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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에 대한 저주/마21:18-22 2003-10-21 17:15:55 read : 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남아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닙니다. 나라의 경제는 점점 어려워져서 부도나는 회사가 하루에도 수 백개에 이르고, 거리에는 노숙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호화 사치성 관광여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여행 중에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뱀도 잡
무화과 나무에 대한 저주/마21:18-22 2003-10-21 17:15:55 read : 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남아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많은 물의...

마태복음강해(111)/ 하늘로부터 온 권세/ 마21:23-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1)/ 하늘로부터 온 권세 마21:23-27 내년 1월이면 미국에 '부시' 행정부가 들어서게 됩니다. 선거를 치르고 '부시'의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차...

건축자들의 버린 돌/마21:23-46 2003-10-21 17:17:35 read : 7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주님의 권세에 대해 묻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대답 대신 도리어 세 례 요한의 권세에 대해 질문을 던지시는 내용과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 게 두 가지 비유를 통해 심판을 선언하시는 내용입니다. 내용으로 보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축자들의 버린 돌/마21:23-46 2003-10-21 17:17:35 read : 7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주님의 권세에 대해 묻는 대제사...

악한 농부/마21:33-41 2003-10-21 17:18:33 read : 7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위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십자가를 믿는다'라는 문제를 자신이 교회에 출석하고, 교회에서 말하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가르침에 반발을 안하고 인정을 하면 그것으로 십자가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
악한 농부/마21:33-41 2003-10-21 17:18:33 read : 7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위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너무...

머릿돌/마21:42-46 2003-10-21 17:19:20 read : 6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에게 있어서 믿음이란 생명의 문제입니다. 때문에 믿음은 우리의 전부라고 해야 마땅합니다.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을 내어놓고서라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나 요즘 신자들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참으로 안타까움만 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앎과 삶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앎과 삶이 일치가 되지 못하고
머릿돌/마21:42-46 2003-10-21 17:19:20 read : 6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에게 있어서 믿음이란 생명의 문제입니다. 때문에 믿음...

나귀를 타신 하나님의 아들/마21:1-11 2003-11-20 09:50:56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 풍속은 각 나라마다 특징 이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의복을 예쁘게 만들어 입는 반면, 어 떤 나라에서는 천을 몸에 둘둘 감고 다닙니다. 특히 벵갈민족이나 아랍계통의 사람들은 온 몸에 천을 감거나 뒤집어쓰고 다닙니다. 우리 나라 조상들은 재주가 뛰어나서 오래 전부터 천을 재단
나귀를 타신 하나님의 아들/마21:1-11 2003-11-20 09:50:56 read : 10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살아가...

예루살렘에 계신 예수님/마21:12-17 2003-11-25 21:41:13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마지막 주간을 가리켜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기간 동안 예수께서 커다란 고통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한 주간 동안 거짓 제사장과 매국 노들로부터 모략과 중상을 받는 엄청난 수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예루살렘에 계신 예수님/마21:12-17 2003-11-25 21:41:13 read : 9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마지막 주간을 가리켜 고난...

왕으로 오시는 주/마21:1-8 2006-06-29 10:32:27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작곡가인 헨델이 몸이 약해져 음악활동을 못하게 되어 빚을 지게 됩니다. 빚을 갚지 못하자 사람들의 고소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 헨델은 하나님과 깊은 친교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때 작곡한 곡이 유명한 '메시야' 입니다. 그 대곡을 쓰고서 헨델은 얼
왕으로 오시는 주/마21:1-8 2006-06-29 10:32:27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작곡가인 헨델이 몸이 약해져 음악...

쓰임 받는 성도의 4대 의식/마21:1-11 2009-06-04 10:30:49 read : 1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쓰임 받지 못할 인생은 없습니다 > 한 미술가가 숱한 고난 끝에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명성을 얻고 나니 곧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슬픔과 절망을 견딜 수 없어 술로 지내다가 어느 날 친구의 전도를 받고 새 삶을 시작했는데, 그가 바로 렘브란트입니다. 나중에 한 미술학도가 렘브란트에게 물었습니다.
쓰임 받는 성도의 4대 의식/마21:1-11 2009-06-04 10:30:49 read : 1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쓰임 받지 못할 인생은 없습니다 >

기도는 실패가 없습니다 /마21:18-22 2012-07-18 14:19:34 read : 2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창인 씨의 <가시고기>란 소설이 있습니다. 가시고기는 특이한 고기입니다. 엄마 고기는 알을 낳고 그냥 떠나버립니다. 그러면 아빠 고기가 생명을 걸고 알을 지킵니다. 그래서 알에서 새끼가 나오면 새끼는 아빠의 고생을 모르고 떠나버리고 아빠 고기는 스스로 바위에 머리를 박고 죽습니다. 그런 가시고기의 삶을 투영한 소설입니
기도는 실패가 없습니다 /마21:18-22 2012-07-18 14:19:34 read : 2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창인 씨의 란 소설이 있습니다. 가...

주님, 나에게 타십시오 /마21:1-11 2014-02-24 17:45:19 read : 2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계 풋볼 영웅 하인스 워드가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왔을 때, 하인스 워드를 태우기 위해서 많은 자동차 회사가 경쟁을 한 끝에 기아자동차의 '오피러스'라는 차가 낙점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스포츠 영웅을 태우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이번에서 기아의 SUV(스포츠를 목적으로 하는 다목적 차량)
주님, 나에게 타십시오 /마21:1-11 2014-02-24 17:45:19 read : 2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계 풋볼 영웅 하인스 워드가 어머니와 함께 ...

네 왕이 네게 임하신다 /마21:1-11 2015-10-07 15:17:24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1: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마 21: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마 21: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
네 왕이 네게 임하신다 /마21:1-11 2015-10-07 15:17:24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1: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예루살렘 입성 /마21:1-11 2019-01-14 09:47:16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이꽃 저꽃 할 것 없이 한꺼번에 피어난 모습들이 한편으로는 탄성을 불러오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봄이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고 하죠? 새 생명이 불러오는 아름다운 풍경은 우리 마음을 싱그럽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이에 따라 우리 몸도 활력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예루살렘 입성 /마21:1-11 2019-01-14 09:47:16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예년보다 따...

영광의 길/마21:1-17 2003-12-16 14:26:16 read : 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골고다 길을 걸어가신 사순절 기간동안에 주님께서 베푸시기 원하시는 모든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러한 사순절기간은 경건하게 살면서 먹는 것이나 행동거지 하나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 동안 새벽기도에 나오지 못했던 분도 내일부터 부활절까지 두 주간 동안은 전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오
영광의 길/마21:1-17 2003-12-16 14:26:16 read : 6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골고다 길을 걸어...

사역의 은혜/마21:12-17 2003-12-29 22:41:01 read : 10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태복음 21장 12절에서 1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사역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사역의 은혜라는 제목을 조금 길게 말을 붙여 설명해 드리면 예수님이 하신 일 마다 우리에게 전부 은혜가 된다는 말입니다. 즉 예수님의 사역이 주는 은혜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 오신 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사역의 은혜/마21:12-17 2003-12-29 22:41:01 read : 10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태복음 21장 12절에서 17절까지 있는 말씀...

찬미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마21:12-17 2003-12-29 23:02:08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저는 한 장례식을 집례한 일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방법으로 찬송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설교하고 그리고 축도하고. 그러한 일상적 방법으로 장례식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예배 끝난 후에 아주 점잖게 생기신 그런 신사 한 분이 제게 가까이 찾아와서 진지하게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찬미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마21:12-17 2003-12-29 23:02:08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저는 한 장례식을 집례한 ...

개선의 날/마21:1-11 2004-01-05 22:37:00 read : 7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에 당시 예루살렘 사람들이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환영했다고 해서 이 날을 종려주일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날로부터 일 주일간을 고난주일이라고 해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주간으로 삼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오는 한
개선의 날/마21:1-11 2004-01-05 22:37:00 read : 7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예...

겸손한 선지자/마21:1-11 2004-01-07 23:24:10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참으로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보지도 못하던 것 많이 보면서 삽니다. 옛날 사람들 구경 못한 것 우리 많이 구경하고 삽니다.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옛날에 죽은 분들 참 불쌍하다. 이런 것도 못 보고, 이런 것도 못 먹고 그랬구나' 싶습니다. 특별히 저는 저의 어머니께서 너
겸손한 선지자/마21:1-11 2004-01-07 23:24:10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참으로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쓰시는 사람/마21:1-11 2004-01-10 12:07:00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89년도 새 해에 서리 집사님으로 봉사하실 분들이 임명하 는 날입니다. 임명에 앞서 저는 이번 에 임명되는 분들이 참으로 하나님 이 쓰시는 사람들이다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당나귀이지만 주님에게 귀하게 쓰임을 받았던 종려질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 는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그렇다면 당나귀
주님이 쓰시는 사람/마21:1-11 2004-01-10 12:07:00 read : 9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89년도 새 해에 서리 집사님으로 봉사...

주께서 쓰시는 사람/마21:1-11 2004-02-02 23:41:51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 총선을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연대사람들이 하는 일이 있었는데, 바로 낙천자 이름을 발표한 것이었습니다. 대상자들은 한결같이 나는 아닌데 라고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국회의원이 되려고 이 당에서 저 당으로 옮기기도 하는데 이게 웬일이냐는 항의를 합니다. 나를 국회에서 일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본문은
주께서 쓰시는 사람/마21:1-11 2004-02-02 23:41:51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 총선을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