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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네 모친이냐/막3:31-35 2002-10-21 17:08:58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가정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최소 단위의 공동체이자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특별한 공동체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든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가정을 통해서 안식과 평안을 얻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정을 이루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누가 네 모친이냐/막3:31-35 2002-10-21 17:08:58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가정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최...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막3:1-6 2003-01-17 19:02: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길 가실 때였습니다. 마침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서 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막3:1-6 2003-01-17 19:02: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길 가실 때였습니다. 마침 알패...

손 마른 자를 고치심/막3:1-6 2003-02-04 11:59:54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셔서 두 가지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는 바리새인 들의 잘못된 신앙을 시정해 주셨고 다른 하나는 손 마른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첫 째로, 그 회당 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There were two kinds of people in the synagogue). 1) 한편 손 마른
손 마른 자를 고치심/막3:1-6 2003-02-04 11:59:54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셔서 두 가...

손이 건강합니까?/막3:1-6 2003-03-15 13:09:08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의 한 마을에 세 딸을 가진 아버지가 있었다. 세 딸은 각기 한가지씩 흠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딸은 몹시 게을렀다. 둘째딸은 남의 물건을 훔치는 버릇이 있었다. 셋째딸은 남을 헐뜯는 버릇이 있었다. 모두가 건강치 못했다. 딸들이 장성해 감에 따라 아버지는 그들의 결점을 고쳐주려고 무척이나 애를 썼지만 모두 허사였다. 그래서
손이 건강합니까?/막3:1-6 2003-03-15 13:09:08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의 한 마을에 세 딸을 가진 아버지가 있...

각색병든자를 고치심/막3:1-12 2003-03-18 19:02:4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13;8말씀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초대교회때만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신 것이 아니고 지금 하나님의 성령으로 여러분과 저의 마음속에 계시거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1. 치료 오늘 본문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서 기도하면서 일주일동안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 사람
각색병든자를 고치심/막3:1-12 2003-03-18 19:02:4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13;8말씀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

각색병든자를 고치심/막3:1-12 2003-03-18 19:02:4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13;8말씀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초대교회때만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신 것이 아니고 지금 하나님의 성령으로 여러분과 저의 마음속에 계시거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1. 치료 오늘 본문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서 기도하면서 일주일동안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 사람
각색병든자를 고치심/막3:1-12 2003-03-18 19:02:4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13;8말씀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

제자를 부르신 목적/막3:13-19 2003-03-18 19:03:15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제자를 부르신 기준 ▶본문에 하나님께서 제자를 부르신 기준과 목적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부르신 기준과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원하는 자를 부르심 ▶13절 보시면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예수님께서 제자를 부르신 기준이 원하는
제자를 부르신 목적/막3:13-19 2003-03-18 19:03:15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제자를 부르신 기준 ▶본문에 ...

성령을 훼방하는 죄와 참 가족/막3:20-35 2003-03-18 19:03:56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지금 저와 여러분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뵈올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망이 없는데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친히 뵈올 수 있는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있습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참 가족이 있는데 하나님
성령을 훼방하는 죄와 참 가족/막3:20-35 2003-03-18 19:03:56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지금 저와 여러분 안에...

하나님나라의 가족/막3:28-35 2003-04-14 11:45:32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예수님은 홀연히 세례를 받기 위해 나사렛의 집을 나섰습니다. 그 후에 요단 강변에가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나서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고향에 있는 예수님의 가족들은 예수가 갈릴리 호수 주변을 배회하며 이상한 말을 하 고, 이적을 행한다는 소문을 접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습니 다. 가족들
하나님 나라의 가족/막3:28-35 2003-04-14 11:45:32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예수님은 홀연히 세례를 받기 위해 나사...

예수님의 제자훈련/막3:13-27 2003-04-14 11:46:01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를 부르심/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왜? 전적으로 부르시는 주님이 책임을 진다는 뜻입니다. 책임적인 사역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책임적인 훈련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제자가 되는 결정권이 제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제자의 원함에 있지 않고 주님의 원함에 있습니다. 이것
예수님의 제자훈련/막3:13-27 2003-04-14 11:46:01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를 부르심/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원하...

진정한 신앙의 모습/막3:1-6 2003-04-25 21:52:06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도 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부모님 생신 때 자녀가 찾아가면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처럼, 예배 시간마다 우리가 주님의 전에 나올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는 은혜의 집이기 때문에 여기에 오면 은혜를 받습니다. 또 교회는 축복의 집이기 때문에 축복을 받습니다. 교회는 의로운 집이기 때문
진정한 신앙의 모습/막3:1-6 2003-04-25 21:52:06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도 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부모님 생...

이런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3:7-12 2003-04-25 21:53:3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의 어느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했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사람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아내와 단 둘이 새벽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문이 삐걱 열려서 너무 반가워 얼른 보니 개가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개라도 들어오니까 반갑더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교회 교인이 3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런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3:7-12 2003-04-25 21:53:3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의 어느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

예수님이 부른 사람들/막3:13-19 2003-04-25 21:53:5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에 한국교회는 아주 미미했습니다. 지금처럼 교회가 많이 있지도 못했고, 성도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기에 너무 힘이 들었고 박해도 참으로 많았습니다. 그러나 선교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감사하게도 이 땅 구석구석에 십자가의 복음을 세우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부흥하여 성장한 나라
예수님이 부른 사람들/막3:13-19 2003-04-25 21:53:56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에 한국교회는 아주 ...

제자들을 부르시고 세우신 이유 /막3:13-19 2015-08-28 15:40:11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시고 거기에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막3:14 ◑<주께서 그들과 함께 하고자> 하시기 때문에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1. ‘선택’의 중요한 목적이 <친교적 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친교하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와 같이
제자들을 부르시고 세우신 이유 /막3:13-19 2015-08-28 15:40:11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

성도의 행복/막3:20-30 2003-04-25 21:54:2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종 당하거나 보고 듣는 일입니다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온 가족들이 함께 주님을 믿고 다같이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알고 섬긴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러나 만일에 그렇지 못하다면 그것도 마음에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가족들이 내가 믿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핍박하고 갈등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더 어렵
성도의 행복/막3:20-30 2003-04-25 21:54:24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종 당하거나 보고 듣는 일입니다만,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막3:31-35 2003-04-25 21:54:49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 고린도후서 7:10절에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어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막3:31-35 2003-04-25 21:54:49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막3:1-5 2003-05-16 23:32:31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선생님 이야기를 먼저 해 드릴까 합니다. 어느 잡지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1학년을 가르치는 여선생님으로서 독실한 크리스챤입니다. 이 선생님 반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처음 입학할 때에는 1등, 수석입학한 학생입니다. 그런데 이 여학생이 점점 성적이 떨어져 가고, 망가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춘기라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막3:1-5 2003-05-16 23:32:31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선생님 이야기를 먼저 해 드릴까 합니다...

열 두 제자를 세우심/막3:13-19 2003-10-22 11:22:52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 우리에게 도전 되어지는 말씀 중의 하나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람을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부부도 성격이나 취미가 안맞을 때 의견 충돌이 많고 심지어는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의견이 맞지 않으면 동업조차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위해 서로 다른 각각의 삶을 가진 우리가 교회라는 공동체의
열 두 제자를 세우심/막3:13-19 2003-10-22 11:22:52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 우리에게 도전 되어지...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신 예수님/막3:13-35 2003-10-22 11:23:2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13)." 우리는 마가복음 3:1-12절을 통해 그 時代 狀況이 어떠했는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시대는 時代의 얼굴이라 할 政治指導者들인 헤롯당은 淫亂의 代名詞요, 時代의 良心이라 할 宗敎指導者인 바리새인들은 僞善의 代名詞였습니다. 이런 時代에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신 예수님/막3:13-35 2003-10-22 11:23:2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

예수님의 참 가족은 누구인가?/막3:20-35 2003-10-22 11:23:4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 식사할 틈도 없이 일하시는 주님(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20)." 산에서 제자들을 선택하신 후에 주님은 다시 집(아마도 시몬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주님을 보고 무리들이 열광적으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은 그들을 가르쳐주시고 고쳐주시기
예수님의 참 가족은 누구인가?/막3:20-35 2003-10-22 11:23:4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 식사할 틈도 없이 일하시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