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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대로 한 사람/마21:28-32 2004-02-03 09:15:46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교회의 문제점을 말하는 이들이 교회에서는 신앙인은 있는데 밖에서는 불신자더라 라고 말합니다. 주일에는 신자이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신자가 아니더라는 말을 합니다. 그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도 신앙인으로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의 비유 중에 어떤 사람
아버지의 뜻대로 한 사람/마21:28-32 2004-02-03 09:15:46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교회의 문제점을 말하는 이들이 교...

말라버린 무화과 나무의 교훈/마21:18-22 2004-02-03 09:20:40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예수께서 시장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인간 되심을 보여 주는 내용입니다. 예수의 인성을 증명해 주는 것은 '시장하셨다는 것' 과 '주무셨다는 것' 등입니다. 길가에 무화과나무가 있는데, 가까이 가보니 잎은 무성한데 열매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나무를 저
말라버린 무화과 나무의 교훈/마21:18-22 2004-02-03 09:20:40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예수께서 시장하셨다고...

내 아버지 집은?/마21:12-17 2004-02-03 09:21:11 read : 1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집이란 우리 삶의 기초입니다. 집을 나서면서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서 먹고 잠자고 쉬고 가족과 만나고 즐거움을 나눕니다. 이와 같이 교회는 우리의 영적인 집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로부터 영적인 삶이 시작됩니다. 교회에서 영적인 안식을 얻고 즐거움을 나누고 교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내 아버지 집은?/마21:12-17 2004-02-03 09:21:11 read : 1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집이란 우리 삶의 기초입니다. 집을 나서면서 삶...

온전한 예배/마21:7-17 2004-02-03 20:33:00 read : 2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이제 이 번 한 주간이 고난주간인데, 예수님 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바라보 며, 기억하며, 묵상하며, 그리고 우 리 인간적인 오락이나 기쁨들을 잠 시 접어두고 근신하면서 거룩한 삶 을 사는 한 주간입니다. 그리고 부 활주일을 다음 주에 맞게 되는 것이 지요. 그래서 이 고난주간에,여러분 들이 주보를 보시면
온전한 예배/마21:7-17 2004-02-03 20:33:00 read : 2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이제 이 번 한 주간이 고난주...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마21:28-32 2004-02-04 23:30:01 read : 1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두 아들의 비유]에 관한 말씀입니다. 어떤 가정에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큰아들에게,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좀 하라고 일렀습니다. 큰아들은 그 자리에서 ꡒ예 가겠습니다ꡓ 하고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답만 예 했지 실제로는 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마21:28-32 2004-02-04 23:30:01 read : 1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

만왕의 왕을 섬기며/마21:1-11 2004-02-23 09:02:05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바로 전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라고 하는 말의 유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하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 가실 때에 평화의 왕으로 등극하는 절차가 다 갖추어 졌습니다. 그리고 환영을 받으면서 입성을 하시는데 그 중에 가장 특기할 만한 것이 종려 나무 가지를 베어서 길을
만왕의 왕을 섬기며/마21:1-11 2004-02-23 09:02:05 read : 1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란 예수님...

성전 청결케 하시는 예수님/마21:10-14 2004-02-24 19:50:29 read : 8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어느날 성전에 들어가셨는데 그성전에는 돈 바꾸는 사람, 양이나 염소를 파는 사람, 이런 사람들로 꽈 들어차서 장사를 하고 있습 니다. 멀리서 예배를 드리러 오는 사람들에게 돈을 바꿔주고 또 그들이 하나님께 소제나 번제나 화목제를 드릴 수 있는 비둘기나 염소나 양이나 이런 것을 성전에서 매매하고 있었습니다.
성전 청결케 하시는 예수님/마21:10-14 2004-02-24 19:50:29 read : 8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어느날 성전에 들어가셨는...

나귀와 나뭇가지/마21:1-11 2006-06-29 10:45:09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냄비근성 요즈음 대한민국 매스컴에 제일 많이 오르내리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하인즈 워드’(Hines Ward)라는 미국 프로 풋볼(NFL) 선수입니다. “1976년생, 키 183cm, 체중 98kg, 풋볼 선수로는 그리 크지 않은 체구지만 와이드리시버 포지션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소속팀을 슈퍼볼 우승에 올려놓아 최우수선
나귀와 나뭇가지/마21:1-11 2006-06-29 10:45:09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냄비근성 요즈음 대한민국 ...

지상의 마지막 한 주간 /마21:1-11 2010-08-03 17:54:10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땅을 마지막으로 밟은 한 주간에 행적을 보여줍니다. 지구촌이 생기 이래로, 가장 힘든 기간입니다. 창조 이래로, 인간역사 이래로, 가장 힘들고, 무겁고, 어렵고, 고통을 당한 한 기간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이 땅을 밟은 기간을, 우리가 만나고 있는 고난주간입니다. 지구촌이 생긴 이후로 가장 어둡
지상의 마지막 한 주간 /마21:1-11 2010-08-03 17:54:10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땅을 마지막으로 밟...

아버지의 뜻 /마21:28-32 2012-09-04 15:47:12 read : 19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대답해보라고 주신 두 아들의 비유와 그 비유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입니다. 우리가 읽은 한글 개역성경과 스크린에 비친 NIV 번역의 차이를 발견하고 궁금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한글 본문에는 맏아들이 포도원으로 가겠다 대답하고 가지 않았으며, 둘째 아들은 처음에는 가
아버지의 뜻 /마21:28-32 2012-09-04 15:47:12 read : 19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질문을...

겉옷을 주님을 위해 벗자 /마21:1-11 2014-02-25 15:08:30 read : 2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은 겉옷의 중요성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겉옷을 입어도 되고 안입어도 되고, 실내에 들어오면 겉옷은 벗어 둡니다. 밖에 나갈 때에도 귀찮아서 겉옷을 안가지고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겉옷은 운전하기에 불편하기에 운전하는 사람들은 겉옷을 잘 입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남의 집이나 음식점에 갔다가 겉옷을
겉옷을 주님을 위해 벗자 /마21:1-11 2014-02-25 15:08:30 read : 2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은 겉옷의 중요성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

아이들로 소리 지르게 하라(1) /마21:12-17 2015-10-17 11:11:15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 조선조 중종, 명종시대를 살아간 관리이자 유학자인 이문건李文楗(1494-1567)은 손자를 기르며 자라나는 모습을 기록한 양아록養兒錄을 썼습니다. 그는 23세에 혼인해서 자식을 얻었지만 천연두 같은 질병으로 자식을 잃었습니다. 유일하게 성장한 둘째 아들 온이 고대하던 손자를 낳았습니다. 58세에 얻은 2
아이들로 소리 지르게 하라(1) /마21:12-17 2015-10-17 11:11:15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 조선조 중종, 명종시대를 살아간 관...

성전을 정별케 /마21:12-17 2019-01-15 03:24:27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교회를 성전이라고 부릅니다. 성전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그러나 성전이라고 해서 다른 건물에 비해 특별한 재료를 쓴 것은 아닙니다. 성전도 보통건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교회의 건물을 가리켜 성전, 거룩한 집 또는 하나님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성전을 정별케 /마21:12-17 2019-01-15 03:24:27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교회를 성전이라고 부릅니다. 성전은 예수 믿는 사...

겉옷을 벗어 길에 펴라/마21:1-11 2004-03-04 21:31:54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은 12살 되었을 때부 터 매 유월절에 참여하곤 했습니다. 이번 유월절은 특별하게 마지막 지 키는 유월절로 참여하기 때문에 벳 바게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들어갔을 때 예수님은 나귀가 매여 있는 것을 풀어서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물 어 보는 사람이 있으면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그
겉옷을 벗어 길에 펴라/마21:1-11 2004-03-04 21:31:54 read : 9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님은 12살 되었을 때부 터 매 유월...

고난을 극복한 겸손의 축복/마21:1-11 2004-03-09 12:03:53 read : 10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교 개 요 A. 겸손에 대하여 1. 겸손은 고난을 극복한다 2. 본문 배경 설명 - 겸손의 왕, 예수 B. 예수님의 겸손은? 1. 섬김 -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까지 섬기셨다 : 만물을 그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 섬기는 자는 섬김을 받는 자가 된다(마 20:26~28)
고난을 극복한 겸손의 축복/마21:1-11 2004-03-09 12:03:53 read : 10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 교 개 요 A. 겸손에 ...

주님이 쓰시는 사람/마21:1-11 2004-03-13 08:44:30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89년도 새 해에 서리 집사님으로 봉사하실 분들이 임명하 는 날입니다. 임명에 앞서 저는 이번 에 임명되는 분들이 참으로 하나님 이 쓰시는 사람들이다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당나귀이지만 주님에게 귀하게 쓰임을 받았던 종려질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 는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그렇다면 당나귀
주님이 쓰시는 사람/마21:1-11 2004-03-13 08:44:30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89년도 새 해에 서리 ...

무명인의 헌신/마21:1-11 2004-03-15 15:43:37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일 전 어느 국민학교 교사가 정년이 되어서 퇴임하는 모습을 T V 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분은 45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분은 45년 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교감도 해 본 일이 없고 더구나 교장도 해 본 일이 없는 그런 분입니다. 그저 평교사로서 45년 동안 오직 교육만을 위해서 시골 학교에서 교육을 하다가 정
무명인의 헌신/마21:1-11 2004-03-15 15:43:37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일 전 어느 국민학교 교사가 정년이 되어...

부정에서 긍정(肯定)으로/마21:28-32 2004-04-08 12:19:56 read : 1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아들의 비유 28 "또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먼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맏아들은 처음에는 싫다고 하였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30 아버지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도 같은 말을 하였다.
부정에서 긍정(肯定)으로/마21:28-32 2004-04-08 12:19:56 read : 1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아들의 비유 28...

능력 있는 믿음/마21:20-22 2004-04-10 09:07:23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주간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면서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셨는데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고 “네가 다시는 열매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곧 그 무화과나무가 말랐다고 했습니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너무 이상해서 ‘왜 이 무화과나무가 마릅니까?’ 물었을 때에
능력 있는 믿음/마21:20-22 2004-04-10 09:07:23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주간 ...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마21:1-11 2004-04-16 15:33:16 read : 1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신 예수님께서는 두 제자를 맞은편 마을로 보내시면서 “나귀와 나귀의 새끼가 매여져 있는 것을 보거든 풀어 끌고 오너라. 만약에 누군가 왜 끌로가느거요? 하고 묻거든 주님께서 쓰시려고 하신다고 말해라. 그러면 즉시 보내줄 것이다.“ 주님의 말씀대로 두 제자는 맞은편 마을로 가서 주님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마21:1-11 2004-04-16 15:33:16 read : 1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