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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자녀(포도원)를 맡기신 뜻은?/마21:33-46 2004-06-16 11:09:01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오월 첫 주일 어린이주일입니다. 자녀를 두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감사하자는 주일입니다. 여러분은 자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마다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오늘 말씀에 입각하여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포도원과 같음을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 포도원을 가꾸는 것이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자녀(포도원)를 맡기신 뜻은?/마21:33-46 2004-06-16 11:09:01 read : 1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오월 첫 주일 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마21:1-11 2004-06-19 10:33:28 read : 1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 절기로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종려주일을 고난주일로 불렀습니다. 사실은 종려주일이라고 부르는 것이 전통적인 교회의 절기상 맞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에 많은 환영을 받았지만 사실은 그 주간동안 주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마21:1-11 2004-06-19 10:33:28 read : 1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 절기로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인의 삼단계/마21:24 2004-06-19 11:23:56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다섯째 주일로 다시금 주님의 수난과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신자들은 크게 둘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1)영어로 표현하면 처치 맨(church-man)으로 교회만 왔다갔다하는 교인 으로 형식적인 기독교인, 쭉정이 교인을 말합니다. 부흥사 이인구 목사님은 이런 쭉정이 신자들 중에는 12종류
기독교인의 삼단계/마21:24 2004-06-19 11:23:56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다섯째 주일로 다시금 주님의 수난...

평화의 왕/마21:1-11 2004-06-21 14:05:51 read : 1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은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이 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많은 다른 유대인들도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여리고를 지나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는 예수님의 일행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벳바게라는 동래서부터는 주님께서 나귀를 탔셨습니다. 예루살렘
평화의 왕/마21:1-11 2004-06-21 14:05:51 read : 1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려주일은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

주님께 쓰임 받자/마21:1-11 2004-09-15 15:56:58 read : 1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도에 하나님의 교회에 일할 직원을 임명하는 주일입니다. 직원 임명에 앞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또한 하나님의 일꾼들로서 참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이다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명절이 가까이 온 때에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쓰임 받자/마21:1-11 2004-09-15 15:56:58 read : 1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도에 하나님의 교회에 일할 직원을 임명하...

예수님께서 가신 고난의 길/마21:1-9 2004-09-20 14:23:56 read : 1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둠이 없는 하루가 낮의 기쁨을 알지 못하듯이 죽음이 없는 부활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한 주간 동안 크리스찬으로서 예수님과 더불어 고난의 길을 가신 주님을 생각하며 경건한 날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33년의 생애의 마무리가 골고다의 고난의 길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죽으신지 사흘 만에 죽음을 박차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가신 고난의 길/마21:1-9 2004-09-20 14:23:56 read : 1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둠이 없는 하루가 낮의 기쁨을 알지 못하듯이...

예수 나의 왕/마21:1-11 2004-10-18 11:15:53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첫 종려주일의 모습은 어떠하였습니까? 고난주간의 첫째 날의 기록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시고 계십니다. 오늘 교독문으로 교독한 스가랴서의 말씀을 이루게 하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나귀 새끼를 타시고 입성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예수 나의 왕/마21:1-11 2004-10-18 11:15:53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첫 종려주일의 모습은 어떠하였습니까? 고난주간의...

종려주일의 교훈/마21:1-11 2006-06-30 15:38:07 read : 1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종려주일의 교훈/마21:1-11 2006-06-30 15:38:07 read : 1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

아버지의 뜻대로 /마21:28-32 2010-10-26 16:10:23 read : 1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감사한 일이요, 복 받은 일입니다. 어제도 우리교회 두 가정이 슬픔을 당했습니다. 여러분 건강할 때 하나님 마음에 들게 살고, 평안할 때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옆의 분과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인사합니다. 1970년대 후반, 어느 회사의 연구원으로 일하던
아버지의 뜻대로 /마21:28-32 2010-10-26 16:10:23 read : 1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서 만...

두 아들의 비유 /마21:23-32 2012-11-19 15:23:23 read : 2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종이라고 하는 것은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고 받아 들이며 준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부모들의 가장 큰 행복은 순종하는 자녀들을 둔 것입니다. 부모님께 대한 순종은 자녀가 가지는 가장 아름다운 특권이요 기쁨입니다. 이 순종은 서로를 기쁘고 만족하게 하며 환경을 변화시키고 역사가 일어나게 합니
두 아들의 비유 /마21:23-32 2012-11-19 15:23:23 read : 2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종이라고 하는 것은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말씀을 듣...

세리와 창녀 /마21:23-32 2014-03-10 14:21:18 read : 1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위험성 예수님의 공생애는 3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 짧은 시기를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갈릴리에서 활동하던 시기,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오는 중간 시기, 예루살렘에 입성해서 활동하던 시기가 그것입니다. 각각의 시기가 다 중요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복음서 기자들도 그
세리와 창녀 /마21:23-32 2014-03-10 14:21:18 read : 18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위험성 예수님의 공생애는 3년이 채 ...

행복을 누리려면 /마21:33-46 2015-11-30 15:01:58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마21:33-46은 ‘포도원 주인과 악한 농부들의 이야기’ 사건입니다. 악한 농부들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이고 하나님의 아들마저 죽임으로써 하나님을 대적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측면의 죄악을 지적하고 책망하며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비유에서 한 집주인은 하나님을 상징하며, 농부들은 유대 종교지도자들l 이스라
행복을 누리려면 /마21:33-46 2015-11-30 15:01:58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마21:33-46은 ‘포도원 주인과 악한 농부들의 이야...

나귀를 타신 종려 주일의 주인 /마21:5 2019-01-28 18:25:0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부에게는 두 명의 쾌활한 소년들이 있었습니다. 소년들은 아버지의 밀밭을 이리저리 거닐고 있었습니다. 한 소년이 소리쳤습니다. "저걸 좀 좌, 여기에 있는 이것은 보기 싫게 구부리고 있는데 저기에 있는 것은 보기도 좋게 똑바로 서 있잖아!" 그러자 또 다른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물론 그렇지! 내가 만일 우리 아버지
나귀를 타신 종려 주일의 주인 /마21:5 2019-01-28 18:25:0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부에게는 두 명의 쾌활한 소년들이 있었습니...

두 아들이 있는데/마21:28-32 2004-12-27 08:46:56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배경과 내용 1. 비유의 배경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결국 기존의 유대 교권자들과 충돌하게 된다. 입성 후 셋째날인 '대토론의 날'에 유대의 교권자들은 성전에서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으로 공격을 시작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를 지적하면서 이에 모호한 입장에 있었던 그
두 아들이 있는데/마21:28-32 2004-12-27 08:46:56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배경과 내용 1. 비유의 배경

이제 우리는/마21:14-17 2004-12-27 09:16:14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의 배경과 특징 오늘의 본문은 성전정화사건(마 21:12-17)의 후반부에 해당하는데, 마지막 17절을 무화과 나무가 말라버린 사건의 앞부분에 놓는 학자도 있으나(Robert H. Gundry), 전체적인 흐름으로 보아 성전정화사건의 마침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17절에서도 성전정화 사
이제 우리는/마21:14-17 2004-12-27 09:16:14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본문의 상황과 내용 ...

이 가을에/마21:18-22 2004-12-28 14:43:12 read : 1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들의 선교사역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의 본문은 마태복음 21장 18절에서 22절 사이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들에게 익숙한 '저주받은 무화과 나무'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현대어 성경'으로 봉독하겠습니다.
이 가을에/마21:18-22 2004-12-28 14:43:12 read : 1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

성전을 정결케 하신 주님의 뜻/마21:12-27 2004-12-28 15:11:29 read : 1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야 이심을 비밀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심으로 공개적으로 자신이 인류를 위하여 죽으실 메시야 임을 알리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주님이 두 종류의 사람들을 찾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첫째는 예수를 십자가에 죽
성전을 정결케 하신 주님의 뜻/마21:12-27 2004-12-28 15:11:29 read : 1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시고 입...

아비의 뜻대로 하는 아들/마21:28-32 2005-01-03 13:49:56 read : 1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1:28-32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에 누
아비의 뜻대로 하는 아들/마21:28-32 2005-01-03 13:49:56 read : 1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1:28-32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하나님의 뜻-회개/마21:28-32 2005-01-21 14:14:01 read : 1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마태복음21:30,31)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며 외친 말씀과 예수님의 사역에서 처음으로 선포하신 말씀은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였습니다. 예수님
하나님의 뜻-회개/마21:28-32 2005-01-21 14:14:01 read : 1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

열매를 맺으라/마21:18 2005-01-25 13:23:41 read : 1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셨습니다. 백성들로부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요!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실 왕이십니다. 만세! 만세!” 하는 찬송을 받으시면서 행진을 하셨는데 한 주간이 지난 뒤에 가장 흉악한 죄인들이 처형 당하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나누고 있는 말씀은 십자기를 지시기 전
열매를 맺으라/마21:18 2005-01-25 13:23:41 read : 1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