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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예수를 사랑 /마22:34-40 2010-01-13 17:43:23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보기에는 보통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살고 계시는 은퇴 장로님 한 분으로부터 이제껏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실패가 두려워 승부를 걸어 볼만한 가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가 두려워 늘 안정적인 일만 선택하며 살아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큰 실패 없이 겉으
구주 예수를 사랑 /마22:34-40 2010-01-13 17:43:23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보기에는 보통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살고...

큰 계명 /마22:34-40 2010-02-24 10:31:41 read : 1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는 눈도 많이 오고 유난히 추웠습니다.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이곳에 앉아 기도를 드리는데 매우 추웠습니다. 무릎이 시린 가운데 기도를 하던 중에 문득 ‘시설이 좋은 교회는 이렇게 춥지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부족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제단에 나와 기도하는 분들, 그리고 교회에 나와 예배하는 여러분들이 사랑스럽
큰 계명 /마22:34-40 2010-02-24 10:31:41 read : 1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는 눈도 많이 오고 유난히 추웠습니다. 새벽 기도회를 마...

생각의 진보 /마22:34-40 2010-06-03 11:53:30 read : 10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사단이 기독교인들을 전멸시키려고 작전을 개시하고 부하들에게 보고를 받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부하가 말하기를 ‘저는 예수쟁이들을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감옥에서도 찬송을 부릅니다.’ 두 번째 부하가 보고하기를 ‘저는 예수쟁이들이 죽임을 당하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를 위해 순교한다고
생각의 진보 /마22:34-40 2010-06-03 11:53:30 read : 10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사단이 기독교인들을 전멸시키려고 ...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22:34-40 2010-07-26 17:04:20 read : 1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구정을 하루 앞두고 주일예배를 드리는 성도 여러분, 올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용기 장로님이 가나안농군학교 교장으로 계실 때 강의 중에 "여러분, 내가 오늘 복 받는 비결을 가르쳐 주렵니다"라고 말하자 교육생들이 모두 큰 기대를 품고 한 마디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그때 김 장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22:34-40 2010-07-26 17:04:20 read : 1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구정을 하루 앞두고 주일예배를 드리는...

애신애인 /마22:34-40 2012-04-12 15:54:18 read : 16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접시를 보십시오. 고 한경직 목사님께서 오늘 본문 말씀을 압축해서 경천애인(敬天愛人)이라고 쓴 글자가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경천은 하늘을 공경한다는 뜻이니까, 오늘 본문 말씀의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경한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도 그 뜻이 다르기
애신애인 /마22:34-40 2012-04-12 15:54:18 read : 16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접시를 보십시오. 고 한경직 목사님께서 오늘 본문 말씀...

다윗의 주 그리스도 /마22:41-46 2012-04-24 18:21:00 read : 1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해 설교의 이점 중 하나는, 연속되는 설교이기 때문에 그 내용의 흐름을 잘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앞둔 예수님께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총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나이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만
다윗의 주 그리스도 /마22:41-46 2012-04-24 18:21:00 read : 18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해 설교의 이점 중 하나는, 연속되는 설교...

청함을 받은 자 /마22:1-14 2012-09-06 14:41:19 read : 1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려 내쫓으려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또 다른 비유를 들어봅시다. 예수님이 두 가지 비유를 통해 그들의 죄악을 지적하고 책망하자 그들의 분노는 갈수록 더해졌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일주일 앞둔 주님은 유대 지도자들의 살기등등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 비유를 시작하셨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 /마22:1-14 2012-09-06 14:41:19 read : 1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려 내쫓으려 했...

존재하는 이유 /마22:34-40 2012-11-19 14:49:24 read : 2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새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부동산 가치 하락으로 개인 자산이 줄고 있습니다. 미국도 경제가 어려우니까 경기 부양을 위해 엄청나게 돈을 찍어냅니다. 그러면 자연히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원화 가치가 한참 올라가야 하는데 무슨 영문인지 원화 가치는 잘 오르지 않습니다. 결국 풀린 달러로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고 물가가 올라가면서
존재하는 이유 /마22:34-40 2012-11-19 14:49:24 read : 2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새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부동산 가치 하락으로...

하나님의 질투 /마22:34-40 2012-11-21 15:23:06 read : 2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세분화하는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열 가지 계명을 613가지로 세분화해서 ‘하지 말라’는 소극적인 명령을 365개로, ‘하라’는 적극적인 명령을 248개로 분류했습니다. 613가지도 부족해서 계속 더 많은 세칙을 만들려고 야단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하나님의 질투 /마22:34-40 2012-11-21 15:23:06 read : 2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세분화하는 일에 열...

세금논쟁 /마22:15-22 2014-03-07 05:10:43 read : 1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으니까 모든 사람들을 그대로 용납하시고, 무슨 일이든지 다툼을 피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면 예수님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일부러 싸움을 거시는 일이야 있을 수 없겠지만, 그리고 자신의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하기 위해서 논쟁을 벌이지는 않으셨지만 ‘진리’ 문제에서는 결코 뒤로 물러서신
세금논쟁 /마22:15-22 2014-03-07 05:10:43 read : 1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으니까 모든 사람들을 ...

피바람 결혼잔치 /마22:1-10 2015-07-25 12:59:0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내 나름대로의 기쁨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에서 이미 성립된 그 기쁨에 참여하도록 만든 것이지, 내 기쁨을 발생시키도록 살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는 거예요... - 본문 중에서 ▲피바람 결혼잔치.. 참으로 섬뜩한 (설교)제목입니다. 본문은, 임금이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손님들을 초청합니다. 그런데 청
피바람 결혼잔치 /마22:1-10 2015-07-25 12:59:0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내 나름대로의 기쁨을 위...

믿음에서 사랑으로! /마22:34-40 2018-05-12 13:02:2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의 원칙을, 예수님은 사랑의 원리를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유대 갈릴리에 등장하셨을 때 많은 사람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에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아, 너무 멋지다! 여태껏 듣지 못하던 말씀이다. 저분의 행위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권세 있는 모습이다. 저분이 정말 우리가 기다
믿음에서 사랑으로! /마22:34-40 2018-05-12 13:02:2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의 원칙을, 예수님은 사랑의 원...

그리스도 논쟁을 넘어 /마22:34-46 2019-12-21 08:26:2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
그리스도 논쟁을 넘어 /마22:34-46 2019-12-21 08:26:2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

혼인잔치 비유 /마22:1-14 2012-11-29 13:43:34 read : 2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본문의 내용을 보면, 어떤 임금이 아들의 혼인잔치를 배설하고 여러 손님들을 정중하게 초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거절하였습니다. 임금은 다시 종들을 보내어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 갖추었으니 혼인잔치에 오소서"(4)하였지만, 그들은 돌아보지도 않고 밭으로 혹은 상업차 떠나갔고, 심지
혼인잔치 비유 /마22:1-14 2012-11-29 13:43:34 read : 2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본문의 내용을 보면, 어떤 임금이 아들의 혼인잔...

혼인잔치 비유 /마22:1-14 2012-11-29 13:43:34 read : 2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본문의 내용을 보면, 어떤 임금이 아들의 혼인잔치를 배설하고 여러 손님들을 정중하게 초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거절하였습니다. 임금은 다시 종들을 보내어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 갖추었으니 혼인잔치에 오소서"(4)하였지만, 그들은 돌아보지도 않고 밭으로 혹은 상업차 떠나갔고, 심지
혼인잔치 비유 /마22:1-14 2012-11-29 13:43:34 read : 2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본문의 내용을 보면, 어떤 임금이 아들의 혼인잔...

행복한 그리스도인 /마22:1-14 2014-04-08 14:42:24 read : 1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자신이 인생의 실패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언약을 붙잡아라!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남기신 마지막 말씀을 기억해라. “……다 이루었다……” 요19:30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물과 피를 쏟으셨다. 그렇기에 종교, 율법에 묶이지 말고 언약을 붙잡고 자유하
행복한 그리스도인 /마22:1-14 2014-04-08 14:42:24 read : 1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자신이 인생의 실패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부르심은 많되, 택하심은 적다 /마22:14 2015-08-15 08:12:32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공부라 생각하시고, 천천히 읽어봅시다. 결코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이론이라서 좀 딱딱합니다. 성경에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벧후1:10) 등의 말씀이 나올 때, 부르심과 택하심이 거의 동등한 가치처럼 보이지만 (이 말도 맞다. 부르심 받은 자는 택하심도 받는다.) 그러나 엄밀히 따
부르심은 많되, 택하심은 적다 /마22:14 2015-08-15 08:12:32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공부라 생각하시고, 천천히 읽어봅시다. ...

천국 잔치에 합당한 사람 /마22:1-14 2018-08-22 14:34:40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설교시간에 정신없이 졸고 있었습니다. 아주 상습적으로 조는 사람인지라 창피를 주면 다시는 졸지 않을 것이라고 목사님은 생각하여 갑자기 질문을 하였습니다. "여기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다 일어나 보시오." 그러자 교인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졸 집사는 타이밍을 놓치고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깨어나
천국 잔치에 합당한 사람 /마22:1-14 2018-08-22 14:34:40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설교시간에 정신없이 졸고 있었습니...

청함 받은 자와 택함 받은 자 /마22:1-14 2019-12-26 10:04:32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청함 받은 자와 택함 받은 자 /마22:1-14 2019-12-26 10:04:32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반 성경적인 사상의 결과 /마22:23-33 2020-01-15 10:07:4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땅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인 현장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하시지만, 반 성경적인 사상은 커 보이고, 진리는 약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에 결국은 진리가 승리한다는 것을 믿고 인내하면서 믿음생활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반 성경적인 사상의 결과 /마22:23-33 2020-01-15 10:07:4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땅에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