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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권세냐/마21:23 2005-01-25 13:24:32 read : 1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산나 찬송을 받으시며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신 예수님께서는 한 주간을 보내신 뒤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의 마지막 한 주간! 먼저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 돈 바꾸는 사람을 내어 쫓으시며 “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성 밖 베다니 마을에서 하룻밤을
무슨 권세냐/마21:23 2005-01-25 13:24:32 read : 1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산나 찬송을 받으시며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마21:28 2005-01-25 13:29:33 read : 1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대로 철저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2살까지 율법을 배웠습니다. 12살부터는 율법을 지키기 위하여 힘을 썼습니다. 매일 율법을 읽고, 암송하였습니다.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일주일에 하루는 금식일로 정하고, 금식하는 일에 힘을 썼습니다. 하루라도 기도하는 일을 쉰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마21:28 2005-01-25 13:29:33 read : 1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대로 철저하...

나귀타신 예수님/마21:1-11 2005-01-28 13:32:11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본문 말씀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의 최후 단계가 시작됨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이제 예루살렘에 들어가셔서 최후의 사역을 이루시게 되는데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예루살렘 입성 직전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자신이 당하실 수난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비겁하게 피하거나 또는 물리
나귀타신 예수님/마21:1-11 2005-01-28 13:32:11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본문 말씀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

성전을 깨끗케 하심/마21:12-22 2005-01-28 13:33:41 read : 1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 오셨을 때 그는 왕으로 오셨지만 왕궁이나 궁궐로 올라가시지 않으시고 성전으로 들어가셨다. 왜냐하면 그의 왕국은 영적이며, 신령한 나라이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거룩한 것들 안에서 통치하신다. 즉 하나님의 성전에서 권위를 나타내신다. 예수님께서 나귀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 하셔서 5
성전을 깨끗케 하심/마21:12-22 2005-01-28 13:33:41 read : 1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 오셨을 때 그는 왕으로 ...

주님의 권위/마21:23-32 2005-01-28 13:37:06 read : 1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성전에 들어가 성전으로 하여금 장사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폭리를 취하는 모든 장사꾼들을 다 몰아내시고 다시 성전에 들어가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때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와서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며, 또 그 권세를 누가 주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즉각적으로 대답치 않으시고
주님의 권위/마21:23-32 2005-01-28 13:37:06 read : 1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성전에 들어가 성전으로 ...

주가 쓰시겠다 하라/마21:1-11 2006-07-12 15:37:12 read : 1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의 분들과 웃으며 인사합시다. “주께 쓰임받는 인생이 됩시다” 혹시 1988년 서울 올림픽의 탁구 선수로 출전해서 금메달리스트가 된 양영자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양영자 선수는 현재 부부가 선교사가 되어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450km 동쪽으로 떨어진 동고위 지역에서 9년째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안식년을 맞이해
주가 쓰시겠다 하라/마21:1-11 2006-07-12 15:37:12 read : 1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의 분들과 웃으며 인사합시다. “주께 쓰임...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마21:23-32 2006-12-02 10:19:42 read : 1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지난주에는 "포도원에 들어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았는데, 오늘은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일하는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유명한 스티븐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마21:23-32 2006-12-02 10:19:42 read : 1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지난주에는 "포도...

믿지 아니할수 없는 사람 /마21:28-32 2010-12-03 15:57:47 read : 1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아이가 아기였을 때 제일 먼저 배운 말이 ‘엄마’라는 말이었고 그 다음에 배운 말이 ‘아빠’라는 말이었고 그 다음에 배운 말이 ‘시여’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은 ‘싫어’라는 뜻이지요. 어디서 그 말을 배웠는지 아주 신기합니다. 분명히 제가 가르치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그 말을 배워서 써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
믿지 아니할수 없는 사람 /마21:28-32 2010-12-03 15:57:47 read : 1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아이가 아기였을 때 제일 먼저 배운...

농부의 비유 /마21:33-46 2012-11-23 14:09:36 read : 2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 전체의 요약으로서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하심과 오래 참으심, 인간들의 사악한 속성과 회개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함, 잘못된 인간적 욕심이 죄를 짓게 되고 그 죄로 인하여 결국은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되는 인류의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비유
농부의 비유 /마21:33-46 2012-11-23 14:09:36 read : 2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 전체의 요약으로서 하나님...

열매와 믿음 /마21:33-46 2014-03-13 10:04:38 read : 20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나라의 열매 모든 성경은 고유한 역사적 배경이 있습니다. 그 배경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성경을 이해하기 어렵고, 더 나가서 왜곡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설교 본문인 마태복음 21:33-46절은 그리스도교와 유대교의 충돌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리스도교가 처음부터 유대교와 충돌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대교와 가까운 관계
열매와 믿음 /마21:33-46 2014-03-13 10:04:38 read : 20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나라의 열매 모든 성경은 고유한 역사적 배경...

성전을 성전되게 합시다 /마21:12-17 2016-05-13 16:48:0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주간은 예루살렘 성 입성으로부터 시작된다. 비록 어린 나귀를 타신 초라한 모습의 입성이었으나 그분의 입성은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의 성취이며, 겸손의 왕의 입성이시며, 만유의 주재가 되신 하나님의 입성이었다. 그래서 주목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성전을 성전되게 합시다 /마21:12-17 2016-05-13 16:48:0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 대하여 살...

두 아들의 비유 /마21:28-32 2019-04-09 23:33:20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21:28-32)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두 아들의 비유 /마21:28-32 2019-04-09 23:33:20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21:28-32)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

악한 소작인/마21:33-46 2005-01-28 13:38:39 read : 1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속역사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읽어 보면 매우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중요한 사실 한가지를 발견하게 된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쓰임 받는다는 사실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직접 특별 계시적 권능으로 역사하시기도 하시나 그것은 극히 예외적일뿐이고
악한 소작인/마21:33-46 2005-01-28 13:38:39 read : 1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속역사라는 관점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마21:1-11 2005-02-21 13:51:30 read : 2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3년 동안 공생애를 사셨는데, 그 공생애 기간 동안 주로 활동했던 장소는 크게 두 곳이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거의 3년 내내 활동하셨던 갈릴리라는 지역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적으로는 매우 짧은 기간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장소인 예루살렘입니다. 예수님께서 갈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마21:1-11 2005-02-21 13:51:30 read : 2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3년 동안 공생애를 사셨는데, 그 ...

마르는 교회와 자라는 교회/마21:18-22 2006-07-21 16:41:18 read : 1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주변에서 문을 닫게 되는 교회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물론 참으로 안타까운 일에는 틀림없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일은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중에는 개척교회로 시작되었다가 끝내 자립조차 하지 못하고 끝나는 교회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큰 교회로 성장하고 아름다운 성전 건물까지 지어 놓은 후에, 어떻게 점점 사양
마르는 교회와 자라는 교회/마21:18-22 2006-07-21 16:41:18 read : 1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주변에서 문을 닫게 되는 교회들을 가...

누가 순종의 아들인가?/마21:28-32 2006-09-28 09:04:46 read : 1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시면, 두 아들의 비유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어떤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먼저 맏아들에게 명령을 했다. “예야! 오늘은 밭에 나가서 일 좀 하거라.” 그러자 아들은 “예 제가 밭에 나가서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은 하였지만, 그는 밭에 나가 일을 하지를 않았다. 아버지는 둘째 아
누가 순종의 아들인가?/마21:28-32 2006-09-28 09:04:46 read : 1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시면, 두 아들의 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2)/마22:37-40 2006-10-10 14:31:33 read : 1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설교에서, 네 이웃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세상에서 가진 것 없고 많이 배운 것 없고 그다지 지체가 높지 못하고, 약하고 병들어 겨자씨 같이 하찮은 존재일지라도 여전히 온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2)/마22:37-40 2006-10-10 14:31:33 read : 1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네 이웃을 네 ...

세상의 나라 임금들과는 전혀 다른 왕/마21:1-11 2006-10-18 12:41:02 read : 1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의 본문 마태복음 21장 1절-11절의 말씀은 사순절 마지막주일 곧 종려주일의 설교본문입니다.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이르시되
세상의 나라 임금들과는 전혀 다른 왕/마21:1-11 2006-10-18 12:41:02 read : 1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

이 가을에!/마21:18-22 2006-10-21 10:23:43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들의 선교사역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의 본문은 마태복음 21장 18절에서 22절 사이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들에게 익숙한 '저주받은 무화과 나무'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현대어 성경'으로 봉독하겠습니다.
이 가을에!/마21:18-22 2006-10-21 10:23:43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

이제 우리는/마21:14-17 2006-10-24 10:27:15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본문의 배경과 특징 오늘의 본문은 성전정화사건(마 21:12-17)의 후반부에 해당하는데, 마지막 17절을 무화과 나무가 말라버린 사건의 앞부분에 놓는 학자도 있으나(Robert H. Gundry), 전체적인 흐름으로 보아 성전정화사건의 마침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17절에서도 성전정화 사건의 성격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마21:14-17 2006-10-24 10:27:15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본문의 배경과 특징 오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