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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인가 /마22:1-14 2012-03-19 14:36:24 read : 1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2년은 임진년이라 하고, 임진년인 금년은 또한 60년 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흑룡의 해에 아기를 낳으면 좋다.” 또는 “흑룡의 해에 결혼을 하면 잘 산다.”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이런 터무니없는 미신을 믿는 일이 결코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을 해야 할 청년들을 위해
택함 받은 자인가 /마22:1-14 2012-03-19 14:36:24 read : 1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2년은 임진년이라 하고, 임진년인 금...

이웃사랑 /마22:37-40 2013-01-10 14:24:37 read : 2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교회 표어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땅끝까지 선교하는 교회 -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 십자가 사랑입니다. 신구약의 요약이고 우리 신앙의 기조입니다. 어떤 사람이 길 가던 사람의 지갑을 슬쩍 하다가 붙잡혔습니다. 추궁해 보니 그 외에도 여러 죄목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판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데
이웃사랑 /마22:37-40 2013-01-10 14:24:37 read : 2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교회 표어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이웃과 함...

하나님의 사랑 /마22:34-40 2014-04-17 15:48:34 read : 1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을 받았다면, 그리스도를 주로 칭했다면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주를 사랑하게 되고, 그 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에 감격에 감격하여 그 사랑을 이웃들에게 전하고 싶어 견딜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영원한 나라에 가기까지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게 된다. 1. 예배 때 은혜를 받아야 마귀에게 묶인 것
하나님의 사랑 /마22:34-40 2014-04-17 15:48:34 read : 1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을 받았다면, 그리스도를 주로 칭했다면 목숨을 다하...

욕망에 대한 성경적 분석/ 마22:37-38/ 2015-08-28
욕망에 대한 성경적 분석 마22:37-38/ *여기서 ‘욕망’은 물질욕, 명예욕, 권세욕, 정욕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 ▲욕망.....

예복을 입은 사람들 /마22:1-14 2018-12-20 12:59:2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구속하시는 진리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사람의 입은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입히라"고 하는데 옷이란 영광과 신분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들에게는 아들의 옷이 있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옷, 주인의
예복을 입은 사람들 /마22:1-14 2018-12-20 12:59:2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구속하시는 진리에 대하여 함...

좋은 마음이 주의 평화를 맛보게 한다/마22:1-14 2001-10-18 15:58:26 read : 6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아무개 집사님이 저에게 찾아와서 하는 말이, "나 같은 사람이 과연 집사라고 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한숨을 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그 동안 교회를 오
좋은 마음이 주의 평화를 맛보게 한다/마22:1-14 2001-10-18 15:58:26 read : 6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아무개 집사님이 저에게 찾...

어떻게 들어왔느냐?/마22:1-14 2001-11-11 16:26:21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을 맞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살았던 일곱 달보다 남은 날들이 더 복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천국을 소망하며 기쁨으로 감사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이 예배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기쁨의 잔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쁜 자리에 함께 있지 못한 이들, 군대, 외국에,병상에 있는
어떻게 들어왔느냐?/마22:1-14 2001-11-11 16:26:21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을 맞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

잔칫집의 주인공이 됩시다/마22:1-14 2001-11-17 07:36:52 read : 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잔치라고 하면 좋은 일이 있을 때에 사용되는 말입니다. 슬픈 일을 잔치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를 들면, 결혼식, 회갑, 칠순을 맞이하였다 던지 아이가 태어나 첫 번째 돌등을 잔치라고 합니다. 그 중에 결혼식은 잔치 중에 잔치입니다. 잔치를 치뤄 본 분들은 마음속으로 대답해 보세요. 잔치를 위하여 음식을 준비하였는데
잔칫집의 주인공이 됩시다/마22:1-14 2001-11-17 07:36:52 read : 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잔치라고 하면 좋은 일이 있을 때에 사용되는 말...

잔치가 준비되었습니다/마22:1-14 2001-11-17 07:53:55 read : 6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절에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하시었습니다. 비유에 등장하는 임금은 자기들의 종들을 보내어서 "참여할 손님"을 청하여 오게 합니다. 본문을 통하여 볼 때, 우리는 임금의 종된 사람들을 통하여 임금의 청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청함받았을 때의 우리의 모습을 본문은 잘
잔치가 준비되었습니다/마22:1-14 2001-11-17 07:53:55 read : 6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1절에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

혼인잔치의 질서/마22:1-14 2001-11-21 10:20:04 read : 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사건에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먼저 혼인집의 청함을 거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임금님이 베푼 잔치에 청함 받은 사람들이 나는 밭에 일하러 가야 된다, 나는 장사하러 가야 된다, 또 어떤 악한 사람들은 그 청함에 심부름하는 종들을 능욕하고 잡아죽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임금이 군대를 보내어 무리들을 전부 진멸했다는 비극
혼인잔치의 질서/마22:1-14 2001-11-21 10:20:04 read : 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사건에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먼저 혼인집의...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마22:35-38 2001-11-26 11:23:40 read : 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느 저명한 대학 교수님이 공중파 TV 강연 중 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일본 문화와 한국문화 의 특이성은 일본 문화는 다른 문화를 별 저항 없 이 잘 수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지만 한국 문화는 외국 문화에 대하여 강한 배타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마22:35-38 2001-11-26 11:23:40 read : 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오직 하나님, 오직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1-11-28 11:46:32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보다 작다. 북쪽은 수리아(시리아)가 있고 북동쪽으로 앗수르와 바벨론(이라크)이 있고 남쪽으로는 애굽(이집트)이 그리고 서쪽으로는 블레셋이 있다. 지리적으로 보면 남북으로, 동서로 진출할수 있는 중심지가 이스라엘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전쟁이 그치는 날이 없었다. 그들은 만나서 밤새 평안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1-11-28 11:46:32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보다 작다. 북쪽은 수리...

천국 잔치에 오소서/마22:1-14 2001-12-27 16:20:43 read : 10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을 특징짓는 말 가운데 하나가 '잔치'라고 하는 표현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복음 운동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증거하시는 천국의 복음이 기쁨 곧 희락임을 말해주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가 진행하시는 천국운동을 잔치하는 비유로 나타내셨습니다. 곧 천국운동은
천국 잔치에 오소서/마22:1-14 2001-12-27 16:20:43 read : 10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을 특징짓는 말 가운데 하나가 '잔치'...

임금님의 초청/마22:1-14 2002-01-04 13:08:16 read : 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을 통한 남북 정상 회담을 지켜보면서 감동과 감격, 설레는 가슴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그간 남북은 50년 동안 반목과 질시, 비방과 비난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만나서 대화를 하며 악수를 나누는 것을 보니, 그 간에 맺힌 것을 풀 수 있었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긴 시간을 그냥 절망
임금님의 초청/마22:1-14 2002-01-04 13:08:16 read : 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을 통한 남북 정상 회...

그리스도인의 책무/마22:37-40 2002-01-29 11:37:17 read : 6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6:15절을 보면, 전도하다가 잡혀 온 스데반의 얼굴에 대하여 모인 사람들이 이렇게 표현합니다.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비록 돌에 맞아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있지만, 그가 마음에 새겨놓은 소망은 얼굴을 빛나게 했습니다. 이처럼 얼굴은 그 사람의 인품이
그리스도인의 책무/마22:37-40 2002-01-29 11:37:17 read : 6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6:15절을 보면, 전도하다가 잡혀 온 스데반의...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4-40 2002-05-01 09:50:55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내일 모래가 되면 성탄절입니다. 우리가 해마다 맞는 성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히 성탄절에 즈음하여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 하여 우리의 이웃이 누구이며 어떻게 사랑을 할것인가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신문에서 저는 우리 사회의 극과 극을 알게하는 두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한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4-40 2002-05-01 09:50:55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내일 모래가 되면 성탄절입니다. 우...

신나는 천국 잔치/마22:1-14 2002-07-26 10:12:57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제가 어렸을 적에는 잔치 날이나, 혼인 잔치 날은 신나고 즐거웠습니 다. 40대나, 50대 이상 되는 분들도 나와 같은 경험을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런 즐거움이 없습니다. 이런 즐거움이 없는 이유는 잔치 날처럼 언제나 먹을 것이 풍부하고, 좋은 옷은 잔치 날만 입는 것이 아니라 늘 잔치 날처럼
신나는 천국 잔치/마22:1-14 2002-07-26 10:12:57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적에는 잔치 날이나, ...

첫째가 분명한 사람/마22:34-40 2002-08-08 11:27:32 read : 6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기독교적 역사관에서는 역사는 단순히 반복되는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사회의 씁쓸한 단면들, 특히 나라의 지도자와 그 아들들의 부정부패에 연루된 모습들은
첫째'가 분명한 사람/마22:34-40 2002-08-08 11:27:32 read : 6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22:15-22 2005-01-28 13:46:09 read : 15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 가운데 박쥐에 관한 교훈이 있다. 하루는 동물왕국에 새들과 네발가진 짐승들간에 싸움이 벌어졌다. 이들의 싸움은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도무지 승부가 나질 않았다. 그때 여러 동물들 가운데 박쥐만은 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않고 새들이 강한 것처럼 보일 때는 새들의 편을 들고, 또 네발 가진 짐승이 강할 때는 그들의 편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22:15-22 2005-01-28 13:46:09 read : 15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 가운데 박쥐에 관한 교훈이 있다.

사람을 청하여 오라!/마22:1-14 2006-10-24 10:20:01 read : 1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비유로 교훈하신 내용이다. 어떤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잔치는 매우 질서 있고 꼼꼼하게 준비되었다. 먼저 잔치를 앞두고 임금은 아들의 잔치에 참여할 사람들에게 미리 초대장을 보내었다. 아무나 임금님의 베푼 잔치에 참여할 수 없었다. 잔치가 다 준비되고 날이 이르러 임금은 종
사람을 청하여 오라!/마22:1-14 2006-10-24 10:20:01 read : 1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비유로 교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