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마태복음마22:

마22:

복된 인간관계 되려면 /마22:37-40 2019-05-24 00:07:5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마22:37-40,롬12:15-16 제목/복된 인간관계 되려면 (예)여러 해 전에 미국의 청년 6명이 <발사>라는 뗏목을 타고 태평양을 횡단한 적이 있었다. 당시 뉴욕 타임지와 뉴스위크지는 이들의 행동을 용기있는 모험심이라고 극구 칭찬하였다. 그 중에 다니엘스라는 청년은 항해중에 태평양 한 가운데 있는 무인도를 발견하였: 복된 인간관계 되려면 /마22:37-40 2019-05-24 00:07:5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마22:37-40,롬12:15-16 제목/복된 인간...

가장 아름다운 것/마22:37-40 2004-06-17 12:25:01 read : 1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무슨 칭찬을 듣는가보다는 누구로부터 칭찬을 듣는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믿음의 사람이라면 마땅히 주님으로부터 칭찬듣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어떤 사람을 칭찬하셨을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주님께서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주님이 칭찬하신 사람들은 작은 것이라도 최: 가장 아름다운 것/마22:37-40 2004-06-17 12:25:01 read : 1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무슨 칭찬을 듣는가보...

비전을 주시는 주님의 위대한 계명/마22:33-40 2004-06-19 10:10:42 read : 1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 대학을 졸업할 즈음에 모든 동기생들이 그 동안 가르쳐 주신 은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수님들을 모시고 어느 호텔 식당에서 식사를 대접하게 되었습니다. 의례 교수님들이 돌아가면서 한 말씀씩 덕담을 해 주시곤 했습니다. 어느 교수님 순서가 되었을 때에, 그 교수님께서 딱 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런: 비전을 주시는 주님의 위대한 계명/마22:33-40 2004-06-19 10:10:42 read : 1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 대학을 졸업할 즈음...

잔치자리를 채우라/마22:1-14 2004-06-19 10:58:41 read : 1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비유인데 대단히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기어 있습니 다. 한 임금이 있었는데 자기의 아들의 혼인을 당하여 큰 잔치를 벌리게 되 었습니다. 잔치를 하려면 제일 먼저 충분한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 사람들은 잔치에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무슨 결혼이나 환갑잔 치가 있으면 몇 년 전부터 결혼 계: 잔치자리를 채우라/마22:1-14 2004-06-19 10:58:41 read : 1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비유인데 ...

사람을 청하여 오라/마22:1-14 2004-12-27 09:20:15 read : 10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설명>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비유로 교훈하신 내용이다. 어떤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잔치는 매우 질서 있고 꼼꼼하게 준비되었다. 먼저 잔치를 앞두고 임금은 아들의 잔치에 참여할 사람들에게 미리 초대장을 보내었다. 아무나 임금님의 베푼 잔치에 참여할 수 없었다. 잔치가 다 준비되고 날이 이르러: 사람을 청하여 오라/마22:1-14 2004-12-27 09:20:15 read : 10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비유...

경천애인(敬天愛人)/ 마22:34-40/ 2004-12-28 14:33:47 read : 10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7월의 세번째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설교의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34절에서 40절 사이의 말씀입니다.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 敬天愛人/마22:34-40 2004-12-28 14:33:47 read : 10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마22:41-46 2004-12-29 10:33:42 read : 1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자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퍼부었습니다. 요약하면 네 가지의 질문입니다. 예수님의 권세에 대한 것, 국가에 바치는 세금에 대한 문제, 부활의 문제, 그리고 많은 계명(誡命) 가운데서 어느 것이 크냐고하는 계명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모든 질문은 다 예수님을 시: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마22:41-46 2004-12-29 10:33:42 read : 1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마22:37-38 2005-01-08 12:25:06 read : 1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사랑합니다. 주님!” 으로 시작된 2005년 첫 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자주 들은 말씀이 ‘행복’이었다면 금년에는 ‘사랑’이라는 말씀을 자주 듣게 될: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마22:37-38 2005-01-08 12:25:06 read : 1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

천국잔치에 합당한 사람/마22:1 2005-01-25 13:36:05 read : 1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그마한 나라, 자그마한 지역을 다스리시는 임금님이 계셨습니다. 임금님에게는 금이야 옥이야 키운 왕자가 있었는데 듬직하게 자랐습니다. 장가 보낼 때가 되었습니다. 왕자에게 알맞은 배필을 알아보다가 참한 색시를 간택하였습니다. 결혼식 날을 잡았습니다. 임금님께서는 귀한 왕자의 결혼식이기에 크고 성대하게 결혼식과 결혼 잔치를 열기로: 천국잔치에 합당한 사람/마22:1 2005-01-25 13:36:05 read : 1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그마한 나라, 자그마한 지역을 다스리시는 임금님...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5-01-25 13:43:16 read : 1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하늘에서 온 자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다. 나는 죄를 용서해 줄 권세를 가지고 있다. 나는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된 바로 그 메시야이다.” 하고 말씀하실 때에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은: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5-01-25 13:43:16 read : 1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

부활이 없다하는 사람들/마22:23-33 2005-01-25 13:46:33 read : 1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기차를 타고 부산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요사이는 건물이나 비행기 기차에서 모두 금연을 해야 하지만 그 때에는 금연석 표를 따로 팔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표를 사서 기차를 타고 가는데, 옆에서, 앞과 뒤에서 담배를 피워 대는데,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힘들게 부산엘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올라올 때에는: 부활이 없다하는 사람들/마22:23-33 2005-01-25 13:46:33 read : 1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기차를 타고 부산에 갈 일이 생겼습니...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마22:34-40 2005-01-25 14:10:13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0년대, 70년대에 우리는 아침마다 확성기에서 울려 나오는 힘찬 노래를 들었습니다.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이 노래를 부르던 때에 우리는 정말 가난하였습니다. 대관령보다 더 높은 보리고개를 넘으며 살았습니다. 요새 쑥으로: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마22:34-40 2005-01-25 14:10:13 read : 1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0년대, 70년대에 우리는 아침마다 확성기에서 울...

다윗의 후손이지만, 다윗의 주이신 예수/마22:41-46 2005-01-25 14:10:45 read : 1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인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남편이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가정이 많습니다. 남편을 만나게 되면 언제나 -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함께 교회에 나오고, 함께 하나님을 믿고, 함께 구원 받을 것”을 권면합니다. 대부분 “예” 라고 말은 잘 하지만 함께 교회에 나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오랜: 다윗의 후손이지만, 다윗의 주이신 예수/마22:41-46 2005-01-25 14:10:45 read : 1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인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마22:1-14 2005-02-21 14:09:17 read : 2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로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법관이 재판정에서 법복을 입는 것은 법관으로서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만일 거지가 말끔한 양복을 입고 사람들에게 구걸을 한다면 아무도 그 사람에게 동냥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옷차림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나뭇잎으로 치마를 해 입은 이후로 우리 인간: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마22:1-14 2005-02-21 14:09:17 read : 2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로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어떻게 … 들어왔느냐?/마22:1-14 2006-10-11 14:48:37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어떻게 … 들어왔느냐?/마22:1-14 2006-10-11 14:48:37 read : 1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

잔치 집에 갑시다!/마22:1-14 2006-12-28 10:08:40 read : 1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종민 목사)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 잔치 집에 갑시다!/마22:1-14 2006-12-28 10:08:40 read : 1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종민 목사)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

계명 /마22:34-40 2011-03-09 16:43:45 read : 1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우리 말 성경에는 번역되어 있지 않지만 ‘모였다(쉰에크데산)’앞에 ‘같은 곳에(에피 토 아우토)’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을 번역을 한다면 더욱 더 그 당시의 분위기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원수들이 그리스도를 잡아: 계명 /마22:34-40 2011-03-09 16:43:45 read : 1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

행복 조건 /마22:37-40 2013-09-25 16:42:04 read : 3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내용과 조건은 일치하거나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가 행복한 것은 그 원인이 무엇이고 출처가 어디인가에 따라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의 행복의 내용과 조건도 같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 여성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고 젊고: 행복 조건 /마22:37-40 2013-09-25 16:42:04 read : 3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내용과 조건은 일치하거나 동일...

이웃사랑 /마22:34-40 2015-04-06 09:41:07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교회 표어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땅끝까지 선교하는 교회 -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 십자가 사랑입니다. 신구약의 요약이고 우리 신앙의 기조입니다. 어떤 사람이 길 가던 사람의 지갑을 슬쩍 하다가 붙잡혔습니다. 추궁해 보니 그 외에도 여러 죄목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판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웃사랑 /마22:34-40 2015-04-06 09:41:07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교회 표어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이웃과 함...

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가? /마22:34-40 2018-04-15 12:16:3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유대인들과 종교적인 논쟁을 하던 중에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큽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 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가? /마22:34-40 2018-04-15 12:16:3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유대인들과 종교적인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