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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게 하는 것들아 떠나가라!/막1:29-34 2005-11-24 15:30:2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050731-1 막(8)1:29-34 “열받게 하는 것들아 떠나가라!” 【막 1:29-34】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열받게 하는 것들아 떠나가라!/막1:29-34 2005-11-24 15:30:2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050731-1 막(8)1:29-34 “열받게 하는 것들...

광야의 소리/막1:1-8 2007-04-24 13:32:41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을 살라 치면은 제일 먼저 보는 것이 그 저자가 누군가 하는 겁니다. 저자의 약력을 보고 그리고는 목차를 보고 그리고 내용 중에 들어가기 전에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서문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 또 그리고 그 어떤 중요한 핵심 포인트를 딱 보면 이 책을 읽어야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시작하는 마가복음: 광야의 소리/막1:1-8 2007-04-24 13:32:41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을 살라 치면은 제일 먼저 보는 것이 그 저자가 누군가...

주인을 바꾸라 /막1:21-28 2008-05-30 17:06:31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들어갔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곧바로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그 때에 회당에 악한 귀신 들린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큰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나사렛 사람 예수님, 왜 우리를 간섭하려 하십니까? 우리를 없애: 주인을 바꾸라 /막1:21-28 2008-05-30 17:06:31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들어갔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곧바로...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막1:1-8 2008-06-09 10:57:20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집사님 댁의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곧잘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학생이 전학을 오고 나서부터는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그 학생이 자기 아이보다 공부를 더 잘하는 거예요. 이전에는 우리 아이가 잘한다고 해서 칭찬도 받고 했는데, 그 학생이 오고 난 이후로는 달라진 겁니다. 다들 그 학생에게 관심이 있어요. 실력이 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막1:1-8 2008-06-09 10:57:20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집사님 댁의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곧잘 했...

낮, 저녁, 새벽, 그리고 또 낮 /막1:21-39 2009-08-05 09:29:1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낙엽은 나에게 살아 있는 고마움을 새롭게 해주고, 주어진 시간들을 얼마나 알뜰하게 써야 할지 깨우쳐준다. 낙엽은 나에게 날마다 죽음을 예비하며 살라고 넌지시 일러준다. 이승의 큰 가지 끝에서 내가 한 장 낙엽으로 떨어져 누울 날은 언제일까 헤아려 보게 한다.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내 사랑의: 낮, 저녁, 새벽, 그리고 또 낮 /막1:21-39 2009-08-05 09:29:1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낙엽은 나에게 살아 있는 고마움을 새롭게 ...

성령 세례 /막1:7-11 2014-02-11 16:30:44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길잡이로 오셔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메시아로 소개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은 자신이 감히 우러러볼 수도 없는 위대한 분임을 밝혔습니다. 7절을 다같이 읽어봅시다.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이 당시에 신발 수발은 노예들이 하: 성령 세례 /막1:7-11 2014-02-11 16:30:44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길잡이로 오셔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메...

힐링 이후 /막1:29-31 2014-11-04 10:20:4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의 유행어 가운데 힐링(healing)이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왜 이런 말이 유행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만큼 인생이 고달프다는 반증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병들고, 심적으로도 곤고하고 상처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힐링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힐링 이후 /막1:29-31 2014-11-04 10:20:4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의 유행어 가운데 힐링(healing)이란 말이 있습니다. 여러...

주의 길을 평탄케 하라 /막1:1-8 2015-11-12 13:43: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허락된 천국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마가복음서를 통해서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실 것을 기대하면서 축복합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초림직전에 세례요한을 통해서 주의 길을 평탄케 하셨듯이, 주님 재림직전에 우리에게도 평탄케 할 사명을: 주의 길을 평탄케 하라 /막1:1-8 2015-11-12 13:43: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허락된 천국이지만 구체적으로 ...

때가 찼다 /막1:14-20 2018-04-28 09:05:11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서운 추위는 없었지만, 미세먼지로 인해서 우울하고 불안하게 보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지금 당장에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지... 숨이나 편하게 쉬면서 살 수 있을지... 뿌연 날씨만큼이나 뿌연 우리의 앞날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도 강원도 화천에 가면 산천어 축제가 한창이겠죠. 한 20여 년 전에 화천을: 때가 찼다 /막1:14-20 2018-04-28 09:05:11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서운 추위는 없었지만, 미세먼지로 인해서 우울하고 불안하게 ...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 /막1:29-34 2019-01-14 09:15:4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마다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으며 남들이 모르는 우환도 있습니다. 베드로는 결혼한 사람이었고 장모를 모시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의 제자가 될 때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았습니다.(막 1:18, 눅 5:11) 오랫동안 생계를 이어 온 어부의 직업도 버리고 배와 그물도 버렸습니다. 자연히 경제적 문제는 어려웠을 것이: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 /막1:29-34 2019-01-14 09:15:4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마다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으며 남들이 모르...

가장 위대한 소리 /막1:1-10 2019-04-24 07:27:11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꼭 해야 할 소리가 있고, 그 소리가 가장 위대한 소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소리를 외치는 자들을 신비한 방법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신명기29: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가장 위대한 소리 /막1:1-10 2019-04-24 07:27:11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 /막1:14-20 2009-08-12 12:03:21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성당에 신부에게 한 자매가 찾아와서 고해성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가 물었습니다. “자매님은 어떤 죄로 인해서 왔습니까?” 자매님은 “예! 남들이 그러는데 제가 교만하다고 그럽니다.” “어떻게 교만한데요?”하고 물었더니 “제가 너무 예쁘잖아요. 제가 예쁘니까 저보다 못생긴 사람들을 너무 멸시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 /막1:14-20 2009-08-12 12:03:21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성당에 신부에게 한 자매가 찾아와서 고해성...

마음이 편하다 /막1:29-39 2009-08-20 18:17:4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대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온 동네가 문앞에 모였더라.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마음이 편하다 /막1:29-39 2009-08-20 18:17:49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

예수님의 새벽기도 /막1:35 2009-08-26 11:45:3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Ⅰ. 본문해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신 동안 평범한 사람들과 꼭 같이 하신 것이 하나님께 간구와 소원을 올리는 기도 생활이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 속에서 사셨지만, 시간적인 규범으로 보면 새벽에 기도하: 예수님의 새벽기도 /막1:35 2009-08-26 11:45:3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

하나님나라/ 막1:15/ 2009-09-01: 하나님 나라 막1:15 기차 여행 중 한 노신사가 앞에 앉은 젊은이와 대화를 나누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신앙에 대한 이...

마음의 심지에 불 붙이고 /막1:1-8 2010-01-13 10:07:2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이러하다. 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하기를,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길을 닦을 것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한 것과 같이,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서, 죄를 용: 마음의 심지에 불 붙이고 /막1:1-8 2010-01-13 10:07:24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이...

세례받으신 예수님 /막1:9-11 2010-01-19 18:58:45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의 주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마가복음의 전반부에서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하심으로, 후반부에서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이 사실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의 뜻은 “기름 부음 받은 자”입니다. 구약: 세례받으신 예수님 /막1:9-11 2010-01-19 18:58:45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의 주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나라 /막1:14-15 2010-01-20 16:48:43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외치신 첫 말씀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짧은 말씀 속에 구원의 도리가 정확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때가 찼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실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바로 그 메시아가 이 땅에 오셨: 하나님 나라 /막1:14-15 2010-01-20 16:48:43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외치신 첫 말씀은 “때가 ...

천국에 초대된 자 /막1:40-2:17 2010-01-21 15:02:16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의 거룩한 사람들은 ‘죄인들’ 취급을 받던 하층민들에게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종교적 관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섬기는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만지셨고, 그들의 깊은 내면의 필요를 채워주셨으며, 공공연하게 그들과 어울리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섬기는 왕이신 예수님께서 천국에 초대하신 자들은 어: 천국에 초대된 자 /막1:40-2:17 2010-01-21 15:02:16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의 거룩한 사람들은 ‘죄인들’ 취급을 받...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막1:1-8 2010-02-10 11:49:19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질고 순한 마음으로> 수녀 시인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해인 씨가 대장암에 걸려 암투병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인터넷 신문을 보니까 이해인 수녀의 솔직한 암투병기가 있기에 소개합니다. 먼저 암환자라는 것이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겉으로는 괜찮지 않기 때문에 '명랑 투병'을 하는 것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막1:1-8 2010-02-10 11:49:19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