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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성도 파송 운동의 정신/ 막1:1-8/ 2020-03-24
1만 성도 파송 운동의 정신 막1:1-8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이 자리에서 드리는 것과 또같은, 그 이상의 은혜를 주시...

평범한 부름, 비범한 사역 /막1:16-20, 막2:13-17 2013-02-05 10:31:43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을 자기의 제자로 부르실까요? 막 3:13에는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신다고 말씀합니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예수님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는 반드시 자기 백성, 자기 사람으로 예정되어 있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아무나, 만나는 사람마다, 그때그
평범한 부름, 비범한 사역 /막1:16-20, 막2:13-17 2013-02-05 10:31:43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을 자기의 제...

귀신을 떨게 만들려면 /막1:21-28 2013-02-27 15:04:3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악의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마25:41下)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하셨다. 마귀는 사탄을 말한다. 마귀의 사자들은, 귀신들을 가리킨다. 본래 사탄과 귀신들은, 모두 천사로 지음을 받았다. 천사들은 하늘에 거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귀신을 떨게 만들려면 /막1:21-28 2013-02-27 15:04:3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악의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

포기와 희생 /막1:16-20 2013-06-17 15:41:32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재미교포 강영우 박사 이야기입니다.그는 중3 때 축구를 하다 실명했습니다. 그 후 홀어머니가 충격으로 돌아가시고,누나가 자기를 포함한 세 동생들을 위해 공장에 다니다 과로로 죽게 됩니다.졸지에 고아가 된 그는 시각장애인으로 어린 두 동생을 돌볼 수 없어 결국 셋은 뿔뿔이 흩어집니다. 그런 그에게 무
포기와 희생 /막1:16-20 2013-06-17 15:41:32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재미교포 강영우 박사 이야...

은혜에 감사합시다 /막1:8 2013-10-29 14:51:4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가난한 시골 소년이 아침마다 뜰에 나서면서 들판 너머에 황금 유리창을 단 집을 보며 그 집사람들을 부러워하곤 했다합니다. 어느 날 그 소년은 그 집을 찾아가 보기로 했다합니다. 그러나 먼 길을 떠난 그는 적잖이 실망하고 말았다합니다. 그토록 찬란하게 보이던 집은 자기의 집과 다름없는 초라한 집이었고 그가 보았던 황금 유리창이
은혜에 감사합시다 /막1:8 2013-10-29 14:51:4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가난한 시골 소년이 아침마다 뜰에 나서면서 들판 ...

깨끗함을 받으라 /막1:40-45 2013-10-30 14:54:55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한 나병환자를 치유해 주시는 이야기입니다. 본문 앞부분을 보면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막 시작하시면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시는 이야기들, 제자를 부르시는 이야기들, 그리고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병자들 가운데 나병환자를 고치시는 이야기를 따로
깨끗함을 받으라 /막1:40-45 2013-10-30 14:54:55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한 나병환자를 치유해 주시는 이...

새 교훈 /막1:21-28 2014-03-27 15:52:38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가버나움에 들어가셨습니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바다의 북쪽에 위치한 해안가 마을로서 예수님의 초기 사역의 중심지였습니다. 가버나움 주민들은 예수님과 그 일행들 몇 사람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본래 예수님께서는 나사렛에서 성장하셨지만, 메시아 사역 초기 즈음에 가버나움으로 이사를 하셨으니
새 교훈 /막1:21-28 2014-03-27 15:52:38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가버나움에 들어가셨...

곧, 그리고 /막1:16-20 2015-06-02 12:02:17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사람을 낚는 어부 https://www.youtube.com/watch?v=F99igrSbWnE ◑곧... 그리고... 마가복음은 ‘곧’ 복음이라고도 부릅니다. 헬라어로 ‘유쑤스’인데 ‘곧’은 우리말로 ‘즉시, 바로’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이라는 단어가 마가복음에서 40번이나 사용되고 있습니다. 1장에서도 많이
곧, 그리고 /막1:16-20 2015-06-02 12:02:17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제목 / 사람을 낚는 어부 https://www.youtube.com/wa...

믿음은 모험입니다 /막1:16-17/ 마10:16 2015-06-09 12:31:2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요약 / 성경에 나오는 모든 믿음의 조상들은, 모험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무조건 모험 쪽을 선택하라는 뜻은, 물론 아니고요, 그건 돈키호테 식 만용이고요 하나님은, 택하신 믿음의 사람들을, 모험으로 내 모시는 때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때 비겁하게 불순종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당당히 믿음으로 나서야
믿음은 모험입니다 /막1:16-17/ 마10:16 2015-06-09 12:31:2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요약 / 성경에 나오는 모든 믿음의 조상...

종말론적으로만 납득할 수 있습니다 /막1장14-20 2015-06-13 12:40:42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깊이 들어가 보면, 예수님 사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980년대 유행했던 대표적인 ccm이 ‘예수 사랑해요’ 라는 곡이었습니다. 지금도 즐겨 부릅니다. 저도 이 곡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저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고민할 때, 이것은 저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기
종말론적으로만 납득할 수 있습니다 /막1장14-20 2015-06-13 12:40:42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깊이 들어가 보면, 예수님 사랑...

저녁 늦게까지 사역, 이른 새벽에 기도 /막1:29-35 2015-06-23 21:13:11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전 인생을 걸어버린 제자들 마19:27절에 따르면, 베드로는, 자기 전 재산을 예수님 재단에 모두 공탁해 버렸습니다. 초대교회 주교들은, 모든 재산을 다 바친 베드로와 사도들의 본을 따라, 자기 전 재산을 하나님께 바친 후에 성직으로 나아갔습니다. *아직도 가톨릭에는, 이 전통이 2천년을
저녁 늦게까지 사역, 이른 새벽에 기도 /막1:29-35 2015-06-23 21:13:11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전 인생을 걸어버린 제자...

목회자의 소명은 ‘말씀을 통해서’ 주어진다 /막1:10-11/창1:26-28 2015-06-23 21:18:1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이 블로그 ‘냉수 한 그릇’에서 찰스 스펄전의 책「목회자 후보생들에게」를 소개하면서, ‘목회자는 소명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래 책에서는, <그 목회자의 소명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주어진다>라고 주장하는데..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목회자의 소명은 ‘말씀을 통해서’ 주어진다 /막1:10-11/창1:26-28 2015-06-23 21:18:1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이 블로그 ‘...

예수님께서 오신 때 /막1:15 2015-12-30 20:10:57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시간이 지나 연말의 상징인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빠른 세월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너희가 어떻게 행할 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15~16)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에 대하여 전도서 3:2~8에 말씀
예수님께서 오신 때 /막1:15 2015-12-30 20:10:57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시간이 지나 연말의 상징인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

병을 낫게 한 예수님 /막1:29-31 2018-10-23 08:39:25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또 귀신을 쫓아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병을 낫게 한다. 이는 예수님의 3대 사역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영혼과 육을 동시에 구원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임을 밝히 보여주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구원해서, 우리를 하늘나라로 인도한다. 1. 병을 고쳐준 장소(29). “
병을 낫게 한 예수님 /막1:29-31 2018-10-23 08:39:25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또 귀신을 쫓아...

세례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막1:8 2019-01-28 17:36:49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1장8절 세례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미국의 가난한 시골 소년이 아침마다 뜰에 나서면서 들판 너머에 황금 유리창을 단 집을 보며 그 집사람들을 부러워하곤 했다합니다. 어느 날 그 소년은 그 집을 찾아가 보기로 했다합니다. 그러나 먼 길을
세례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막1:8 2019-01-28 17:36:49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1장8절 세례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1...

이 땅에서의 수고 /막1:35-39 2020-06-09 10:41:0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에 삶을 다룬 ‘폭풍전야’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처칠이 영국 총리가 되기 이전에 그의 가족사와 갈등을 다룬 영홥니다. 어느 날 처칠부인이 푸줏간 주인으로부터 연락 받기를 “외상이 너무 쌓였기 때문에 외상부터 갚지 않으시면, 고기를 더 이상 드릴 수 없다.”라는 전갈을 받습니다. 처
이 땅에서의 수고 /막1:35-39 2020-06-09 10:41:0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에 삶을 다...

대중화의 위험/ 막1:35-38/ 2015-06-23
대중화의 위험 막1:35-38 서론 / 예수님은 불신자들보다, 신자들에게 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

오늘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막1:15/렘12:5 2015-07-11 12:10:35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본질로 돌아가야! 형광등 아래서 선택한 옷을 입고, 햇볕에 나가면, 오늘 옷 잘못 입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집안의 형광등 아래서 선택한 넥타이가, 햇볕 아래 나가니까,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금 우리가 “오늘, 이 시대”라는 기준에, 내 영성과 내 경건을 맞추고 살다
오늘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막1:15/렘12:5 2015-07-11 12:10:35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본질로 돌아가야...

힘의 근원은 어디로부터? /막1:1-8 2015-07-19 13:38:40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Doing을 생각하지만, 세상은 교회의 Being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 ▲교회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지만, 사회를 향한 기능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는 것이고, 둘째는 세상의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는 소리를 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후자입니다. 사회를 바로 잡는
힘의 근원은 어디로부터? /막1:1-8 2015-07-19 13:38:40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Doing을 생각하지만, 세상은 교회의 Being...

더러움, 천국의 라이벌 /막1:21-28 2015-07-25 08:42:13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의 라이벌은, 지옥이 아니라, 더러움입니다. 얼른 우리가 느끼기에 천국의 라이벌하면, 지옥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엄밀히 보면, 지옥은 천국의 반대말은 될 수 있지만, 천국의 라이벌! 천국과 경쟁하는 원수는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땅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며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적 입장에서 볼 때, 지옥은 협
더러움, 천국의 라이벌 /막1:21-28 2015-07-25 08:42:13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의 라이벌은, 지옥이 아니라, 더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