 2019-02-23 23:55:28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4:1-12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

주무시는 주님을 깨웁시다! /막4:35-41 2019-03-06 23:55:32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무시는 주님을 깨웁시다! <삼상 17: 32-49> <막 4: 35-41> <고후 6: 1-13> <거센 풍랑 만난 인생 배> 오늘은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입니다. 먼저 오늘 읽은 마가복음을 함께 보겠습니다. 어느 날 저녁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에 모시고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다 한 가운데에서
주무시는 주님을 깨웁시다! /막4:35-41 2019-03-06 23:55:32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무시는 주님을 깨웁시다!

등불의 의미 /막4:21-25 2019-03-20 23:33:41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등불의 의미”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등불의 의미” 사람이 빛을 절실히 요청하는 때는 어두움이 더욱 깊을 때이며 그 어두움을 밝히기 위해 사람들은 빛을 발하는 등잔이나 촛불이나 전등을 제일 높은 곳에 두는 법입니다. 여러분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과거 민방위 야간 공습 훈련 중에 등화 관제를
등불의 의미 /막4:21-25 2019-03-20 23:33:41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등불의 의미”입니다.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