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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된 자가 먼저됩니다/마20:1-16 2001-10-17 15:25:24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탈렌트 홍석천씨가 자신은 동성연애자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그 날로 모든 프로에서 그를 제외시켰습니다. 저는 그를 보면서 과연 우리가 그를 매도할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는 솔직하게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고백되어지지 않는 우리들의 속 모습은 어쩜 그 사람보다 더 추할지도 모릅니다
나중된 자가 먼저됩니다/마20:1-16 2001-10-17 15:25:24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화] 탈렌트 홍석천씨가 자신은 동성연애자라는 ...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마20:1-16 2001-10-17 20:52:07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도원은 은혜주의입니다. 본문말씀에 먼저 와서 일한 일꾼이 나중에 와서 일한 일꾼에게 주인이 똑같은 품삯을 주는 것을 보고 불평하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와서 수고를 했는데 늦게 온 저 사람도 우리와 똑같이 줄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나도 놀다가 나중에 와서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마20:1-16 2001-10-17 20:52:07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도원은 은혜주의입니다. ...

내 뜻이니라/마20:1-16 2002-01-04 13:03:50 read : 6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가끔씩 자기 자신의 죽음 뒤에 올 자아상을 상상해 보신 일이 있는지요? 부활은 예수에게만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인생의 삶이란, 죽음 이후의 삶, 즉 부활 이후의 삶이 진정한 삶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육신으로 사는 현재적 삶은 값어치가 없는 것입니까? 그렇지가 않습니다. 육신으로 사는
내 뜻이니라/마20:1-16 2002-01-04 13:03:50 read : 6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가끔씩 자기 자신의 죽음 뒤에 올 자아상을 상상해 ...

섬김에로의 회복/마20:20-28 2003-03-17 23:40:33 read : 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치맛바람 부모가 자식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일합니다. 대부분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의 돌봄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나라의 어머니들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을 봅니다. 맹자 어머니가 아들 교육을 위해 3번 이사를
섬김에로의 회복/마20:20-28 2003-03-17 23:40:33 read : 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치맛바람 부모가 자식 잘 되기를 바...

일하는 천국/마20:1-16 2004-03-12 23:25:30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은 놀고 먹으며 사는 사람을 유복한 사람으로 생각합 니다. 그리하여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축복받은 사람들이란 일을 많이 하는 사람 들입니다. 사회적으로 좋은 자리는 일 많이 하라고 주어진 자리입니 다. 오늘날 복받은 사람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는 분들은
일하는 천국/마20:1-16 2004-03-12 23:25:30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은 놀고 먹으며 사는 사람을 유복한 사람...

크고자 하는 자/마20:17-28 2004-04-22
크고자 하는 자/마20:17-28 2004-04-22 10:02:02 read : 6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후 5:17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

최고의 스승 예수님/마20:20-28 2004-06-21 14:58:33 read : 1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은 스승을 찾았다. 선생님, 아무리 타일러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 이빨이 모두 썩었는데도 제 말을 듣지 않아 이렇게 선생님을 찾아 뵙게 된 것입니다. 이 애는 선생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잘 듣거든요. 스승은 소년을 보았다. 그리고
최고의 스승 예수님/마20:20-28 2004-06-21 14:58:33 read : 1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

먼저 된 자의 나중 됨/마20:1-16 2006-07-06 15:20:53 read : 1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 20:16) 우리는 무엇이 다 되었다거나, 무엇을 이루었다고 여길 때에, 그것이 오히려 우리를 위기의 자리에 서 있게 한다는 것을 확인하게 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실패와 어려움의 자리에 있다고 할 때에, 그것이 오히려 값진 축복의 자리라는 것을 깨
먼저 된 자의 나중 됨/마20:1-16 2006-07-06 15:20:53 read : 1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

큰 자이며 으뜸인 자/마20:20-28 2007-02-08 13:57:41 read : 1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태복음 20:26-27) 많은 사람들이 ‘큰 자’와 ‘으뜸인 자’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이해에서의 큰 자와 으뜸인 자는 대체로 교만한 자들이고 섬김을 받고 권세를
큰 자이며 으뜸인 자/마20:20-28 2007-02-08 13:57:41 read : 1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

자기 은혜를 아는 사람 /마20:1-16 2008-02-15 19:04:51 read : 1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가 복잡해지고 살아가는 것이 어려운 현대인에게 가장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병이 바로<우울증>과<열등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우울증>이라는 병은 쉽게 고칠 수 없는 병이랍니다. 약으로도 수술로도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랍니다. 이 우울증이 무서운 것은 자기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더 무서운
자기 은혜를 아는 사람 /마20:1-16 2008-02-15 19:04:51 read : 1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가 복잡해지고 살아가는 것이 ...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마20:1-16 2008-11-15 04:55:10 read : 1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한 본문을 대할 때에는 전후 문맥을 읽어보고, 역사적인 상황과 배경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비유의 직접적인 배경이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실 때에 재물이 많은 부자 청년이 와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 청년은 어려서부터 율법의 계명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마20:1-16 2008-11-15 04:55:10 read : 1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한 본문을 대할 때에는 전후 문맥을...

첫째가 되려면 /마20:1-16 2011-08-31 14:46:14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땅은 과일이 자라기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서 나는 과일을 유럽에서는 제일로 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3대 나무를 들면 무화과, 감람나무 그리고 포도나무를 뽑습니다. 그만큼 이스라엘에서 포도나무는 흔합니다. 그런데 과일은 얼마나 햇빛을 많이 받고 자랐느냐?하는 것에 의해 당도가 높고 낮음을
첫째가 되려면 /마20:1-16 2011-08-31 14:46:14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땅은 과일이 자라기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춘 지역...

후하게 셈쳐주시는 하나님 /마20:1-16 2013-03-14 15:46:38 read : 2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 그는 품삯을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보냈다. 그리고서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 그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후하게 셈쳐주시는 하나님 /마20:1-16 2013-03-14 15:46:38 read : 2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

마셔야 할 잔 /마20:20-28 2014-03-05 15:06:57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페인이라고 하면 뚜껑이 펑 튀어 나가면서 하얀 거품이 쏟아져 나오는 술이지요. 프랑스 샴파뉴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발포성 포도주인데 샴페인은 상류사회를 상징하고 서양에서는 벼락부자라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약혼 결혼 세례 기념일등 축하하는 행사에는 없어서는 안될 기쁨과 행복의 술이라고 합니다. 일이 잘되었을 때, 성공하거나
마셔야 할 잔 /마20:20-28 2014-03-05 15:06:57 read : 1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페인이라고 하면 뚜껑이 펑 튀어 나가면서 하얀 거품이 ...

그리스도인의 생활/ 미4:1-5, 골3:18-골4:1, 마20:20-28/ 2018-06-28
그리스도인의 생활 미4:1-5, 골3:18-골4:1, 마20:20-28 얼마 전에 교회 관리인을 채용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썼습니다. 이 계약서에는 사...

섬기는 좋은 일꾼이 됩시다 /마20:28 2019-01-28 18:34:23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어떤 분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그 교회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물리학자를 소개받았습니다. 물리학자는 마침 교회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름난 물리학자인데 교회 청소를 하고 계
섬기는 좋은 일꾼이 됩시다 /마20:28 2019-01-28 18:34:23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

포도원에 들어간 사람들/마20:1-16 2001-08-27 23:05:2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도원에 들어간 사람들 마20:1-16 요즈음 한창인 과일이 포도입니다. 포도가 제 철을 만났습니다. 우리 나라의 포도는 맛이 뛰어나고, 당도가 많아 초가을의 과일로는 최고입니다. 우리 나라의 포도도 매우 좋지만,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은 세계에서도 가장 좋은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중해를 끼고 있는
포도원에 들어간 사람들/마20:1-16 2001-08-27 23:05:2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도원에 들어간 사람들 마20:1-16

부름받은 기쁨/마20:1-16 2001-10-17 15:11:5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전한 신앙은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2:17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과연 살아있는 믿음인지를 진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신앙적인 선택을 하는 순간 순간 하나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선택의 연속
부름받은 기쁨/마20:1-16 2001-10-17 15:11:5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전한 신앙은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2:...

즐거워하는 품군/마20:01-16 2001-10-17 15:26:02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즐거워하는 품군" 이라는 제목으로 본문을 중심으로 생각하면서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비유의 배경은 포도원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개하셨습니다. 이유는 포도원과 주인과 품군을 통하여 진리를 말씀하고자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뻐할 수 있는
즐거워하는 품군/마20:01-16 2001-10-17 15:26:02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즐거워하는 품군" 이라는 제...

세상에 더 머물러 있을 필요 있다/마20:1-16 2001-10-17 20:55:19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발을 하면 훨씬 달라져보인다는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지난 주 목요일에 이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발을 마친 후에 이발료를 지불하려고 하니, 함집사가 손을 내저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목사님들에게서 이발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자수성가(自手成家)한 사람들이 대부분
세상에 더 머물러 있을 필요 있다/마20:1-16 2001-10-17 20:55:19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발을 하면 훨씬 달라져보인다는 아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