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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마23:37-24:2 2003-10-21 17:24:26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4년 11월에 남산의 경관을 가로막고 있던 외인 아파트 해체작업이 있었습니다. 건축물 폭파 해체시 발생되는 파편이나 분진 그리고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최신 폭파공법을 이용해서 외인아파트를 순식간에 해체시켜 버렸습니다. 그 장면이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방영되었는데 말 그대로 눈 깜박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마23:37-24:2 2003-10-21 17:24:26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4년 11월에 남산의 경관을 가...

지도자의 삶/마23:1-12 2003-11-14 12:48:42 read : 1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저는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고,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토대 위에 오늘은 지도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
지도자의 삶/마23:1-12 2003-11-14 12:48:42 read : 1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저는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

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마23:8-15 2003-12-28 23:02:01 read : 7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종교인입니까? 신앙인입니까? 1980년대 초 영국에서 책과 TV 방영으로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 『Yes Minister』의 한 토막 이야기입니다. 새 내각에 들어온 장관이 책상 위의 결재판이 엄청나게 쌓여있는 편지들을 보고 놀랍니다. 바쁜 일정에 언제 이걸 다 읽어보고
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마23:8-15 2003-12-28 23:02:01 read : 7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마23:23-24 2003-12-29 10:36:19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엄청난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축복 받지 못하는 것은 축복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1) 욕심이라는 것입니다. 욕심이 마음을 지배하게 되면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근자에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이기주의 때문입니다. 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마23:23-24 2003-12-29 10:36:19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엄청...

예수는 왜 울었나?/마23:29-39 2003-12-29 10:40:34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우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보시고 울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좋아서 웃었다는 말은 없는데 우셨다는 말씀은 세 번이나 나타난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나사로가 죽었을 때 우셨습니다.(요한 11:35) 죽어서는 안될 사람이 죽었을 때 우신 것입니다. 죽음은 눈물의 원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독자의 죽음 앞에 한없이 울고
예수는 왜 울었나?/마23:29-39 2003-12-29 10:40:34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우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보시고 울으...

말 행함/마23:1-10 2005-01-25 14:14:11 read : 1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종교적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종교적인 믿음과 신념에 따라 총을 잡을 수 없어, 집총을 거부하게 되고, 이 때문에 꽃다운 젊은이들이 감옥에 수감되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것으로 모든 젊은이들이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신앙의 신념에 따르는 양심의 자유도 존중 되어야 합니다. 이 둘 사이에서
말 행함/마23:1-10 2005-01-25 14:14:11 read : 1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종교적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

8복 7화/마23:11-36 2005-01-25 14:15:17 read : 1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도다완이라는 일본의 국보급 문화제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건너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막사발이라 불리우며 별 대우를 받지 못했는데, 일본에서는 국보급 문화제로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오래 전 한국의 한 방송국에서 이 도자기를 취재하러 일본엘 갔습니다. 어느 절간에 보관되어 있는데, 아무에게나 보여 주지 않습니다.
8복 7화/마23:11-36 2005-01-25 14:15:17 read : 1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도다완이라는 일본의 국보급 문화제가 있습니다. 한국에...

지도자들을 경고하심/마23:1-34 2005-01-28 13:51:01 read : 1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3장 전체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외식과 위선을 지적하고 비난하는 예수님의 노하심속에서의 가르침이다. 왜냐면 예수님은 항상 진실하시기 때문이요 외식과 거짓은 사탄의 것이요 그것은 인생을 죽음과 파멸로 이끌기 때문에 살리시고 축복하시고져 하시는 예수님은 거짓과 외식을 용납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옛날 바리새인처럼
지도자들을 경고하심/마23:1-34 2005-01-28 13:51:01 read : 1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3장 전체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예루살렘을 향한 애가/마23:34-39 2005-01-28 13:51:37 read : 1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옥에 가두고 나중에는 죽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그 죄를 깨닫고 회개치 아니함으로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벌을 초래하였다. 본문은 그러한 그들의 죄악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선언으로서 아벨의 피에서부터 성전과 제단사이에서 죽은 바가랴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의 대가를 그들에게 찾으시겠
예루살렘을 향한 애가/마23:34-39 2005-01-28 13:51:37 read : 1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옥에 가...

헌금과 영성/마23:23-24 2007-02-22 12:46:23 read : 1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익환 목사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바른 판단)와 인(동정, 불쌍히 여김)과 신(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경제위기가 온 사회를 주눅 들게
헌금과 영성/마23:23-24 2007-02-22 12:46:23 read : 1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익환 목사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마23:1-3, 37-39 2019-09-05 08:07:3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별명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붙여준 건데, ‘세리와 죄인의 친구’입니다. 병든 사람, 귀신 들린 사람을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죄인을 긍휼히 여겨주십니다. 예수님 하면 그런 모습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매우 다른 예수님의 모습이 나옵니다. 분노하십니다. 욕을 퍼 붓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마23:1-3, 37-39 2019-09-05 08:07:3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별명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

헌금과 영성/마23:23-24 2007-02-22 12:46:23 read : 1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익환 목사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바른 판단)와 인(동정, 불쌍히 여김)과 신(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경제위기가 온 사회를 주눅 들게
헌금과 영성/마23:23-24 2007-02-22 12:46:23 read : 1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익환 목사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

이렇게 하면 망 합니다/마23:37-39 2007-03-17 10:40:16 read : 1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우리 부모님들에게서 듣던 욕 가운데 이 망할 놈아 이런 욕이 있습니다. 이 욕 자체는 나쁜 습관이지만 그 분들이 자식을 저주 하실려고 그런 욕을 하신 것은 아 닐 것 입니다. 아마 옛날에는 교양이 부족해서 그런 욕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부모의 자식 사랑으로 말하면 요즘 우리들 세대 보다 더 자식을 사랑하셨을 것
이렇게 하면 망 합니다/마23:37-39 2007-03-17 10:40:16 read : 1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우리 부모님들에게서 듣던 ...

신전의식을 회복하라/마23:1-12 2007-04-03 09:54:21 read : 2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항상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단의 신학교인 고려신학대학원의 배지에 보면 라틴어로 코람데오(Coram Deo)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 앞”이라는 그런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한 평생 목회자로 살아가면서 사람의 앞이 아닌 하나님 앞에
신전의식을 회복하라/마23:1-12 2007-04-03 09:54:21 read : 2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가 ...

실속있는 신앙 /마23:1-12 2008-01-18 09:24:30 read : 1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까지 예수님은 주로 적대자들의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23장부터는 예수님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23장은 예수님이 무리와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용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 같은 위선적인 지도자를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은 모세의 율법에 정통한 사람들
실속있는 신앙 /마23:1-12 2008-01-18 09:24:30 read : 1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까지 예수님은 주로 적대자들의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하나님께 바칠 것 /마23:23-24; 레27:26-34 2008-11-10 16:36:10 read : 1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최근 5년 반 동안 '레위기'로 설교한 것은 처음입니다. 레위기에 등장하는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 소제 등의 제사법들과 희년법, 정결법 등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시행한 각종 제사들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며
하나님께 바칠 것 /마23:23-24; 레27:26-34 2008-11-10 16:36:10 read : 1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최근 5년 반 동안 '레위기...

하늘의 원리를 따르는 삶 /마23:1-12 2008-11-18 16:04:33 read : 1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시대를 살면서 그 시대를 지배하는 사상과 가치관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를 지배하는 사상과 가치관은 하나의 통합적인 세계관을 형성하여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것은 물론, 무의식 세계에까지 침투하여 어떤 결정을 내릴 때에 크게 고민하거나 주저하지 않
하늘의 원리를 따르는 삶 /마23:1-12 2008-11-18 16:04:33 read : 1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시대를 살면서 그 시대를 지배하는 사상과 ...

위선과 가면을 벗자/마23:1-28 2008-11-24 15:31:05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펄전 목사는 위선적 신앙을 빗대어 ‘비 없는 구름과 같고 물이라고는 한 방울도 없이 바짝 말라버린 개울과도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연극 배우가 왕의 복장으로 분장하여 무대 위를 늠름히 거닐다가 연극이 끝난 후에는 평복으로 갈아입고 가난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비유하여
위선과 가면을 벗자/마23:1-28 2008-11-24 15:31:05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펄전 목사는 위선적 신앙을 빗대어 ‘비 없는 구름...

겉과 속/마23:25-28 2008-11-26 14:20:55 read : 1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저는 교회의 한 자매로부터 선물 상자 하나를 받았습니다. 그 상자는 최고급 꽃 종이 포장지에 예쁜 리본과 조화 한 송이로 아주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그 자매가 보는데서 그 선물을 풀었습니다. 그냥 찢어 버리기에는 아까웠지만 내용물이 궁금하여 포장지를 벗기니 또 다시 포장되어 있어서 다시 포장을 뜯으니
겉과 속/마23:25-28 2008-11-26 14:20:55 read : 1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저는 교회의 한 자매로부터 선물 상자 하나를 받았습니...

위선과 가면을 벗자/마23:1-28 2008-11-27 10:33:59 read : 1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펄전 목사는 위선적 신앙을 빗대어 ‘비 없는 구름과 같고 물이라고는 한 방울도 없이 바짝 말라버린 개울과도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연극 배우가 왕의 복장으로 분장하여 무대 위를 늠름히 거닐다가 연극이 끝난 후에는 평복으로 갈아입고 가난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비유하여
위선과 가면을 벗자/마23:1-28 2008-11-27 10:33:59 read : 1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펄전 목사는 위선적 신앙을 빗대어 ‘비 없는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