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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까지 구하는 믿음/막2:1-12 2002-10-21 16:50:2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2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마침내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3그 때 한 중풍병 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왔다. 4무리 때문에 예수께로 데리고 갈 수 없어서, 예수께서 계신 곳 위의
다른 사람까지 구하는 믿음/막2:1-12 2002-10-21 16:50:20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막2:1-12 2003-04-14 11:45:0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를 하기 전에 먼저 두 가지 질문을 던져 놓고 그 질문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여러분이 의아스럽게 생각되는 부분이 무엇이냐? 하나는 2절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많이 모였는데 예수님은 도를 말씀하고 계시는 부분이고, 또 하나는 중풍병자를 포함해서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막2:1-12 2003-04-14 11:45:03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를 하기 전에 먼저 두 가지 질문을...

주님께 데려오면/막2:1-12 2004-02-25 21:05:56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셨습니다. 아마 너무 피곤하셔서 며칠동안 쉬시기 위해서 거기에 가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집안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예수님이 계신곳에 이렇게 모여들게 되었을까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께 데려오면/막2:1-12 2004-02-25 21:05:56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셨...

기적을 일으키고 싶으십니까/막2:1-12 2002-10-21 16:49:4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이 이 시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주시려고 신령한 은혜와 은사를 예비하셔서 충만하게 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믿음이 떨어지지 않고 신앙이 식어지지 않으려면 열심 내는 것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하였고, "
기적을 일으키고 싶으십니까/막2:1-12 2002-10-21 16:49:43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

누구를 부르러 오셨나?/막2:14-17 2003-04-11 09:20:50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사람을 外貌나 職業이나 身分으로 차별치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이 보통 죄인을 지칭할 때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직업이 “세리”와 “창기”입니다. 그만큼 세리는 道德的으로나 倫理的으로 밑바닥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세리 마태를 예수님은 稅官까지 찾아와 사람대접 해 주셨습니다. 마태는 그런 대접
누구를 부르러 오셨나?/막2:14-17 2003-04-11 09:20:50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사람을 外貌나 職業이나 身分으로 ...

믿음의 팀웍/막2:2-12 2004-02-20 15:58:3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갑자기 비가 와서 전국이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압 니다. 물로는 더 이상 세상을 심판 하지 않으십니다. 마지막 심판은 불 의 심판은 있어요. 그러나 물의 심 판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늘은 행동하지 않는 자를 도운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이 당에 오셔서 열심
믿음의 팀웍/막2:2-12 2004-02-20 15:58:3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갑자기 비가 와서 전국이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

고통에서 기쁨으로/막2:1-12 2002-10-21 16:49: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고통에서 기쁨으로/막2:1-12 2002-10-21 16:49:1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

축복을 방해하는 장애물/막2:1-12 2003-03-25 23:00:12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축복이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장벽을 무너뜨리는 믿음을 주실 때 모두다 아멘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한계가 있고 부딪치는 장벽이 있습니다. 그 장벽 때문에 실망한 나머지 결국 자포 자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성경을
축복을 방해하는 장애물/막2:1-12 2003-03-25 23:00:12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3/막2:1-12 2004-02-17 09:26:57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사를 위해 짐승의 피를 흘리고 수양의 기름으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도 믿음이 없이는 그 제사와 의식 형식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1.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3/막2:1-12 2004-02-17 09:26:57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

경건의 조건/막2:1-12 2002-10-21 16:48:4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2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마침내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3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그 때 한 중풍병 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왔다. 4무리 때문에 예수께로 데리고 갈 수 없어서, 예수께서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 내고
경건의 조건/막2:1-12 2002-10-21 16:48:4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예수...

사죄받은 자의 믿음/막2:1-12 2003-03-19 16:03:0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사건이요 또 역사적인 실화입니다. 한 살인범이 재판정에서 사형언도를 받았습니다. 그의 형이 되는 사람은 아주 유명한 명사요 고위 공직에 있으면서 나라를 위해서 공헌을 많이 세운 사람이었습니다. 형은 동생이 죄를 짓고 사형장으로 나가게 된 것이 너무 마음 아파서 체면 불구하고 견디다 못해 대통령을 찾아가게
사죄받은 자의 믿음/막2:1-12 2003-03-19 16:03:0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사건이요 또 역...

새 옷, 새 부대/막2:21-22 2004-01-04 23:07:4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개화기 초에 있었던 여학생 농구 선수들의 사진을 보면 꼭 파자마 같은 유니폼을 길게 입고 게임을 했습니다. 특히 여학생 농구 선수들은 살갗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 손목과 발목을 비끄러맨 채 공을 따라 다니는 그 모양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그러자니 그 수준이나 여타의 문제는 오죽 했겠으며, 국제 선수로 진출하기는 이
새 옷, 새 부대/막2:21-22 2004-01-04 23:07:4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개화기 초에 있었던 여학생 농구 선수들...

지붕을 뜯어라/막2:1-12 2002-10-21 16:47:5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눈동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그 순간에 그에게는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사업의 운명이 걸린 일이라 해도 아이를 찾는 일을 제쳐두고 다른 곳으로 달려갈 부모는 없을 겁니다. 아주 가끔은 아이를 키우면서 한 두 번씩
지붕을 뜯어라/막2:1-12 2002-10-21 16:47:5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

금식과 안식일 문제/막2:18-28 2003-03-18 19:02:0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10:1에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 이 아니므로" 라고 했습니다 구약을 그림자요 모형이라 했고 신약은 참 형상이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구약에서 주시는 많은 말씀 중에 참 형상인 그리스 도께서 오시지 않으셨고 또 믿음이 연약할 때에 주신 말씀이 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가 있는데 그 의도를 이
금식과 안식일 문제/막2:18-28 2003-03-18 19:02:0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10:1에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막2:18-22 2003-12-22 23:36:02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일 쉐히(Gail Sheehy)는 『통로를 찾는 사람들』(Pathfinder)이라는 자 신의 저서에서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미국의 중산층 남녀를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조사 결과 다 음과 같은 조건을 갖춘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첫째 는 자기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막2:18-22 2003-12-22 23:36:02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일 쉐히(Gail Sheehy)는 『통로를 찾는 사...

죄사함과 치유의 은혜/막2:1-12 2002-10-21 16:47:0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가버나움의 한 중풍병자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들것에 실려 지붕을 뚫고 예수님에게 나아가 병 고침을 받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히 중풍병자가 고침을 받은 것이나 예수님에게 있는 놀라운 치유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죄 사함의 문제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예수님은 당신에게는 병을 고치는 능력만이 아니
죄사함과 치유의 은혜/막2:1-12 2002-10-21 16:47:08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가버나움의 한 중풍병자가...

레위를 부르심/막2:13-17 2003-03-18 19:01:25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의 도리 ▶롬1;17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 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는 믿음으로 삼과 같으니 라" 이 말씀은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예수 믿으면 구원받고 죄 용서 받고 하나님 나라에 간다면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이 천국 간
레위를 부르심/막2:13-17 2003-03-18 19:01:25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의 도리 ▶롬1;17에 "복음에는 ...

값진 미래에 도전하라/막2:1-12 2003-12-18 22:41:58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의 집에 온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우리의 믿음이 비록 실개천 같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붙들고 값진 미래에 도전을 하세요. 하나님을 붙들고 미래를 열어보세요. 누구든 하나님을 붙든 사람은 미래를 열었습니다. 하나님을 붙들고 아무쪼록 우리의 미래를 열어보십시오. 이 날은 하나님의 날이에요. 오늘이야말로 누구나 새롭게
값진 미래에 도전하라/막2:1-12 2003-12-18 22:41:58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의 집에 온 하나님의 백성들이...

전도열매를 드립시다/막2:1-5 2002-10-21 16:45:47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가 무던히도 안내려 염려도 했고 기도도 했지만 과연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주시니 한꺼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우리 다같이 비를 내려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올해도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일 없이 세월만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교훈 몇가지를 생각하면서 반성하고
전도열매를 드립시다/막2:1-5 2002-10-21 16:45:47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가 무던히도 안내려 염려도 했고 기도도 했지만 과연 ...

중풍병자를 고치심/막2:1-12 2003-03-18 19:00:52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막2;1에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고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도 도를 말씀하시더니" -"수일 후"라는 말씀은 막1:21절 이후에 보면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가셔서 각색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좇아내시고 베드로의 장모
중풍병자를 고치심/막2:1-12 2003-03-18 19:00:52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막2;1에 "수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