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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4-40 2001-08-28 11:06:12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4-40 오늘은 결론부터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이것이 드릴 말씀의 전부입니다. 부흥회나 어떤 특별한 집회에서 복 받는 비결에 대하여 많은 얘기를 하고 듣지만 그 얘기들 다 사족에 불과 합니다. 복 받는 비결이 따로 없습니다. 이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4-40 2001-08-28 11:06:12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4-40...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마22:1-14 2005-02-21 14:09:17 read : 2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로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법관이 재판정에서 법복을 입는 것은 법관으로서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만일 거지가 말끔한 양복을 입고 사람들에게 구걸을 한다면 아무도 그 사람에게 동냥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옷차림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나뭇잎으로 치마를 해 입은 이후로 우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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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마22:1-14 2006-10-11 16:01:34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를 하면서 교우들의 가정을 심방하게 됩니다. 점심이나, 저녁 때가 되어 음식을 대접하실 때에는 주로 매식하게 되지만, 때로는 집에서 준비하여 대접하는 교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시는 분들이 예상하였던 사람보다 많이 가는 것도 실례가 되고, 미안한 일이지만, 예상하였던 인원보다 적게 가게 되었을 때에도 사실 미안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마22:1-14 2006-10-11 16:01:34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를 하면서 교우들의 가정을 ...

부활체 /마22:23-33 2012-04-06 16:05:23 read : 1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고 하자, 다른 할매가 “와 죽었다 카드노?” 라고 물었습니다.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라고 대답하자, “어이구 머리 풀어헤치고 다닐 때 알아봤다.”고 했습니다. 이 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라고 물었습니다. “몰라 우리 며늘아가 아부
부활체 /마22:23-33 2012-04-06 16:05:23 read : 1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

의무를 다하라 /마22:15-22 2012-12-03 14:55:25 read : 2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이런 때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요? 시험입니다. 세를 바쳐라 하면 당시 유대는 로마의 속국으로 되어 있었고 로마에 세를 바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쳐야 한다 라고 대답한다면, 유대 애국자들과 대중들에게는 뜻을 거슬리기에 인기를 상실할 뿐 아니라 역시 기회주의
의무를 다하라 /마22:15-22 2012-12-03 14:55:25 read : 2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

세상에서 사는 법 /마22:15-22 2014-04-10 14:09:36 read : 1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세상에서 이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 1.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세상에서 승리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인간을 살리시고 사탄의 일
세상에서 사는 법 /마22:15-22 2014-04-10 14:09:36 read : 1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세상에서 이...

사랑의 힘, 사랑의 요구/ 마22:37/ 2015-08-27
사랑의 힘, 사랑의 요구 마22:37 ◑1. 사랑의 힘 ▶1. 요한 세바스찬 바하가, 역사상 아무도 능가할 수 없는 위대한...

최선을 다하는 신앙 /마22:34-40 2018-12-19 13:42:5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깊어가면서 이제는 제법 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 나오신 분들을 보니 이제는 두꺼운 옷을 내어입으시고 몸도 조금은 움츠러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체감은 나이에 배속이라는 말을 합니다. 60세라고 하면 120Km의 속도로 달려가는 느낌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을 가지
최선을 다하는 신앙 /마22:34-40 2018-12-19 13:42:5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깊어가면서 이제는 제법 추워지고 있습...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4-40 2001-08-28 11:06:12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4-40 오늘은 결론부터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이것이 드릴 말씀의 전부입니다. 부흥회나 어떤 특별한 집회에서 복 받는 비결에 대하여 많은 얘기를 하고 듣지만 그 얘기들 다 사족에 불과 합니다. 복 받는 비결이 따로 없습니다. 이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4-40 2001-08-28 11:06:12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4-40...

크고 둘째 되는 계명 /마22:34-40 2001-08-28 11:07:39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고 둘째 되는 계명 마22:34-40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며칠 후에 어느 어머니가 전쟁에 참여했던 아들에게서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 저예요. 저 내일 집에 도착 할 거예요." 그 다음날 아들의 전화를 또 받았습니다. "어머니, 저예요. 지금 공항에 내렸어요." "그래, 어서 집으로 곧장 오너라.
크고 둘째 되는 계명 /마22:34-40 2001-08-28 11:07:39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고 둘째 되는 계명 마22:34-40

그리스도에 대하여/마22:42-46 2001-08-28 11:15:51 read : 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에 대하여 마22:42-4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질문의 형식을 빌어 교훈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마 16: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라는 질문을 하시고 시몬 베드로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6)라고 고백한
그리스도에 대하여/마22:42-46 2001-08-28 11:15:51 read : 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에 대하여 마22:42-46

위대한 초청/마22:1-14 2001-10-18 01:13:17 read : 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 주일 주님 앞에 나올 때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어떤 분들은 마지못해서, 할 수 없이 나오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내가 왜 이렇게 주일마다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시간을 드려야 하는지?"에 대한 주님의 답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하나님
위대한 초청/마22:1-14 2001-10-18 01:13:17 read : 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 주일 주님 앞에 나올 때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설레이...

복음의 초청장을 전하자/마22:1-14 2001-10-18 01:13:53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성경 본문 마22:1-5에 보면 하나님은 계속 부르시고 사람들은 계속 거절하는 장면이 아주 대조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 왕이 자기 왕자의 결혼 날짜를 잡아놓고 미리 사람들을 초청합니다. 지금으로 치자면 아마 초청장을 발송했겠지요. 초청장을 보내고 나서 며칠 지나니 결혼 날짜가 다가옵니다. 결혼 당일에 왕은 아예 그
복음의 초청장을 전하자/마22:1-14 2001-10-18 01:13:53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성경 본문 마22:1-5에 보면 하나님은 계속 ...

청함 받고 택함 받고/마22:1-14 2001-10-18 15:29:47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한 시온 찬양대의 찬양을 하나님 받으신 줄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들이 찬양을 위해서 시간을 드렸습니다. 정성을 드렸습니다. 하나님 찬양하고 살 만한 건강을 주시옵소서. 가정의 평안을 주시옵소서. 일터의 안정을 주시옵소서. 이 밤에도 십일조, 감사
청함 받고 택함 받고/마22:1-14 2001-10-18 15:29:47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아...

미움을 사랑으로/마22:37-39 2001-10-18 15:30:23 read : 6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장 쉽게 범할 수 있는 죄 가운데 하나는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죄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힘주어 강조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거의 매일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죄는 어쩌면 가장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죄이기도 하면서 동
미움을 사랑으로/마22:37-39 2001-10-18 15:30:23 read : 6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장 쉽게 범할 수 있는 죄 가운데 하나는 사람을...

잔치에 오소서하라/마22:2-4 2001-10-18 15:31:12 read : 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가장 긴 밤' 등을 집필한 작가 코넬리어스 라이언은 5년간 암으로 투병생활 을 하다가 사망했습니다. 그는 투병 중에도 매일 아침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기도를 드렸는데요, " 하나님 오늘도 좋은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루는 아내가 그 에게 "당
잔치에 오소서하라/마22:2-4 2001-10-18 15:31:12 read : 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가장 긴 밤' 등...

혼인잔치 비유/마22:1-14 2001-10-18 15:31:50 read : 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우리는 지금 하나님 나라의 임시적인 측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여러 비유들을 통해서 한 단면으로 표현되어질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다양한 국면들을 설명해 가셨습니다. 우리는 씨 뿌리는 비유를 시작으로 벌써 11번째 비유를 살펴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 나라는 한 마디로 표현되어질 수 없는 다양한
혼인잔치 비유/마22:1-14 2001-10-18 15:31:50 read : 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우리는 지금 하나님 나라의 ...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마22:35-38 2001-10-18 15:32:35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저명한 대학 교수가 공중파 TV 강연에서 “일본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성은 일본문화는 다른 문화를 별 저항없이 잘 수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지만 한국문화는 외국 문화에 대하여 강한 배타성이 있다”는 점이라면서 “일본 종교인 신도는 불교도 유교도 기독교도 다함께 수용하여 정원에는 불상을 두고 대청마루에는 일본 신도의 신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마22:35-38 2001-10-18 15:32:35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저명한 대학 교수가 공중파 TV 강연에서 ...

사랑에 대한 계명/마22:35-40 2001-10-18 15:33:17 read : 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Tres Dias를 시작한지 어느 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에 상판리 기도원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를 치르고 나서 내가 믿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행사에 많이 오면 500명, 적게 오면 4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8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랑에 대한 계명/마22:35-40 2001-10-18 15:33:17 read : 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Tres Dias를 시작한지 어느 덧 10년이 되...

십계명(온율법과선지자의강령)/마22:37-40 2001-10-18 15:34:00 read : 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청년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너는 무엇을 가지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제각기 가지고 싶은 것을 말하였다. 어떤 이는 돈을 어떤 이는 사랑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어떤 한 청년은 말하지 않고 침묵을 하고 있다가 한참 후에 이렇게 답했다. "저는 감격을 가지고 싶습니다"라고 답했다. 유감스럽게도 오늘의
십계명(온율법과선지자의강령)/마22:37-40 2001-10-18 15:34:00 read : 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청년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