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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함인가 택함인가 /마22:1-14 2019-08-29 01:05:51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인의 종류 - 감투 교인 : 감투를 안 주면 교회에 안 나오는 교인 - 핑계 교인 : 이렇게 저렇게 항상 핑계하며 교회 모임에 잘 빠지는 교인 - 시험 채점관 교인 : 설교를 비평하고 남의 험을 잡는 데 명수인 교인 - 유람선 교인 : 이 교회 저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교인 - 묵상 교인 : 예배를 시작하면 졸기 시작하는 교
청함인가 택함인가 /마22:1-14 2019-08-29 01:05:51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인의 종류 - 감투 교인 : 감투를 안 주...

가장 큰 계명/마22:34-40 2007-01-19 11:55:24 read : 1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정태 목사 34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
가장 큰 계명/마22:34-40 2007-01-19 11:55:24 read : 1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정태 목사 34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마22:34-40 2007-04-03 10:03:37 read : 1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촉촉이 내린 봄비가 마른 대지를 적시듯이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이 우리 메마른 심령을 촉촉이 적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우리 하나님의 더 큰 은혜가 항상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실 때 성경의 많은 말씀들 가운데 특히 구약의 그 많은 계명들 가운데 어느 계명이 제일 큰 계명이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마22:34-40 2007-04-03 10:03:37 read : 1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촉촉이 내린 봄비가 마른 대지를 적시듯이 하나님...

하나님이냐 가이사냐/마22:15-22 2007-04-03 10:05:01 read : 1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또 여러분 하시는 모든 일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유럽 사람들이 아주 재미있는 유머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 중에 한 가지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망망대해에 파선을 당해 표류하던 로빈슨 크루소가 구사일생으로 무인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 무인도에 도
하나님이냐 가이사냐/마22:15-22 2007-04-03 10:05:01 read : 1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초청받은 사람들/마22:1-14 2007-04-03 10:07:10 read : 1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하시는 일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들 중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 믿음의 아들딸들과 또 상급학교로 진학한 믿음의 아들딸들에게 성령과 지혜가 충만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청첩장을 받아보신 일이 있을 것입니다
초청받은 사람들/마22:1-14 2007-04-03 10:07:10 read : 1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

그리스도인의 정직/마22:15-22 2007-04-24 11:05:27 read : 1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이 스쿨에 다니는 학생 몇 명이 토요일에 1박 2일로 놀러 갔습니다. 그 동안 공부하느라고 힘들었는지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어찌나 재미있게 놀았는지 노는 것에 취해서 월요일에 학교 가기가 싫은 겁니다. 이 때에 한 학생이 꾀를 냈어요. "야, 우리 하루 더 놀자. 결석이 되면 안 되니까 내일 오후에 학교 끝나기 직
그리스도인의 정직/마22:15-22 2007-04-24 11:05:27 read : 1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이 스쿨에 다니는 학생 몇 명이 토요일에 1...

초청과 선택/마22:1-14 2007-05-04 15:11:39 read : 1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한국에서 어떤 노인이 자녀들의 선물꾸러미를 받으며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는데, 너무나 흐뭇해 했습니다. 자리를 잡은 것이 부흥집회를 인도하러 가던 어떤 목사님 앞자리였습니다. 그 목사님은 집회 때문에 잠을 자두려고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데, 잠은 오지 않고, 갑자기 방언이 튀어나오면서 "이 노인에게 전도하라"
초청과 선택/마22:1-14 2007-05-04 15:11:39 read : 1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한국에서 어떤 노인이 자녀들의 선...

부활, 오해와 이해/마22:23-33 2007-05-29 16:10:28 read : 1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할 때가 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죽음은 인생의 종착역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 어떤 유명인사라도 그 어떤 학자요 박사라도 죽음 앞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고귀한 명예와 부귀영화, 아름다움이라
부활, 오해와 이해/마22:23-33 2007-05-29 16:10:28 read : 1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반드시 죽음을 맞...

네 종류의 이웃 /마22:39 2008-05-22 14:30:10 read : 1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네 종류의 이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9절을 보겠습니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사람이 세상을 살 때 네 종류의 이웃이 있습니다. 첫째는 영혼의 이웃입니다. 둘째는 육신의 이웃입니다. 셋째는 생업의 이웃입니다. 넷째는 생활의 이웃입니다. 예수
네 종류의 이웃 /마22:39 2008-05-22 14:30:10 read : 1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네 종류의 이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생각이 좌우한다 /마22:37-40 2010-12-21 17:23:34 read : 1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의 계명이 전부 몇 개나 될까요? 모두 합해서 613개나 됩니다. 여기서 긍정적인 계명 즉 “하라”는 계명이 248개이고, 부정적인 계명 즉 “하지 말라”는 계명은 365개나 됩니다. 또 이 계명들을 “무거운 계명”(heavy)과 “가벼운 계명”(light), 둘로 나누기도 합니다. 무거운 계명은 중요한(importa
생각이 좌우한다 /마22:37-40 2010-12-21 17:23:34 read : 1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의 계명이 전부 몇 개나 될까요? 모두 합해서 ...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마22:15-22 2013-11-13 13:26:21 read : 46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바리새파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면 말로 트집을 잡아서 예수를 올무에 걸리게 할까 의논하였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으시는 줄 압니다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마22:15-22 2013-11-13 13:26:21 read : 46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바리새파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면 ...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22:36-38 2015-04-14 15:52:4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오늘은 매년 건축비 상환을 위한 [교회사랑 기도의 밤]이 있는 2월 첫째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는 한국교회가 고통스러워하는 문제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22:36-38 2015-04-14 15:52:4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4-40 2018-04-17 04:33:15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유대인들과 종교적인 논쟁을 하던 중에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큽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4-40 2018-04-17 04:33:15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유대인들과 종교적인 논쟁을 ...

택함을 입은 자가 되라 /마22:1-14 2019-09-05 07:53:48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최초로 기적을 베푸신 곳은 혼인 잔치집이었습니다. 그 혼인 잔치집에 가셔서 항아리에 담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켜 잔치집의 기쁨을 더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와서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이때 예
택함을 입은 자가 되라 /마22:1-14 2019-09-05 07:53:48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최초로 기적을 베푸신 ...

혼인잔치 비유/마22:1-14 2008-01-12 13:12:32 read : 1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혼인잔치 비유/마22:1-14 2008-01-12 13:12:32 read : 18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

주사모 공동체/마22:34-40 2008-01-17 10:25:18 read : 1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치적인 그룹으로 <노사모>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박사모>도 무엇인지 우리는 잘 압니다. 무슨 공동체입니까? 노무현의 소원을 이루어 주려고 노 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이 노사모입니다. 박 근혜가 대통령 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공동체가 박사모입니다. 이 명박을 대통령 만들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모임이 <이사모>입
주사모 공동체/마22:34-40 2008-01-17 10:25:18 read : 1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치적인 그룹으로 를 모르는 사람...

하나님이다/마22:34-40 2008-01-21 00:12:47 read : 1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촌 인구의 20% 가량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TO 에서는 2020년까지 우울증이 심장질환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제 우울증은 가장 흔한 질병 가운데 하나가 된 것입니다. 잘 사는 나라일수록 이 우울증이 심합니다. 잘 살게 되었는데 왜 우울증이 늘어나는 것일
하나님이다/마22:34-40 2008-01-21 00:12:47 read : 1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촌 인구의 20% 가량이 평생 한 번 이상 우울증을 ...

열정적으로 살라/마22:37 2008-03-23 16:20:41 read : 2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오늘은 건강한 그리스도인, 건강한 교회의 세번째 주제 "열정적 영성으로 살라." 입니다. 우리에게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열정있는 사람 주위에는 열정있는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예수 그리
열정적으로 살라/마22:37 2008-03-23 16:20:41 read : 2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2008-03-24 08:32:09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은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의심 없이 믿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
산 자의 하나님/마22:23-33 2008-03-24 08:32:09 read : 1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

네 종류의 이웃 /마22:39 2008-05-22 16:14:20 read : 1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네 종류의 이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9절을 보겠습니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사람이 세상을 살 때 네 종류의 이웃이 있습니다. 첫째는 영혼의 이웃입니다. 둘째는 육신의 이웃입니다. 셋째는 생업의 이웃입니다. 넷째는 생활의 이웃입니다. 예수
네 종류의 이웃 /마22:39 2008-05-22 16:14:20 read : 1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네 종류의 이웃"이라는 제목으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