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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3:15/현혹하는 세대 2008-11-29 07:55:43 read : 1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30년 간의 종 생활을 마치고 홍해를 건너 처음으로 당도한 마을이 '마라'였습니다(출 15:22-26). 본래 마을의 이름이 마라가 아니라 그곳의 물이 너무 써서 마실 수 없었기 때문에 '쓰다'는 의미로 마라라 이름지었습니다. 백성이 모세를 원망하자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
마23:15/현혹하는 세대 2008-11-29 07:55:43 read : 1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30년 간의 종 생활을 마치고 홍해...

지도자들이 회개할 때입니다./마23:1-39 2008-11-29 08:16:53 read : 1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가 혼자 제 방에서 장난감벽돌을 가지고 이것을 높이 쌓으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밖에서 들어와 이 아이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관심을 보이느라고 아이가 하고 있는 일을 유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옆에 있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벽돌쌓기를 하고 있는 아이를 보고 "너 지금 뭘 하고 있는 거니?"하고 물
지도자들이 회개할 때입니다./마23:1-39 2008-11-29 08:16:53 read : 1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가 혼자 제 방에서 장난감벽돌을 가지고...

외식의 비늘을 계속 벗어야합니다 /마23:27-28 2008-12-12 14:22:06 read : 1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일 전 TV에서 꽃게를 양식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꽃게가 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10번의 허물을 벗어야 한답니다. 어느 정도 크면 더 크기 위해서는 허물을 벗는답니다. 그렇게 10번을 해야 다 성장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얼마나 허물을 벗어나 제대로 된 인간이 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도 허물을
외식의 비늘을 계속 벗어야합니다 /마23:27-28 2008-12-12 14:22:06 read : 1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일 전 TV에서 꽃게를 양식하는 장...

십일조가 복이 되게 하라 /마23:23 2009-01-19 11:16:16 read : 1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가 하기 힘든 설교가 십일조 설교입니다. 그러나 꼭 해야만 하는 설교가 십일조 설교입니다. 피영민 목사님은 십일조를 해야 하는 이유를 일곱 가지로 설교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일군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서 십일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 18:20, 21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십일조를 성전일을 하는 레위인들
십일조가 복이 되게 하라 /마23:23 2009-01-19 11:16:16 read : 18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가 하기 힘든 설교가 십일조 설교입니다. 그...

그리스도인'인가 '종교인'인가? /마23:1-12 2009-01-21 11:50:49 read : 2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부와 목사와 유대교 랍비, 세 사람이 모여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신부가 “저는 먼저 땅에 줄을 긋고 제가 가진 돈의 전부를 공중에 던집니다. 줄 오른편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왼편에 떨어진 돈은 제 주머니에 넣습니다.” “썩 좋은 방법은 못되
그리스도인'인가 '종교인'인가? /마23:1-12 2009-01-21 11:50:49 read : 2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부와 목사와 유대교 랍...

따라하지 말기 /마23:1-12 2009-07-30 10:14:37 read : 1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테르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괴테가 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소설에서 주인공인 베르테르가 롯데라는 아가씨를 사랑하지만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권총으로 자살하는데, 이 소설이 발표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주인공 베르테르를 따라서 권총 자살하는 사건이 줄을 이었습니다 . 여기서 유래된 말이 베르테르 효과라는 말
따라하지 말기 /마23:1-12 2009-07-30 10:14:37 read : 1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르테르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괴테가 쓴 “젊은 베르...

기념비 /마23:27-31 2010-06-08 10:40:04 read : 16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회칠한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의롭게 보이기만, 속에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기념비 /마23:27-31 2010-06-08 10:40:04 read : 16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

복음의 맛 /마23:1-13 2010-08-24 16:09:34 read : 17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자의 삶을 삽시다.” 오늘은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36년간 식민지 지배를 받다가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입니다. 광복이란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해방이후 매년 오늘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벌이는데 그 바탕에는 다시는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지 말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볼 때 예수
복음의 맛 /마23:1-13 2010-08-24 16:09:34 read : 17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자의 삶을 삽시다.” 오늘은 우리...

위선의 모습 /마23:1-12 2012-05-07 15:32:54 read : 2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네 가정이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주례를 하고 예식장에서 점심을 먹으며 교우들과 이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애경사 때 부조를 하는 것은 큰일을 치루는 가정에 상부상조를 하기 위함인데, 체면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값비싼 결혼 음식을 먹게 해서 결국 상인들의 배만 불리는 셈이 되고
위선의 모습 /마23:1-12 2012-05-07 15:32:54 read : 2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네 가정이나 결혼식이 있었습...

마태공동체 /마23:1-12 2014-03-07 09:51:11 read : 1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오늘의 본문 말씀을 예수님이 군중들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는 진술로 시작합니다. 문장의 형식으로만 본다면 23장1절에서 39절까지 모든 말씀을 예수님이 하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예수님이 이렇게 긴 말씀을 한꺼번에 하셨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더구나 본문에는 원래의 그리스도교적 신앙과 모순되는
마태공동체 /마23:1-12 2014-03-07 09:51:11 read : 1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오늘의 본문 말씀을 예수님이 군중들과 제자들에게 말...

율법의 완성, 사랑 /마23:1-39 2019-09-09 08:59:00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제자들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선생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많은 율법 지식을 가르치고자 애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제자 한 사람이 집으로 찾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마침 저녁 식사시간이 되어서 두 사람이 함께 식탁에 앉았습니다. 음식이 다 차려지자 율법 선생은 제자에게, “자, 이제
율법의 완성, 사랑 /마23:1-39 2019-09-09 08:59:00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제자들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선생 한 사람이...

본질이 가치다 /마23:13-22 2012-08-08 11:05:08 read : 2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대를 가리켜 흔히 “가치관의 혼돈 시대” 혹은 “가치관이 顚倒된 시대”라 하고, 또는 “가치관을 상실한 시대”라 말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어느 백화점에 원숭이 한 마리가 들어가서 가격표를 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100만 원짜리가 10만원이 되고, 10만 원짜리가 10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손님들은
본질이 가치다 /마23:13-22 2012-08-08 11:05:08 read : 2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대를 가리켜 흔히 “가치관의 혼돈 ...

온전한 성도 /마23:23 2012-09-05 14:39:33 read : 1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3장은 고난주간의 셋째날인 화요일에 있었던 교훈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지적하시면서, 그들을 본받지 말도록 경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본받지 말라고 하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행위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언행의 불일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한다고 하셨습
온전한 성도 /마23:23 2012-09-05 14:39:33 read : 1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3장은 고난주간의 셋째날인 화요일에 있었던 교훈이라고 ...

깨끗이 하라 /마23:24-28 2012-09-06 15:59:50 read : 1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23장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냥 읽고 지나치고, 특히 저를 포함한 목사들이 설교만 하고 넘어가서는 안 될 준엄한 주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할 마음이 무거운 그러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질책하신 행위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언행의 불일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만 하고 행하지
깨끗이 하라 /마23:24-28 2012-09-06 15:59:50 read : 18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23장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냥 읽고 지나치고,...

피의 대가 /마23:29-36 2012-11-01 16:11:12 read : 2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시 중단했던 마태복음 강해 설교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마 23장은 누구보다도 설교자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으로, 무거운 마음을 떨쳐버릴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토록 책망하셨던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행위를 살펴볼 때에, 마 23장의 말씀은 오늘날 저를 포함한 이 시대의 목사들을 향하여 주님께서 질타하신 음
피의 대가 /마23:29-36 2012-11-01 16:11:12 read : 2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시 중단했던 마태복음 강해 설교를 계속하려고 합니...

주님의 사랑 /마23:37-39 2012-11-07
주님의 사랑 /마23:37-39 2012-11-07 13:26:23 read : 2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형석 교수가 쓴 ‘영원과 사랑의 대화’는 1960년대의 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마23:1-12 2013-01-16 14:33:57 read : 2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이란 본받을 것은 본받고, 본받지 말아야 할 것은 본받지 않는 생활입니다. 그런데 본받아야 할 것은 본받지 않고 본받지 말아야 할 것을 본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입니까? ① 죄를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② 사랑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마23:1-12 2013-01-16 14:33:57 read : 2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이란 본받을 것은 본받고, 본받지 말아야 ...

섬기는 자 /마23:1-12 2013-08-14 17:06:32 read : 2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장에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한바탕 뒤흔드는 사건을 일으키신 후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전면전을 치루셨습니다. 예루살렘 입성하시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셨던 예수님께서 뭔가 의도적으로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맞서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시비를 걸자 예수님께
섬기는 자 /마23:1-12 2013-08-14 17:06:32 read : 2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장에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한바탕 뒤...

진실한 삶 /마23:27-28 2013-09-25 16:36:07 read : 28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여름철 과일하면 생각나는 과일이 무엇입니까? 단연, 수박일 것입니다. 수분도 많고 당도도 높아서 여름철 과일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이 수박을 사기 위해서 한번씩은 고민을 해 본다고 합니다. 다른 과일들은 사기 전에 그렇게 고민하지 않는데 비해 이 수박이라는 놈은 다른 과일을 고르는 것보다 2배의 시간과
진실한 삶 /마23:27-28 2013-09-25 16:36:07 read : 28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여름철 과일하면 생각나는 과일이 ...

마태공동체 /마23:1-12 2014-03-07 09:51:11 read : 1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오늘의 본문 말씀을 예수님이 군중들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는 진술로 시작합니다. 문장의 형식으로만 본다면 23장1절에서 39절까지 모든 말씀을 예수님이 하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예수님이 이렇게 긴 말씀을 한꺼번에 하셨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더구나 본문에는 원래의 그리스도교적 신앙과 모순되는
마태공동체 /마23:1-12 2014-03-07 09:51:11 read : 1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오늘의 본문 말씀을 예수님이 군중들과 제자들에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