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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처럼 예수 믿는 신자들 /마22:41-45 2017-04-25 10:01:49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며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바리새인들처럼 예수 믿는 신자들 /마22:41-45 2017-04-25 10:01:49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

천국잔치에 합당한 자 /마22:1-14 2019-04-24 07:29:45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천국을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천국에 대해서 심각하게 상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모슬렘의 천국은 여성들에게는 없는 땅입니다. 왜냐하면 코란에는 천국에서는 등급에 따라서 나뉘는데 가장 등급이 높은 사람은 천 명의 여성들로 둘러 싸였다고 합니다. 그 다음 사람이 900명이구요. 코란에서 말하는 천국은 여성들과는 상
천국잔치에 합당한 자 /마22:1-14 2019-04-24 07:29:45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천국을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활과 사두개인/마22:23-33 2004-04-22 10:24:04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애급에서 3천년된 고분이 발견되어 그속에서 미이라와 화병이 나왔는데 그만 잘 못해서 그 화병을 깨뜨렸다. 화병이 깨지자 그곳에서 완두콩 두개가 떨어졌는데 그것은 너무 오래되어 딱딱하고 쭈글쭈글해져 있었다. 그것을 한번 땅에 심어보니 30일후 놀랍게도 새파란 싹이 돋아났다. 3천년간 잠들었다가 생명이 깨어난 것이었다. 2천
부활과 사두개인/마22:23-33 2004-04-22 10:24:04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애급에서 3천년된 고분이 발견되어 그속에...

가장 큰 계명/마22:34-46 2004-04-22 10:24:35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고 믿고 있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부활 문제를 질문함으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려 처단하려 했으나 오히려 입을 다물고 꼼짝하지 못하게 되자, 적대적 감정을 가지고 있던 바리새인들이 후련해 했고 고소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도 역시 예수님에 대해서는 우호적이지 못하고 적대적이었기 때문에 바리새인들이 다시
가장 큰 계명/마22:34-46 2004-04-22 10:24:35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고 믿고 있는 사두개인들이 예...

임금님의 혼인잔치/마22:1-14 2004-05-14 09:59:51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대에나 사람이 사는 곳에는 잔치가 있고 많은 사람이 모여서 함께 즐기는 행사가 있습니다. 잔치는 기쁨과 축하할만한 일이 생겼을 때 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주관하는 사람은 물질과 정성을 드려 준비해 놓고 거기에 참여할 사람을 초청합니다. 성대한 잔치에는 초청대상자가 많게 되어 있습니다. 잔치는 초청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것과
임금님의 혼인잔치/마22:1-14 2004-05-14 09:59:51 read : 9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대에나 사람이 사는 곳에는 잔치가 있고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4-40 2004-05-25 10:41:26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서울 강남에서 여대생 납치 피살 사건이 있었습니다. 범인들은 돈이 많아 보이는 연약한 여자를 대상으로 하고 치밀하게 준비한 후 길 가던 여대생을 납치한 후 집으로 전화해서 여대생의 아버지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 돈을 받고는 풀어주지도 않고 자신들의 신상의 노출이 두려워 살해했다가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4-40 2004-05-25 10:41:26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서울 강남에서 여대생 ...

주 너희 하나님 사랑하라/마22:34-40 2004-05-25 11:00:29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나오는 가장 귀한 단어를 말하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말할 것입니까? 성경은 많은 단어가 나오지만 그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성경의 핵심이요 중심 되는 단어입니다. 만약에 성경에 기록된 사랑이라는 단어를 빼버린다면 성경은 구원의 길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인간을
주 너희 하나님 사랑하라/마22:34-40 2004-05-25 11:00:29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나오는 가장 귀한 단어를 말하라...

청함받은 자와 택함받은 자/마22:1-14 2004-06-15 12:41:30 read : 2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인도네시아 사람들과 중국사람들의 결혼식을 구경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결혼식 자체가 하나의 축제요 또한 예술과 같았습니다. 결혼식 순서 중에 특별히 감명을 받은 것은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편지를 써서 읽는 순서였습니다. ‘오늘까지 우리들을 이렇게 성장시켜주고 키워주셔서 이렇게 좋은 신랑과 신부를 만나게 된 것은 부
청함받은 자와 택함받은 자/마22:1-14 2004-06-15 12:41:30 read : 2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인도네시아 사람들과 중국사람...

청함받은 자와 택함받은 자 2/마22:1-4 2004-06-15 12:42:00 read : 1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제 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Andrew Jackson)은 매우 인정이 많은 대통령이었습니다. 그가 재임할 때에 윌슨이라는 강도가 잡혀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윌슨은 우편물을 나르는 열차 속에서 우편물을 훔치다가 책임자를 권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미국은 청교도(淸敎徒) 정신에 입각한 도덕적인 나
청함받은 자와 택함받은 자 2/마22:1-4 2004-06-15 12:42:00 read : 1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제 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An...

거절해서는 안될 사랑/마22:1-14 2004-06-16 11:09:30 read : 1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좋은 부모라면 자녀를 위한 좋은 계획들을 여러가지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 자녀를 가지면 좋을까 하는 계획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기를까를 생각합니다. 어떻게 교육을 시키면 좋겠다. 결혼을 언제쯤 시켰으면 좋겠다 괜찮은 젊은이를 보면, 내 며느리나 사위 감이 아닐지 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
거절해서는 안될 사랑/마22:1-14 2004-06-16 11:09:30 read : 1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좋은 부모...

충성하는 자에겐 열리는 열매가 있다/마22:15-22 2004-06-16 11:09:55 read : 1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소중히 여기는 보배를 누구에게 바치느냐에 따라 충성의 대상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소중히 여기는 것을 어떻게 바치느냐에 따라 충성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오늘 , 본문은 많은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물질을 세금으로 누구에게 바쳐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충성하는 자에겐 열리는 열매가 있다/마22:15-22 2004-06-16 11:09:55 read : 1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는 것...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마22:23-33 2004-06-16 11:10:20 read : 1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차르트가 길을 가다가 '모짜르트 연구회'란 간판을 보았습니다. 자신에 대한 연구라니 흥미로운 생각이 들어 그 곳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자신이 작곡한 곡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곡을 따라 열심히 해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해설이란 것이 듣다 보니 아주 엉터리입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마22:23-33 2004-06-16 11:10:20 read : 1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차르트가 길을 가다가 '모...

사랑, 그것은 기독교인의 무엇인가?/마22:34-40 2004-06-16 11:10:47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사랑, 그것은 기독교인의 무엇인가?/마22:34-40 2004-06-16 11:10:47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

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마22:41-46 2004-06-16 11:13:31 read : 1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부 한 언덕 위에 아담한 집을 짓고 사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리 장군을 흠모하였습니다. 그녀는 집 거실 벽을 리 장군의 사진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눈보라가 몹시 몰아치던 어느 날, 그 집에 두 사람의 준수한 손님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좀 쉬어가게 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그녀는 기꺼이 허락했습니다. 눈
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마22:41-46 2004-06-16 11:13:31 read : 1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부 한 언덕 위에 아담한 집을 ...

구원의 정보/마22:27-30 2006-10-11 11:30:55 read : 10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정보의 시대라고 합니다. 생활과 삶의 철학을 위하여 훈장에게 부모님과 가족으로부터 시작해서 이웃과 훈장과 학교와 책과 지면의 메스컴 그리고 티비와 인터넷을 통하 여 지구촌은 지식과 예상의 정보가 바쁘게 표현되어지고 삶의 탬포가 상 당히 빠르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이 가진 정보보다 중요하고 바른 정보가 있어야 하고
구원의 정보/마22:27-30 2006-10-11 11:30:55 read : 10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정보의 시대라고 합니다. 생활과 삶의 철학을 ...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마22:1-14 2006-12-02 10:17:50 read : 1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목회를 하면서 교우들의 가정을 심방하게 됩니다. 점심이나, 저녁 때가 되어 음식을 대접하실 때에는 주로 매식하게 되지만, 때로는 집에서 준비하여 대접하는 교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시는 분들이 예상하였던 사람보다 많이 가는 것도 실례가 되고, 미안한 일이지만, 예상하였던 인원보다 적게 가게 되었을 때에도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마22:1-14 2006-12-02 10:17:50 read : 1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목회를 하면서 ...

초청받은 사람들 /마22:1-14 2011-08-24 15:26:20 read : 1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이라 불려 왔습니다. 만일 지금도 그러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퍽 다행한 일일 것입니다. 만원 버스 속에서 노인들에게, 혹은 아기를 업은 엄마들에게 선뜻 자리를 양보해주는 모습을 보면 공연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여러 해 전 T. V의 광고에 라면 한 그릇을 가지고 ‘형님 먼저!’ ‘아우 먼
초청받은 사람들 /마22:1-14 2011-08-24 15:26:20 read : 1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東方禮儀之國’이라 불려 왔습니...

가장 큰 계명 /마22:34-40 2013-08-07 15:46:30 read : 3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문화에는 수평문화가 있고 수직문화가 있습니다. 수평문화란 시대에 따라 바뀌는 음악 · 패션 · 소비문화 · 유행 이런 것을 가리킵니다. 반대로 수직문화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유구한 가치관을 말합니다. 윤리 · 철학 · 종교 이런 것이 수직문화에 해당합니다. 사람이 수평문화를 알지 못하고 수직문화만을 따른다면 그
가장 큰 계명 /마22:34-40 2013-08-07 15:46:30 read : 3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문화에는 수평문화가 있고 수직문화가 있습니다. ...

자신을 축복하라 /마22:34-40 2014-07-29 10:58:37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많은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지 가늠해 본 적 있으십니까? 특별히 대학 청년들의 고민은 무엇일까요? 대학교에서 약 10년 동안 5천 명의 학생들을 상담한 분의 이야기로는 그들이 힘들어하는 삶의 주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면 학업, 진로, 취업,
자신을 축복하라 /마22:34-40 2014-07-29 10:58:37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많은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특권과 책임 /마22:1-14 2017-10-21 07:38:09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주간, 성전에서 가르치신 교훈 중에 하나인 “천국잔치 비유”에 관한 말씀이다. 한 임금이 아들의 혼인잔치를 배설하였다. 왕자의 혼인잔치인 만큼 먹거리가 풍성하고 화려한 잔치였음을 알 수 있다. 날자가 되어서 혼인 잔치에 청한 사람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오소서 잔치가 준비되었나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특권과 책임 /마22:1-14 2017-10-21 07:38:09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주간, 성전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