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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앙생활 방식 /막2:18-22 2015-08-27 11:13:5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술은 새 부대에’... 전통적으로 ‘새 교훈은 새 시스템에’... 이런 각도로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글은 제가 이전에 듣지 못했던 색다른 각도에서 해석하길래 스크랩 했습니다. 두 각도 모두 아울러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초점을 약간 다른 곳에 두고 있습니다. ▲논리나 입장이 딸리는 예수님 측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다양한 신앙생활 방식 /막2:18-22 2015-08-27 11:13:5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술은 새 부대에’... 전통적으로 ‘새 교훈은 ...

12제자를 따로 세우신 이유 /막2:1-28 2015-09-01 14:40:0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성경말씀을 읽을 때마다, 이해가 안 되고 의문이 생기는 구절이 있다. 그런데 시일이 지나서 어느 날, 그 의문이 풀리는 순간, 하나님이 큰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을 종종 경험했다. ◑신약 성경을 읽다보면,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①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를 12명만 택하셨을까? 이왕에 좀 더 많은 사람을 택해서 훈련
12제자를 따로 세우신 이유 /막2:1-28 2015-09-01 14:40:0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성경말씀을 읽을 때마다, 이해가 안 되고 ...

사죄의 은혜 /막2:3-12 2015-10-15 16:45:06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수요일 29일에는 일본의 아베 총리가 미국 상하원을 방문하여 합동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본 총리로서는 역사적으로 상하원에서 처음으로 연설을 하기 때문에 일본 정치계는 여기에 무슨 대단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일본 수반이 먼저 천인공노할 과거사 만행들에 대하여 사과하지 않고서는, 전 세계 앞에서
사죄의 은혜 /막2:3-12 2015-10-15 16:45:06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수요일 29일에는 일본의 아베 총리가 미국 상하원을 방...

진리의 승부 /막2:1-12 2015-10-20 10:42:57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싸이월드 같은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이 행복하고 즐거울 때만의 사진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3자가 볼 때에는 이 사람에게 즐거운 일만이 있는 줄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재는 그렇지 않은데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모습만을 SNS에 올리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진리의 승부 /막2:1-12 2015-10-20 10:42:57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싸이월드 같은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새 술은 새 부대에 /막2:18-22 2015-11-27 13:57:0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시인은 매일 아침, 새 날을 맞이할 때마다, 창문의 커튼을 열고서는, ‘오늘도 새로운 날, 새로운 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라고 하면서,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시인에게는 모든 것이 새로운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는 항상 새
새 술은 새 부대에 /막2:18-22 2015-11-27 13:57:0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시인은 매일 아침, 새 ...

협력의 능력 /막2:1-12 2015-11-27 15:50:1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서로서로 힘을 공유해서 이 땅에도 천국을 건설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항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본문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중풍병자를 4명의 친구들이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치료받도록 해준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이 서로 서로를 세워주기 위해서 어떤 의식을 가져야 할
협력의 능력 /막2:1-12 2015-11-27 15:50:1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서로서로 힘을 공유해서 이 땅에도 천국을 건설...

죄인의 구세주 /막2:13-22 2015-11-30 10:22:4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평화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알기 위해서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인류역사에서 가장 평화로웠던 시기를 로마가 지배했던 시기라고 말합니다. 그 시기를 팍스 로마나(Pax Romana)라고 하고, 뜻은 ‘로마 지배 아래의 평화’ ‘로마의 정치적, 군사적지배에
죄인의 구세주 /막2:13-22 2015-11-30 10:22:45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평화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성...

핵심 가치 /막2:23-/막3:6 2015-12-03 14:19:30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시면서 지켜야 할 본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세태[世態]는 달라져도 핵심가치는 이어져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재앙이 다가옵니다. 먼저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려서 기술을 배우려고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당시 월급이라고 할 것도 없이 약간의 용돈을 받았습니다. 그 돈
핵심 가치 /막2:23-/막3:6 2015-12-03 14:19:30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시면서 지켜야 할 본질을...

한영혼을 사랑하십니까? /막2:1-12 2015-12-10 14:08:0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치 153 새 생명 축제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다음 주면 그 동안 기도해왔던 전도자들 , 태신자들을 교회로 초청하는 뜻 깊은 시간을 우리가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달이 넘도록 우리 모두는 '전도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간접적으로 들어왔습니다. 너무 자주 듣다 보면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을
한영혼을 사랑하십니까? /막2:1-12 2015-12-10 14:08:0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터치 153 새 생명 축제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막2:1-17 2016-04-27 10:52:4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몇 년 전에 임플란트를 했었는데 약 6개월 전부터 그것들이 자꾸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시술을 해 주었던 의사를 찾아가서 다시 끼워 넣었지만 몇 주일 지나면 또다시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치과의사를 바꿀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실력 있는 분을 제대로 만난 것 같습니다. 너무 꼼꼼하게 하셔서 시간은 꽤 걸리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막2:1-17 2016-04-27 10:52:4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몇 년 전에 임플란트를 했었는데 약 6개월 ...

연민과 연대 /막2:1-12 2016-05-21 20:36:35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예수가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마침내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그 때에 한 중풍병 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왔다. 무리 때문에 예수께로 데리고 갈 수 없어서, 예수가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내고, 구멍
연민과 연대 /막2:1-12 2016-05-21 20:36:35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예수...

연합하는 믿음의 위력 /막2:1~12 2017-04-08 10:06:19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풍병에 걸려서 꼼짝 못하고 누워 있던 사람이 그의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이 환자의 불치병을 고쳐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의 죄까지 용서해주셨습니다. 이 환자는 어떻게 병 고침을 받았으며 모든 죄를 용서함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 과정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요? 1. 형제와 연합
연합하는 믿음의 위력 /막2:1~12 2017-04-08 10:06:19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풍병에 걸려서 꼼짝 못하고 누워 있던 사람이 그의...

기적을 창조하는 믿음 /막2:3-5, 10-12 2017-04-21 14:25:4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기적을 창조하는 믿음 /막2:3-5, 10-12 2017-04-21 14:25:4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

본 적 없는 일 /막2:1-12 2017-10-08 08:26:1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예수가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마침내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그 때에 한 중풍병 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왔다. 무리 때문에 예수께로 데리고 갈 수 없어서, 예수가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내고, 구
본 적 없는 일 /막2:1-12 2017-10-08 08:26:1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예...

은혜의 자리 /막2:13-19 2017-10-23 16:58:24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머물러 있어야 할 자리가 있다. 또 가야 할 길도 있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머물러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지금 우리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레위는 곧장 예수님을 따랐다. 사실 예수님의 이 부르심이 그에게는 심히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아니! 예수님이 어떻게 나를 아시는가?’ ‘
은혜의 자리 /막2:13-19 2017-10-23 16:58:24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머물러 있어야 할 자리가 있다. 또 가야 할 ...

낯설게 보고 새롭게 해석하기 /막2:23-28/ 2018-01-06 07:56:4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글을 쓰는데 있어서 언어를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분이 있습니다. ‘고착 언어’ 또는 ‘닫힌 언어’라는 한 유형과 ‘열린 언어’ 또는 ‘긴장 언어’라는 유형입니다. 닫힌 언어는 한 가지 의미로만 정확히 통용되는 언어로 상상하지 않고도, 생각하지 않고도 금방 이해되는 언어를 말합니다. 열린 언어를 긴장 언어와
낯설게 보고 새롭게 해석하기 /막2:23-28/ 2018-01-06 07:56:4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글을 쓰는데 있어서 언어를 크게 두 가지 유...

일어나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막2:1-12 2018-05-18 03:32:52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일어나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막2:1-12 2018-05-18 03:32:52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

네(4) 사람 /막2:1-12 2018-06-05 06:25:2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세례를 받으신 후 예수님은 “…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1:14~15) 그 후 가버나움에 가셔서 각종 병든 사람들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으셨습니다.(1:34) 그러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마가복음 1장에 보면 “예수의 소문이 곧 온
네(4) 사람 /막2:1-12 2018-06-05 06:25:2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를 받으신 후 예수님은...

창조적 먹거리 /레11:1-8, 빌3:17-21, 막2:23-28 2018-06-28 02:07:5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 12일 토요일, 며칠 동안 내린 비로 모처럼 파란하늘을 보았습니다. 설교 준비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어디론가 막 가고 싶었습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보는 파란하늘이어서 가슴이 시렸습니다. 동시에 하늘에 얼굴을 묻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5월은 푸르구나!” 노래했는데, 그 파란
창조적 먹거리 /레11:1-8, 빌3:17-21, 막2:23-28 2018-06-28 02:07:5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 12일 토요일, 며칠 동안 내...

죄 사함의 축복 /막2:3-12 2018-10-15 13:50:14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죄 사함의 축복”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죄 사함의 축복” 여러분? 한 중풍병자가 침상에 누운 채, 네 사람에게 들려서 예수님에게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그 결과 그는 일어나서 그가 누웠던 침상을 들고서, 자기 발로 걸어 그의 집으로 되돌아 가게 되었습니다. 하
죄 사함의 축복 /막2:3-12 2018-10-15 13:50:14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죄 사함의 축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