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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 없는 믿음/마21:19-22 2001-08-28 00:31:51 read : 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가능이 없는 믿음 마21:19-22 불가능이 없다고 할 때 우리가 혼돈해서는 안되는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불가능이 없다는 말과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불가능이 없다는 말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월남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미군 병사 네 명이 짚차를 타고 정글을 달리는데 갑짜기 베트콩의 습격을
불가능이 없는 믿음/마21:19-22 2001-08-28 00:31:51 read : 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가능이 없는 믿음 마21:19-22 ...

누가 뜻대로 하였느냐 /마21:23-32 2001-08-28 00:32:36 read : 6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뜻대로 하였느냐 마21:23-32 예수께서는 예루살렘 입성 후 3 일째 되는 날에는 성전에 나오셔서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전 날에는 성전을 정결케 하시고 오늘은 백성들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며칠 후로 다가온 수난의 날을 생각하시고 '선지자'로서의 사역을 다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누가 뜻대로 하였느냐 /마21:23-32 2001-08-28 00:32:36 read : 6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뜻대로 하였느냐 마21:2...

말과 행동/마21:28-32 2001-08-28 00:34:44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과 행동 마 21:28-32 한 해가 거의 지나가고 있는 이 시점은 우리가 한 해 동안에 말했던 것과 행동했던 모든 삶을 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언제나 똑같이 흘러가고 있으며, 어떤 때에는 하루가 길고 어떤 때에는 하루가 짧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시간의 구분 속에서 어떤 일을 하였느냐, 혹은 어떤
말과 행동/마21:28-32 2001-08-28 00:34:44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과 행동 마 21:28-32

참 순종하는 아들 /마21:28-31 2001-08-28 00:35:45 read : 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순종하는 아들 마21:28-31 오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선한청지기로 부모의 역할을 감당하시기에 수고하시는 모든 어버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서 어느 아들이 참된 순종의 아들이냐?를 묻고 있습니다. 한 부모에게서 난 아이들도 어쩌면 그렇게 성
참 순종하는 아들 /마21:28-31 2001-08-28 00:35:45 read : 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순종하는 아들 마21:28-31 오늘...

머릿돌 /마21:33-42 2001-08-28 00:38:08 read : 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머릿돌 마21:33-42 우리 나라의 제주도처럼 이스라엘은 돌이 많은 나라입니다. 광활한 유대 광야는 온통 크고 작은 돌들로 뒤덥혀 있습니다. 광야뿐만 아니라 언덕이나 산. 어디를 가도 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이스라엘에서는 옛 부터 돌들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성경에 언급한 경우만 살펴보아도
머릿돌 /마21:33-42 2001-08-28 00:38:08 read : 6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머릿돌 마21:33-42 우...

주인이 올 때에 /마21:33-46 2001-08-28 00:39:18 read : 7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이 올 때에 마21:33-46 악한 농부의 비유 혹은 포도원의 비유는 마21:33-46, 막12:6 - 12 눅20:9-18절에도 기록되어 공관복음서에 다 기록된 만큼 보편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유의 배경 2000년전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흔히 있던 일을 그 배경으로 한 것입니다. 당시에는
주인이 올 때에 /마21:33-46 2001-08-28 00:39:18 read : 7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이 올 때에 마21:33-46 악한 농...

호산나를 부를 수 있는 사람/마21:1-9 2001-10-17 20:57:46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어떤 소년이 학교에 지각을 했습니다. 평소에 한 번도 지각이나 결석을 하지 않던 학생이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소년에게 지각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소년은 학교에 오는 도중 어떤 분이 동전을 떨어뜨려 그걸 찾는 것을 기다리다가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물론 동전을 같이 찾아드리는 일도 좋지만, 학교에 오는
호산나'를 부를 수 있는 사람/마21:1-9 2001-10-17 20:57:46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어떤 소년이 학교에 지각을 했습...

베다니의 밤/마21:12-17 2001-10-17 20:58:28 read : 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이 되어서 결혼식을 갖는 가정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 두 주간에는 토요일에 저희 교회의 두 가정씩이 결혼예식을 가졌습니다. 결혼예식은 보통 30분 이내에 끝납니다. 그런데 그 30분이 보통 30분이 아닙니다. 결혼식 은 몇 달 걸려서 준비합니다. 날짜를 정하고 장소를 예약하고 초청장을 만들어 발송하고 순서들을 준비하고 입고 나갈 옷
베다니의 밤/마21:12-17 2001-10-17 20:58:28 read : 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이 되어서 결혼식을 갖는 가정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 두 ...

겸손의 주 예수님/마21:1-9 2001-10-17 21:00:11 read : 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어느 집에 들렀다가 그 집의 딸을 보고는 첫 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프룸체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는 정말 절세미인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그녀의 눈길을 끌려고 여러 차례 시도해 보았지만 그녀는 그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았습니다. 이제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그는 초조한 나머지 용기를 내어 그녀의
겸손의 주 예수님/마21:1-9 2001-10-17 21:00:11 read : 6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어느 집에 들렀다가 그 집의 딸을 보고는 첫 눈...

나귀 타고 입성하신 평화의 왕/마21:1-11 2001-10-17 22:02:32 read : 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73년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 수원교회를 세우신 교회 창립주일입니다. 이성봉 목사님이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단 본부의 파송을 받아 수원에 내려와서 전도하고 개척예배를 본 날이 73년 전에도 4월 8일이 부활주일이었는데, 오늘은 고난주일입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고난 당하신 한 주간을 시작하는 날이어서 고난주일이라고
나귀 타고 입성하신 평화의 왕/마21:1-11 2001-10-17 22:02:32 read : 5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73년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 수원교회...

소작인 비유/마21:33-46 2001-10-17 22:05:35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여러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를 아십니까?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水仙花)가 된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이 바로 나르키소스입니다. 나르키소스의 이런 행동 때문에 독일의 정신과 의사 네케가 1899년에 나르시시즘이라는 말을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작인 비유/마21:33-46 2001-10-17 22:05:35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여러분! 그리스...

예수님을 맞이하는 자의 마음/마21:1-11 2006-06-27 15:47:49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도 벌써 시간이 지나 다음 주일이면 우리는 부활주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부활절 전 주일을 우리는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그의 사역의 모든 마침의 때가 다가오셔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그 다음날부터 시작하셔서 그의 마지막의 한 주간을 이루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고 마침내 십자
예수님을 맞이하는 자의 마음/마21:1-11 2006-06-27 15:47:49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도 벌써 시간이 지나 다음...

성전 안 /마21:12-17 2010-06-03 12:04:18 read : 1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고난을 당하셨는데 누가,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하였는지 여러분은 구체적으로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사람은 빌라도도 아니고 로마군인도 아닙니다. 저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성전 안 /마21:12-17 2010-06-03 12:04:18 read : 1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예수님은...

열매는 있습니까? /마21:33-46 2011-11-14 14:47:08 read : 17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즙 짜는 틀도 만들었고 또 망대도 지었습니다. 포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시설을 두루 다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습니다. 그렇다면 주인은 왜 포도원을 세로 주었습니까?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주인이 기대하는 것은 다만 포도 열매를 받으려는 것뿐입니다. 그
열매는 있습니까? /마21:33-46 2011-11-14 14:47:08 read : 17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즙 짜는 ...

십자가에 보답하는 사람들 /마21:1-11 2013-04-16 15:56:08 read : 2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개미 한 마리가 연못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십자가에 보답하는 사람들 /마21:1-11 2013-04-16 15:56:08 read : 2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개미 한 마리가 연못 근처를 돌아다...

잎사귀 자랑 말고, 열매를 맺읍시다 /마21:18-22 2015-07-14 08:24:50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초대교회의 유명한 부흥사요, 신유의 종이었던 김익두 목사님께서 어느 마을에 전도하기 위해서 가셨습니다. 그 마을에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는 전혀 없는 마을이었는데, 때가 6월 초순 모내기철이라, 사람들이 모내기를 하다가 점심을 먹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들에게 가셔서 예수님을 믿으라
잎사귀 자랑 말고, 열매를 맺읍시다 /마21:18-22 2015-07-14 08:24:50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초대교회의 유명한 부흥사...

두 아들 /마21:28-32 2018-05-16 05:44:02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아버지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해라’ 하고 말하였다. 그런데 맏아들은 대답하기를 ‘싫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뒤에 그는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대답하기를, ‘예, 가겠습니다, 아
두 아들 /마21:28-32 2018-05-16 05:44:02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마21:1-11 2001-10-17 22:04:08 read : 5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 절기로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공생애를 사시다가 오늘 이 날에 십자가의 구속의 사역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들어 오시고 금요일에 십자가에 달리시게 됩니다. 예루살렘에 들어 오실 때 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회치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시는 주님을 환영하였기에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마21:1-11 2001-10-17 22:04:08 read : 5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 절기로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마21:1-17 2001-10-17 22:09:51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력에 의하면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이 모든 공생애를 마치고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 벳바게 건너편에 매어있던 나귀새끼를 타시고 입성했는데 그 때 제자들이 겉옷을 벗어 나귀 위에 얹고 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폈으며 종려나무가지를 베어 길에 편 후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맞이한 날입니다. 그래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마21:1-17 2001-10-17 22:09:51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력에 의하면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

주님이 타신 어린 나귀/ 마21:1-11 2001-10-17 22:10:33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21장 1~3절에 의하면 예수께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 사랑하는 제자 중에서 특별히 예수님을 잘 따르는 두 제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주님이 타신 어린 나귀/ 마21:1-11 2001-10-17 22:10:33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21장 1~3절에 의하면 예수께서 감람산 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