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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누구신데/마21:1-11 2001-10-18 01:01:05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서는 지금도 고난주간이 되면 예수님의 고난을 체험하기 위해서 나무 십자가를 지고 남루한 옷에 더부룩한 모습으로 거리를 누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교회력에서는 오늘을 종려주일(Palm Sunday)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한 날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서 여리고로 오셨
이 분이 누구신데/마21:1-11 2001-10-18 01:01:05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서는 지금도 고난주간이 되면 예수님의 고난을...

아버지의 뜻대로 한 사람/마21:28-32 2001-10-18 01:01:56 read : 6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교회의 문제점을 말하는 이들이 교회에서는 신앙인은 있는데 밖에서는 불신자더라 라고 말합니다. 주일에는 신자이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신자가 아니더라는 말을 합니다. 그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도 신앙인으로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의 비유 중에 어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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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무화과 나무의 교훈/마21:18-22 2001-10-18 01:02:34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예수께서 시장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인간 되심을 보여 주는 내용입니다. 예수의 인성을 증명해 주는 것은 '시장하셨다는 것' 과 '주무셨다는 것' 등입니다. 길가에 무화과나무가 있는데, 가까이 가보니 잎은 무성한데 열매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나무를 저주
말라버린 무화과 나무의 교훈/마21:18-22 2001-10-18 01:02:34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예수께서 시장하셨다고 하였습...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예수(2)/마21:33-46 2001-10-18 01:04:51 read : 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주일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성경에는 뭐가 들어있을까요? 그 때 한 꼬마가 손을 번쩍 들더니 대답하기를 네. 우리 형 성경 안에는 애인 사진이 들어 있어요. 이런 대답을 하더랍니다. 성경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성경의 메시지는 한마디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예수(2)/마21:33-46 2001-10-18 01:04:51 read : 7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주일학교 ...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예수(1)/마21:33-46 2001-10-18 01:05:33 read : 7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을 좀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 중요한 것은 큐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큐티라고 하면 좀 생소한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큐티(Quiet Time)라는 말은 "실제 생활 안에서 하나님과의 동행하며 교제하는 것을 Q.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예수(1)/마21:33-46 2001-10-18 01:05:33 read : 7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생활을 좀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하...

예수님의 성전 개혁/마21:12-17 2001-10-18 01:06:14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세기에 맞는 10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주일입니다. 성 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 립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풍요한 계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형형 색색의 단풍으로 조국의 강산에 아름다운 그림을 지금 한참 그리 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가 서 있는 정동의 거리도 단풍으로 인 해 너무도
예수님의 성전 개혁/마21:12-17 2001-10-18 01:06:14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세기에 맞는 10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주일...

만왕의 왕을 섬기며/마21:1-11 2001-10-18 01:06:46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바로 전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라고 하는 말의 유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하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 가실 때에 평화의 왕으로 등극하는 절차가 다 갖추어 졌습니다. 그리고 환영을 받으면서 입성을 하시는데 그 중에 가장 특기할 만한 것이 종려 나무 가지를 베어서 길을 펴
만왕의 왕을 섬기며/마21:1-11 2001-10-18 01:06:46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란 예수님께서 부활...

주는 상 주려고 나를 하늘로 부른다/마21:33-43 2001-10-18 01:09:43 read : 7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즈음 신문 보기가 좀 민망스럽습니다. 이명박 의원에 대하여 좋지 못한 기사가 연일 크게 보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확실한 내용을 알 수 없어서, 그 시시비비를 말하기가 곤란합니다만, 어쨌든 기분이 안 좋은 소식임에 틀림없습니다. 지금의 대통령이 교회 장로이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지지 여부를 떠나
주는 상 주려고 나를 하늘로 부른다/마21:33-43 2001-10-18 01:09:43 read : 7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즈음 신문 보기가 좀 민망스럽...

말씀대로 사는 게 문제 해결의 길/마21:23-32 2001-10-18 01:10:21 read : 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이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까? 기독교인으로서, 성도들끼리 서로 격려해 줄 마음가짐이 되어 있습니까? 여러분은 저를 도울 마음이 우러날 만큼 저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까? 우리가 함께 성령을 받았고, 주님 안에서 한 형제가 되어 있다는 참다운 의미를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에 애정이 있고 동정심이 있습
말씀대로 사는 게 문제 해결의 길/마21:23-32 2001-10-18 01:10:21 read : 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이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까?...

뒤돌아보지 맙시다/마21:1-11 2001-10-18 01:10:57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통을 당해서 그 고통을 이겨내고, 고통을 통해서 교훈을 얻고,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믿음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또한 곤핍한 주의 종들이 살아온 길이며, 예수께서 살아오시고 죽으신 방법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과 이사야가
뒤돌아보지 맙시다/마21:1-11 2001-10-18 01:10:57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통을 당해서 그 고통을 이겨내고, 고통을 통해서 교훈...

주가 쓰시겠다 하라/마21:1-9 2001-11-21 10:20:38 read : 7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값은 우주보다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값진 인간이 값을 다하지 못하는 데서 사람은 비참해 지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했습니다. 왜 인간이 수에 칠 가치도 없을 만큼 될까요? 그것은 가치를 주신 창조자를 모를 때 가치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마21:1-9 2001-11-21 10:20:38 read : 7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값은 우주보다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값진 ...

찬양과 기도의 함성/마21:1-11 2006-06-28 13:27:02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할렐루야, 라고 합니다. 할렐루, 라는 말은 찬양하라, 는 히브리어입니다. 야, 란 야훼,여호와, 를 뜻하는 말입니다. 할렐루야, 라고 할 때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자, 라는 말이됩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께 모두가 함께 찬양해야할 일이 있을 때 합창하여 할렐루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찬양과 기도의 함성/마21:1-11 2006-06-28 13:27:02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할렐루야, 라고 합니다...

끝이 그 사람이다 /마21:28-32 2010-02-08 12:30:25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2009년도도 12월 한 달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금년을 맞은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벌써 11달을 지냈습니다. 끝달 12월 지난 달 11개월보다 중요합니다. 끝이 시작보다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그런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33년을 지내셨습니다. 그런데 30세 되시기까지에 성경
끝이 그 사람이다 /마21:28-32 2010-02-08 12:30:25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2009년도도 12월 한 달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

어떤 아들이어야 하겠습니까? /마21:23-32 2012-02-08 15:24:51 read : 1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습니다. 그 때 까마귀 한 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습니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습니다. “저게 뭐냐?” “까마귀라니까요.” 노인은 조금 뒤
어떤 아들이어야 하겠습니까? /마21:23-32 2012-02-08 15:24:51 read : 1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

승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 /마21:1-11 2014-02-11 15:33:05 read : 3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앙인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을 해야 성공한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주제는 ‘사람들은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이다. 그러나 신앙인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성공자가 될 수 있다.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에베소 교회는 지금도 세워지지
승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 /마21:1-11 2014-02-11 15:33:05 read : 3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앙인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

예수님을 태운 나귀새끼의 부담 /마21:1-11 2015-07-25 13:05:58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꽤 부담되는 예수님 우리는 ‘복음’이라 그러면.. 다 복이 내게 굴러들어오는 것이고.. ‘구세주 예수’라 그러면.. 뭔가 내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합니다만, 실제적인 측면에서, 한 번 정직하게 따져보면, 신자에게, 예수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가 뭐냐 하면 ‘부담’이라는 겁니다, 부담! 본문은 나
예수님을 태운 나귀새끼의 부담 /마21:1-11 2015-07-25 13:05:58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꽤 부담되는 예수님 우리는...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마21:21-22 2018-08-22 14:37:32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삶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믿음이 있어야 참으로 사람답게 삽니다. 믿음이 있어야 영원히 삽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하나님이 함께 하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마21:21-22 2018-08-22 14:37:32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행복하게...

포도원 주인을 살펴 봅시다/마21:33-43 2001-12-04 09:23:11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는 무더위가 제법 꺽이고 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잘 알고 계시지요? 그것도 옛날판 1탄이 있고 현대판 2탄이 있습니다. 개미와 베짱이 1탄은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겨울이 되어 오순도순 식구들과 잘 살았고 노래만 부르던 베짱이는 한겨울에 개미네 집에가서 도움 못 받고
포도원 주인을 살펴 봅시다/마21:33-43 2001-12-04 09:23:11 read : 8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는 무더위가 제법 꺽이고 신선한 가을 바...

주님이 쓰시는 사람/마21:1-11 2001-12-18 17:15:47 read : 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89년도 새 해에 서리 집사님으로 봉사하실 분들이 임명하는 날입니다. 임명에 앞서 저는 이번 에 임명되는 분들이 참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이다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당나귀이지만 주님에게 귀하게 쓰임을 받았던 종려질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는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그렇다면 당나귀 보다는
주님이 쓰시는 사람/마21:1-11 2001-12-18 17:15:47 read : 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89년도 새 해에 서리 집사님으로 봉사하실 분...

한 무화과수에 내린 심판/마21:18-22 2001-12-27 15:46:30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잠시 여러분이 어렸을 때 생각으로 생각을 한번 돌리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부모님 슬하에서 성장하면서 부모님과 어떤 관계 속에서 자랐습니까? 혹, 어머니에게 매를 맞아 본 일이 있습니까? 어떤 어린 아이는 아버지로부터는 가끔 가끔 맞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런가보다'하고 한편 아
한 무화과수에 내린 심판/마21:18-22 2001-12-27 15:46:30 read : 8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잠시 여러분이 어렸을 때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