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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함 받고 택함 받고/마22:1-14
청함 받고 택함 받고/마22:1-14 2003-07-05 10:16:26 read : 335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의 ...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마22:1-10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마22:1-10 2003-07-05 10:16:47 read : 487 요즈음 조금 어렵다 보니까 사람들이 자기의 천성적인 의무와 고유의 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빌4:4-13,사25:6-9,마22:1-10(11-14)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빌4:4-13,사25:6-9,마22:1-10(11-14) 2003-07-05 10:17:10 read : 323 20세기는 오늘까지 포함하여 73일 남았습니다. 이제 ...

하나님의 평화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출32:1-14,빌4:1-9,마22:1-14
하나님의 평화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출32:1-14,빌4:1-9,마22:1-14 2003-07-05 10:18:11 read : 247 우리는 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

혼인잔치의 비유/ 마22:1-14/ 2003-07-05
혼인잔치의 비유 마22:1-14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게릴라 콘서트'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강해(114)/ 혼인 잔치의 비유/ 마22:1-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4)/ 혼인 잔치의 비유 마22:1-14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게릴라 콘서트'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릴라 콘서트'란 콘서트의 ...

삶의 초점(1)/ 마22:34-40/ 2014-05-21
삶의 초점(1) 마22:34-40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떠드는 소리들을 요약하고 종합해보면 간단하게 이렇게 귀결됩니다. 첫째는 "나 잘...

삼애신앙(三愛信仰)/ 마22:34-40/ 홍문수 목사/ 2019-04-10
삼애신앙(三愛信仰) 마22:34-40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 중 대표적인 한 가지가 무엇일까요? ‘사랑’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이란 말을 싫...

예복을 준비합시다 /마22:1-14 2001-08-28 00:41:40 read : 6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복을 준비합시다 마22:1-14 "천국은 마치 잔치와 같다"는 비유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마치 천국 잔치에 초청받은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잔치할 때에 음식과 풍악과 분위기가 어울리는 격조 높은 잔치는 그 누구도 섭섭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옛날 우리 어른들께서는 잔치를 할 때에는
예복을 준비합시다 /마22:1-14 2001-08-28 00:41:40 read : 6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복을 준비합시다 마22:1-14 "천...

예복을 준비했느냐? /마22:1-14 2001-08-28 00:42:24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복을 준비했느냐? 마22:1-14 제가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우리교회에서는 목사의 신분이었지만 그곳에서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주일이 되면 저와 함께 몇 사람은 한인교회 에 나가는 것이 유일한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다녀온 후에는 기숙 사 방에 혼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우리나라에 있을 때는 언제나 설
예복을 준비했느냐? /마22:1-14 2001-08-28 00:42:24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복을 준비했느냐? 마22:1-14 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마22:1-14 2001-08-28 00:43:12 read : 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마22:1-14 천국을 혼인 잔치에 비유한 말씀이 여러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 천국을 잔칫집에 비유했을까? 잔치도 돌잔치나 회갑잔치 생일잔치가 아닌 혼인잔치에 비유하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혼인 잔칫집 하면 머리에 떠오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은 신랑신부, 풍성한 음식, 많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마22:1-14 2001-08-28 00:43:12 read : 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마22:1-14...

초청과 선택 /마22:1-14 2001-08-28 00:44:03 read : 6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청과 선택 마22:1-14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나와서 여러 가지 형태의 교회생활을 합니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교회의 직분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누군가에 의해 초청을 받고 교회당에 다니는 사람은 다 선택받은 사람이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일까요? 교회당에 출석하고 있으면서도 교회의 가르
초청과 선택 /마22:1-14 2001-08-28 00:44:03 read : 6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청과 선택 마22:1-14 오...

축복 받은 사람/마22:1-14 2001-08-28 00:49:04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축복 받은 사람 마 22 : 1 -14 아이가 혼자 제 방에서 장난감 벽돌을 가지고 이것을 높이 쌓으면서 놓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아이의 방에 가봅니다. 아버지가 왔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벽돌쌓기를 하고 있는 아들에게 "너 지금 뭘하고 있니"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뒤돌아보면서 손가락을 입에 갖다
축복 받은 사람/마22:1-14 2001-08-28 00:49:04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축복 받은 사람 마 22 : 1 -14 ...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마22:1-10 2001-08-28 07:39:58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마22:1-10 요즈음 조금 어렵다 보니까 사람들이 자기의 천성적인 의무와 고유의 권한까지 쉽게 포기 해 버리는 것을 봅니다. 툭하면 부모가 자식을 팽개쳐 버리고, 자식들은 부모를 떠나 버립니다. 오죽하면 그렇겠느냐? 는 동정론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매사를 너무 쉽게 포기하려 한다는데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마22:1-10 2001-08-28 07:39:58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마...

두 세계 사이에서 /사45:1-7 ,살전1:1-7 ,마22:15-22 2001-08-28 07:52:00 read : 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세계 사이에서 사45:1-7 ,살전1:1-7 ,마22:15-22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두 나라의 시민입니다. 하나는 세상의 나라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두 나라의 사이에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기에 고난도 많고 어려움도 심합니다. 차라리 보이는 세상의 시민으로만 산다면 간단할 텐데
두 세계 사이에서 /사45:1-7 ,살전1:1-7 ,마22:15-22 2001-08-28 07:52:00 read : 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세계 사이에서 사45:1-...

바리새인들과의 변론 /마22:15-22 2001-08-28 07:52:46 read : 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인들과의 변론 마22:15-22 예수님과의 종교적 권위 문제를 놓고 시비를 벌였으나(마 21:23-27), 패배한 유대 교권자들은 일단 물러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바리새인들이 헤롯 당원과 야합하여 정치적 문제인 세금에 대한 문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바리새인이라는 명칭은 히브리어[페루쉼 (perushim)
바리새인들과의 변론 /마22:15-22 2001-08-28 07:52:46 read : 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리새인들과의 변론 마22:15-22

기독교와 조상숭배/마22:23-33 2001-08-28 10:29:41 read : 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와 조상숭배 마22:23-33 이 자리에 앉아계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교적 가정환경과 한국 전통의 샤머니즘의 영향 하에 자랐을 것이다. 선친께서 돌아가셨을 때-일가친척들 중 제사에 관한 예법을 아시는 분이 곁에서 곡하라, 절하라, 법도들 가르치고 행동할 것을 요구. 장례일정이 지나면서 유족들은 지친다. 때로는 이런저
기독교와 조상숭배/마22:23-33 2001-08-28 10:29:41 read : 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와 조상숭배 마22:23-33

부활의 때에는 /마 22:23-33 2001-08-28 10:30:33 read : 5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때에는 마 22:23-33 예수를 음해하려는 사두개인들이 유대의 풍습인 계대 결혼제도(신25:5-10)를 근거로 질문을 하자 부활 후에는 현세와 같은 결혼 제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교훈하심으로써 자신을 해하려는 사두개인들의 음모를 분쇄하고 성경에 대한 그들의 무지를 폭로하시며 부활의 때에 있을 일을 설명해 주신다
부활의 때에는 /마 22:23-33 2001-08-28 10:30:33 read : 5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때에는 마 22:23-33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2001-08-28 11:04:15 read : 6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 22:34-40 세금 문제와 부활 문제로 예수님을 시험햇으나 실패하자 이에 한 율법사가 주님께 '선생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라는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도들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를 제시해 주는 질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섬김이 육체적 질병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2001-08-28 11:04:15 read : 6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 22:34-40

자기를 사랑하자 /마22:34-40 2001-08-28 11:05:09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를 사랑하자 마22:34-40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두 가지 불안을 갖고 있다. 하나는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불안이요. 또 하나는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데 대한 불안이다. 자신의 존재가 잊혀지고, 자신의 존재가 없어지 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근원적 불안이다. 그것은 어머니가 나를 버리지
자기를 사랑하자 /마22:34-40 2001-08-28 11:05:09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를 사랑하자 마22:34-40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