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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계명 /마22:34-40 2015-11-25 14:44:5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분문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묻습니다.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율법사는 성경과 율법의 내용 뿐 아니라 성경율법의 해설하고 가르치는 자입니다. 그리고 율법의 해석을 통해 실제 생활에 어떻게 적용하고, 백성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풀지 알려줄수 있는 사람입니다. 랍비들은 율법을 세밀하게 나누어서 613개의 율법을 이야기
큰 계명 /마22:34-40 2015-11-25 14:44:5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분문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묻습니다. 어느 계명이 크니...

예배는 필수입니다 /마22:37-38 2019-03-20 23:38:28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는 필수입니다 /마22:37-38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예배는 필수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예배는 필수입니다.” 저는 지난 목요일 한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전도세미나였는데요? 결론은 예배가 회복되면 전도도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여러분? "예배갱신
예배는 필수입니다 /마22:37-38 2019-03-20 23:38:28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는 필수입니다 /마22:37-38 오늘 함...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축구경기에서는 흔히 '공격이 최상의 수비다'라는 말을 합니다. 물론 축구뿐 아니라 대부분의 운동경기가 그렇습니다. 과감...

청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입은 자/마22:1-14 2003-12-08 21:02:20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이라는 말과 천국이라는 말은 동일한 의미와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천국이 제외된 구원은 성경이 말씀하는 구원이 아닙니다. 또한 구원받지 못한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천국을 도외시하는 신학자나 설교자의 가르침은 구원의 진리일 수 없습니다. 비록 그들이 구원을 외친다고 하여도 그것은 성경이
청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입은 자/마22:1-14 2003-12-08 21:02:20 read : 10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이라는 말과 천국이라는 말...

예복을 입고 있는가?/마22:10-14 2003-12-16 13:31:58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기쁨이 있고 평강이 있습니다.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기쁨과 평강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죽을 때에도 기쁨으로 평안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서 살고 있지만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
예복을 입고 있는가?/마22:10-14 2003-12-16 13:31:58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기쁨이 있고 평...

사랑에 대한 계명/마22:35-40 2003-12-16 14:39:55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Tres Dias를 시작한지 어느 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에 상판리 기도원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를 치르고 나서 내가 믿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행사에 많이 오면 500명, 적게 오면 4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8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랑에 대한 계명/마22:35-40 2003-12-16 14:39:55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Tres Dias를 시작한지 어느 덧 10...

천국 잔치에 오소서/마22:1-14 2003-12-23 13:21:56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을 특징짓는 말 가운데 하나가
천국 잔치에 오소서/마22:1-14 2003-12-23 13:21:56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을 특징짓는 말 가운데 하나가 “잔치”라...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마22:35-38 2003-12-27 22:33:28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저명한 대학 교수가 공중파 TV 강연에서 ꡒ일본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성은 일본문화는 다른 문화를 별 저항없이 잘 수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지만 한국문화는 외국 문화에 대하여 강한 배타성이 있다ꡓ는 점이라면서 ꡒ일본 종교인 신도는 불교도 유교도 기독교도 다함께 수용하여 정원에는 불상을 두고 대청마루에는 일본 신도의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마22:35-38 2003-12-27 22:33:28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저명한 대학 교수가 공중파 TV 강...

사랑의 우선순위/마22:34-40 2004-01-07 21:15:16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고대 헬라어는 적어도 네가지 서로 다른 단어로 사랑을 표현했다. 에로스(Eros) - 육체적, 감정적 사랑(성적인 사랑) 스토르게(Storge) - 가족의 연대(부모와 자녀 사랑) 필레(Phile) - 심리적, 사회적 사랑(친구간의 사랑)
사랑의 우선순위/마22:34-40 2004-01-07 21:15:16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위대한 계명/마22:34-40 2004-01-28 21:28:35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 ) 그렇죠. '사랑'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이란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좋은 단어가 오늘날 아주 애매모호한 단어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본래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단어였는데, 타
위대한 계명/마22:34-40 2004-01-28 21:28:35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잔칫집의 주인공이 됩시다/마22:1-14 2004-02-02 23:42:38 read : 1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잔치라고 하면 좋은 일이 있을 때에 사용되는 말입니다. 슬픈 일을 잔치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를 들면, 결혼식, 회갑, 칠순을 맞이 하였다 던지 아이가 태어나 첫 번째 돌등을 잔치라고 합니다. 그 중에 결혼식은 잔치 중에 잔치입니다. 잔치를 치뤄 본 분들은 마음속으로 대답해 보세요. 잔치를 위하여 음식을 준비하였
잔칫집의 주인공이 됩시다/마22:1-14 2004-02-02 23:42:38 read : 10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잔치라고 하면 좋은 일이 있을 때에 사...

오해하지 맙시다/마22:23-33 2004-02-03 09:14:44 read : 10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해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느 훌륭한 목사님이 하루는 사 랑하는 딸과 함께 백화점에 들렀습니다. 항상 분주하기에 자녀들과 함 께 하는 시간이 없었기에 모처럼 시간을 낸 것이었습니다. 그가 지극 히 사랑하는 딸은 아버지와 함께 쇼핑하는 즐거움에 아버지 팔장을 끼 고 백화점 1층에서부터 5층까지 이리저리 둘러보고 물건을
오해하지 맙시다/마22:23-33 2004-02-03 09:14:44 read : 10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해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느 훌륭한 ...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마22:34-42 2004-02-03 09:15:19 read : 8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명이라 하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계명을 말하게 되는데 613가지였습니다. 그 계명을 둘로 나누면 '하라' 와 '하지 말라' 였습니다. '하라'는 적극적인 계명이 248개이고, '하지 말라'는 소극적인 계명으로 365가지입니다. 공교롭게도 613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마22:34-42 2004-02-03 09:15:19 read : 8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명이라 하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계...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4-02-03 09:23:30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는데 성공적으로 살려고 한다면 몇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1) 힘을 가져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지배를 받던지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경제도 힘이고, 지식도 힘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힘은 영력입니다. 기도의 힘입니다. 성령의 능력입니다. 이 힘을 소유한자는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4-02-03 09:23:30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는데 성공적으로 살려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22:15-22 2004-02-09 11:49:50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어느 시골 노인이 난생 처음 런던에 관광을 왔습니다. 그는 그림에 조예가 있었기에 런던의 유명한 미술관에 들러 그림을 감상하다가 한 그림 앞에 멈춰 서서 못이 박힌 것처럼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그림은 신앙이 독실 했던 대화가의 필생의 역작인 예수상이었습니다. 그는 경건되고 감격스러운 마음 으로 예수상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22:15-22 2004-02-09 11:49:50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어느 시골 노인이 난생 처음 런던...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삶/마22:34-40 2005-11-08 15:50:00 read : 16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몰아넣기 위하여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보면 만일 사람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후사를 세우라 했습니다. 우리 중에 7형제가 있는데 맏이가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음으로 그 아내를 동생에게 끼쳐두었는데 그도 죽어 후사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삶/마22:34-40 2005-11-08 15:50:00 read : 16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마22:1-14 2006-11-17 15:40:28 read : 1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목회를 하면서 교우들의 가정을 심방하게 됩니다. 점심이나, 저녁 때가 되어 음식을 대접하실 때에는 주로 매식하게 되지만, 때로는 집에서 준비하여 대접하는 교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시는 분들이 예상하였던 사람보다 많이 가는 것도 실례가 되고, 미안한 일이지만, 예상하였던 인원보다 적게 가게 되었을 때에도 사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마22:1-14 2006-11-17 15:40:28 read : 1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목회를 하면서 교우들...

부활 /마22:23-33 2011-09-20 15:10:10 read : 1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단어 중에 paradigm shift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고의 전환 혹은 발상의 획기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지금은 정보 시대인지라 인터넷을 통하여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리비아 반정부군이 카다피가 숨어있다고 예상되는 지역을 공격하는 상황을 바로
부활 /마22:23-33 2011-09-20 15:10:10 read : 1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단어 중에 paradigm shift...

선지자의 강령 /마22:34-46 2013-07-30 14:58:36 read : 2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끝으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들 사이에 일어났던 논쟁을 마무리하십니다. 지난 2주의 말씀을 간단히 정리하면 예수님께서는 황제에게 바치는 세금 문제를 가지고 바리새인들과 논쟁하신 것이 그 첫 번째입니다. 그리고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과 부활에 대한 논쟁을 벌어신 것이 두 번째 이야
선지자의 강령 /마22:34-46 2013-07-30 14:58:36 read : 2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끝으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

충실한 교회 /마22:37-40, 마28:19-20 2014-07-15 12:17:51 read : 10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당이 빠른 속도로 지어져 갑니다. 기공식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주째 접어듭니다. 이번 수요일에는 산마르코스 시청으로부터 1차 inspection을 받을 예정입니다. 예배당을 마련하려는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히 기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충실한 교회 /마22:37-40, 마28:19-20 2014-07-15 12:17:51 read : 10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당이 빠른 속도로 지어져 갑니다.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