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마가복음막3:

막3:

막1:
막2:
막3:
막4:
막5:
막6:
막7:
막8:
막9:
막10:
막11:
막12:
막13:
막14:
막15:
막16:
한편 손 마른 사람/막3:1-5 2001-11-21 11:12:0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구필화가의 성공담이 TV에서 반영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고등학교 때에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손과 발이 마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그림 그리는 소질을 펴지 못하는 안타까운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멀쩡한 사지가 마비가 되니까 몸이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 오는 압박감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자살을 하
한편 손 마른 사람/막3:1-5 2001-11-21 11:12:0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구필화가의 성공담이 TV에서 반영된 적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축도/막3:13-19 2001-12-06 11:12:3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르심에 대한 축복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제자로 선택된 것에 대한 축복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나라와 민족, 사람들은 심히 적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축도/막3:13-19 2001-12-06 11:12:32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르심에 대한 축복입니다. ...
왜 예수를 따르십니까?/막3:7-12 2001-12-28 10:01:50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도에는 몇 몇 선거가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지방 자치단체장 선거도 있습니다. 선거를 할 때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홍보책자입니다. 홍보 책자에는 선거에 출마한 사람의 이력이 나옵니다. 어느 지방 출신이고 학교는 어디를 졸업했는지 졸업 후에는 어떤 인물이 되었는지가 나옵니다. 다음은 사
왜 예수를 따르십니까?/막3:7-12 2001-12-28 10:01:50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도에는 몇 몇 선거가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제자의 첫째 조건/막3:13-19 2001-12-30 13:50:25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변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살아 있다면 변해야 합니다. 싹이 나야 하고 줄기와 잎이 돋아야 하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때를 맞추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대로 있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이 변화에는 생명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그 변화를 성장이라고, 또는 발전이라고 합니다. 물론 생명을
제자의 첫째 조건/막3:13-19 2001-12-30 13:50:25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변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살아 있...
인기, 오해, 매도의 벽을 넘어 /막3:20-30 2015-09-02 14:56:10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기를 넘어 섬김으로 막3:20 ▶예수님께서 2차 갈릴리 사역을 시작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왔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는 이적을 일으키자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을 방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가는 곳마다 인기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지지해주면 얼마나 우쭐
인기, 오해, 매도의 벽을 넘어 /막3:20-30 2015-09-02 14:56:10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기를 넘어 섬김으로 막3:20

12제자를 따로 불러 세우심/막3:3-19 2001-12-30 19:24:17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업가가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에게는 천년이나 일초나 똑같죠..?" 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그럼..나에게 천년이나 일초나 똑같지.." 이 사업가가 또 묻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에게는 백 억이나 1원이나 똑같죠?" 예수님이 또 대답하십니다. "그래 나에게 백 억이나 1원이나
12제자를 따로 불러 세우심/막3:3-19 2001-12-30 19:24:17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업가가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이렇게 물었...
천국일꾼이 모이는 교회/막3:13-19 2002-02-18 10:00:3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를 보면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다만 몇몇의 사람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변화의 물결을 시작했습니다. 공동체의 운명을 바꾸고 변화시킨 사람은 소수입니 다. 스포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성의 소녀.... 맨발로 물 속에 들어가서 세계 골프계를 제패 한 박세리라는 처녀가 우리나라에 골프를 대중화 시켰고...
천국일꾼이 모이는 교회/막3:13-19 2002-02-18 10:00:3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를 보면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막3:13-15 2002-07-22 16:42:2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제 이동섭권사님 회사에서 예배드리기 위해 전철을 타고 가는데 아침 출근시간이니 정말 옴짝달싹 할 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눈이 아침에 왔잖아요. 제가 이수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세정거장 전에 내 앞에 자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다음 정거 장이 고속터미널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옆의 아가씨에게 앉으라고 권유했더니 쳐다보며
함께 하는 사람들/막3:13-15 2002-07-22 16:42:2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제 이동섭권사님 회사에서 예...
사도들처럼/막3:14 2002-07-26 10:51:2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Apostle)라는 말은, [파견된 자], [사자]라는 뜻의 히브리어 [샬리 아(shaliach)]에서 유래하고, 헬라어의 [아포스톨로스(apostolos)의 동의 어입니다. 그 뜻은 [전권이 위탁된 자]로서 일정한 사명을 위해 권위자로 부터, 대표자로서, 사자로서 [파견된 자]입니다. 신약의 [사도]도,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도들처럼/막3:14 2002-07-26 10:51:2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Apostle)라는 말은, [파견된 자], [사자]라는 뜻의 히브리어 [...
능력있는 삶을 위하여/막3:1-5 2002-08-07 12:02:1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후 독일의 어느 조그만 마을의 교회 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쟁 중 그 마을의 교회에 폭탄이 떨어져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폐허가 된 대지에 벽돌로 다시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현관 앞에 세워두었던 예수님의 동상은 많이 파괴되었고 손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것을 본 성도들은 마음을 아파하면서 다시 예수님의 동상
능력있는 삶을 위하여/막3:1-5 2002-08-07 12:02:1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후 독일의 어느 조그만 마을의 교회 재건...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막3:20-30 2002-08-23 15:12:3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해를 즐깁시다. 믿음은 착각과 오해를 청산하고 자기를 올바로 성찰하는 것이며 혹시 오해와 편견으로 어려움을 당해도 휩쓸리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7절 이하에 성령께서 라오디게아교회에게 보낸 편지가 있습니다. 나는 부 자라 부요하며 부족한 것이 없다하나 너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막3:20-30 2002-08-23 15:12:3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해를 즐깁시다. 믿음은 착각과 오해를 청...
생명을 살리는 일과 죽이는 일/막3:1-6 2002-10-21 17:01:1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상 최악의 항공기 참사로 인한 충격이 차츰 가시면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운 좋은 사람들을 미국 언론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5일 한국일보에 소개된 것을 보면 세계무역센터 105층에서 근무하던 이스피드사의 영업사원인 모니카 오리어리라는 23살의 여청년은 사고 하루 전에 월요일에 회사에서 해고되는 바람에 목
생명을 살리는 일과 죽이는 일/막3:1-6 2002-10-21 17:01:10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상 최악의 항공기 참사로 인한 충격이 차츰 ...
어느것이 옳으냐/막3:1-6 2002-10-21 17:02:08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2. 어느 것이 옳으냐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 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4)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
어느것이 옳으냐/막3:1-6 2002-10-21 17:02:08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2. 어느 것이 옳으냐 (1) 예수께서 다시 회당...
12제자를 따로 불러 세우/막3:3-19 2002-10-21 17:03:2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업가가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에게는 천년이나 일초나 똑같죠..?" 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그럼..나에게 천년이나 일초나 똑같지.." 이 사업가가 또 묻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에게는 백 억이나 1원이나 똑같죠?" 예수님이 또 대답하십니다. "그래 나에게 백 억이나 1원이나
12제자를 따로 불러 세우/막3:3-19 2002-10-21 17:03:2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업가가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이렇게 물었습...
하나님의 아들과 제자들/막3:7-19 2002-10-21 17:03:4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용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위 깊게 관찰하던 중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날벌레들은 아무런 목적도 없이 무턱대고 앞에서 날고 있는 놈만 따라서 빙빙 돈다고 합니다. 빙빙 돌고 있는 바로 밑에 먹을 것을 가져다 놓아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돌기만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턱대고 7일
하나님의 아들과 제자들/막3:7-19 2002-10-21 17:03:4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용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별로 탁월해 보이지 않는 선택/막3:7-12 2002-10-21 17:04:35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16이 열 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별로 탁월해 보이지 않는 선택/막3:7-12 2002-10-21 17:04:35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
끝없는 불신-성령훼방죄/막3:20-30 2002-10-21 17:06:25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구절은 사실 설교자로 굉장히 부담이 되는 본문입니다. 왜냐하면 끝머리에 굉장히 충격적이고 도전적인 예수님의 선언이 등장하기 때문이며 이 선언이 예외없이 우리에게도 적용되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는 계속되는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가족들과 서기관들의 불신의 반응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족들은 예수
끝없는 불신-성령훼방죄/막3:20-30 2002-10-21 17:06:25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구절은 사실 설교자로 굉장히 부...
사랑은 나의 영광을 버리는 것입니다/막3:20-30 2002-10-21 17:07:1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사랑은 나의 영광을 버리는 것입니다/막3:20-30 2002-10-21 17:07:1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습니다/막3:22 2002-10-21 17:08:2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들어가는 말 예수님 주변에는 열 두 명의 제자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따라 다녔습니다. 예수님의 열 세 번째 제자가 되었던 맛디아도 그렇게 예수님 주변을 따라 다녔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따라 다닌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좋아해서 쫓아다닌 사람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치 범죄자를 미행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습니다/막3:22 2002-10-21 17:08:2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들어가는 말 예수님 주변에는 열...
나뉨은 성령의 불을 소멸합니다. /막3:20-26 2015-09-02 14:49:59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불도 꺼질 수 있다. 나뉨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암적 존재입니다. 나뉨은 성령의 불을 소멸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로 보낸 서신, 살전5:19절을 보면 성령의 불을 소멸치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불’인데도 불구하고, 소멸하게 하지
나뉨은 성령의 불을 소멸합니다. /막3:20-26 2015-09-02 14:49:59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불도 꺼질 수 있다.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