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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이 있는데/마21:28-32 2006-10-24 10:50:34 read : 1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배경과 내용 1. 비유의 배경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결국 기존의 유대 교권자들과 충돌하게 된다. 입성 후 셋째날인 '대토론의 날'에 유대의 교권자들은 성전에서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으로 공격을 시작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를 지적하면서 이에 모호한 입장에 있었던
두 아들이 있는데/마21:28-32 2006-10-24 10:50:34 read : 1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배경과 내용 1. 비유의...

고난주간에 묵상하자/마21:1-11, 26:36-46 2006-10-24 11:43:28 read : 1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종려주일』이고 오늘부터 시작하여 1주일간을『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에 제자들은 기뻐서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서 나귀에 안장을 지우기도 하고 길에 펴기도 하였으며 수많은 군중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서 흔들며 예수님을 앞뒤로 호위를 하며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고난주간에 묵상하자/마21:1-11, 26:36-46 2006-10-24 11:43:28 read : 1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종려주일』이고 오늘부터 ...

종려 주일에 찾으시는 사람들/마21:1-11 2006-10-24 16:26:25 read : 1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에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루살렘 백성들이 호산나하며 환영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 벳바게 마을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명하셨습니다. 맞은편 마을로 가면 매인 나귀와 나귀새끼가 있을 터이니 끌어 오라 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만
종려 주일에 찾으시는 사람들/마21:1-11 2006-10-24 16:26:25 read : 1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은 ...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마21:23-32 2006-11-17 15:42:15 read : 1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지난주에는 "포도원에 들어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았는데, 오늘은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일하는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유명한 스티븐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마21:23-32 2006-11-17 15:42:15 read : 1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지난주에는 "포도...

무화과와 화류계/ 마21:18-22/ 2006-12-26
무화과와 화류계 마21:18-22 제가 좋아하는 시 중에 ‘추수감사절에’라는 시가 있습니다. 김원식이라고 하는 시인의 ‘명동의 그...

우리의 말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마21:18-22 2007-02-12 15:53:21 read : 1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
우리의 말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마21:18-22 2007-02-12 15:53:21 read : 1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침노하는 자가 터전을 잡습니다 /마21:11- 2011-04-21 15:05:42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월 20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라면의 달인 콘테스트에서 이경규 씨가 독특한 조리 방법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닭 육수를 이용한 이 라면 요리법은 전문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맛있는 라면, 맛과 영양이 조화를 이룬 라면이라는 등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8일 방송된 최종 결선에서는
침노하는 자가 터전을 잡습니다 /마21:11- 2011-04-21 15:05:42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월 20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회개는 늦었어도 /마21:28-32 2013-02-06 14:28:36 read : 1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회개는 늦었어도”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제목을 잘못 이해하면 회개는 늦어도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뜻이 아닙니다. 회개는 늦어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회개가 늦었더라도 그 회개가 진실 되고 뜨거우면 먼저 회개한 사람보다 조금도 못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의 두 아들 비유를 통하여
회개는 늦었어도 /마21:28-32 2013-02-06 14:28:36 read : 19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회개는 늦었어도”라는 제목으로 말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마21:18-22 2014-03-17 14:59:50 read : 18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받고 그 의미를 조금만 생각해도 성령은 역사하신다 어제 밤 꿈에 천사들이 제게 성도들의 얼굴을 구분하기 힘들다는 말을 했다. 지구상에 똑 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하나님께서 한 명 한 명을 멋있게 창조하셨기에 지나치게 성형하는 건 좋지 않다. 예수의 생명, 예수가 그리스도인 복음을 품으면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마21:18-22 2014-03-17 14:59:50 read : 18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받고 그 의미를 조금만 ...

주가 쓰시겠다 /마21:1-5 2016-05-14 11:26:3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서 일하던 농부가 호두나무 밑 그늘에 앉아 쉬며 이마의 땀을 닦았습니다. 농부가 쉬면서 우연히 눈이 가서 바라보게 된 것은 호박넝쿨에 매어 달린 큼직한 한 개의 호박이었습니다. 농부는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하나님도 참! 왜 저렇게 무거운 호박이 약한 넝쿨에 매어 달리게 만드셨담? 넝쿨은 약하고, 호박은 무거우
주가 쓰시겠다 /마21:1-5 2016-05-14 11:26:3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서 일하던 농부가 호두나무 밑 그늘에...

믿고 의심하지 말라 /마21:18-22 2019-04-24 02:29:37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어도 자신의 힘으로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하며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다 이룰 수 있다고 큰소리치던 사람도 어느 날 자신의 한계에 직면하게 됩니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게 많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열심히 해도 안되는 게 많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능력
믿고 의심하지 말라 /마21:18-22 2019-04-24 02:29:37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어도 자신의 힘으로 얼마든지 행...

나귀를 타신 종려 주일의 주인/마21:5 2007-02-15 14:00:38 read : 14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성찬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농부에게는 두 명의 쾌활한 소년들이 있었습니다. 소년들은 아버지의 밀밭을 이리저리 거닐고 있었습니다. 한 소년이 소리쳤습니다. "저걸 좀 좌, 여기에 있는 이것은 보기 싫게 구부리고 있는데 저
나귀를 타신 종려 주일의 주인/마21:5 2007-02-15 14:00:38 read : 14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성찬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마21:1-11 2007-03-03 09:55:07 read : 1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사순절 마지막 주간 고난주간으로 예수님의 희생과 십 자가 위에서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보내는 주간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려고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입니다. 이때 많은 군중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호산나를 부르며 왕으로 환영했기 때문에 종려주일이라고도 부르고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마21:1-11 2007-03-03 09:55:07 read : 1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사순절 마지막 주간 고...

우리 마음에 입성하신 예수님/마21:1-11 2007-03-03 10:41:51 read : 1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경택 오늘은 종려주일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날입니다. 종려주일과 함께 이 한 주간을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기에 고난 주간이라고 말합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에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하며 환영한데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
우리 마음에 입성하신 예수님/마21:1-11 2007-03-03 10:41:51 read : 1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경택 오늘은 종려주일로 예...

이름을 바꾸든지 행실을 바꾸든지/마21:23-32 2007-03-17 10:41:53 read : 1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행실을 바꾼다고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행실이라는 것은 이미 습관이 된 것 이기 때문 입니다. 위대한 교육학자인 [호레이스 만]이라는 사람은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습관은 밧줄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습관이란 밧줄을 매일 짜고 있다. 그런 데 이처럼 짜여진 습관은 절대로 파손되지 않
이름을 바꾸든지 행실을 바꾸든지/마21:23-32 2007-03-17 10:41:53 read : 1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

고난 주간 묵상/마21:1-11 2007-03-28 10:37:16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
고난 주간 묵상/마21:1-11 2007-03-28 10:37:16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

실과 때가 가까우매/마21:33-46 2007-04-03 10:08:43 read : 1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항상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1897년에 영국의 고고학자 그렌펠과 헌트라는 사람이 이집트 카이로 남쪽 약 160km 지점에 있는 옥시린쿠스라는 사막의 모래 가운데 오래 동안 묻혀 있던 한 고고학적인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이 문서는 파피루스에 희
실과 때가 가까우매/마21:33-46 2007-04-03 10:08:43 read : 1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마21:1-11 2007-04-03 10:48:31 read : 1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아오르는 봄기운과 함께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풍성히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멸시하고 경멸했던 세리라는 직업을 가졌던 마태가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그의 어둡고 우울한 삶을 다 청산하고 난 뒤에 유대인들을 상대로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한 권의 책을 기록했습니다. 그것이 마태복음이라는 책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마21:1-11 2007-04-03 10:48:31 read : 1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아오르는 봄기운과 함께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신앙이란?/마21:1-11 2007-04-05 09:44:43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믿음은 영접하는 것이다. 일제 강정기 한국교회를 섬긴 훌륭한 목사님 가운데 최봉석 목사님이 계십니다. 권능이 많다하여 최권능 목사님이라고도 했지요. 언제나 길거리를 다니시며 노방전도하시며 예수 천당! 예수 천당! 외치시던 어른이십니다. 한번은 일본 경찰서장이 말을 타고 지나가는데 뛰에 따라가며 예수 천당! 예수 천당! 외쳤습
신앙이란?/마21:1-11 2007-04-05 09:44:43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믿음은 영접하는 것이다. 일제...

수난을 통한 승리/마21:1-11 2007-04-05 13:58:06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 오늘은 종려주일 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온 백성들이 종려가지를 흔들며 환영하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셔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제자들에게 명하셔서 “맞은편 마을에 가서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있을 터이니 내게로 끌고 오라
수난을 통한 승리/마21:1-11 2007-04-05 13:58:06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 오늘은 종려주일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