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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 마23:13-22/ 2003-07-05
화 있을진저 마23:13-22 요즘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실리는 광고를 보면 과장된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어떤 식품은 먹기만 하면 '...

자기를 높이는 자와 낮추는 자/마23:1-13
자기를 높이는 자와 낮추는 자/마23:1-13 2003-07-05 11:57:42 read : 269 1.우리는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에 모든 문제, 사건이 기회이다. ...

본받지 말아야 할 사람/마23:1-12
본받지 말아야 할 사람/마23:1-12 2003-07-05 11:58:46 read : 359 진실한 기독인이라면 한 번은 하나님 앞에서 이것만은 분명히 결단을 하고 넘어...

하나님 앞에서/마23:1-12
하나님 앞에서/마23:1-12 2003-07-05 11:59:11 read : 240 1505년 마틴루터는 독일의 에르프르트(Erfurt)에 여행 중이었습니다. 청년 루터...

선생과 지도자가 되려 하지 말라/마23:1-12
선생과 지도자가 되려 하지 말라/마23:1-12 2003-07-05 11:59:33 read : 317 땡감을 씹어 본 일이 있습니까? 먹을 만 하던가요? 먹을 수가 없습니...

거품시대의 신앙/마23:1-12
거품시대의 신앙/마23:1-12 2003-07-05 11:59:57 read : 256 요즈음 우리 나라 경제가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였다고 떠들썩합니다. 기업들은 지금 ...

버려야 할 행위와 앉아야 할 자리/마23:1-12
버려야 할 행위와 앉아야 할 자리/마23:1-12 2003-07-05 12:01:12 read : 322 여러분! 예수 잘 믿고 싶으신 분들이 계십니까? 교회 안에서 믿음 좋...

은혜를 받으려면/마23:1-12
은혜를 받으려면/마23:1-12 2003-07-05 12:01:38 read : 516 인간의 실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아닙니다. 지금 내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거꾸로 보이는 하나님의 거울/마23:1-12
거꾸로 보이는 하나님의 거울/마23:1-12 2003-07-05 12:02:02 read : 578 우연히 아이들이 보는 만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거꾸로 보이는 거...

서기관·바리새인들에 대한 경고/마23:1-12
서기관·바리새인들에 대한 경고/마23:1-12 2003-07-05 12:02:30 read : 219 가끔 집 문을 두드리는 몰몬교에 속한 사람이나 여호와의 증인에 속한...

주님의 기쁨을 구하라/마23:1-7
주님의 기쁨을 구하라/마23:1-7 2003-07-05 12:03:00 read : 261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부르심 속에 이 놀라운 구원의 축복을 받게 ...

화 있을진저/마23:1-39
화 있을진저/마23:1-39 2003-07-05 12:04:07 read : 253 ▣ 본 문 ▣ 1.복음과 종교의 차이 -복음과 종교는 굉장히 ...

예수님의 책망과 교훈/마23:1-12
예수님의 책망과 교훈/마23:1-12 2003-07-05 12:04:32 read : 418 사람에게는 누구나 높은 '자리'에 앉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

참 랍비이신 예수님 /마23:1-8
참 랍비이신 예수님 /마23:1-8 2003-07-05 12:04:56 read : 210 랍비( rJabbi)는"나의 주"를 뜻하는 히브리어 랍비의 음역입니다 랍은 ...

마태복음강해(121)/ 화 있을진저(2)/ 마23:23-2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1)/ 화 있을진저(2) 마23:23-28 우리가 기도할 때 흔히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이 태어나...

마태복음강해(123)/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마23:37-마24: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3)/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마23:37-마24:2 1994년 11월에 남산의 경관을 가로막고 있던 외인 아파트 해체작업이 있었습니다. 건축물 폭파 해체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마23:37-39 2005-01-25 14:17:31 read : 1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 전에 경주 정도 1000년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신라가 경주를 수도로 정한지가 1000년이 지났습니다. 경주는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천년의 고도입니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예루살렘은 3000년 정도 행사를 가졌습니다. 예루살렘은 3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3000년 고도인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마23:37-39 2005-01-25 14:17:31 read : 1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 전에 경주 정도 1000년의 행사를 가졌습니...

삶의 이중성을 극복하자 /마23:25-28 2019-02-24 22:57:27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23:25-28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
삶의 이중성을 극복하자 /마23:25-28 2019-02-24 22:57:27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23:25-28 25 화 있을진저 ...

서기관·바리새인들에 대한 경고/마23:1-12 2001-08-28 11:16:55 read : 1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집 문을 두드리는 몰몬교에 속한 사람이나 여호와의 증인에 속한 사람들을 대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에게서 우리 소위 "정통 교회"에 속한 사람이 갖고있지 못한 열심을 봅니다 . 그 사람들은, "목사"라고 하는데도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집집을 두드리는 이유가 그들의 "기독교"를 전하고자
서기관·바리새인들에 대한 경고/마23:1-12 2001-08-28 11:16:55 read : 1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끔 집 문을 두드...

화는 극복하고 복은 받고/마23:13-24 2005-01-04 15:51:39 read : 1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나라의 왕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천하만민에게 나누어주시려고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이 하나님나라의 복을 받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런 축복을 받고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 좋은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오는 통로가 막혀 있어서 화를 당하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
화는 극복하고 복은 받고/마23:13-24 2005-01-04 15:51:39 read : 1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나라의 왕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