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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좌, 우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마20:20-23 2004-04-16 15:32:04 read : 6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주님의 마지막 여행 - 주님에게는 비장함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미움과 증오 가운데 살기 등등한 제사장과 바리새인 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에 의하여 주님은 붙잡히실 것입니다. 사형에 처하라고 로마의 총독에게 넘겨질 것입니다. 로마 총독은 모욕하고 채찍을 한 후에 결국은
주님의 좌, 우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마20:20-23 2004-04-16 15:32:04 read : 6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주...

눈뜨기를 원하나이다/마20:29-34 2005-01-28 13:31:22 read : 1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시는 중에 여리고 지역을 통과하실 때 소경들이 제자들의 꾸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주님께 간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앙의 놀라운 비밀과 그 능력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성격이 한결같이 인내하고 견디며 악착같이 기다릴 줄 아는 그 무엇이 있다. 기도를 하든지, 성경을 읽든지
눈뜨기를 원하나이다/마20:29-34 2005-01-28 13:31:22 read : 1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시는 중에 여...

한 어머니의 요청/마20:20-28 2005-11-05 10:30:03 read : 1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는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들을 안으시고 그들 머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신 것처럼, 우
한 어머니의 요청/마20:20-28 2005-11-05 10:30:03 read : 1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는 어린이 주일입...

포도원에 들어가라/마20:1-16 2006-11-17 15:43:09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우리들이 운전하면서 길을 가다보면 접촉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겪고 쓴 간단한 글을 있어 읽어본 일이 있습니다. '가장 귀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승용차를 운전하여 출근하는 길에서 있었던 사고를 경험한 한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길을 가는데 옆 차가 바짝 붙여지나가
포도원에 들어가라/마20:1-16 2006-11-17 15:43:09 read : 9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우리들이 운전하면서 길을 가...

내 뜻대로 /마20:1-16 2008-01-06 17:08:45 read : 1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에 천국에 대하여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는 어떤 포도원 주인이 품꾼들을 불러들이는 비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에 포도원에 흔히 있는 일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포도원 주인은 많은 종들과 품꾼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품꾼들에게 줄 무한한 데나리온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팔
내 뜻대로 /마20:1-16 2008-01-06 17:08:45 read : 1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에 천국에 대하여 많이 말...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마20:20-23 2008-06-25 09:01:21 read : 16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립스 엑스터 고등학교”(Phillips Exeter Academy)는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의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입니다. 무려 역사가 227년이나 되고, 미국 명문대학 진학률이 늘 최고를 자랑합니다. 이 학교가 최고의 명문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우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발표력을 키워주는 원탁수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마20:20-23 2008-06-25 09:01:21 read : 16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립스 엑스터 고등학교”(Philli...

불만모드에서 감사모드로 / 마20:1-16 2010-07-01 11:29:46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지난 6개월을 지켜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원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밀이나 보리를 처음 거두고 나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로부터 시작됐습니다. 비록 오늘날 우리들이 보리나 밀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6개월을 뒤돌아보며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리는 절기입니다. 오늘 말
불만모드에서 감사모드로 / 마20:1-16 2010-07-01 11:29:46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지난 6개월을 지켜주신 하나님 앞에 감...

지구를 방문하신 것은? /마20:28 2012-01-05 16:37:14 read : 1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일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시다가 베들레헴 마굿간을 통하여 지구를 방문하셨습니다. 그 놀라우신 하나님이 왜 지구를 방문하신 것일가요? 제가 인도네시아 갔을 때 공항이 온통 난리였습니다. 바닥이 카페트가 깔려 있고, 공항 전체가 꽃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귀빈
지구를 방문하신 것은? /마20:28 2012-01-05 16:37:14 read : 1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일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입니...

예수님의 섬김 /마20:20-28 2014-01-29 14:02:38 read : 3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의하면 성공자의 자세는, 예수님의 섬김 정신에서 시작한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성공하기를 원하고 섬김을 받고 싶으면 모든 사람의 대속주로 오신 그리스도를 섬겨야 한다.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복의 근원의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면 헬라인이든 유대인이든 차별 두지 않고 부
예수님의 섬김 /마20:20-28 2014-01-29 14:02:38 read : 3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의하면 성공자의 자세는, 예수님의 섬김 ...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9 2015-07-25 12:50:4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포도원 품꾼의 비유가 ‘십자가’로 결론 남을 유의하셔야 한다.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말씀하신 직후에, ‘십자가’에 관한 구절이 나온다. ↙ 마20: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9 2015-07-25 12:50:42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포도원 품꾼의 비유가 ‘십자가’로 결론 ...

터치하시고 치유하시는 주님 /마20:28-34 2017-03-26 08:00:03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9.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
터치하시고 치유하시는 주님 /마20:28-34 2017-03-26 08:00:03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

오후 다섯 시의 은총/ 마20:1-16, 전도서전9:10/ 2020-01-15
오후 다섯 시의 은총 마20:1-16, 전9:10 서양의 어느 공...

무조건적인 사랑/마20:1-16 2003-11-25 22:06:45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이해하기 힘든 예화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청지기가 재산을 탕진했습니다. 그런데도 주인은 칭찬을 한 사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또 오늘 본문 내용의 말씀도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포도원에 일꾼을 얻어 보내려는 주인에 비유를 하십니다. 포도원 주인이 아침에
무조건적인 사랑/마20:1-16 2003-11-25 22:06:45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이해하기 힘든 예화들이 참 많이 나옵니...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마20:1-16 2003-12-02 21:20:18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베스트셀러 중에 하나인 '오버카밍 더 레이팅 게임' 이라고 하는 아주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작가는 임상 심리학자인 폴 호크라고 하는 분입니다. 이분의 책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은 이렇습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어려운 병이 바로 우울증과 열등감이라는 겁니다. 우울증이라는 병은 고칠 수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마20:1-16 2003-12-02 21:20:18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베스트셀러 중에 하나인 '...

주의 나라에서 좌우편에 앉을 사람/마20:20-28 2004-01-19 15:36:15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소원이 있습니까? 소원을 가지십시오. 그때 성취함이 있을 것입니다. 소원이 소망이요 희망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 안에서 간절한 소원을 가지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소원을 갖고 기도하십시오. 우리의 소망 예수가 그대로 성취되게 할 것입니다. 소원도 없
주의 나라에서 좌우편에 앉을 사람/마20:20-28 2004-01-19 15:36:15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세상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마20:24-28 2004-04-16 15:32:29 read : 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후의 고대인이며, 최초의 근대인이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신학자 어거스틴은 두 왕국설을 주장합니다. 그 후 오늘날까지 두 왕국설은 중요한 신학사상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에게는 두 개의 왕국이 있습니다. 세상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육의 나라와 영의 나라입니다. 세상의 왕국과 하나님 왕국입니다. 예
세상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마20:24-28 2004-04-16 15:32:29 read : 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후의 고대인이며, 최초의 근대인이라...

나의 부활 나의 생명이시여/ 마20:17-19/ 부활주일설교/ 2004-04-12
나의 부활 나의 생명이시여 마20:17-19 우리가 잘 아는 한용운 시인의 작품에 '님의 침묵'이란 것이 있습니다. 임을 떠나보내...

섬기는 자/마20:20-28 2005-02-11 15:29:53 read : 17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도 설교 시리즈 마지막으로, 또 구체적인 훈련의 삶으로서 세 번째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훈련의 첫째는 돈에 대해 말씀드렸고, 두 번째는 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로 권력, Power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돈이 우리의 호주머니를 위협하는 것이고, 성은 우리의 침실을 위협하는 것이라면, 권력 Power는 우리
섬기는 자/마20:20-28 2005-02-11 15:29:53 read : 17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도 설교 시리즈 마지막으로, 또 구체적인 훈련의 삶으로서...

한 어머니의 요청/마20:20-28 2006-11-18 11:01:24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는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들을 안으시고 그들 머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신 것
한 어머니의 요청/마20:20-28 2006-11-18 11:01:24 read : 9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목사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마20:29-34 2008-01-09 15:57:15 read : 1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마20:29-34) 건강한 사람들은 장애인의 고통과 아픔을 잘 알지 못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한 것이 너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 장애인의 고통과 불편은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정상인들은 사실 그들의 아픔도 불편도 고통도 잘 알지 못한다. 지금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마20:29-34 2008-01-09 15:57:15 read : 1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