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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비유 /막4:26-34 2015-12-14 11:01:4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살면서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면서 살 때 천국이 이루어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기적인 시대의 흐름보다 더 높은 섬김의 능력을 발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연구생으로 통일법을 공부하면서 같은 반에 등록한 탈북여성으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들어 온지
천국의 비유 /막4:26-34 2015-12-14 11:01:4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살면서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면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막4:21-25 2003-04-25 21:55:4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훈장 어른께서 어느 날 아이들을 불러모아 놓고 아이들에게 엽전 한 닢을 보여 주면서 "누가 이 엽전 한 닢으로 이 방안에 가득 찰 물건을 사 올 사람이 있느냐?"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생각해 보았지만 도무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다 안 된다고 하는데 한 아이가 말하
일어나 빛을 발하라/막4:21-25 2003-04-25 21:55:4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훈장 어른께서 어...

하나님의 나라는/막4:26-34 2003-04-25 21:56:23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사람들은 땅이 좁은 조그만 나라에 태어나서 그런지 유달리 큰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라 이름부터가 대한민국입니다. 최고 수반은 대통령, 최고 학부는 대학교, 대학원, 외교 사절을 대사라고 부릅니다. 길에 이름을 붙인 것을 보아도 양재대로, 강남대로 같이 대로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다리를 놓아도 모두 대교입니다. 술을
하나님의 나라는/막4:26-34 2003-04-25 21:56:23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사람들은 땅이 좁은 조그만 나라에 태어...

광풍 속에서의 평화/막4:35-41 2003-04-25 21:57:3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KBS TV 개그 콘서트 "사투리를 배워봅시다"라는 개그가 요즘 한창 인기가 있습니다. 제가 오늘은 사투리를 하나 가르쳐 드릴려고 합니다. 아마 이 얘 기를 하면 50대 이상은 하나도 웃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늙었는가를 진단해 볼 수가 있지요. 예를 들어서 공포의 대상 가운데 하나가 자기 자신
광풍 속에서의 평화/막4:35-41 2003-04-25 21:57:3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KBS TV 개그 콘서트 "사투리를 배워봅시다...

하나님나라/막4:21-34 2003-05-19 22:02:48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나라’와 ‘천국’이라는 말은 같다.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신성하기에, 경건한 유대인들은 잘 사용하지 않았다. 마태는 유대인에게 복음을 거부감 없이 전하기 위해, ‘하나님’보다 ‘천국’이라는 말을 즐겨 썼다. 그러나 마가와 누가는, 이방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나님의 나라”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했다. 따라서 ‘하나님나
하나님 나라/막4:21-34 2003-05-19 22:02:48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나라’와 ‘천국’이라는 말은 같다. ‘...

신비로운 생명의 역사/막4:26-29 2003-05-19 23:36:29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장님이 밤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밤길에 누구하고 부딪칠 것만 같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는 필요도 없는 등불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의 등불을 보고 비켜갈 수 있도록 등불을 켜들고 밤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얼마가지도 못해서 어떤 사람과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당신은 눈도 없소?”라고 장님이 소리치자
신비로운 생명의 역사/막4:26-29 2003-05-19 23:36:29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장님이 밤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

풍랑/막4:35-41 2003-05-27 22:14:28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전쟁의 소문과 질병의 소문과 경제적인 위기의 소문이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 대 공항 때 유명한 루즈벨트대통령이 미국 국민들에게 이런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 국민여러분 우리가 이 시점에서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가 두려워한다는 사실 뿐 입니다." 즉 루즈벨트는 정치위기나 경제 위기 보다 더욱
풍랑/막4:35-41 2003-05-27 22:14:28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전쟁의 소문과 질병의 소문과 경제적인 위기의 소문이 사...

마가가 전하는 예수님/막4:35-41 2003-06-06 21:11:1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팀에 우리 나라 김병현 선수가 있다. 투수로는 동양인 최초로 월드 시리즈에 참여하여 국내 팬들에게는 감격과 기대가 얼마나 컸는지 모른다. 그러나 4차전 9회 투 아웃에서 투런 홈런에 10회 끝내기 홈런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가는 모습을 본 우리들은 저으기 실망하고 말았다. 실망의 절정은 다
마가가 전하는 예수님/막4:35-41 2003-06-06 21:11:1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팀에 ...

씨앗 사람/막4:26-29 2003-06-09 23:39:32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2월 7일 <데니 벨레시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남가주의 <코스트 힐즈 커뮤니티 교회>에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NBC방송에서는 그 내용을 녹화 방송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기에 사람들이 이처럼 관심을 보였을까요? 벨레시 목사님은 석 달 전 주일 예배 시간에 교인들 중에 백 명의 자원자를 뽑아서 각기 백 달
씨앗 사람/막4:26-29 2003-06-09 23:39:32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2월 7일 이 목회하시는 남가...

씨앗 믿음/막4:26-32 2003-06-09 23:40:19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즘도 그림을 그리십니까? 아마 그림에 특별한 취미가 있는 분이 아니라면 쉽지 않은 일이겠지요. 예전 학교 다닐 때, 그림 숙제를 하기 위해서 흰 도화지에 사람도 그리고, 강아지도 그리고, 집도 그리던 생각이 납니다. 어떤 분이 한 노인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인이 이야기를 하면서 작은 나무 조각을 집어들고
씨앗 믿음/막4:26-32 2003-06-09 23:40:19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즘도 그림을 그리십니까? 아마 그림에 ...

너희가 이 비유를 알겠느뇨?/막4:1-34 2003-10-22 11:26:06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상징하는 일들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아마도 우리의 마음속에 가장 강하게 다가오는 상징은 십자가일 것입니다. 십자가가 일년 365일 중요하지만 이번 주간은 어느 때보다도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의 대속의 사랑이 여러분의 삶 속에 좀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고난 주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너희가 이 비유를 알겠느뇨?/막4:1-34 2003-10-22 11:26:06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상징하는 일들이 여러 가지 있겠...

천국에 대한 비유(2)/ 막4:21-23/ 2003-10-22
천국에 대한 비유(2) 막4:21-23 둘째 비유: 등불의 비유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

스스로 열매 맺는 땅의 비유/막4:26-29 2003-10-22 11:27:40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넷째 비유: 스스로 열매 맺는 땅의 비유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니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스스로 열매 맺는 땅의 비유/막4:26-29 2003-10-22 11:27:40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넷째 비유: 스스로 열매 맺는 땅의 비...

풍랑에는 뜻이 있다/막4:35-41 2003-10-22 11:28: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승선한 배가 갈릴리 바다에서 광풍을 만났듯이 예수님을 모시고 인 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성도들도 때로는 예기치 못하는 돌풍을 만날 수 가 있 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고난에서 면제받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인이 겪는 고난에는 반드시 뜻이 있다. 무의미한 고통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고난을 통해 반드시 합력하여
풍랑에는 뜻이 있다/막4:35-41 2003-10-22 11:28: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승선한 배가 갈릴리 바다에서 광풍을 ...

풍랑에는 뜻이 있다/막4:35-41 2003-10-22 11:28: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승선한 배가 갈릴리 바다에서 광풍을 만났듯이 예수님을 모시고 인 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성도들도 때로는 예기치 못하는 돌풍을 만날 수 가 있 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고난에서 면제받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인이 겪는 고난에는 반드시 뜻이 있다. 무의미한 고통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고난을 통해 반드시 합력하여
풍랑에는 뜻이 있다/막4:35-41 2003-10-22 11:28: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승선한 배가 갈릴리 바다에서 광풍을 ...

자라는 씨의 비유 /막4:26-29 2008-01-13 01:19:41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
자라는 씨의 비유 /막4:26-29 2008-01-13 01:19:41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

큰 광풍이 불어올때 /막4:35-41 2008-05-21 16:42:38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큰 광풍을 맞이할때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한달여전에 서해안에서 큰 풍랑으로 인해서 대형크레인선이 좌초되어 대형유조선을 들이받았습니다. 얼마전에 사고를 조사했던 태안 해양경찰서의 발표에 의하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새벽에 파도가 높이 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선박을 운항했던 점, 관제실 호출에 1시간 이상
큰 광풍이 불어올때 /막4:35-41 2008-05-21 16:42:38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큰 광풍을 맞이할때가 있습니...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막4:35-41 2009-07-30 12:18:3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이른 새벽에 홀로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다는 대목이 여러 차례 나옵니다. 예수님이 유난히 새벽잠이 없으셔서 그러셨거나, 혹은 새벽에 기도해야 기도가 잘 돼서 그러신 건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성경을 읽다보면 그러실 수밖에 없으셨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 계신 곳에는 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막4:35-41 2009-07-30 12:18:3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이른 새벽에 홀로 한적한 ...

풍랑을 잠재우신 예수님 /막4:35-41 2014-06-26 16:41:5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저녁 해가 질쯤에 갈릴리 호수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배에 올라타시고 제자들이 함께 배에 타고 돛을 높이 세워 미끄러지듯이 호수를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릴리 호수는 폭풍이 불어오면 앞을 막고 있는 헬몬산에 부딪혀 순식간에 광풍으로 돌변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 날도 결국 폭풍이 다가
풍랑을 잠재우신 예수님 /막4:35-41 2014-06-26 16:41:5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저녁 해가 질쯤에 갈릴...

등경위의 등불’에 관한 해석 /막4:21-23 2015-07-08 08:54:19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2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비유는, 몇 번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명확하게 이해가 안 됩니다
등경위의 등불’에 관한 해석 /막4:21-23 2015-07-08 08:54:19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4:2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