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주님의 쓴잔을 마실 수 있는가/마20:17-28 2003-02-14 23:17:39 read : 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애를 마치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은 시시각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의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월절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당신께서 수난을 당하실 것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다시 부활을 하실 중요한 예 고를 하셨
주님의 쓴잔을 마실 수 있는가/마20:17-28 2003-02-14 23:17:39 read : 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애를 마치...

평신도/ 마20:20-28/ 평신도주일설교/ 2004-04-06
평신도 마20:20-28 오늘은 제25회 평신도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평신도 여러분의 사명을 새롭게 하고 또 새 힘을 ...

섬겨야 주인이다/마20:24-28 2004-05-31 10:44:01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님은 사람을 살게 하시러 오셨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 죄에 매여 죽어 가는 모습을 보실 수가 없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다. 인간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요 그 아들 된 예수께서 하실 일이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만드시고 관리하시는 주인이시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세상에 오신 것은
섬겨야 주인이다/마20:24-28 2004-05-31 10:44:01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님은 사람을 살게 하시러 오셨다. 하나님...

섬기러 오신 예수/마20:20-28 2005-01-17 13:57:57 read : 1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겪는 고통 중에 세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심리적 고통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염려, 걱정, 근심, 불안에 시달리는 고통을 많이 받습니다. 두 번째는 지구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병의 고통입니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은 인류에게 매우 심각합니다. 세 번째는 환경적인 고난입니
섬기러 오신 예수/마20:20-28 2005-01-17 13:57:57 read : 1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겪는 고통 중에 세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

포도원 품꾼 비유/마20:1-16 2005-11-10 10:59:23 read : 1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
포도원 품꾼 비유/마20:1-16 2005-11-10 10:59:23 read : 1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

포도원 품꾼의 비유/마20:1-16 2007-04-03 13:54:50 read : 1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TV 드라마에서 <반전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드라마나 소설에서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가 여럿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형세가 역전되는 반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집의 아이 하나가 반전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어느 날 동방신기의 유노 윤호와 믹키 유천이 나와서 한 여인을 사랑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포도원 품꾼의 비유/마20:1-16 2007-04-03 13:54:50 read : 1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TV 드라마에서 가 인기를 ...

섬기는 삶이 복입니다/마20:20-28 2008-06-09 13:36:16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전라북도 금산에 가면 ㄱ자 교회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해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앉아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지요. 초기에는 ㄱ자로 교회를 세워서 교인들이 양쪽에서 서로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ㄱ자 비슷한데, 이쪽에는 남자가 앉고 저쪽에는 여자가 앉아서 예배를
섬기는 삶이 복입니다/마20:20-28 2008-06-09 13:36:16 read : 16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전라북도 금산에 가면 ㄱ자 교회가 있...

포도원 비유가 주는 영적교훈 /마20:1-16 2009-09-01 16:42:35 read : 1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상고할 말씀은,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포도원 비유입니다. 포도원은 교회를 상징하고,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품꾼들은 구원의 초청을 받은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품삯으로 준 한 데나리온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 주신 구원을 의미합니다. 이른 아침에 포도원에 들어온 사람들은 선민의식을 가진 유대인들을
포도원 비유가 주는 영적교훈 /마20:1-16 2009-09-01 16:42:35 read : 1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상고할 말씀은,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20:29-34 2011-10-27 14:39:48 read : 1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6년 12월 30일자 조선일보 제1면 톱뉴스에는 매우 특이한 기사 하나가 소개되었습니다. 그것은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인 이슈가 아닌, 전남 담양군에 살던 한 평범한 농부의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27년 만에 본 아름답고 이상한 세상”이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41세가 된 농부가 각막 이식 수술로 시력을 되찾는 순간의 감동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20:29-34 2011-10-27 14:39:48 read : 1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6년 12월 30일자 조선일보 제1면 톱뉴스에는 매우...

성도의 제일 사명 /마20:20-28 2013-10-30 14:21:24 read : 37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한 여성이 담임목사에게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제게는 말 못할 은밀한 죄가 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너무 고민되어서 찾아왔어요. 저는 주일에 교회에 올 때마다 교인들을 죽 둘러보면서 제가 교인 중에 제일 예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그것이 죄인 줄 알아도 통제가 안 돼요. 이 죄를
성도의 제일 사명 /마20:20-28 2013-10-30 14:21:24 read : 37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한 여성이 담임목사에게 찾아가서 말했습니...

인자 예수 /마20:28 2015-04-21 14:07:38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카야르낙은 그린랜드의 산지에 살면서 살인을 일삼던 강도 두목이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그가 요한복음을 번역하고 있는 선교사의 오두막집으로 왔다고 합니다. 그는 선교사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했다고 합니다.
인자 예수 /마20:28 2015-04-21 14:07:38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6 2015-08-22 10:01:10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앞뒤로 자세히 봤더니, 본문 바로 앞에 처음 된 자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 처음 된다고 하시는데, 마19:30 우리가 읽은 본문에도 이 말이 나오잖아요. 마20:16 그러니까, 처음 된 자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 처음 된다는 말에 샌드위치처럼 낀 말이 오늘 비유입니다. 난해한 이 본문을 해석하는데.. 열쇠가 되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6 2015-08-22 10:01:10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앞뒤로 자세히 봤더니, 본문 바로 앞에 ...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마20:28, 히13:16 2017-10-23 16:48:53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남신도회와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총회는 매년 9월 셋째 주일을 [남신도주일]로 제정하여 지켜왔습니다.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신도회가 되기 위하여 총회가 정하고 마음을 모으는 주일입니다. 2017년 올 해도 온 교회가 남신도주일을 온전히 지켜 하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마20:28, 히13:16 2017-10-23 16:48:53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남신도회와 ...

섬기러 오신 예수 /마20:20-28 2019-08-27 01:42:15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어회화를 배울 때 배우는 문장 중에, “May I help you?”라는 말이 있죠. “도와드릴까요?” 좀 더 정확하게 번역하면, “도와드려도 되겠습니까?”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보는 아주 점잖은 표현입니다. 이와 비슷한 뜻이로되 신학적인 뜻을 가진 표현이 있습니다. “Let me help you.” 이 말 역시, “도와드리겠
섬기러 오신 예수 /마20:20-28 2019-08-27 01:42:15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어회화를 배울 때 배우는 문장 중에, “May I help yo...

예루살렘/ 마20:17-19/ 2001-08-27
예루살렘 마20:17-19 예수님께서 살아 생전에 당신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새천년 새시대에 필요한 교회의 일꾼!/마20:26-28 2001-08-27 23:49:2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천년 새시대에 필요한 교회의 일꾼! 마 20:26-28 새천년 2000년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 첫 주일부터 성전건축의 축복에 대해서 3주 연속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5주 연속으로 새천년 새시대의 일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천년 새시대 입니다. 그러기에 지금이야말로 정말 일꾼다
새천년 새시대에 필요한 교회의 일꾼!/마20:26-28 2001-08-27 23:49:2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천년 새시대에 필요한 교회의 일...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비결/마20:1-16 2001-10-17 15:16:47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받는 상급이 마음에 안 맞는다고 투정되면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이며 하나는 자기를 써준 것만도 너무나 감사해서 어쩔 줄을 모르면서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천국에 대한 것을 비유로 설명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주인이 큰 포도원을 갖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비결/마20:1-16 2001-10-17 15:16:47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있...

만나면 됩니다/마20:29-34 2001-10-17 15:30:53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좋은 것입니다. 왜냐고요?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합니다만 무엇보다도 믿음은 변화를 일으킵니다. 실제적인 변화들을 일으킵니다. 추상적인 변화가 아니라 실감케 하는 변화들입니다. 구체적인 변화입니다. 가만히 보면 성서에 나타난 인물들은 보다 확실한 변화들을 경험한 사람들이고요, 그래서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신나는 자신을 감출
만나면 됩니다/마20:29-34 2001-10-17 15:30:53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좋은 것입니다. 왜냐고요?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합...

포도원의 질서/마20:1-6 2001-11-21 10:22:02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장애인 박사 강영호 교수의 말 가운데 "장애인은 불편하지만 불행하지는 않습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는 시각장애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불편은 느끼고 있지만 절대로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고백입니다. 우리가 새겨둘 만한 교훈입니다. 좋은 주인 오늘 본문에 나타나는 이야기 속의 포도원 주인
포도원의 질서/마20:1-6 2001-11-21 10:22:02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장애인 박사 강영호 교수의 말 가운데 "...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20:20-28 2002-05-10 13:01:03 read : 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가 355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이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그 찬송가 3절에 보면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주님께 헌신을 다짐하는 이 찬송은 정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20:20-28 2002-05-10 13:01:03 read : 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가 355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이라는 찬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