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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마22:35-40, 막12:28-33, 눅10:25-28/ 2015-12-10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마22:35-40, 막12:28-33, 눅10:25-28 오늘의 이야기는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이 우리 주 예수 ...

가치를 담은 믿음 /마22:34-40 2019-04-10 01:58:40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억만장자의 집에 귀중한 보물을 모아 보관하는 보물 창고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전문털이범들이 그 소문을 듣고 억만장자의 재산 규모로 볼 때 상상을 초월하는 돈이나 보석이 보관되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보물 창고를 털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도둑들은 최신식 기법으로 삼엄한 경비와 보안 장치를 뚫고 드디어 보물
가치를 담은 믿음 /마22:34-40 2019-04-10 01:58:40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억만장자의 집에 귀중한 보물을 모아 보관...

예복을 준비했느냐?/마22:1-14 2004-02-09 11:58:00 read : 10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우리교회에서는 목사의 신분이었지만 그곳에서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주일이 되면 저와 함께 몇 사람은 한인교회 에 나가는 것이 유일한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다녀온 후에는 기숙 사 방에 혼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우리나라에 있을 때는 언제나 설 교를 준비하는 일, 신앙잡지나 신문에
예복을 준비했느냐?/마22:1-14 2004-02-09 11:58:00 read : 10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우리교회에...

사랑에 대한 계명/마22:35-40 2004-02-10 21:06:21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Tres Dias를 시작한지 어느 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에 상판리 기도원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를 치르고 나서 내가 믿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행사에 많이 오면 500명, 적게 오면 4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8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랑에 대한 계명/마22:35-40 2004-02-10 21:06:21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Tres Dias를 시작한지 어느 덧 10...

하나님은 죽은자의/마22:31-33 2004-02-16 12:13:39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 선지자는 호세아 6장 3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변치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항상 변치 않으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비
하나님은 죽은자의/마22:31-33 2004-02-16 12:13:39 read : 10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 선지자는 호세아 6장 3절에 "그러므로 ...

위대한 계명/마22:34-40 2004-02-16 16:52:09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 ) 그렇죠. '사랑'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이란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좋은 단어가 오늘날 아주 애매모호한 단어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본래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단어였는데, 타
위대한 계명/마22:34-40 2004-02-16 16:52:09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어떻게 … 들어왔느냐?/마22:1-14 2004-02-23 20:49:19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8월이 복된 달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생은 나그네'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노래 가사에 얼마나 긍정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야고보서 4장 14절에 보면 우리 인생을 '안개'로 설명합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어떻게 … 들어왔느냐?/마22:1-14 2004-02-23 20:49:19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8월이 복된 달이 되기를 주...

택함을 입은 자 답게/마22:1-14 2004-03-10 23:43:06 read : 1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 마태복음 22장 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택함을 입은 자 답게'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본문 14절을 보면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 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의 말씀과 같이 많은 수의 사람이 택함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즉 소수의 선택입
택함을 입은 자 답게/마22:1-14 2004-03-10 23:43:06 read : 1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 마태복음 22장 1절에서 14절까지의...

예복을 입었는가?/마22:1-14 2004-03-20 14:03:35 read : 10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은 천국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말씀들 중의 하나입니다(1-2).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천국에 관한 몇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로, 천국은 하나님께서 차리신 완벽한 잔치자리와도 같다는 것입니다. 4절에 보면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하셨습니다.
예복을 입었는가?/마22:1-14 2004-03-20 14:03:35 read : 10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은 천국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말씀...

추수감사 천국잔치/마22:1-14 2004-03-23 09:29:44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제 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할머니, 젊은 부부, 자녀 초등학생 2명이 주차된 자기네 차 앞에 모여 있었습니다. 할머니 모시고 어디 다녀오는가 보다했는데 지나가다 보니 새 차 앞에 작은 상이 놓여 있었고 상위에 촛불이 켜져 있었으며 초 앞에 물, 과일 또 다른 것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 젊은 부부가
추수감사 천국잔치/마22:1-14 2004-03-23 09:29:44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제 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당신은 거절하시겠습니까?/마22:1-14 2004-03-23 11:00:00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무더운 벌판에서 적에게 포위된 영국군 1개 소대가 있었습니다. 도저히 빠져 나갈 길은 없고 포위망은 점점 좁혀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병사들은 무더위와 갈증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허덕이는 이들에겐 소대장이 허리춤에 차고 있는 수통 한 개에 담긴 물이 전부였습니다. 소대장은 비
당신은 거절하시겠습니까?/마22:1-14 2004-03-23 11:00:00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

사랑의 이중 계명/ 마22:34-40/ 2003-08-03
사랑의 이중 계명 마22:34-40 예수님의 첫 메시지는 막1:15절 [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입...

인간존재의 정의/마22:37-40 2004-03-26 10:00:43 read : 9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진리가운데 가장 소중한 진리는 내가 누구인가를 정확하게 아는 진리입니다. 내가 누구인가? 내가 왜 살고있나? 내 오늘이라는 이 한날이 이것을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러분 이런 것들을 깊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나오는 분들은 생명이 무엇인지, 내가 왜 존재하는지, 오늘 나의 존재가
인간존재의 정의/마22:37-40 2004-03-26 10:00:43 read : 9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의 진리가운데 가장 소중한 진리는 내가 ...

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들/마22:1-14 2004-04-20 23:09:52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을 특징짓는 말 가운데 하나가 '잔치'라고 하는 표현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복음 운동(부활)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증거하시는 부활과 천국의 복음이 기쁨 곧 잔치임을 말해주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가 증거하시는 천국운동을 잔치하는 비유로 나타내셨
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들/마22:1-14 2004-04-20 23:09:52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을 특징짓는 말 가운데 하나가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22:1522 2004-04-22 10:23:35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 가운데 박쥐에 관한 교훈이 있다. 하루는 동물왕국에 새들과 네발가진 짐승들간에 싸움이 벌어졌다. 이들의 싸움은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도무지 승부가 나질 않았다. 그때 여러 동물들 가운데 박쥐만은 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않고 새들이 강한 것처럼 보일 때는 새들의 편을 들고, 또 네발 가진 짐승이 강할 때는 그들의 편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22:1522 2004-04-22 10:23:35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 가운데 박쥐에 관한 교훈이 있다....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2006-06-20 11:25:52 read : 1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은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의심 없이 믿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산 자의 하나님/마22:23-33 2006-06-20 11:25:52 read : 1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

최선을 다하는 신앙/마22:34-40 2006-12-02 10:12:07 read : 1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가을이 깊어가면서 이제는 제법 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 나오신 분들을 보니 이제는 두꺼운 옷을 내어입으시고 몸도 조금은 움츠러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체감은 나이에 배속이라는 말을 합니다. 60세라고 하면 120Km의 속도로 달려가는 느낌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는
최선을 다하는 신앙/마22:34-40 2006-12-02 10:12:07 read : 1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가을이 깊어가면서 이제는...

누구의 자손이냐? /마22:41-46 2011-08-31 16:52:40 read : 1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엘리사벳이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마을에 사는 다윗의 후손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보내셨습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처녀여, 기뻐하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하는 말에 마리아는 이런 인사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러자
누구의 자손이냐? /마22:41-46 2011-08-31 16:52:40 read : 1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엘리사벳이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 하나...

최대 계명 /마22:37-40; 마28:19-20 2013-07-30 16:18:42 read : 2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어 거듭난 성도라면 누구나 신앙생활을 잘 하고 싶어 합니다. 더 큰 은혜를 받고 싶어 하고, 더 깊은 믿음의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일에 뒤처지는 것을 좋아하는 성도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복 받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고 이를 실천하는 성도는 많지 않은 것
최대 계명 /마22:37-40; 마28:19-20 2013-07-30 16:18:42 read : 2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어 거듭난 성도라면 누구나 신앙생활...

혼인 잔치 /마22:1-14 2014-07-21 16:01:37 read : 1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1년 7월 29일, 영국의 찰스 황태자와 스무 살이 갓 넘은 아름다운 백작 집안의 딸 다이애나가 전 세계 7억 인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기의 결혼식을 올립니다. TV중계로 보여준 이 화려하고 성대한 결혼식 장면은 30년이 넘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1981년 7월 29일” 하면 준비된 사진 차례로 보여
혼인 잔치 /마22:1-14 2014-07-21 16:01:37 read : 1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1년 7월 29일, 영국의 찰스 황태자와 스무 살이 갓 넘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