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그러나 살리라/마20:17-19 2003-05-09 21:36:37 read : 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이미 여러 차례 반복하신 말씀, 아주 분명하게는 세 번째로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예고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번의 예고는 이전의 예고들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예고의 장소와 시점에서의 차이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분명히 예루살렘에서의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예고하신 때는 베드로가 그 유명한
그러나 살리라/마20:17-19 2003-05-09 21:36:37 read : 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이미 여러 차례 반...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라/마20:1-16 2004-04-07 21:38:53 read : 6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월요일 아침 집사님을 만났답니다. 집사님이 몹시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어디가 편찮으십니까?" 그러니까 그 집사님이 대답하기를 "목사님 설교 때문에 어젯밤 한잠도 못 잤습니다." 그랬습니다. 목사님은 기분이 좋아서 집사님에게 말했습니다. "잠을 못 잘 정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라/마20:1-16 2004-04-07 21:38:53 read : 6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월요일 아침 집사...

나의 포도원, 나의 천국/마20:1-16 2004-06-15 17:12:12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수요일에 캐나다 시민권 선서를 하러 오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14년 동안 저는 캐나다의 시민권과는 무관한 생각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서류나 사진에 시민권을 가진 목사만 할 수 있는 싸인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사유는 미국에 들어가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결국 시민권을 받기로 결심하였
나의 포도원, 나의 천국/마20:1-16 2004-06-15 17:12:12 read : 8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수요일에 캐나다 시민권 선서를 하러 ...

겸손함으로 크고 으뜸인 자가 되라/마20:20-28 2005-01-21 14:50:33 read : 1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태복음 20:26-27) 많은 사람들이 ‘큰 자’와 ‘으뜸인 자’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큰 자와 으뜸인 자는 대체로 교만한 자들이고 섬
겸손함으로 크고 으뜸인 자가 되라/마20:20-28 2005-01-21 14:50:33 read : 1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

구원의 신비/ 마20:1-16/ 2005-07-10
구원의 신비 마20:1-16 한 때 세상을 놀라게 했던 지존파는 법에 의해 사형집행을 받았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하고 불태워 죽이는...

새 시대, 새 지도력/ 마20:26-28/ 2007-01-15
새 시대, 새 지도력 마20:26-28 우리 교회는 금년으로 제3기 담임목사 교체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후임자 청빙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

아! 십자가” /마20:17-19 2008-06-09 17:12:10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 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지난번에는 진리
아! 십자가” /마20:17-19 2008-06-09 17:12:10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 두 ...

먼저 된자가 나중 될수 있다! /마20:1-16 2010-01-13 17:48:28 read : 1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아침에 부드러운 눈으로 세상을 한 번 바라보십시오. 부드러운 눈으로 오고 가는 사람들을 한 번 보십시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다 모질고, 다 못되고, 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아직도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은 훨씬 더 좋습니다
먼저 된자가 나중 될수 있다! /마20:1-16 2010-01-13 17:48:28 read : 1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아침에 부드러운 눈으로 세상을 한...

은혜를 주신다 /마20:1-16 2011-12-08 14:18:54 read : 1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참으로 인상깊은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은 포도가 익어갈 때면 갑자기 태풍이 불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이라도 더 포도를 따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 배경을 깔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포도원을 가지고 있는 주인이 아침 일찍 일군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하루에 1 데나리온 임금을 주기로 하고 품
은혜를 주신다 /마20:1-16 2011-12-08 14:18:54 read : 17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참으로 인상깊은 이야기입니다. 이스라...

은혜? /마20:1-16 2013-12-10 16:21:42 read : 4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중국 심천의 한인교회에서 설교한 내용-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동생목사가 안불러 주어서 못왔습니다. ㅎ ㅎ ㅎ 오늘도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를 처음 나오신 분들은 세상에서 듣지 못한 단어들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많이 어색하기도 합니다.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단어들이 있습니
은혜? /마20:1-16 2013-12-10 16:21:42 read : 4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중국 심천의 한인교회에서 설교한 내용- 와보고 싶...

섬기는 공동체 /마20:25-28 2015-07-09 09:52:27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성숙한 사회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원봉사자 비율이 1~2%정도도 안 되지만, 선진 국가들은 50%가 넘습니다. 어느 봉사단체의 글을 읽고 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원봉사는 21세기의 패션(fashion)이다. 자원봉사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음을 믿는다. 보다 많은
섬기는 공동체 /마20:25-28 2015-07-09 09:52:27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성숙한 사회에는 자원봉사...

맞추는 성숙한 신앙 /마20:1-16 2015-12-08 14:29:5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신앙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숙한 신앙이 어떤것인가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알기원하는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서점에 가 보면 ‘성숙한 신앙’ ‘ 신앙생활’ ‘성숙하게 되는 방법’등 성숙에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을 통하며 보면 그런 책들을 읽으면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것 같았
맞추는 성숙한 신앙 /마20:1-16 2015-12-08 14:29:5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신앙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

예수님의 혁명적 종교 /마20:20-28 2017-10-16 20:38:44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이 어떤 교회를 출석한다 라는 말을 할 때, “저는 어떤 교회를 섬깁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좀 이상한 표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지 교회는 그냥 다니는 것입니다. 오히려 교회가 성도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왜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말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자고
예수님의 혁명적 종교 /마20:20-28 2017-10-16 20:38:44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이 어떤 교회를 출석한다 라는 말을 할 때, “...

섬김의 축복 /마20:20-28 2019-09-11 00:14:26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식량이 부족하다든지 입을것이 없다든지 하는 물질적 빈곤에 있지 않습니다. 목적을 잃어버리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목적을 모르는 채 살아가는 것입니다. 돈을 벌었지만 왜 애써 벌었는지 그 이유를 모릅니다. 물질은 많이 가졌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공부
섬김의 축복 /마20:20-28 2019-09-11 00:14:26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식량이 부족...

부름 받은 사람(5)/마20:28 2001-08-27 23:50:19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름 받은 사람 (5)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십자가의 잔'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의 내용 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시고 말씀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 내용은 17절에서 34절까지 연결되어져 있는 내용입니다. 17절에부터 19절까지 보시면 주
부름 받은 사람(5)/마20:28 2001-08-27 23:50:19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름 받은 사람 (5)

성도의 값/마20:28 2001-08-27 23:53:22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의 값 마20:28 1. 공로(고전3:10-15) 벧전1:23에 보면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거듭난다는 말을 한문으로 말하면 중생이라고 합니다. 거듭 重 날 生 그러니까 거듭났다는 말하고 중생
성도의 값/마20:28 2001-08-27 23:53:22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의 값 마20:28 1. 공로(고전3:10-15)

여리고 성의 두 소경/마20:29-34 2001-08-28 00:00:48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리고 성의 두 소경 마 20 : 29 - 34 오늘날 신자들 중에는 믿음의 생활을 지식적인 습득으로만 생각하는 경향 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우리 인간의 구주가 되심을 압니다. 그리고 이 세상이 끝나는 저 세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과 죽은 후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으로 들어가
여리고 성의 두 소경/마20:29-34 2001-08-28 00:00:48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리고 성의 두 소경 마 20 : 29 - 34

제 11시의 의미/마20:1-16 2001-10-17 15:17:51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에서 일할 일군을 구했습니다. 하루 품삯은 한 데나리온입니다. 우리나라 환율로 보면 오만원 정도가 됩니다. 일군들이 모여있을 시장터에 나갔습니다. 제 삼시경에 나가 보았더니 사람들이 있어서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고 일군으로 고용을 했습니다. 제 육시와 구시에도 시장터에 나가보니 역시 놀고 있는 사람이 있
제 11시의 의미/마20:1-16 2001-10-17 15:17:51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에서 일할 일군을 구했습니다. ...

나는 섬기려 왔노라/마20:25-28 2001-11-24 20:55:22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학가 쉘 실버스타인의 작품 중에 유명한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하는 글입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 소년의 집 근처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어린 시절 이 나무에 올라가 놀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그네를 매고 그네를 뛰기도 했습니다. 그 그늘에서 마냥
나는 섬기려 왔노라/마20:25-28 2001-11-24 20:55:22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학가 쉘 실버스타인의 작품 중에 유명한 이...

하나님의 공평/마20:1-16 2002-05-10 14:50:49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공평 마20:1-16 언젠가 영화를 보면서 중요한 교훈을 하나 배운 것이 있습니다.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몇 사람이 작당을 해서 도둑질을 하는 영화였습니다. 훔칠 물건은 첩첩 보안장치 안에 있어서 도둑질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범인들이 서로 잘 협력해서 갖은 수고 끝에 범행에 성공합니다.
하나님의 공평/마20:1-16 2002-05-10 14:50:49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공평 마20:1-16 언젠가 영화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