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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계명/마22:34-40 2001-10-18 15:36:39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 ) 그렇죠. '사랑'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이란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좋은 단어가 오늘날 아주 애매모호한 단어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본래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단어였는데, 타락
위대한 계명/마22:34-40 2001-10-18 15:36:39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 )...

가장 큰 계명/마22:34-46 2005-01-28 13:50:20 read : 16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고 믿고 있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부활 문제를 질문함으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려 처단하려 했으나 오히려 입을 다물고 꼼짝하지 못하게 되자, 적대적 감정을 가지고 있던 바리새인들이 후련해 했고 고소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도 역시 예수님에 대해서는 우호적이지 못하고 적대적이었기 때문에 바리새인들이 다시
가장 큰 계명/마22:34-46 2005-01-28 13:50:20 read : 16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고 믿고 있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7-40 2006-10-11 15:55:51 read : 1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인간을 창조하시되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하실 만큼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사랑하셨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7-40 2006-10-11 15:55:51 read : 1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마22:15-22 2012-03-21 15:20:28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동네에 술집의 단골손님들이 그의 바텐더가 그 동네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이라 확신하고 1000달러 내기를 걸었습니다. 바텐더는 손으로 레몬을 짜 레몬즙이 모두 유리잔으로 들어가게 한 후, 그 레몬을 다른 경쟁자에게 넘겼습니다. 누가 그 레몬에서 한 방울만이라도 더 즙을 짜내면 돈을 갖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마22:15-22 2012-03-21 15:20:28 read : 1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동네에 술집의 단골손님들이 그의 바텐더...

하나님 사랑 /마22:34-40 2012-12-04 14:28:37 read : 2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가치가 있다면 저는 그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구원’도, 그 구원의 삶이 이루어지는 나라인 ‘하나님 나라’도 그것을 한 마디로 표현하라면 ‘행복’이라는 단어와 개념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이하의 ‘항상
하나님 사랑 /마22:34-40 2012-12-04 14:28:37 read : 2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가치가 있다면 저는 그것...

부활의 역사 /마22:23-33 2014-04-14 16:46:25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66권의 내용을 요약하면 세상에 나가기 전에 하나님의 힘을 가지라는 내용이다. 부활하신 후 감람산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500여명의 군중을 향해 말씀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세상을 나가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부활의 역사 /마22:23-33 2014-04-14 16:46:25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66권의 내용을 요약하면 세상에 나가기 전에 하나님의...

예배가 전도다/ 마22:37-38/ 2015-08-27
예배가 전도다 마22:37-38 *여기서 '예배'는.. 경배와 찬양, 워십을 뜻함 ◑예배는 사랑의 표현 ...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라 /마22:1-14 2018-12-20 12:56:4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를 하면서 교우들의 가정을 심방하게 됩니다. 점심이나, 저녁 때가 되어 음식을 대접하실 때에는 주로 매식하게 되지만, 때로는 집에서 준비하여 대접하는 교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시는 분들이 예상하였던 사람보다 많이 가는 것도 실례가 되고, 미안한 일이지만, 예상하였던 인원보다 적게 가게 되었을 때에도 사실 미안한 마음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라 /마22:1-14 2018-12-20 12:56:4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를 하면서 교우들의 가정을 심방하게 ...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마22:34-42 2001-10-18 15:39:02 read : 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명이라 하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계명을 말하게 되는데 613가지였습니다. 그 계명을 둘로 나누면 '하라' 와 '하지 말라' 였습니다. '하라'는 적극적인 계명이 248개이고, '하지 말라'는 소극적인 계명으로 365가지입니다. 공교롭게도 613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마22:34-42 2001-10-18 15:39:02 read : 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명이라 하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계명을 말...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1-10-18 15:41:04 read : 1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는데 성공적으로 살려고 한다면 몇 가지 조건을 갖추 어야 한다고 봅니다. 1) 힘을 가져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지배를 받던지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경제도 힘이고, 지식도 힘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힘은 영 력입니다. 기도의 힘입니다. 성령의 능력입니다. 이 힘을 소유한 자는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마22:15-22 2001-10-18 15:41:04 read : 1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는데 성공적으로 살려고 한다면...

이상한 잔치/마22:1-14 2001-10-18 15:45:22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련의 우주인 "가가린"이 인공위성을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서 한 첫마디는 "하나님이 안 보인다"는 말이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지금 당장 천국을 보여 주기만 하면 단번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예수를 믿겠다고 합니다. 지금 저희는 10월 한 달 동안 매주일 지난 1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감사를 나누기 위
이상한 잔치/마22:1-14 2001-10-18 15:45:22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련의 우주인 "가가린"이 인공위성을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예수님이 가르치신 부활/마22:23-33 2001-10-18 15:51:04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진리는 항상 의심의 도전을 받는다. 지난주에는 바울에 삶을 통해서 '나는 빚진자로다'라는 고백을 통해서 우리가 할 일을 세 가지로 상고해 보았습니다. 모두가 빚진자입니다. 여기서 주님의 은혜를 받지 않은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믿는자이든 믿지 않는 자이든 생명의 보존은 주님의 은혜요 게다가 우리
예수님이 가르치신 부활/마22:23-33 2001-10-18 15:51:04 read : 7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진리는 항상 의심의 도전을 받는다.

봉헌과 나눔의 삶/마22:35-40 2001-10-18 15:52:35 read : 7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속적인 삶과 신앙생활 세속적인 삶은 성공과 입신양명을 위한 삶이다. *성공해야 하고, 명예로워야 하고, 많은 소유를 가져야 하고, 권세를 부릴 수 있어야 하고,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모두 내면적인 부요(富饒)가 아니라 외면적인 풍요(豊饒)에 불과하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①봉헌과 ②나눔의 삶이어야 한다.
봉헌과 나눔의 삶/마22:35-40 2001-10-18 15:52:35 read : 7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속적인 삶과 신앙생활 세속적인 삶은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22:15-22 2001-10-18 15:53:14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어느 시골 노인이 난생 처음 런던에 관광을 왔습니다. 그는 그림에 조예가 있었기에 런던의 유명한 미술관에 들러 그림을 감상하다가 한 그림 앞에 멈춰 서서 못이 박힌 것처럼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그림은 신앙이 독실 했던 대화가의 필생의 역작인 예수상이었습니다. 그는 경건되고 감격스러운 마음 으로 예수상을 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마22:15-22 2001-10-18 15:53:14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어느 시골 노인이 난생 처음 런던에 관광...

이웃을 사랑하라?/마22:37-40 2001-10-18 15:53:53 read : 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율법사가 어느날 예수님께 나아와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어느 계명이 크냐?는 한 율법사의 질문에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마음을다하여 주님을 사
이웃을 사랑하라?/마22:37-40 2001-10-18 15:53:53 read : 7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율법사가 어느날 예수님께 나아와 "어느 계명이 가장...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4-40 2001-10-18 15:54:55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시간에 모자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 젊은이에게 목사님이 물었다. 그랬더니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야 이녀석아 너는 갓하고 캡하고도 구별을 못하느냐? 목사님은 왜 안경을 쓰세요? 나야 눈이 나빠서 쓰지....저도 머리가 나빠서 모자를 쓰는 거에요... □ 한 율법사의 질문(34-35)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4-40 2001-10-18 15:54:55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시간에 모자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 젊은이...

따뜻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능력을!/마22:34-46 2001-10-18 15:56:08 read : 6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를 키우고 돌보는 어머니의 심정'과 같은, 그런 따뜻한 사랑으로 여러분을 사랑했노라(살전2:7)』고,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고백합니다. 바울은 덧붙여 말하기를,『우리는 여러분을 극진히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목숨을 내어 줄 정도로 사랑했습니
따뜻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능력을!/마22:34-46 2001-10-18 15:56:08 read : 6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를 키우고 돌보는 어머니...

저와 함께 갈 사람이 누굽니까?/마22:15-22 2001-10-18 15:57:48 read : 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세에 경기중학교 수석 입학하고,15세에 경기고등학교 수석 입학. 그리고, 고교 입학 4개월만에 대입 검정 고시 전국 수석. 16세에 서울대학교 문리대 차석 입학하고, 21세에 미국 미시간 주립대 박사 과정 수석 합격했으며, 24세에 박사 학위 취득. 24세에 미국 사우드 플로리다 대학 조교수가 되고, 27세
저와 함께 갈 사람이 누굽니까?/마22:15-22 2001-10-18 15:57:48 read : 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세에 경기중학교 수석 입학하고,15세...

부활과 사두개인/마22:23-33 2005-01-28 13:48:42 read : 1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애급에서 3천년된 고분이 발견되어 그속에서 미이라와 화병이 나왔는데 그만 잘 못해서 그 화병을 깨뜨렸다. 화병이 깨지자 그곳에서 완두콩 두개가 떨어졌는데 그것은 너무 오래되어 딱딱하고 쭈글쭈글해져 있었다. 그것을 한번 땅에 심어보니 30일후 놀랍게도 새파란 싹이 돋아났다. 3천년간 잠들었다가 생명이 깨어난 것이었다. 2천
부활과 사두개인/마22:23-33 2005-01-28 13:48:42 read : 1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애급에서 3천년된 고분이 발견되어 그속에서 미...

경천애인(敬天愛人)/ 마22:34-40/ 2006-10-21
경천애인(敬天愛人) 마22:34-40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7월의 세번째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