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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중에 희망을 보다 /막4:3-9 2016-04-15 11:20:01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사 오늘은 2016년 새해 첫 주, 신년주일입니다. 올해가 병신년(丙申年)이라지요? 어감이 좀 이상합니다만 그래도 새해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 새해 인사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새해 인사는 어떻게 하지요? 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 송구영신예배 때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는 여러분의
절망 중에 희망을 보다 /막4:3-9 2016-04-15 11:20:01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사 오늘은 2016년 새해 첫 주, 신년...

저 편으로 건너가자/막4:35-41 2004-05-04 11:22:32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땅 북쪽 지역에 가면 {갈릴리}라는 큰 호수가 있다. 이 호수는 남북의 길이가 약 20Km, 동서의 폭이 약 12Km, 최대수심이 50m로서 면적은 144평방Km나 되는 큰 담수호이다. 이 호수는 이스라엘의 심장이요 젖줄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호수에 있는 물을 끌어다가 식수로 사용을 하고, 농업용수와 공업용수
저 편으로 건너가자/막4:35-41 2004-05-04 11:22:32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땅 북쪽 지역에 가면 {갈릴리}라는 큰...

왜 두려워하십니까?/막4:35-41 2004-06-16 15:19:03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 롤로 메이는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 이라는 책에서 현대인의 가장 무서운 병은 '불안과 공허' 라고 말합니다. 왜 현대인들이 불안하고 두려움 가운데 사는가? 그 이유를 몇가지로 지적합니다. 첫째, 가치관 상실입니다. 무엇인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가치를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급격하게 변화하
왜 두려워하십니까?/막4:35-41 2004-06-16 15:19:03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 롤로 메이는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

열매 맺는 삶(2)/막4:1-9 2004-06-19 10:55:12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열매 맺는 삶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주에는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좋은 포도나무가 되시는 예수님께 가지처 럼 단단히 붙어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좋은 땅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 나 좋은 나무라도 땅이 나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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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현재/막4:26-29 2004-09-13 10:47:16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한 분이 거의 임종 때가 가까웠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가족들과 인사도 했고 목사님도 옆에 계십니다. 그런데 그 분이 급하게 “목사님, 내가 지금 죽을 때가 가까워서 그 하나님의 약속을 계속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하나도 생각이 안 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이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성도님, 성도님의 마음 속에 하나
미래가 현재/막4:26-29 2004-09-13 10:47:16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한 분이 거의 임종 때가 가까웠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가...

풍성한 결실을 위하여/막4:1-20 2005-01-04 16:09:15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마감하면서,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주님의 음성을 새롭게 듣습니다. 온 우주에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음성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음성을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열매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년 한 해를 어떻게 살았는가 돌이켜 보면서 더나은 결실의 문제를 생각해 보기 원합니다. 1. 농부에게는 씨가 중
풍성한 결실을 위하여/막4:1-20 2005-01-04 16:09:15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마감하면서,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4:35-41 2005-01-05 15:35:2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랑을 만난 사람들 2004년 10월21일은 성수대교가 붕괴된 지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해마다 우리 사회는 성수대교의 그 사건을 교훈으로 새깁니다. 금년에도 여러 가지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 모 양의 사연과 유족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녀는 당시에 21살의 서울교육대 3학년이었습니다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4:35-41 2005-01-05 15:35:2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랑을 만난 사람들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4:35-41 2005-01-17 13:59:3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10월21일은 성수대교가 붕괴된 지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해마다 우리 사회는 성수대교의 그 사건을 교훈으로 새깁니다. 금년에도 여러 가지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 모 양의 사연과 유족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녀는 당시에 21살의 서울교육대 3학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남기고간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4:35-41 2005-01-17 13:59:3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10월21일은 성수대교가 붕괴된 지 10주기가 되...

착하고 좋은 마음/막4:1-34 2005-02-11 14:35:1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말씀의 씨가 떨어지는 밭은 4 종류입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그리고 좋은 밭, 4 종류입니다. 길가는 말 그대로 길가예요. 밭이 아닙니다. 길갑니다. 씨가 떨어져 봐야 아무 소용없는 곳이지요. 돌밭은 밭입니다. 밭은 밭인데, 원래 밭으로
착하고 좋은 마음/막4:1-34 2005-02-11 14:35:1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씨 뿌리는 비유입...

열매 맺는 신앙/막4:1-20 2005-11-24 15:36:24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 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다는 전제로 말씀은 시작됩니다. 9절 말씀처럼 [들을 귀 있는 자는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본문에는 네 가지 땅이 나옵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밭, 좋은 밭(옥토)입니다.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두는 옥토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열매 맺는 신앙/막4:1-20 2005-11-24 15:36:24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 입니다....

작은 씨가 큰 나무 되다/막4:30-32 2005-11-24 15:38:34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 4:30-32】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지난 1
작은 씨가 큰 나무 되다/막4:30-32 2005-11-24 15:38:34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 4:30-32】 “ 또 이르시...

광풍에도 뜻이 있다/막4:33-41 2005-11-24 15:39:26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진돗개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명견입니다.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전라남도, 그것도 육지에서도 떨어진 진도라는 섬에서 서식하는 이 개는, 아주 영리하고 날렵하며 한번 물면 끝장이 날 때까지 놓아주지 않을 정도로 끈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돗개가 이렇게 명견이 된 데는 환경의 영향이 컸다는, 학자들의 재미있는
광풍에도 뜻이 있다/막4:33-41 2005-11-24 15:39:26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진돗개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명견입니...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4:35-41 2006-07-11 16:15:0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네시아는 2억 인구 중 30%인 6천만명이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 안에서 교인들이 고난과 순교를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한 결과 아시아 최대의 기독교 국가가 된 것입니다. 수라바야에는 아브라함 알렉스 목사가 담임하는 2만 5천명 성도의 큰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알렉스 목사님이 큰 믿음을 얻게된 계기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4:35-41 2006-07-11 16:15:0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네시아는 2억 인구 중 30%인 6천만명이 예수를 믿...

충실한 곡식으로 자라난 씨/막4:26-34 2006-12-02 09:46:44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회자이지만, 때로는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는 영력을 회복하려고 안간힘을 써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성령이 지도하심에 순종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힘써봅니다. 그런데 어느 때는 순간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죄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슬그머니 건전하지 아니한 생각으로 떨어지고 있는 약한 모습을 보게 됩니
충실한 곡식으로 자라난 씨/막4:26-34 2006-12-02 09:46:44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회자이지만, 때로는 바닥을 모르...

두려움 이기는 비 /막4:35-41 2008-01-21 00:05:46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주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다가 큰 광풍을 만나게 됩니다. 이 갈릴리 호수는 호수이지만 바다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갈릴리 바다에는 간혹 광풍이 불어 닥칩니다. 호수 양쪽에 언덕이 있는데다가 뒤에는 4천 미터나 되는 헐몬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헐몬산의 냉기류가 낮은 계곡을 향해서 흐르며 무서운 광
두려움 이기는 비 /막4:35-41 2008-01-21 00:05:46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주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

나를 찾는 것, 깨어나는 것 /막4:1-9 2008-05-27 10:52:4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은 희망을 통역해 준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나라 온 산하에 꽃들을 선물로 주셔서 세상을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봄이 우리가 사는 세상 안에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 봄이 된다고 합니다. 내 안에 꽃을 피워 봄이 되게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은 자연이며
나를 찾는 것, 깨어나는 것 /막4:1-9 2008-05-27 10:52:4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은 희망을 통역해 준다 하나님은...

나는 무슨 밭일까? /막4:1-20 2009-08-19 09:03:34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씨 뿌리고 모 내는 계절 지난 21일은 24절기 가운데 “소만(小滿)”이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음력(陰曆)을 사용하던 동양권에서는 달의 운행과 변화를 보고 만든 음력이 계절의 주기와 맞지 않다는 것, 즉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일조량, 강수량, 기온 등과는 관계가 없어서 양력(陽曆)에 따라 농사와 관련된 절기를 만든 것이
나는 무슨 밭일까? /막4:1-20 2009-08-19 09:03:34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씨 뿌리고 모 내는 계절 지난 2...

예수님을 깨우지 말라 /막4:35-41 2014-02-25 15:39:05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자는 강아지를 깨우지 말라.'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말라'는 말은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잠자는 강아지를 깨우지 말라고 했을가요? 그 이유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 강아지들에겐 잠이 보약이기 때문에 하루 평균 17- 20시간 이상을 자야한다고 합
예수님을 깨우지 말라 /막4:35-41 2014-02-25 15:39:05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자는 강아지를 깨우지 말라.' 이런 말...

사랑하시는 주님 /막4:35-36 2014-04-07 16:45:2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주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시고자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제자들에게 “...우리가 건너편으로 건너가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언제였습니까? 35절에 기록되기를 “바로 그 날 저녁이 되매..”라 되어 있습니다. 저녁은 바다를 건너가기에 적합하지
사랑하시는 주님 /막4:35-36 2014-04-07 16:45:2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주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하게 하라 /막4:26-32 2015-07-09 10:30:14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하나님에 대하여 가끔 이런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크신 하나님이라면, 세상에서 좀 넓게 더 많은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지.. 왜 작은 유대나라에서, 왜 작은 기독교라는 한 종교를 통해서만 역사하실까요? 하나님이 편협하신가요? 배타적이신가요? 하나님은 작은 분인가요? 이런 질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하게 하라 /막4:26-32 2015-07-09 10:30:14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하나님에 대하여 가끔 이런 의문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