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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마22:34-40 2011-12-15 15:46:43 read : 1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경전인 신·구약성경의 핵심은 곧 '사랑'입니다. 오늘은 성경이 말하는 사랑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사랑의 실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본문에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시험하는 차원으로 묻습니다. 어느 계명이 큽니까? (36) 유대의 바리새인들은 십계명의
사랑 /마22:34-40 2011-12-15 15:46:43 read : 1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경전인 신·구...

사랑하는 성도 /마22:33-40 2013-01-16 14:01:20 read : 2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의 기본 정신은 사랑입니다. 대체로 율법이라고 하면 엄격한 율법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십계명은 단순히 우리의 행동을 통제하고 다스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올바른 사랑을 실천하는 길을 제시한 것입니다. 십계명의 기본 정신은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한번은 한
사랑하는 성도 /마22:33-40 2013-01-16 14:01:20 read : 2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의 기본 정신은 사랑입니다. 대체로 율법이라...

잔치 준비 /마22:1-14 2014-04-18 16:32:38 read : 1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다시 여러 가지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임금이 자기 종들을 보내서, 초대받은 사람들을 잔치에 불러오게 하였는데,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초대받은 사람들에게로 가서, 음식을 다
잔치 준비 /마22:1-14 2014-04-18 16:32:38 read : 18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다시 여러 가지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내 삶에 가장 큰 표적 /마22:11-14 2015-09-03 16:14:39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혼란스럽고 뒤죽박죽인 삶을 수 년 동안 계속 살다보면, 실패를 통한 교훈이랄까? 한 가지 교훈을 배우게 되는데... ▲내게도 하나님의 손길, 표적... 반드시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 자처하는 내가, 하나님이 자기 자녀에게 주신 약속이나,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증거들을 과거와는 다른 좀 새롭고 신선한 방식들로 좀 보여주십
내 삶에 가장 큰 표적 /마22:11-14 2015-09-03 16:14:39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혼란스럽고 뒤죽박죽인 삶을 수 년 동안 계속 살다...

생각의 진보를 가져오는 질문 /마22:34-40 2019-02-10 22:54:01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사단이 기독교인들을 전멸시키려고 작전을 개시하고 부하들에게 보고를 받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부하가 말하기를 ‘저는 예수쟁이들을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감옥에서도 찬송을 부릅니다.’ 두 번째 부하가 보고하기를 ‘저는 예수쟁이들이 죽임을 당하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를 위
생각의 진보를 가져오는 질문 /마22:34-40 2019-02-10 22:54:01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사단이 기독교인들을...

산 자의 하나님/마22:23-33 2002-08-16 10:23:48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주 보문단지에서 불국사 쪽으로 가다보면 전통공예마을이 있는데 전통도자기의 장인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이 집사님이십니다 . 경주에 계시는 목사님의 소개로 그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일행에게 직접 도자기 만드는 것을 보여 주셨는데 어떻게나 신기하든지 한참을 지켜보았습니다. 진흙 한 덩어리를 돌림판에 올려놓으시고 그
산 자의 하나님/마22:23-33 2002-08-16 10:23:48 read : 10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주 보문단지에서 불국사 쪽으로 가다보...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3-01-03 15:09:46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관련된 말씀/ 눅20: 20~26, 막12: 13~17 추석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은 명절연휴라서 이런 저런 유혹이 있었을텐데요...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집사님이 아이를 교회에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3-01-03 15:09:46 read : 9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관련된 말씀/ 눅20: 20~26, 막12: 13~1...

잔치로의 초대/마22:1-14 2003-01-13 15:43:35 read : 7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생명을 교회로 초청하는 일을 맡은 우리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의 내용은 우리가 잘 아는 것입니다. 어떤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해서 혼인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그 종들을 보내어서 그 청한 사람들을 오라고 하였습니다.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오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초청은 누구
잔치로의 초대/마22:1-14 2003-01-13 15:43:35 read : 7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생명을 교회로 초청하는 일을 맡은 우리들에게 초...

계명(십계명과 예수님의 계명)/마22:37-40" 2003-01-14 12:24:19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은 없다"라고도 말하고 "신은 죽었다"라고 말하는 사람,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무신론자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무신론자라고 말하지만 엄밀하게 말해서 이 세상에는 무신론자는 없습니다. 세상에 아버지 없는 자식이 어디있습니까? 모두에게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아버지가 없다고
계명(십계명과 예수님의 계명)/마22:37-40" 2003-01-14 12:24:19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은 없다"라고도 말하고 "신은 ...

택함을 입은 자 답게/마22:1-14 2003-01-15 20:34:49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 마태복음 22장 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택함을 입은 자 답게'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본문 14절을 보면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의 말씀과 같이 많은 수의 사람이 택함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즉 소수의 선택입니
택함을 입은 자 답게/마22:1-14 2003-01-15 20:34:49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 마태복음 22장 1절에서 14절까지의 ...

청한 사람은 많은데/마22:1-11 2003-01-17 18:53:09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은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더 알아듣기 쉽도록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국에 대한 말씀입니다. 어떤 마음씨 좋은 임금이 있었습니다. 마침 그 아들이 장가를 가게 됐습니다. 이 좋은 날 왕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 기분 좋은 날 많은 사람을 초청했습니다. 물론 왕의 잔친데 차린 것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맛난 음식과
청한 사람은 많은데/마22:1-11 2003-01-17 18:53:09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은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더 알아듣기 ...

다윗의 자손/마22:41–47 2003-02-05 22:34:45 read : 6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는 지식이 많으면 다른 사람보다 앞서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 지식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통하여 얻는 것도 있고 경험을 통하여 쌓아가는 것도 있습니다. 책을 통하여 공부를 해서 많은 지식을 얻으면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일터에서 그 지적인 능력을 행사하여 그보다 못한 사람을 이끌어 가고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다윗의 자손/마22:41–47 2003-02-05 22:34:45 read : 6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는 지식이 많으면 다른 사람보다 앞서 갈...

사랑하라/마22:34-40 2003-02-24 15:28:32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들은 여기 저기서 '사랑'이란 단어를 많이 들을 수 있고 또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노랫말 중에는 사랑이란 단어가 약방의 감초처럼 나오고, 수많은 강연을 통해서도 사랑하라는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 그러나 홍수가 나면 정작 마실 물이 없어 고생하듯이 사랑은 많으나 무엇이 사랑인지를 알지 못한다. 예전에
사랑하라/마22:34-40 2003-02-24 15:28:32 read : 8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들은 여기 저기서 '사랑'이란 단어...

이 생명 다하도록/마22:34-40 2003-02-25 23:28:44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쓰신 인물의 공통점은 전적으로 자기를 하나님께 바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부스러기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Tmtls인물들을 보면 사랑을 해도 철저하게 이 생명 다하도록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이요, 또는 기도를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철저하게 이 목숨 다하도록 하나님께 바쳐
이 생명 다하도록/마22:34-40 2003-02-25 23:28:44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쓰신 인물의 공통점은 전적으로 자기...

예복을 입은 사람들/마22:1-14 2003-02-26 15:47:36 read : 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구속하시는 진리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사람의 입은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입히라"고 하는데 옷이란 영광과 신분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들에게는 아들의 옷이 있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옷, 주인의 옷
예복을 입은 사람들/마22:1-14 2003-02-26 15:47:36 read : 7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구속하시는 진리에 대하여 함...

어떻게 들어왔느냐?/마22:1-14 2003-03-14 10:57:04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 믿음으로 영생을 보장 받은 사람들(요 3:16). 그렇지만 우리는 여전히 죽음을 두려워하며 이 세상의 삶에 애착을 가진 사람들. 우리는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요 1:12). 그렇지만 우리는 여전히 혈연관계에 얽매여 살아야 하는 사람들. 우리는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사람들(빌 3
어떻게 들어왔느냐?/마22:1-14 2003-03-14 10:57:04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수 믿음으로 영생을 보장 받은 사람들...

시험과 예수님의 대답/마22:15-46 2003-03-18 14:54:14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 문 ▣ -15절에서 46절까지의 긴 말씀 중에 크게는 두 가지를 말씀하신다. 첫째는 예수님께서 질문을 받으셨다. 받으신 내용이 세 가지 나오고 마지막에 예수님께서 한가지에 대해 질문을 하셨다. 1. 바리새인의 질문 1) 세금 -첫번째 질문은 15절에 "이에 바리세인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을 올무에
시험과 예수님의 대답/마22:15-46 2003-03-18 14:54:14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 문 ▣ -15절에서...

예수님의 비유/마22:1-14 2003-03-18 14:56:12 read : 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 문 ▣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그것은 영적으로 죽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엡2;1에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도 깨달을
예수님의 비유/마22:1-14 2003-03-18 14:56:12 read : 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 문 ▣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

혼인 잔치/마22:1-14 2005-01-28 13:39:53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을 비유하여 천국을 가르치셨는데 임금은 자기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초대하지만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잔치에 참여하기를 싫어했다. 그래서 임금은 종들을 다시 보내면서 길에 나가 아무나 데려오라고 하자 종들은 사람들을 불러 모았으며 손님이 드디어 가득해졌다. 그런데 그때 한 사람이
혼인 잔치/마22:1-14 2005-01-28 13:39:53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을 비유하여 천국을...

혼인 잔치의 비유/마22:1-14 2006-11-17 09:52:45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께서 천국의 비류를 설명하시는 비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본문 2절에 보면 "천국은 마치..."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개념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천국 보다는 왕국이라는 말로 바꿔 이해하면 좋을 것입니다. 천국은 공간적이거나 장소적인 개념을 강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천국의 주인이신 한 분
혼인 잔치의 비유/마22:1-14 2006-11-17 09:52:45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예수께서 천국의 비류를 설명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