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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복 /마22:1-14 2011-10-26 16:17:41 read : 1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은 천국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말씀들 중의 하나입니다(1-2).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천국에 관한 몇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로, 천국은 하나님께서 차리신 완벽한 잔치자리와도 같다는 것입니다. 4절에 보면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하셨습니다. 둘째로, 하
예복 /마22:1-14 2011-10-26 16:17:41 read : 1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말씀은 천국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말씀들 중의 하나입니다...

청함과 택함 /마22:1-14 2013-05-21 14:03:51 read : 2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주간, 성전에서 가르치신 교훈 중에 하나, 본문은 “천국잔치 비유”에 관한 말씀이다. 한 임금이 아들의 혼인잔치를 배설하였다. 왕자의 혼인잔치인 만큼 먹거리가 풍성하고 화려한 잔치였음을 수 있다. 날자가 되어서 혼인 잔치에 청한 사람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오소서 잔치가 준비되었나이다.” 그
청함과 택함 /마22:1-14 2013-05-21 14:03:51 read : 2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주간, 성전에서 가...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마22:41-46 2014-04-23 14:33:33 read : 1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의 산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길 바란다. 하나님은 로마서 3장23절을 통해서 인간의 본질을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이런 인간의 본질 속에 빠진 사람들은 다운되어 있고 사단의 배경에 장악되었다. 인간의 힘으로는 사탄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마22:41-46 2014-04-23 14:33:33 read : 1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의 산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길 바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9 2015-09-04 16:44:51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기 ▲1. 연약한 자의 입장에 서기 독일이 2차 세계 대전 중에 유대인을 핍박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 유대인 아이가 어떤 교회에 찾아가서 자기를 숨겨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 교회를 맡은 성직자는, 그 아이 때문에 우리 모두가 죽을지 모른다며 미안하지만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코리텐 붐의 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9 2015-09-04 16:44:51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기 ...

왕의 혼인잔치 비유/ 마22:1-14 2019-02-24 23:31:19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왕의 혼인잔치 비유/ 마22:1-14 2019-02-24 23:31:19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

첫째가 분명한 사람/마22:34-40 2003-03-21 19:07:35 read : 7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기독교적 역사관에서는 역사는 단순히 반복되는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사회의 씁쓸한 단면들, 특히 나라의 지도자와 그 아들들의 부정부패에 연루된 모습들은
첫째'가 분명한 사람/마22:34-40 2003-03-21 19:07:35 read : 7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말하였다고...

예수 잘 믿으면 자신을 사랑한다/마22:34-40 2003-03-22 16:29:10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설교제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교회 기둥이 되자"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답답했습니다. 말씀은 말씀이고 삶은 삶이구나! 그런 생 각이 듭니다. 복음이 들어가는데 왜 변화가 없을까요? 정말 왜 그럴까요? 그것은 복음의 위력이 없어서 입니까? 시대가 변해서요? 다 아는 이야기 때문입
예수 잘 믿으면 자신을 사랑한다/마22:34-40 2003-03-22 16:29:10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설교제목이 무엇인지 아...

자기를 사랑하라/마22:34-40) 2003-03-24 22:43:04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늘 제목이 이상한 느낌이 들지 모르나 이 시간을 통해서 자기를 사랑하시던 성도들은 더욱 사랑하시기를 바라고 자기 사랑을 하지 못하고 사신 분들은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께 시험하며 묻기를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큽니까?" 하고
자기를 사랑하라/마22:34-40) 2003-03-24 22:43:04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임금님의 초청/마22:8-10 2003-03-25 11:34:06 read : 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저는 여러 나라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잘
임금님의 초청/마22:8-10 2003-03-25 11:34:06 read : 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

잔치에 동참하라/마22:1-14 2003-03-28 15:47:43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왜 하는 것입니까? 왜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신앙생활을 하여야 하는 이유는 참된 인간의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답게 사는 것은 어떠한 것입니까?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까? 해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그것은
잔치에 동참하라/마22:1-14 2003-03-28 15:47:43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왜 하는 것입니까? 왜 우리는 하나님을...

말씀의 두 줄기/마22:34-40 2003-04-08 22:46:48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생님, 모세의 율법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예수님을 시험하고자하는 율법사의 이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 오늘 말씀 즐거의 핵심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질문을 합니다. 율법사란 서기관의 또 다른 이름으로 오늘의 신학대학 교수정도의 율법 전문가였습니다. 그는 적어도 율법에
말씀의 두 줄기/마22:34-40 2003-04-08 22:46:48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생님, 모세의 율법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큰 ...

목적 있는 봉사를 실천하라/마22:39-40 2003-04-28 21:09:46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에 앞서, 우리 교회의 목적 다섯 가지를 다함께 외워봅시다. 첫째, 예배로 하나님을 드높이고, 둘째, 봉사로 이웃을 섬기고, 셋째, 전도로 세상을 구원하고, 넷째, 훈련으로 자신을 온전케 하고, 다섯째, 교제로 서로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목회비전 두 번째 시간으로 봉사와 전도에 관한 말씀을 함께
목적 있는 봉사를 실천하라/마22:39-40 2003-04-28 21:09:46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에 앞서, 우리 교회의 목...

내가 사랑해야 할 대상/마22:37-40 2003-05-28 13:50:40 read : 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외예배를 드리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해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오재회 장로님 내외에게/ 또한 감사드립니다. 며칠 째 비가 쏟아져/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일년에 한 번 뿐인 야외예배인데/ 날씨가 이렇게 궂으면 어떡하나 하고 /사실 마음이 졸여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전부터
내가 사랑해야 할 대상/마22:37-40 2003-05-28 13:50:40 read : 7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외예배를 드리게 됨...

혼인잔치의 비유/마22:1-14 2003-10-21 17:19:45 read : 6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게릴라 콘서트'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릴라 콘서트'란 콘서트의 주인공이 하루동안 차를 타고 다니면서, 혹은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그 날에 있을 콘서트를 홍보하게 되는데, 콘서트 장소에 5000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을 해야만 약속한 장소에서 콘
혼인잔치의 비유/마22:1-14 2003-10-21 17:19:45 read : 6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게릴라 콘서트'...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어렸을 적에 길을 가다가 길가에 떨어진 동전을 주운 일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러분도 그런 경...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어른들이 가끔은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아"하는 질문입니...

최선을 다하는 신앙/마22:34-40 2006-11-17 15:38:26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가을이 깊어가면서 이제는 제법 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 나오신 분들을 보니 이제는 두꺼운 옷을 내어입으시고 몸도 조금은 움츠러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체감은 나이에 배속이라는 말을 합니다. 60세라고 하면 120Km의 속도로 달려가는 느낌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는
최선을 다하는 신앙/마22:34-40 2006-11-17 15:38:26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가을이 깊어가면서 이제는...

계명 /마22:34-46 2011-10-06 15:57:43 read : 1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가사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사랑. 가사에 나오는 사랑은 주로 사람들끼리 감정에 얽힌 사랑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개역 개정판 성경에서 3594번 나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단어 중의 하나가 사랑입니다. 555번 나옵니다
계명 /마22:34-46 2011-10-06 15:57:43 read : 1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가사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무엇...

하나님의 것 /마22:15-22 2013-07-19 15:39:49 read : 2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기 6년, 로마의 첫 번째 황제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는 유대와 사마리아를 다스리던 헤롯 대왕의 아들 아르켈라오스 왕을 폐위하고 그 대신 총독을 임명하여 직할통치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 번째 총독의 이름은 코포니우스였습니다. 총독 코포니우스는 유대 지방에 부임한 후 제일 먼저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주민세를
하나님의 것 /마22:15-22 2013-07-19 15:39:49 read : 28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기 6년, 로마의 첫 번째 황제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

귀빈이 되자 /마22:1-14 2014-06-16 16:58:12 read : 1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5월 4일 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지켰습니다. 칼(CARR) 장군이 첫 아이를 얻었을 때 그의 부친이 이렇게 간곡히 당부하였다고 합니다. “그 아이에게 70만 영어 단어를 가능 한대로 많이 가르쳐라. 그러나 이것을 명심하고 가르쳐라. 가장 위대한 단어는 하나님이라는 단어, 가장 긴 단어는
귀빈이 되자 /마22:1-14 2014-06-16 16:58:12 read : 1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5월 4일 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