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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막3:31-35 2011-11-04 15:12:52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2:39)을 보면, 갈릴리 나사렛을, 예수님의 '본 동네'라고 부른다. 그러나 (마9:1)을 보면, 갈릴리 해변 마을 가버나움을 예수님의 '본 동네'라고 부르고 있다. 그 이유는 (마4:13)에서 밝히고 있듯이, 예수님이 갈릴리의 나사렛에서, 갈릴리의 또 다른 마을, 가버나움으로 옮겨가셨기 때문이다.
가족 /막3:31-35 2011-11-04 15:12:52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2:39)을 보면, 갈릴리 나사렛을, 예수님의 '본 동네&...

손을 내밀라 /막3:1-6 2012-03-23 15:21:09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손처럼 정교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술가의 손은 위대합니다. 이 손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정교하게 조각을 새깁니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손도 그렇고 타이핑을 하고 있는 손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동시에 그리고 정교하게 다섯 손가락을 움직여내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여러분 쌀 한 톨에 글자를 얼마나 새
손을 내밀라 /막3:1-6 2012-03-23 15:21:09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손처럼 정교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술가의 손은...

제자 공동체의 탄생 /막3:7-19 2015-05-31 18:00:51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는 흔히 예배드리고 믿기만 하는 ‘신자’와 좀 더 헌신적이며 사역과 봉사를 하는 ‘제자’로 구분합니다. 여러분은 신자입니까, 아니면 제자입니까? 예수님의 부르심을 보면, 오늘날처럼 ‘단순히 구원받고 천국 가라’는 식의 ‘신자’로 우리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제자’로의 부르심입니다. 주님은
제자 공동체의 탄생 /막3:7-19 2015-05-31 18:00:51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는 흔히 예배드리고 믿기만 하는 ‘신자...

하나님의 뜻대로 /막3:31-35 2012-04-10 16:04:1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 저의 어머님은 35살에 8번째로 저를 낳았습니다. 23세부터 12년 동안 8명을 낳으셨으니 참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7살 때 아버님이 사업에 실패하고 폐병 3기로 사경을 헤맬 때 어머님은 아버님을 지성으로 간호하며 남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수줍음이 많은 분이 보따리 이불 장사를 하며 8자
하나님의 뜻대로 /막3:31-35 2012-04-10 16:04:1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 저의 어머...

가족 공동체 /막3:31-35 2012-05-07 14:28:55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가족 공동체의 탄생 기독교에서는 서로를 형제, 자매라 부릅니다. 습관적으로 사용할 때는 별로 의식하지 않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가 막힌 호칭입니다. 형제, 자매는 한 가족이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핏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에서 보면 매우 당황스런 호칭일 수도
가족 공동체 /막3:31-35 2012-05-07 14:28:55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가족 공동체의 탄생 기독교에서는 서로...

손 내밀라 /막3:1-5 2012-11-01 15:10:51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당 안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어떤 장애자가 등장합니다. 한 편 손이 말랐습니다. 누가 봐도 장애인입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모르는 장애인들도 함께 있습니다. 바로 바리새인들입니다. 가장 존경 받는 계급입니다. 예수를 송사하려고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경배하는 자리에서요. 겉은 영광스러워도 내면은 장애자입니다. 이
손 내밀라 /막3:1-5 2012-11-01 15:10:51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당 안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어떤 장애자가 등...

제자 삼으라 /막3:13-19 2013-02-14 15:06:15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잘 하고 싶습니까? 얼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객관식으로 하죠. 1)고3 자녀 부모가 아이 성적 오르길 바라는 만큼. 2)연말에 월급 오르길 바라는 만큼 3)다이어트 하는 분이 살 빠지기를 바라는 만큼. 4)다 합친 만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크게 두 부류입니다. 대다수는 무리이고, 그리고 12제자입니다.
제자 삼으라 /막3:13-19 2013-02-14 15:06:15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잘 하고 싶습니까? 얼만큼 잘하고 ...

화를 내시다 /막3:1-6 2013-02-27 16:41:59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노의 표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요새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앵그리 버드(Angry Birds)’라는 스마트폰 앱(App) 게임이 있습니다. 작년 5월에 이미 다운로드 10억 번을 돌파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입니다. 매월 4천만 명 이상이 이 앱을 사용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게임의 내용은 돼지에게 알을
화를 내시다 /막3:1-6 2013-02-27 16:41:59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노의 표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요...

네 손을 내밀라 /막3:1-6 2013-06-14 14:09:19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기독교 지성인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데이비드 웰스(David Wells)는 그의 책 『거룩하신 하나님』(God in the Wasteland)에서 현대인의 왜곡된 신앙을 이렇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순종해야 할 하나님보다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해 왔다. 우리는 자신
네 손을 내밀라 /막3:1-6 2013-06-14 14:09:19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기독교 지성인 가운데 한 사람이라...

생명을 구할 것인가? /막3:1-6 2013-11-26 16:10:14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잘 믿는 40대 초반의 어떤 부인이 건강체크를 하는 과정에서 암 선고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이 상당히 오랫동안 진행되었기 때문에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불행한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에게는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이 부인에게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도
생명을 구할 것인가? /막3:1-6 2013-11-26 16:10:14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잘 믿는 40대 초반의 어떤 부인이 건강체크를 ...

예수님의 제자/ 막3:13-15/ 2014-01-06
예수님의 제자 막3:13-15 저의 목회를 돌아보면, 가슴 아픈 기억이 있다. 저를 떠난 사람이, 잘 되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이...

손을 내밀라 /막3:1-5 2014-04-23 13:58:4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몸에 장애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큰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육신의 장애도 큰 고통이거니와 마음의 장애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더욱 큰 고통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고통은 육신의 장애와 마음의 장애가 아니라 자신이 영적인 장애를 지니고 있지만 장애인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손을 내밀라 /막3:1-5 2014-04-23 13:58:4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몸에 장애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큰 ...

나아온지라 /막3:7-12 2014-06-10 15:25:0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독한 군중,The Lonely Crowd』은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 David Riesman>이 1950년에 출간한 책입니다. 리스먼은 이 책에서 현대인을 <외부지향형> 인간이라고 불렀습니다. 외부지향형 인간은 대단히 사교적이고, 활달합니다. 주변에 친구가 많고 늘 많은 사람과 어울립니다. 그러나 낮이 가고 밤이 깊어지면
나아온지라 /막3:7-12 2014-06-10 15:25:0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독한 군중,The Lonely Crowd』은 미국의 사회학자

내 어머니를 보라 /막3:20-35 2014-07-03 14:20:11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에는 많은 물건을 실은 배들이 침몰하여 그 근처에서 유물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물에 걸려 올라온 것들 중에는 매우 귀한 자기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곳 주민들 중에는 그 가치를 알지 못해서 고가의 자기를 개 밥그릇으로 사용하기도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인부전, 非人不傳>이란 말이 있습니다. 중국
내 어머니를 보라 /막3:20-35 2014-07-03 14:20:11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에는 많은 물건을 실은 배들이 침...

어떤 사람들인가? /막3:1-6 2014-07-28 15:17:3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은 긴박하게 움직이는 예수의 이야기이다. 마가복음 1장을 보면 주님의 말씀 앞에 사람들은 다 놀랐다. 예수의 소문이 갈릴리 사방에 퍼져 나갔다. 사람들은 예수를 보려고 몰려들었다. 그런데 또 한 편으로 마가복음 2장으로 넘어오면 주님의 말씀과 가르침이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다. ①막2: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
어떤 사람들인가? /막3:1-6 2014-07-28 15:17:3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은 긴박하게 움직이는 예수의 이야기이다. 마가복...

응답하는 사람들 /막3:13-19 2014-08-28 11:10:3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 본 적 있습니까? 러시아의 문호였던 톨스토이가 삶의 실존적 고뇌를 겪으면서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내 삶에 얹어 놓았던 어떤 것이 무너졌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버티게 해주던 것이 무너져 버렸으며 내 정신적인 삶이 이제는 끝나버렸음을 알았다. 내가 매일 할 수 있는 일이란 과연
응답하는 사람들 /막3:13-19 2014-08-28 11:10:3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 본 적 있습니까? ...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고 /막3:20-30 2015-05-31 17:46:2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쳤다 함일러라 예수님이 미쳤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주님이 수많은 귀신들을 내어 쫓고 병든 자를 고치셨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예수님의 가족들이, 예수님을 붙들러 찾아왔습니다. 서기관들은 예루살렘에서 내려와서 예수님의 사역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 귀신의 왕의 권세를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고 /막3:20-30 2015-05-31 17:46:2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쳤다 함일러라 예수님이 미쳤다...

주어가 분명한 삶을 사십시요! /막3:13-15 2018-10-25 06:07:4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부 예루살렘 / 2부 할렐루야 / 3부 글로리아 / 4부 더 브릿지 / 젊은이 딜라이트 몇 해 전 두바이에서 열리는
주어가 분명한 삶을 사십시요! /막3:13-15 2018-10-25 06:07:4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

미쳤다 /막3:20-30 2018-10-25 13:30:33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 교회 전윤재 집사님이 사서로 일하고 있는 오클랜드 시립 도서관 아시안 지점의 관장님을 만나 앞으로 같이 하게 될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만나보니 관장님은 홍콩 출신 아시아계 미국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방탄소년단(BTS)’이라는 한국의 아이돌 가수팀이 이곳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아느냐고
미쳤다 /막3:20-30 2018-10-25 13:30:33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 교회 전윤재 집사님이 사서로 일하고 있는 오클랜드 ...

왜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나? /막3:1-6 2018-10-27 05:05:08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했다. 도대체 예수님이 무엇을 잘못했는가? 그 동안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고, 더러운 귀신들도 내쫓아주었다. 구원의 기쁜 소식,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왜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나? /막3:1-6 2018-10-27 05:05:08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