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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막2:23-막3:6 2018-10-23 09:43:48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신념과 주장으로 인해 가장 극단적인 평가를 받은 사상가를 뽑으라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칼 마르크스(Karl Marx)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년이 그의 탄생 200주년이라 해서 출판계로부터 다시 주목을 끌고 있지만, 사실 마르크스는 공산주의의 사상적 기초가 된 이론을 내놓은 철학자로 반공주의가 강한 사회에서는 기피 사상가
회복 /막2:23-막3:6 2018-10-23 09:43:48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신념과 주장으로 인해 가장 극단적인 평가를 받은 사상가를...

주님은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자를 도우신다 /막2:1-12 2018-10-23 12:36:41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격언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죠. 그 말이 맞는 부분도 있지만 만일 그렇다고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사람을 하늘이 돕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늘이 아닐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스스로 돕지 못하는 사람을 돕지 못하신다면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무도 도우실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이
주님은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자를 도우신다 /막2:1-12 2018-10-23 12:36:41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격언에, “하늘은 스스로 돕...

죄를 사하는 예수님의 권세 /막2:1-5 2018-10-24 06:43:18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중풍병자가 침상에 누운 채, 네 사람에게 메워가지고, 예수님께 왔다. 예수님이 그를 고쳐주었다. 그들의 믿음을 보고,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했다. 그 결과 일어나서, 그가 누웠던 침상을 들고, 자기의 발로 걸어, 집으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본문의 중심내용이 아니라, 다른데 있다. 예수님이 중풍병자의 죄
죄를 사하는 예수님의 권세 /막2:1-5 2018-10-24 06:43:18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중풍병자가 침상에 누운 채, 네 사람에게 메워...

죄사함의 권세와 증명 /막2:6-12 2018-10-25 01:19:4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중풍병자가 침상에 누운 채, 네 사람에게 메워가지고, 예수님께 왔다. 예수님이 그를 고쳐주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고,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여 줌으로, 예수님에게는 죄 사함의 권세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 보여주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다. 1. 예수님을 비난하는 서기관들(6
죄사함의 권세와 증명 /막2:6-12 2018-10-25 01:19:4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중풍병자가 침상에 누운 채, 네 사람에게 메워가지...

사람 중심의 리더십, 예수님 /막2:27-28 2018-10-25 05:43:33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오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예수님을 좋아하십니까? 왜 예수님께 예배를 드립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시자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우리의 스승이 되십니다. 인류 역사상 예수님만큼 수많은 사람에게 큰 영향력을 미친 분이 어디
사람 중심의 리더십, 예수님 /막2:27-28 2018-10-25 05:43:33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오십...

죄인을 부르러 온 예수님 /막2:13-17 2018-10-25 06:12:4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의 권세를 살펴보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기에,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왔던, 한 중풍병자의 죄를, 예수님의 권세로, 사하여주었다. 그러나 그 자리에 함께 했던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신성 모독 하는 자로 여겼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어,
죄인을 부르러 온 예수님 /막2:13-17 2018-10-25 06:12:4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의 권세를 살펴보...

죄인을 부르러 온 예수님 /막2:13-17 2018-10-25 06:12:4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의 권세를 살펴보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기에,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왔던, 한 중풍병자의 죄를, 예수님의 권세로, 사하여주었다. 그러나 그 자리에 함께 했던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신성 모독 하는 자로 여겼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어,
죄인을 부르러 온 예수님 /막2:13-17 2018-10-25 06:12:4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의 권세를 살펴보...

비난에 답변하는 예수님 /막2:18-22 2018-10-26 10:23:52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세리 레위, 즉 마태의 집에 들어가 잔치를 하고, 집밖으로 나올 때,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고 하면서, 예수님을 비방하는 질문을 했다. 예수님은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했다. 이것이 지난주의 말씀
비난에 답변하는 예수님 /막2:18-22 2018-10-26 10:23:52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세리 레위, 즉 마태의 집에 들어가 잔치...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 /막2:23-28 2018-10-26 10:24:43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이 부딪힌 이유는, 유대인의 전통과,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주장하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이지만, 예수님을 배척하던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었다. 오늘 말씀은 안식일에 일하는 문제로 부딪힌 내용이다. (창2:2-3)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 /막2:23-28 2018-10-26 10:24:43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이 부딪힌 이유는, 유대인의 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1-12 2018-10-30 02:22:38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가버나움 어느 가난한 집에 가셨을 때, 인근 각처에서 소문을 듣고 순식간에 사람들이 모여들어 용신할 틈 없이 꽉 들어 차 그야말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 행한 놀라운 기적들에 대한 소문을 익히 알고 있던 사람들이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들것에 실어 데려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1-12 2018-10-30 02:22:38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가버나움 어느 가난한 집에 가셨을 때...

좋은 치료자 예수님 /막2:1-12 2018-10-30 10:59:34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으로 몸이 아파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병원가서 치료받으면 많이 낫습니다.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더 많습니다. 병원가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그럽니다. 영혼이 병든 사람은 더욱 더 많습니다. 표시가 납니까? 치료 받을 데는 있습니까? 오늘부터 마가복음을 설교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하신 일들입니
좋은 치료자 예수님 /막2:1-12 2018-10-30 10:59:34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으로 몸이 아파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병원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막2:1-12 2018-12-19 13:23:1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있어 ‘구원’이란 과연 필요한 것입니까? ‘우리’라고 하지 말고, ‘나’ 한 사람으로 좁혀서 “나는 과연 구원받아야 할 사람인가?”라고 하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저는 종종 장시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죄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하나님은 존재하시는가? 나와 예수와의 관계는 무엇인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막2:1-12 2018-12-19 13:23:1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있어 ‘구원’이란 과연 필요한 것...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 /막2:1-12 2019-02-10 22:46:32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문밖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다는 말은 문 밖에도 인파가 모여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이 지붕으로 올라가서 지붕을 뚫고 그를 달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이외에는 인파 때문에 예수님께 이 병자를 데리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 /막2:1-12 2019-02-10 22:46:32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많은 사람들...

죄사함의 유효함 /막2:1-12 2019-02-10 22:48:08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2 : 1-12 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라고 할 수 있는 데카르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말을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왜 이 말을 하게 되었느냐면 그는 자신의 사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실험적으로 모든 것을 부인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것은 그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진 일이지요. 전통
죄사함의 유효함 /막2:1-12 2019-02-10 22:48:08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2 : 1-12 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라...

사랑의 기적 /막2:1-12 2019-03-06 23:58:2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① 그 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저는 지난주에 LA에 있는 윌셔 연합 감리교회(Whilshire UMC)의 전교인 가족 수련회를 인도했습니다. 강사로 갔지만 그 교회의 많은 좋은 점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윌셔 교회 집회가 끝난 다음에는 LA 동부 교회(Bell Memorial UMC)에서 열린 「연합 감리교회 전국 지
사랑의 기적 /막2:1-12 2019-03-06 23:58:2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① 그 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저...

지금은 기뻐할 때입니다 /막2:18-28 2019-03-20 23:34:5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기뻐할 때입니다 /막2:18-28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지금은 기뻐할 때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지금은 기뻐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8-22까지 금식에 대한 논쟁, 23-28절까지는 안식일에 대한 논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지금은 기뻐할 때입니다 /막2:18-28 2019-03-20 23:34:5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기뻐할 때입니다 /막2:18-28 ...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 /막2:13-17 2019-03-20 23:36:03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 /막2:13-17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 여러분? 혹시 MBC에서 방영되어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허준’이라는 드라마를 아십니까? 이 드라마를 낳게 한 ‘소설 동의보감’을 보면 인상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그가 내의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 /막2:13-17 2019-03-20 23:36:03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 /막2:13-17 오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3-12 2019-03-20 23:36:41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3-12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여러분? 한 중풍병자가 침상에 누운 채, 네 사람에게 들려서 예수님에게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그 결과 그는 일어나서 그가 누웠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3-12 2019-03-20 23:36:41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2:3-12 ...

창조적 믿음 /막2:1-12 2019-03-20 23:37:3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조적 믿음 /막2:1-12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창조적 믿음”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창조적 믿음” 우리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한 가지 꼭 믿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 힘만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입시철입니다. 초등학교 6년,
창조적 믿음 /막2:1-12 2019-03-20 23:37:3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조적 믿음 /막2:1-12 오늘 함께 나눌 말...

생명보다 귀한 예수 그리스도 /막2:1-12 2019-03-26 22:26:15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화론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은 말년에 성경을 가까이 두고 읽기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한 마을에 살면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호프 여사가 병석에 있는 그를 위문 차 방문했습니다. 다윈의 곁에는 성경책이 펼쳐 있었습니다. "지금 어딜 읽고 계셔요?" 호프 여사가 묻자, 그는 "히브리서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생명보다 귀한 예수 그리스도 /막2:1-12 2019-03-26 22:26:15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화론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은 말년에 성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