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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오너라/막1:14-20 2003-01-06 18:47:4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복교회가 이 마을에 세워진지 8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어느 듯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짧은 8년이었지만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길게만 여겨지는 기간이었습니다. 8년 전의 대복마을은 정말 황량했습니다. 125 가구가 사는 자그마하고 고집스러운 시골마을이었습니다. 교회가 처음 들어서는 것이어서 핍박과 냉대도 만만찮: 나를 따라오너라/막1:14-20 2003-01-06 18:47:4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복교회가 이 마을에 세워진지 8년이 되는...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막1:35-39 2003-04-03 15:48:5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한 사업가가 중요한 업무로 인해 백만 달러 이상의 돈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하기 위해 교회로 갔습니다. 엎드려 기도하려는데 마침 어떤 사람이 들어오더니 그의 옆에서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백 달러만 주시옵소서. 백 달러, 백 달러가 저에게 필요합니다. 주님,: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막1:35-39 2003-04-03 15:48:5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한 사업가가 중요한 업무로 인해 백만 달...

희생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막1:16-20 2003-06-08 23:41:46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은 성실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 옛날에 서울의 한 교회에서 30년 동안 교회의 종을 치던 어떤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30대에 아이들과 교회에 오면서 그 집사님의 종 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분이 60대에 손자들과 교회를 오면서도 그 집사님의 종 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30년 동안 변함없이 종을 치: 희생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막1:16-20 2003-06-08 23:41:46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은 성실한 사람...

세례요한의 삶/막1:1-8 2004-03-20 10:42:4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황금 새장에 갇힌 삶 새가 새장에 갇혔습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비록 그 새장이 황금으로 된 것일지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새는 새장을 벗어나야 합니다. 자유롭게 넓은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인물 중에 황금 새장에 갇혀서 산 사람을 꼽으라면 아마 사울왕일 것입니다. 사울왕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입니다. 그는 키가 크고: 세례 요한의 삶/막1:1-8 2004-03-20 10:42:4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황금 새장에 갇힌 삶 새...

예수님을 기다립니다/막1:1-8 2005-11-24 15:11:0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여러분! 기도 해 주셔서, 감리교를 위한 목회자 기도 모임에, 온 가족이 잘 다녀 왔습니다. 뜨겁게 기도하고, 성령의 인함을 받기 위해 민감하게 목회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부흥시켜 주신다는 분명한 간증들을 선배 목사님들을 통해 들었고,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상에 남는 것은, 금: 예수님을 기다립니다/막1:1-8 2005-11-24 15:11:0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여러분! 기도 해 주셔서, 감리교를 위...

한적한 곳에서/ 막1:35-39, 눅5:14-16/ 2006-10-24: 한적한 곳에서 막1:35-39, 눅5:14-16 오늘 우리의 본문은 마가복음 1장 35절-39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을 봉독하겠습니다. "(35) ...

악한 영을 이기는 신앙 /막1:21-28 2008-01-12 03:48:04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역중의 핵심적인 사역이 "귀신을 추방하는 사역"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신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를 잘 보여주는 사건입니다.신약성경에서 귀신들림이 17회 소개되고있습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주님께서 귀신들린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건이 9번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복음서뿐: 악한 영을 이기는 신앙 /막1:21-28 2008-01-12 03:48:04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역중의 핵...

예수님이 오신 목적 /막1:29-39 2009-05-02 15:31:21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끄럽게도 참으로 오랫동안 저는 뚜렷한 목적 없이 살았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저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때문에 공부도 제가 좋아하는 것만 했습니다. 재미없는 과목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에게 야단도 참 많이 맞았습니다. 물론 부모님 속도 꽤 많이 썩여 드렸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상급: 예수님이 오신 목적 /막1:29-39 2009-05-02 15:31:21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끄럽게도 참으로 오랫동안 저는 뚜렷한 목적 없이 ...

첫 걸음 /막1:35-39 2012-02-09 15:43:3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기도는 한국교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한국 교회의 자랑이자 우리 신앙의 전통은 새벽기도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것이 목회자들에게 큰 짐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목회자들은 도대체 새벽기도를 누가 만들었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교회사적 측면에서 보면 새벽기도를 처음 시작하신 분은 길선주 목사님이십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첫 걸음 /막1:35-39 2012-02-09 15:43:3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기도는 한국교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한...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막1:32-34 2014-04-08 14:52:11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고, 많은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시간이 지나 해가 질 무렵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배고픔을 아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이것이 디베랴 바닷가에서 있었던 유명한 오병이어의 사건입니다. 먹을 것을 주시자 사람들은 예수님께: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막1:32-34 2014-04-08 14:52:11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왔습니다. 예...

신성과 인성의 내 삶에 조화 /막1:29-39 2015-08-27 11:21:43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지셨던 것은, 우리 성도들이 영성과 일상을 동시에 완전하게 가지라는 뜻도 된다. 예를 들면, 아침에 간절히 기도하면서도, 낮에는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다. ◑기도와 활동의 조화 교회 역사 안에서 교부시대에 있었던 많은 이단의 출현과 신학적 논쟁의 중심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어떻게 한: 신성과 인성의 내 삶에 조화 /막1:29-39 2015-08-27 11:21:43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지셨던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막1:1-13/ 2017-04-1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막1:1-13 어떤 유명인사를 공식적 자리에 초청하게 되면 으레 소개가 있기 마련입니다. 통상...

광야의 시험 /막1:12-13 2018-10-31 02:13:1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은 종교개혁 501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작년에 500주년을 맞이하여 유럽 종교개혁지를 직접 가보고 말씀을 전했으니 마가복음 강해를 이어갑니다.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이제 공식적으로 메시야로서의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역의 시작에 앞서서 한 가지 시험을 주셨습니다. 그 시험은 곧 마: 광야의 시험 /막1:12-13 2018-10-31 02:13:1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은 종교개혁 501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작년에 500주년을...

악령과 예수 /막1:21-28 2019-12-21 09:32:16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악령과 예수 /막1:21-28 2019-12-21 09:32:16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세례요한/막1:7-8 2001-10-18 03:36:02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요한은 탄생에서부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방법)가 동원되었고, 그의 사역의 시작에서도 하나님의 역사가 충만하게 나타났다. 이 정도 되면 누구나 교만해지기 쉽다. 그러나 세레요한의 경우는 전혀 그런 흔들림이 없었다. 본문의 경우에서는 이런 그의 사명관을 발견할 수 있다. Ⅰ. 외적인 사역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세례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세례요한/막1:7-8 2001-10-18 03:36:02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요한은 탄생에서부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준비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막1:2-6 2001-10-18 03:37:00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는 복음에 대한 확신으로 서두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와 세례요한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타락 이후에 계획하시고 준비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보낼 것을 말씀하시고 그 예언대로 세례요한을 보냈다: 준비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막1:2-6 2001-10-18 03:37:00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는 복음에 대한 확신으로 서두를 시작하면...

제자가 되라/막1:14 -20 2001-10-18 03:38:50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문헌 '세설신어' 보면 마융 선생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융은 제자들을 종아리를 초달로 치면서 엄하게 다스렸기 때문에 초달 선생이라고도 불렸던 명 사부입니다. 어느 날 제자 하나가 단식을 하더니 끝내 마융 선생이 계시는 쪽을 향해 큰절을 하는 자세로 죽고 말았습니다. 머리맡에 유서 한 통을 남겼는데 그 사연은 이: 제자가 되라/막1:14 -20 2001-10-18 03:38:50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문헌 '세설신어' 보면 마융 선생 이야기가 나...

새 역사와 새로운 관계/막1:9-11 2001-10-18 08:28:20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초기부터 교회력을 지키기 시작했고,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교회가 교회력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정착한 청교도들은 교회력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개신교를 전했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는 교회력을 사실 등한시합니다. 그런데 교회력과 성서일과의 진행에 따라 같은 교회절기라도 매년: 새 역사와 새로운 관계/막1:9-11 2001-10-18 08:28:20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초기부터 교회력을 지키기 시작했고, 오랜 ...

예수의 매력/막1:14-15 2002-05-02 21:11:41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역사학자로 기독교회사(The History of Christian Church)를 기록한 필립 샤프(P. Schaff) 박사는 예수의 매력적인 위대성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돈(金力)이나 아무런 무기도 없이 알렉산더 대왕이나 시저나 모하메드나 나폴레옹이 정복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정복하였다. 그는: 예수의 매력/막1:14-15 2002-05-02 21:11:41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역사학자로 기독교회사(The History of Christian Ch...

하나님의 나라와 결단/막1:12-20 2002-10-21 16:13:3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페르시아의 어떤 청년이 사막 길을 힘들게 지나갑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있는 힘을 다해 사막을 건너고 있는데 하늘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2km만 더 가면 오아시스가 있다. 그리고 그 연못가에는 조그마한 조약돌들이 있다. 그것을 주머니에 넣어라" 이 말을 듣고서 청년은 용기를 내서 2km 나갔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오아: 하나님의 나라와 결단/막1:12-20 2002-10-21 16:13:3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페르시아의 어떤 청년이 사막 길을 힘들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