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부활의 영광이 찬란히 빛나는 아침/ 마27:62-마28:10/ 2001-10-19
부활의 영광이 찬란히 빛나는 아침/마27:62-28:10 2001-10-19 23:46:10 read : 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활절이다. 예수님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27:45-46 2002-08-07 13:10:22 read : 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 십자가 7언 중 4언 찬송가 ; 145장 第 六時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臨하여 第 九時까지 繼續하더니 (46) 第 九時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하는 뜻이라 예수님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27:45-46 2002-08-07 13:10:22 read : 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제 : 십자가 7언 중 4언 찬송가 ...

판 자와 넘긴 자/마27:1-26 2003-03-24 22:00:09 read : 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속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데 예수님을 팔고 넘기운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3절에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곧 예수님을 팔아먹은 사람은 유다 였고 26절에 "이에 바라바는 저희를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준 사람은 빌라도 입니다. 언젠가
판 자와 넘긴 자/마27:1-26 2003-03-24 22:00:09 read : 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속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데 예...

가시 면류관/마27:27-31 2004-05-07 12:25:52 read : 1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근간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가적인 사태를 바라보면서 뜻있는 사람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의 주장들이 극단으로 치닫고 정치적 성향에 따라 국민간 편가르기는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남북 동서간의 분열도 모자라 세대간의 분열과 보수진보간의 극한 분열로 치닫고 있습니
가시 면류관/마27:27-31 2004-05-07 12:25:52 read : 1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말씀을 향하여 근간 이 나라에서 일...

십자가의 예수①/마27:31-49 2005-01-28 14:40:54 read : 1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예수님의 죽음을 본문에 상세히 기록함으로 인류의 죄와 저주를 그들의 영육과 생활에서 제거해 주시고 뽑아 주시고 축복과 영생을 주시려고 그 죄와 저주를 한 몸에 짊어지시고 죽어가는 주님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그의 죽음의 의미를 깨닫게 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요즈음 너무 유추적 해석이나 관념적 사고에 의해
십자가의 예수①/마27:31-49 2005-01-28 14:40:54 read : 1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예수님의 죽음을 본문에 상세히 기록함으로 인류...

십자가 위의 삼중 고난/마27:32-46 2007-06-21 10:51:45 read : 1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간은 우리 주님께서 예루살렘에서 공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을 십자가 고난으로 마감하신 사실을 기념하며, 주님의 고난을 더 깊이 묵상하고, 내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도를 배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 전,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 짐
십자가 위의 삼중 고난/마27:32-46 2007-06-21 10:51:45 read : 1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십자가 /마27:45-53 2009-09-16 16:35:29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아버지의 마음 *어떤 청년이 밤에 공부를 하다가 라면이 먹고 싶었다. 밖으로 나가는 게 귀찮아서 퇴근하시는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들어오실 때 라면 한개만 사 달라고 했다. 30분 뒤에 들어오신 아버지는 라면을 종류별로 6개를 사 오셨다.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저는 분명히 라면 한 개를 사 오시라고 했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십자가 /마27:45-53 2009-09-16 16:35:29 read : 1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아버지의 마음 *어떤...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마27:11-26 2013-06-05 15:33:01 read : 2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약 1990년 전 유대땅 예루살렘성 깊은 감옥 속에 한 사형수가 성난 짐승처럼 충혈된 눈에 살기를 번뜩이며 미친 사람처럼 감방을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누가 나를 죽인단 말인가?" 그는 이유 없는 분노 속에 치를 떨었습니다. 안으로부터 소리없이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그 조여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마27:11-26 2013-06-05 15:33:01 read : 2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약 1990년 전 유대땅 예루살렘성 깊...

그리스도의 침묵/마27:11-14 2001-08-28 15:33:31 read : 6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침묵 마27:11-14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때'란 '시간'을 가리킵니다. 성경에서 때에 대하여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말씀은, 전도서입니다. 전도서 3장에 보면,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
그리스도의 침묵/마27:11-14 2001-08-28 15:33:31 read : 6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침묵 마27:11-14 모든 일...

거기 너 있었는가?/마27:15-26 2001-08-28 15:35:25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기 너 있었는가? 마27: 15-26 오늘은 새천년의 첫번째 고난주간입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고난이란 독특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전생의 업보, 혹은 자신이 평소에 행한 일의 대가로서 고난을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고난이 오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생
거기 너 있었는가?/마27:15-26 2001-08-28 15:35:25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기 너 있었는가? 마27: 15-26 오...

예수냐, 바라바냐?/ 마27:15-26/ 2001-08-28
예수냐, 바라바냐?/마27:15-26 2001-08-28 15:36:44 read : 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냐, 바라바냐? 마27: 15-26 오늘...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마27:15-26 2001-08-28 15:37:30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마27:15-26 오늘은 사순절 마지막 주간이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종려주일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고난 주간을 당하여 유월절 만찬으로부터 골고다 언덕까지의 주님의 발자취를 함께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루살렘 입성 예수님은 유월절을 맞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마27:15-26 2001-08-28 15:37:30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마27:15-26

대속(代贖)의 십자가 /마27:24-44 2001-08-28 15:45:06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속(代贖)의 십자가 마27:24-44 오늘 우리는 본문에서 죄 없는 예수님께서 처절하게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신 장면을 봉독 했습니다. 한마디로 생각 없는 인간들의 편파적이고 이기적이며 악질적인 무지몽매한 근성이 그대로 드러난 픽션 드라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얼토당토 않는 누명을 씌워 십자가에 못박고 전
대속(代贖)의 십자가 /마27:24-44 2001-08-28 15:45:06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속(代贖)의 십자가 마27:24-44

어떤 손입니까?/마27:24-26 2001-08-28 15:46:17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손입니까? 마27 :24-26 < 서 론 > 인간의 신체기관 중 손은 참 묘한 것입니다. 손은 남을 위해서 한없이 좋은 일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생명에 결정적인 손상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손이 어떤 손인가에 따라서 인생의 가치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수난을 당하시던 마지막 주간,
어떤 손입니까?/마27:24-26 2001-08-28 15:46:17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손입니까? 마27 :24-26 < 서 론 ...

세 개의 십자가(1)/마27:35-38 2001-08-28 15:54:14 read : 5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개의 십자가(1) 마27:35-38 < 서 론 > 골고다 언덕에 세 개의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가운데 십자가에는 예수님이, 양쪽에는 죄수들이 달려있습니다. 세 개의 십자가는 세 갈래의 인생 길을, 거기에 달려있는 죄수들은 세 부류의 인간상(像)을 보여줍니다. 그는 어떤 사람이었나, 그는 어떤 것에 박혀서 살아왔던
세 개의 십자가(1)/마27:35-38 2001-08-28 15:54:14 read : 5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개의 십자가(1) 마27:35-38 < ...

거기 너 있었는가(고난주일)/마27:45-61 2001-10-19 23:46:59 read : 1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새끼 나귀를 타시고 사람들의 호산나 외침 속에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셨던 것입니다. 이날 예수님은 성전에 올라가셔서 둘러보신 후에 베다니로 물러 가셨습니다. 그 이튿날인 월요일 아침 다시 예루살렘에 가셔서 성전으로 올라가셔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어쫓으시면서 "
거기 너 있었는가(고난주일)/마27:45-61 2001-10-19 23:46:59 read : 1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일입니다. 예수...

예수님의 고난(III)/마27:46 2002-08-09 12:00:21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 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 이라 예수님은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을 때, 죄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 위 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에 그리스도께서
예수님의 고난(III)/마27:46 2002-08-09 12:00:21 read : 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

아리마대 요셉을 보자/마27:57-61 2003-03-29 09:58:49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대체로 성공하고 승리하면 많은 사람이 따르게 되지만, 실패하거나 고난을 받게 되면 친구들도 멀어지게 됩니다. 예수께서도 오병이어의 역사가 일어나고 각종기적을 일어나게 할 때는 수천 수만의 군중들이 모여들여 인산인해를 이루었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는 모두 떠나고 그 중 몇 사람만이 예수님의 십
아리마대 요셉을 보자/마27:57-61 2003-03-29 09:58:49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대체로 성공하고 승리하면 많은 사...

유다가 남기고 간 것은?/마27:3-8.전12:13-14 2004-05-14 10:20:58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대림절(待臨節, The Advent, 대강절, 강림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표현 그대로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비행기를 타고 가겠다는 약속을 받고 공항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곧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유다가 남기고 간 것은?/마27:3-8.전12:13-14 2004-05-14 10:20:58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력으로 대림절(待臨...

십자가의 예수②/마27:50-66 2005-01-28 14:41:28 read : 20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죄로 인해 나타나는 저주를 제거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셨다. 그의 죽음은 많은 이적을 수반했다. 당시 율법을 대변하는 성전의 지성소 휘장이 둘로 찢어졌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져 나갔고, 죽었던 성도들이 무덤에서 나오기도 했다. 이런 모든 현상에 놀란 근처의 사람들은 예수님
십자가의 예수②/마27:50-66 2005-01-28 14:41:28 read : 20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죄로 인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