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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요셉 /마27:57-61 2008-01-20 02:36:16 read : 1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몸부림치기 전에 먼저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가를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천하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를 희생하신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무가치한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성공했든 실패
부자 요셉 /마27:57-61 2008-01-20 02:36:16 read : 1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몸부림치기 전에 ...

세종류의 사람 / 마27:15-26 2010-01-22 17:12:49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력에 의하면 오늘부터 한 주간은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신 고난주간입니다. 예루살렘 성으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예수님은 4일간 여러 무리들에 의해 시험을 받으셨고,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시키셨고,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더불어 주의 만찬을 나누셨고, 기드론 시내를 건너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려 기도하셨습니다. 제자중 하나인
세종류의 사람 / 마27:15-26 2010-01-22 17:12:49 read : 1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력에 의하면 오늘부터 한 주간은 예수님께서 고난을...

사도신경(6)/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마27:31-32/ 2010-07-02
사도신경(6)/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마27:31-32/ 2010-07-02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

삼중 고난 /마27:32-46 2013-06-13 15:52:08 read : 2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 짐을 지시고 자원하여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모진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이 고난을 통하여 주님은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고, 또한 무덤에서 부활·승천하심으로 만유 위에 영광스럽게 되셨습니다. 예언의 성취로서의 십자가 마태는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을 6가지로 성취했다고 하였
삼중 고난 /마27:32-46 2013-06-13 15:52:08 read : 2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 짐을 ...

설중매(雪中梅)/ 마27:32/ 2002-08-16 10:14:58 read : 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꽃샘추위와 황사는 어김 없이 이 나라를 찾아 왔지만, 봄의 전령인 동백, 목련, 개나리, 진달래들은 앞 다투어 오는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철따라 피는 꽃들은 계절을 풍요롭게 할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도 상쾌하게 합니다. 『雪中梅』는 눈 속에 피는 꽃입니다. 유럽에서는 『에델바이스』가 눈 속에 피는 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
雪 中 梅/마27:32 2002-08-16 10:14:58 read : 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꽃샘추위와 황사는 어김 없이 이 나라를 찾아 왔지만...

슬픔의 길을 아십니까?/마27:27-34 2003-06-02 22:19:01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명동처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유명한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이스라엘 사람들은 라틴어로 ‘비아 돌로로자’(Via Dolorosa)라고 부릅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했던 법정에서부터 골고다에 이르는 8백 미터정도의 길입니다. 라틴어로 ‘비아’는 ‘길’을 뜻하고, ‘돌로로자’는 ‘슬픔’,
슬픔의 길을 아십니까?/마27:27-34 2003-06-02 22:19:01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명동처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는 사람...

힘없는 메시야/마27:1-10 2003-10-21 21:21:53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우리는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결국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그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저주까지 한 베드로의 모습을 통해서 현재 우리들의 믿음을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믿음은 자기 열심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말이 열심을 가지고 주님을 믿으려고 하는 분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말이라는 것
힘없는 메시야/마27:1-10 2003-10-21 21:21:53 read : 8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우리는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결국 주님...

끝까지 주를 거절한 유대인들/마27:1-26 2003-10-21 21:22:25 read : 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유대인들이 주님을 버리므로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하는 내용입니다. 1절을 보면 간밤에 예수를 정죄하고 능욕했던 이들이 아침에 다시 모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죽이기 위한 계책을 숙 의하였습니다. '총독 앞에서 여차여차히 그를 고소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군중들을 동원하자' 이 런 식으로 이야기를
끝까지 주를 거절한 유대인들/마27:1-26 2003-10-21 21:22:25 read : 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유대인들이 주...

마태복음강해(141)/ 빌라도의 질문/ 마27:11-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1)/ 빌라도의 질문 마27:11-14 '미란다 원칙'이라는 법률적 용어가 있습니다. 이 용어는 '어네스토 미란다'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미란...

바라바냐 예수냐/마27:11-26 2003-10-21 21:23:22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고백할 때는 그 사람의 전체를 두고 하는 말이 되어야 합니다. 즉 내가 좋아하거나 내 마음에 드는 어느 일부만을 골라 가지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기 마음에 드는 것을 사랑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미워하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마
바라바냐 예수냐/마27:11-26 2003-10-21 21:23:22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고백...

마태복음강해(145)/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마27:38-4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5)/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마27:38-44 '성공시대'라는 휴먼 다큐멘터리 드라마가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의 삶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인...

마태복음강해(146)/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5-5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6)/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5-50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테러의 배후인물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

지성소와 십자가/마27:50-51 2003-11-28 09:56:40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 중에 가장 엄숙하고 경건하게 지내야하는 한 주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부터 다음 주일인 부활주일 전날까지 한 주간입니다. 오는 금요일은 "성금요일"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만민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그 처절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쏟으시고 죽으신 날이고, 목요일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
지성소와 십자가/마27:50-51 2003-11-28 09:56:40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 중에 가장 엄숙하고 경건하게 지내야하는 ...

지성소와 십자가/마27:50-51 2003-11-28 09:56:40 read : 1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 중에 가장 엄숙하고 경건하게 지내야하는 한 주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부터 다음 주일인 부활주일 전날까지 한 주간입니다. 오는 금요일은 "성금요일"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만민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그 처절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쏟으시고 죽으신 날이고, 목요일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
지성소와 십자가/마27:50-51 2003-11-28 09:56:40 read : 1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 중에 가장 엄숙하고 경건하게 지내야하는 ...

자살하지 맙시다/마27:1-5 2004-05-21 13:27:19 read : 17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생활 경제가 어려워가면서 끊임없이 들리는 소리는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포기해 버 린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간에도 현대아산 회장인 정몽헌씨가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고 그 가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실향민 한사람이 자살했답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 8시4분경에는 지하철 2호선 홍대 입구역에서 20대 중반의 여성이 역내 로 뛰어들어
자살하지 맙시다/마27:1-5 2004-05-21 13:27:19 read : 17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생활 경제가 어려워가면서 끊임없이 들리는...

영적 위기 앞에서/마27:15-26 2004-05-25 13:51:36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요즘 같이 전쟁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삶의 주변에서 느끼는 위협들을 일컬을 때 <위기>라는 말을 씁니다. 이 말을 국어사전에 보면 <위험한 고비나 시기>라고 하고 영어 사전에는crisis라 하여 갈림길, 혹은 중대국면이라는 말로 해석 됩니다. 그런데 이 <위기>를 볼 때 두 가지로 봅니다. 부정적인 측면으로
영적 위기 앞에서/마27:15-26 2004-05-25 13:51:36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요즘 같이 전쟁이나 여러 가...

종려주일] Well-dying/마27:45-50 2006-06-28 13:12:23 read : 1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후 4세기에 마카리우스라는 사람이 이집트에 살았습니다. 그는 사막의 성자라고 불리우는 사람입니다. 한 번은 그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예수님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서 힘들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카리우스는 예수님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주여! 그 십자가를
종려주일] Well-dying/마27:45-50 2006-06-28 13:12:23 read : 1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후 4세기에 마카리우스라는 사람...

십자가 위의 말씀Ⅳ: 버림받음 /마27:45-49 2008-05-27 16:03:53 read : 1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자베스 퀴불러 로스’(Elisabeth Kübler-Ross 1926-2004스위스 취리히)는 일생 동안 인간의 죽음을 연구한 정신과의사였습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은 그녀를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녀의 저서 ‘생의 수레바퀴’, ‘인생수업’, ‘상실수업’ 등은
십자가 위의 말씀Ⅳ: 버림받음 /마27:45-49 2008-05-27 16:03:53 read : 1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자베스 퀴불러 로스’(Elisabeth K...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마27:38-44 2008-05-27 17:30:32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에 십자가 앞에 모여 예배하는 여기에 성령께서 임재 하시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여러분 개인 개인에게 꼭 필요한 은혜를 말씀을 통하여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이미 여러 번 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마27:38-44 2008-05-27 17:30:32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사순절...

십자가에 못 박혀야 /마27:11-26 2010-04-02 16:25:21 read : 1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가 낯선 사람을 보고 짖듯이 탁월한 인물을 보고 짖는 것이 대중의 습관이다"라고 세네카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지만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습니다. 천지와 우주 만물을 지으신 이가 이 땅에 오셨는데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에 왕이 되기
십자가에 못 박혀야 /마27:11-26 2010-04-02 16:25:21 read : 1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가 낯선 사람을 보고 짖듯이 탁월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