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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1- 2019-03-26 22:27:50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한 중풍병자를 고치신 내용을 살펴봄으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한번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의 어느 집에 들어가시니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문 앞이라도 움직일 수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왔으나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 앞으로 데려 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1- 2019-03-26 22:27:50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한 중풍병자를 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1-12 2019-04-09 23:20:12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1-12) (1)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1-12 2019-04-09 23:20:12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1-12)...

죄도 사하고 병도 고치고 /막2:1-12 2019-04-12 00:37:06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괴로움을 많이 겪던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난 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마가복음 2장 1~12절의 말씀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자기 몸 하나도 간수하기 어려워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살던 불행한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나게 됨으로써 고침을 받고 감격한 것을 통하여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 죄도 사하고 병도 고치고 /막2:1-12 2019-04-12 00:37:06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괴로움을 많이 겪던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 /막2:13-17 2019-04-17 11:51:40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2가지 다른 내용 곧 레위의 소명 이야기(13-14절)와 공동식사 이야기(15- 17절)가 결합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자칭 의인들이었던 바리새인들을 크게 꾸짖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죄를 모르기 때문에 사실은 더 큰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죄인들(세리, 창기, 당시 죄인으로 낙인찍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 /막2:13-17 2019-04-17 11:51:40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2가지 다른 내용 곧 레위의 소명 이야기(1...

금식논쟁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막2:18-22 2019-04-18 01:24:4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사회를 가리켜 급변하는 사회라고 말합니다. 너무 빨리 변하기 때문에 변하는 것 조차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마치 지구의 자전 속도가 너무 빨라 우리가 어지러움을 못 느끼는 것 같은 원리겠지요. 세상에 변하는 가치관이나 방법들이 참으로 초고속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컴퓨터도 몇 달,: 금식논쟁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막2:18-22 2019-04-18 01:24:4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사회를 가리켜 급변하는 사회라고 ...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막2:23-28 2019-04-19 00:52:49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이 "잠이 보약이다"라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잠을 실컷 자고 나니 온 몸에 기운이 다시 돌고 정신도 맑아집니다. (생체리듬과 시차적응 이야기) 안식일과 휴식의 의미 무엇 때문에 모두들 그렇게 바쁜지 모릅니다. 마음이 바쁘면 몸도 자연스: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 /막2:23-28 2019-04-19 00:52:49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모든...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막2:1-12 2019-04-25 01:46:52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정원을 거닐던 임금님은 꽃들과 나무들이 시들어 가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 근심에 싸여 키가 작은 참나무에게 가서 먼저 왜 그렇게 죽어가느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참나무는 ‘저는 저기 멋진 전나무같이 키도 늘씬하지 못한데 살아서 무얼하겠어요.’그때 임금님은 전나무에게 가서 물엇: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막2:1-12 2019-04-25 01:46:52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

뚫린 지붕, 열린 하늘 /막2:1-5 2019-09-09 09:17:0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님에 대한 열광과 소문이 갈릴리 곳곳에 퍼집니다. > 오늘 본문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사람들이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예수께 달아 내린, 매우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예수님은 말씀을 전하시던 중이었습니다.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일 수도 있: 뚫린 지붕, 열린 하늘 /막2:1-5 2019-09-09 09:17:09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님에 대한 열광과 소문이 갈릴리 곳곳에 퍼집니...

지금 영광을 보려는 믿음/ 막2:1-12/ 2020-06-09: 지금 영광을 보려는 믿음 막2:1-12 우리가 성경 요한복음 13장을 읽어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