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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보신 믿음/막2:1-12 2003-12-08 21:18:39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상대방의 모습이나 상태를 살핍니다. 그럴 때 무엇을 먼저 보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직업이나 관심사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의사는 안색을, 미용사나 이발사는 머리를, 디자이너는 입은 옷을 살피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이 사람을 대할 때 무엇에 관심을 가지시는가를 읽을 수 있습니
예수께서 보신 믿음/막2:1-12 2003-12-08 21:18:39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상대방의 모...

죄를 사해주시는 권세/막2:1-12 2002-10-21 16:46:37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5년에 북쪽 적십자단 대표가 대거 서울에 왔었습니다. 그대 일어난 에피소드, 한 토막입니다. 남쪽 정부에서 워커힐의 variety show를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을 기획하는 사람들의 의도는 <보라! 우리대한민국이 얼마나 놀라운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 이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북쪽대표들은
죄를 사해주시는 권세/막2:1-12 2002-10-21 16:46:37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5년에 북쪽 적십자단 대표가 대거 서울에 왔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막2:23-3:6 2003-03-14 09:22:38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식일 준수는 구원받은 자의 신앙생활의 토대가 됩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신 것과 부활하신 주님을 구주로 믿으면 주께서 천국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그것이 구원이요 영생입니다. 그러면 구원받은 후에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그 근본이 안식일 준수입니다. 오늘날은 주일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막2:23-3:6 2003-03-14 09:22:38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식일 준수는 구원받은 자의 신앙생활...

이렇게 변해야 합니다/막2:18-22 2003-11-04 17:27:1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크라이나에 가보면 천주교와 러시아 정교의 교세가 서로 엇비슷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역별로 천주교의 세력이 강한 지역이 있고, 러시아 정교회의 세력이 강한 곳이 있어서 서로 균형을 이루면서 대치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우크라이나는 종교적인 탄압이 별로 없고 비교적 자유롭게 개신교의 선교가 허용되는 나라로
이렇게 변해야 합니다/막2:18-22 2003-11-04 17:27:1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크라이나에 가보면 천주교와 러시아 정교의...

잘 믿어야 복을/막2:1-12 2002-10-21 16:45:19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1세기에 복음이 사도 바울과 그 전도단을 통해 유럽 보다 아시아에 먼저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그후 아시아 교회는 다 무너져 버려 회교가 되어버렸고 유럽 교회는 남아서 세계선교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시아 교회가 1세기 후반과 2세기초에 바른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불건전한 신비주의 와 이단 즉 말시온주의 와 몬타누스주
잘 믿어야 복을/막2:1-12 2002-10-21 16:45:19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1세기에 복음이 사도 바울과 그 전도단을 통해 유...

새 옷과 새 부대로/막2:21-22 2003-02-26 20:37:55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우리나라 속담 가운데 잘 안 어울리는 경우를 두고 '갓 쓰고 자전거 탄다'라고 합니다. 갓을 썼다는 말은 한복을 입었다는 말인데 갓 쓰고 자전거를 타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초창기에는 한복을 입고 갓을 쓰고 자전거를 탔는지도 모르지만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요즘 제가
새 옷과 새 부대로/막2:21-22 2003-02-26 20:37:55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우리나라 속담 가운데 ...

안식일의 참 정신/막2:23 2003-10-22 11:21: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저께는 83번째 맞는 삼일절이었고, 오늘은 평안의 공동체가 10번째 맞는 사랑의 헌혈을 하는 날입니다. 삼일절이나 헌혈의 공통 분모가 있다면 그것은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생각할뿐 아니라 그것이 생각에 머물지 않고 행동화한다는 것있니다. 자신의 안일만을 생각한다면 순국 선열들은 결코 목숨을 걸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선언의 대열에 동
안식일의 참 정신/막2:23 2003-10-22 11:21: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저께는 83번째 맞는 삼일절이었고, 오늘은 평안의 ...

능력있는 믿음생활의 모습/마2:1-12 2001-08-30 18:38:5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능력있는 믿음생활의 모습 마2:1-12 그렇게 많은 화제를 남겼던 드라마 허준이 금주에 막을 내린다고 합니다. 실제적인 내용이 아닌 허구성도 많이 들어있지만 내용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메시지를 던져준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청률이 60%가 넘은 것 같습니다. 특히 목회자인 저에게는 여러 가지로
능력있는 믿음생활의 모습/마2:1-12 2001-08-30 18:38:5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능력있는 믿음생활의 모습 마2:1-12...

믿음을 보시고/막2:1-12 2002-10-21 16:43:5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옛 말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들은 우리에게 늘 희망을 주고, 어떠한 절망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말라는 신앙적 교훈이 담겨져 있는 말이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한 중풍병자는 자신의 힘으로는 거동할 수도 없고 도저히 일어설수도 없는
믿음을 보시고/막2:1-12 2002-10-21 16:43:5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옛 말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또 "하늘이...

죄인의 희망이신 예수그리스도/막2:13-17 2003-02-22 16:40:11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50주년 되어 금혼식을 맞이한 노부부가 가족과 친지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연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된 연회에 어울리지 않는 깨어진 꽃병이 마치 폐기물처럼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었습니다. 잔치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 중에 노부인의 답례순서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51년 전에 제게 청혼을 했을 때 너무 놀라고
죄인의 희망이신 예수그리스도/막2:13-17 2003-02-22 16:40:11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혼50주년 되어 금혼식을 맞이한 노...

금식에 대한 논쟁/막2:19 2003-10-22 11:20:49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앞에서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비난하게 된 두 가지 사건을 생각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고, "세리와 죄인들과 교제"하시는 주님을 보고 비난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다시 금식 문제를 가지고 바리새인들과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세례 요한의 제자들"과,
금식에 대한 논쟁/막2:19 2003-10-22 11:20:49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앞에서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비난하게 된 두 ...

데리고 예수께로 오라 /막2:1-5 2001-08-30 18:40:3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리고 예수께로 오라 막2:1-5 여러분 가을 운동회의 추억이 있으십니까? 아마도 초등학교의 추억을 가을운동회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학교만의 잔치가 아니었습니다. 온 동네의 잔치였습니다. 온 마을 사람들의 다함께 모여서 하루종일 먹고 즐기며 웃고 하루를 아주 재미있게 보냈던 기억이 아마 여러분께 있으실 것입니다. 어느해 가을
데리고 예수께로 오라 /막2:1-5 2001-08-30 18:40:3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리고 예수께로 오라 막2:1-5 여...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막2:1-12 2002-10-21 16:43:22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다보면 간혹 흥미로운 일이 생깁니다. 읽어 가는 중에 어느 부분의 글씨가 눈에 유독 크게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글씨가 갑자기 커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부분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도 그런 느낌을 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5절 첫머리에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셨다.'는 부분입니다.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막2:1-12 2002-10-21 16:43:22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다보면 간혹 흥미로운 일이 생깁니다. 읽어...

참된 믿음의 사람/막2:1-12 2003-02-21 19:43:23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상남도에 있는 거창고등학교의 교장이셨던 전영창 선생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인성 교육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교육계에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에 새로운 이정표를 이루셨던 전영창 선생님의 참 재미있는 스토리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분은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 새로운 고등교육을 시도해보려는 부푼 꿈을 가지고 어느 학교에
참된 믿음의 사람/막2:1-12 2003-02-21 19:43:23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상남도에 있는 거창고등학교의 교장이셨던 전영...

갈릴리에 역풍(逆風)이 분다/막2:1-3:6 2003-10-22 11:19:21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1역풍(2:1-12) 중풍병자 -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서기관들 - 참람(僭濫)하도다 예수님 - 인자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제2역풍(2:13-17) 죄인과 세리들 -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 함께 앉았으니 바리새인의 서기관들 -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
갈릴리에 역풍(逆風)이 분다/막2:1-3:6 2003-10-22 11:19:21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1역풍(2:1-12) 중풍병자 - 소자...

어떻게 돕습니까?/막2:1-12 2004-03-03 22:47:39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가셨습니다. 전도하는 일에 너무 피곤하셔서 며칠 동안 쉬실 마음을 가지고 가신 것 같습니다. 지금의 가버나움에는 좋은 호텔을 지어 놓고 성지를 순례하는 관광객들이 쉬어가는 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거기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니까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모여 들었습니다.
어떻게 돕습니까?/막2:1-12 2004-03-03 22:47:39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가셨습니다. 전도하...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막2:1-12 2007-03-06 13:59:1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 2:1-12 /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께서 갈릴리 북쪽 가버나움에 계신다는 소문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몰려 왔다. 여기에 한 중풍병자가 있었고, 네 사람이 그 병자를 침상채로 예수님께로 데려 왔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머무시는 그 집에는 사람들이 너무 않아서 들어갈 틈이 없었다. 이에 네 사람은 그 병자를 들고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막2:1-12 2007-03-06 13:59:13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 2:1-12 /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

병을 치료해주시는 예수님 /막2:1-12 2001-08-30 18:41:1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을 치료해주시는 예수님 막2:1-12 서론 범사에 때가 있습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고, 건강할 때 가 있고 병들 때 가 있고, 고통당할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 가 있고,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 가 있고 춤출 때 가 있고,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 할 때 가 있습니다.(전3:1-8) [본론1
병을 치료해주시는 예수님 /막2:1-12 2001-08-30 18:41:1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을 치료해주시는 예수님 막2:1-12...

내가 너의 믿음을 보고야/막2:1-12 2002-09-06 15:55:56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상을 살다보면 절박한 상황을 맞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위급한 위기를 만나면 마음 놓고 의논할 데가 얼마나 있습니까? 나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깊이 고민하며 함께 걱정을 하고 고락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여러분에게 몇 명이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골치 아픈 일이 있으면 아무에게나 시원하게 말하면 좋겠는데
내가 너의 믿음을 보고야/막2:1-12 2002-09-06 15:55:56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상을 살다보면 절...

믿음을 보여준 사람들/막2:1-12 2003-02-21 19:08:11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있었던 일 은정자매 아버지의 입원. 그런데 입원실이 없어 입원실에 못들어감. 응급실에 있음. 김호영집사님. 역시 병원 입원실이 없어 겨우 작은 병원 입원실에 들어감. 사실 병원이 곳곳마다 얼마나 많은가? 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는가? 그런데도 자리가 없을 만큼 아픈 사람이 많은 것임. 그러고 보면 예수님 당
믿음을 보여준 사람들/막2:1-12 2003-02-21 19:08:11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있었던 일 은정자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