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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증인들 /마28:16-20 2015-10-14 11:09:54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쟁이’가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오늘도 주일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친구의 권유로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온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내가 하도 가자고 하니 아내의 체면을 생각해서 나온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이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이제 믿음이 시작되었다
부활의 증인들 /마28:16-20 2015-10-14 11:09:54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쟁이’가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오늘...

예수 부활 내 부활 /마28:5-10 2018-10-12 13:37:49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예수 부활 내 부활”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절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이 기쁘고 복된 날, 옆 사람과 이렇게 인사 나누십시다.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부활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
예수 부활 내 부활 /마28:5-10 2018-10-12 13:37:49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예수 부활 내 ...

하나님의 승리 /마28:1-10 2019-09-11 02:42:5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나라에서 되어가는 일들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도무지 진리가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주, 악한 사람이 이긴다고 느낍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이 싸우면, 거의 악한 사람이 이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한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시편 73:1-2,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사람과 마음이 정결
하나님의 승리 /마28:1-10 2019-09-11 02:42:5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나라에서 되어가는 일들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도무지...

지상 대명령(Great Commission)/마28:18-20 2007-03-06 13:19:22 read : 1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어느 목사님 문병을 갔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 지역에 있는 목사님들이 성지순례를 갔다가 시리아에서 교통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에서 트럭이 들이받아서 많은 분들이 다치고 안타깝게도 두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다치신 분 중에 한 분이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목회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지상 대명령(Great Commission)/마28:18-20 2007-03-06 13:19:22 read : 1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선교의 대명령/마28:18-20 2007-03-06 15:20:29 read : 1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재은목사 교회의 궁극적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복음전도의 사명이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자신의 남은 사역을 땅끝까지 전하도록 위임하셨다. 이것이 선교의 대위임령(大委任令)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제자들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기셨는데, 이것은 명령으로서의 당부였다. 그런데 우리가 선교의 위임령에 대하
선교의 대명령/마28:18-20 2007-03-06 15:20:29 read : 1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재은목사 교회의 궁극적 사...

하늘과 땅의 권세를 사용하라/마28:16-20 2007-03-21 10:31:35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같이 오른손을 높이들어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기 원하는 사랑하는 평안의 성도들에게 부할의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의 은혜와 하늘의 신령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소유하셨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부활하시기 전의 주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사용하라/마28:16-20 2007-03-21 10:31:35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같이 오른손을 높이들어 ...

한밭교회의 사명/마28:16-20 2007-04-03 09:46:23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찬양처럼 우리가 다 일어나 주의 영광 밝게 비추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가을 일기 가운데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순간 한순간이 정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2006년 가을이 여러분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신구약
한밭교회의 사명/마28:16-20 2007-04-03 09:46:23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찬양처럼 우리가 다 일어나 주의 영광 밝게 비추는...

갈릴리에서 만나자 /마28:1-10 2008-05-28 14:07:42 read : 3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친구 목사의 아들은 어릴때부터 유난히 질문이 많았습니다. 한번은 시골길 밭뚝길 논뚝길을 걸어가는데 질문 공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건 뭐야?" "콩 심는 거야." "저건 뭐야?" "고추지." "어 고추 심었구나. 저건 뭐야?" "벼 심는 거지." 공동 묘지를 보더니 "저건 뭐야?" "저긴 죽은 사
갈릴리에서 만나자 /마28:1-10 2008-05-28 14:07:42 read : 3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친구 목사의 아들은 어릴때부터 유난히 질문이 많...

평신도 사역 공동체 /마28:18-20 2008-11-18 16:03:32 read : 1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신약 성경에 나오는 베데스다 연못과 같은 교회가 되어서, 이 전에 나오는 자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의 역사로 말미암아 죽은 영혼이 소생하고, 병든 심령이 고침을 받기를 바랍니다. 또한 육체적으로 병든 자들이 고침을 받고, 병상에서 벌떡 일어나는 역사가 나타나는 강력한 신유 공동체, 놀라운 치유 공동체가 되기를
평신도 사역 공동체 /마28:18-20 2008-11-18 16:03:32 read : 1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신약 성경에 나오는 베데스다 연못과 ...

부활을 믿는 자의 삶 /마28:1-15, 시34:7-19 2009-08-11 17:48:14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다른 말은 하지 않고 계속“할렐루야!”만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권세 이기시고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위선자 대제사장, 가증스러운 바리새인, 스승을 노예의 몸값으로 팔아넘긴 몹쓸 제자 가룟 유다, 포학한 로마병정, 죄 없음을 거듭 확인하고도 사형에 처하도
부활을 믿는 자의 삶 /마28:1-15, 시34:7-19 2009-08-11 17:48:14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다른 말은 하지 않고 계속“할렐...

제자의 삶을 향하여 /마28:16-20 2010-10-20 16:44:48 read : 1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가을의 길목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는 것을 삶에서 경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최근,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신학자들을 통하여 거듭 ‘한국 교회는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실천신학대학원 은준관 총장은 ‘한국교회여 교회성장 환상에서 벗어나라’고 말합니다. 그는 ‘한국교회 최대 위기는 하나님
제자의 삶을 향하여 /마28:16-20 2010-10-20 16:44:48 read : 1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가을의 길목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

희망입니다 /마28:18-20 2012-09-06 13:44:57 read : 1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37살 되던 해 이 곳에 부임한 날 처음 설교가 지금도 기억납니다. 젊음의 피를 토하듯이 혈기 왕성한 자세로 “여러분 우리교회는 앞으로 선교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계 도처에 우리 지교회가 세워질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서 꾸준히 전도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희망입니다 /마28:18-20 2012-09-06 13:44:57 read : 1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37살 되던 해 이 곳에 부임한 날 처음 설교가 지금도 ...

왜 갈릴리로 가셨나? /마28:1-10 2014-05-20 16:14:02 read : 1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부활 – 역전의 능력, 뒤집기의 역사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은 기독교 최대의 명절이며 한국교회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30년전 1885년 제물포 항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두 사람의 선교사가 한국 땅에 첫발을 내딛는 그 날이 한국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언더우드는 장로교 선교사이고 아펜젤러는 감리고 선
왜 갈릴리로 가셨나? /마28:1-10 2014-05-20 16:14:02 read : 1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부활 – 역전의 능력, 뒤집기의 역사

갈릴리로 가라 /마28:7-10 2015-10-15 10:51:32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28: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28: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
갈릴리로 가라 /마28:7-10 2015-10-15 10:51:32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

오직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 /마28:16-20 2018-12-19 13:28:57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을 놓고 묵상하면서 몇 가지 번역된 다른 성경을 가지고 읽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말씀은 공동 번역이었습니다. "열 한 제자는 예수께서 일러 주신 대로 갈릴래아에 있는 산에 갔다. 그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뵙고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오직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 /마28:16-20 2018-12-19 13:28:57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을 놓고 묵상하면...

예수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 /마28:18-20 2019-11-25 00:45:2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고민하는 건, “기독교교육이 무얼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교회에서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라는 겁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것일까? 인성을 가르치는 것일까? 도덕을 가르치는 것일까? 처세술을 가르치는 것일까?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예수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 /마28:18-20 2019-11-25 00:45:2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고민하는 건, “기독교교육이 무얼까?” 하...

회복해야 할 부활신앙/마28:1-15 2007-04-03 09:47:01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해서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과 성도님들의 가정에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교를 시작하면서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와 부활을 믿으십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또 목회를 하는 목사님들이나 신학
회복해야 할 부활신앙/마28:1-15 2007-04-03 09:47:01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해서 사랑...

전도와 양육/마28:16-20 2007-04-05 13:37:47 read : 1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시금 ‘2005새생명축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때에 우리 성도들이 전도의 열매, 양육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전도는 우리 성도의 지상 최대 책무요, 교회의 가장 중요한 업무인 것입니다. 예수님도 자기의 오신 목적을 눅19:10에서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지를 찾아
전도와 양육/마28:16-20 2007-04-05 13:37:47 read : 1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시금 ‘2005새...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2)/마28:16-20 2007-04-06 13:11:28 read : 1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있는 감리교의 창설자인 요한 웨슬리 기념비에는 웨슬리가 임종시에 남긴 세 가지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 세계는 나이 교구다. 둘째, 하나님은 자신의 일꾼을 땅에 묻으시나 자신의 일을 계속해 나가신다. 셋째,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그렇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2)/마28:16-20 2007-04-06 13:11:28 read : 1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

부활을 믿는 자의 삶/마28:16-20 2007-04-06 14:44:45 read : 1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리의 큰 뱀이 바다 속을 헤엄치면서 많은 물고기들을 삼켰습니다. 어떤 물고기도 그 뱀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뱀은 날카로운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를 삼켰습니다. 이 물고기는 뱀의 배속에 들어가 그 캄캄한 죽음의 세계 속에서 더 이상 있을 수 없어서 그 날카로운 지느러미로 뱀의 배를 가르고 나와 버
부활을 믿는 자의 삶/마28:16-20 2007-04-06 14:44:45 read : 1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리의 큰 뱀이 바다 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