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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 일꾼의 비유 /마20:01-16 2018-10-30 09:02:55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가 많이 오는 날, 양이 나무 밑에 서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습니다. 양은 털이 많습니다. 비가 계속 와서 그 몸을 적시니까 그 몸이 무거워지고, 이거 추워서 견딜 수가 없어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또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그런 달리는 힘도 없고 왜 이렇게
포도원 일꾼의 비유 /마20:01-16 2018-10-30 09:02:55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가 많이 오는 날, 양이 나무 밑에 서서 오들오들 떨...

세베대의 아내, 살로메 /마20:20-28 2019-04-09 23:41:56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20:20-28)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세베대의 아내, 살로메 /마20:20-28 2019-04-09 23:41:56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20:20-28) 그 때...

이루어 가야 할 천국의 삶/마20:1-16 2001-08-27 22:29:21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루어 가야 할 천국의 삶 마20:1-16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것이라면서 비유로 들어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나라의 가치관은 이세상의 가치관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예수님은 그 사실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포도원 인이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들을 얻으려고 이른 아침에 나
이루어 가야 할 천국의 삶/마20:1-16 2001-08-27 22:29:21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루어 가야 할 천국의 삶 마20:1-16

포도원의 비유가 주는 영적 교훈/마20:1-16 2001-10-17 15:10:02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L.A 한인 타운에 Olimpic이라는 큰길이 있습니다. 한인 타운내에 있는 Olimpic이라는 큰길과 Normande라는 길 코너에는 늘 수많은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나와서 서성거립니다. 그들은 그날 하루 누가 나를 데리고 가서 써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입니다.대부분 남미 계통의 사람들이 하루 품꾼으로 나와서 기다리
포도원의 비유가 주는 영적 교훈/마20:1-16 2001-10-17 15:10:02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L.A 한인 타운에 Olimpic이라는 큰길이 있...

공평성과 하나님의 특혜/마20:1-16 2001-10-17 15:23:02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중 유대인들에게 가르치신 교훈입니다. 전체적으로 하나의 비유입니다. 어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품군을 구하려고 人力市場에 나갔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제가 회사에 다닐 무렵에는 남대문 시장 앞, 거리에 인력 시장이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 출근하면서 보면
공평성과 하나님의 특혜/마20:1-16 2001-10-17 15:23:02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에 예루살렘으로...

하나님나라의 일꾼/마20:1-16 2001-10-17 20:50:24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의 가난한 여신도 한 분이 목사님에게 상당한 금액의 돈을 가지 고 와서 감사헌금이라며 내어 놓았습니다. 그 교회의 목사님은 그 여신도의 가 난한 형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깜짝 놀라며 웬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이런 내용의 대답을 했습니다. 그녀에게는 백혈병에 걸린 딸이 하나 있었는데 하 나님께 기도하기를 딸이 나
하나님 나라의 일꾼/마20:1-16 2001-10-17 20:50:24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의 가난한 여신도 한 분이 목사님에게 상당한...

나는 섬기려 왔노라/마20:24-28 2001-12-28 19:42:23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학가 쉘 실버스타인의 작품 중에 유명한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하는 글입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 소년의 집 근처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어린 시절 이 나무에 올라가 놀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그네를 매고 그네를 뛰기도 했습니다. 그 그늘에서 마냥 즐겁게 놀았습니다
나는 섬기려 왔노라/마20:24-28 2001-12-28 19:42:23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학가 쉘 실버스타인의 작품 중에 유명한 이런 글이 ...

눈뜨기를 원하나이다/마20:17-24 2003-03-18 14:51:21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제 핸드폰에는 이름대신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로고가 있다. 이것을 보면 굉장히 힘이 나고 편안해진다. 그래서 웬지 모르게 자꾸 보고 싶어진다. 저는 예수가 그리스도인 사실을 알고 믿는다. 예수 믿는 사람이 구원받는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면 응답 받는다는 것을 믿고 어떤 사람이든지 해결됨을 믿는다. 그 사실을 보
눈뜨기를 원하나이다/마20:17-24 2003-03-18 14:51:21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제 핸드폰에는 이...

나중된 자도 먼저 된다/마20:1-16 2004-03-17 13:02:53 read : 7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특별한 뜻이 담겨져 있는 비유입니다. 예수님의 결론은 나중 된 자가 먼저되고 먼저된 자가 나중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이 이야기가 11번이나 반복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는 지중해성 기후로 인하여 포도를 재배하기에 좋기 때문에 포도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포도를 8월말에서 9월초에 수확하지 않으
나중된 자도 먼저 된다/마20:1-16 2004-03-17 13:02:53 read : 7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특별한 뜻이 담겨져 있는 비유입니다...

포도원에 언제 오셨습니까?/마20:1-16 2004-05-14 10:38:59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유는 사실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상황이나 진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르침의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가르치실 때 비유라는 방법을 가장 즐겨 사용하셨습니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할 정도로 비유를 많이 사용하셨고, 즐겨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포도원에 언제 오셨습니까?/마20:1-16 2004-05-14 10:38:59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유는 사실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상황...

더욱 섬기는 교회/마20:26-28 2004-06-19 11:17:02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모든 하시는 일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가득 차시기를 축원합니다. 금년도 우리 교회 표어는 "더욱 섬기는 교회"입니다. 우리 기독교인의 삶은 한 마디로 섬 기는 삶입니다. 무엇을 섬깁니까? 첫째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도 영어로 
더욱 섬기는 교회/마20:26-28 2004-06-19 11:17:02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여러분의 ...

섬기는 리더십에 대한 7가지 핵심이유/마20:26, 눅 22:26 2006-10-10 11:39:49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더쉽에 대한 세 번째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아마도 여러분 가운데서 상당히 많은 분들은 여전히 리더, 혹은 지도자라는 말은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말이라고 느끼실 것입니다. 다시한번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영적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는 리더로 훈련받은
섬기는 리더십에 대한 7가지 핵심이유/마20:26, 눅 22:26 2006-10-10 11:39:49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더쉽에 대한 세 번째 말...

한 시간 남은 자의 심정으로/마20:1-10 2007-01-03 16:02:32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本文>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3 또 제 삼 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한 시간 남은 자의 심정으로/마20:1-10 2007-01-03 16:02:32 read : 1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1 천국은 ...

뜻밖의 은혜 /마20:1-16 2008-02-03 07:14:27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석궁 테러, 무엇이 문제인가?> 얼마 전에 한 전직 교수가 서울 고등법원의 부장판사에게 테러를 가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적이 있습니다. S대학의 수학과 교수였던 김모씨는 11년 전, 재임용에서 탈락했습니다. 김씨는 자신이 해직된 이유가 본고사 수학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에 대해 학교측이 앙심을 품고 보복성 조치를
뜻밖의 은혜 /마20:1-16 2008-02-03 07:14:27 read : 1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한 ...

인생이 불공평합니까? /마20:1-16 2008-11-17 12:19:54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모리대학교 설교학 교수로 명성을 떨친 후레드 크레독(Fred Craddok)박사의 재미있는 일화입니다. 한번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는데 금연석(No Smoking Section)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분명한데도 옆 자리의 사람이 큰 시가를 물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크레독 박사는 통로 쪽에 앉고 담배를 피우는 남
인생이 불공평합니까? /마20:1-16 2008-11-17 12:19:54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모리대학교 설교학 교수로 명성을 떨친 후레드 ...

삶의 원리 /마20:20-28 2011-03-09 16:48:32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쇼퍼홀릭(shopaholic)]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쇼핑중독증>이라는 말입니다. 하루라도 쇼핑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며 소화도 안 되고, 머리가 아프고 심지어는 우울증에 시달리는 현상을 <쇼핑중독증>이라고 하는데 정신과 의사들은 이것을 병이라고 진단합니다. 이 증세의 사람들은 물건을 목적이 있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원리 /마20:20-28 2011-03-09 16:48:32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쇼퍼홀릭(shopaholic)]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은혜가 정의를 이깁니다 /마20:1-16 2013-02-28 14:58:20 read : 1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재산을 많이 가진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듣고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천국이란 곳은 어떤 곳이기에, 그렇게 들어가기가 어렵단 말인가라고 말입니다. 여기 계
은혜가 정의를 이깁니다 /마20:1-16 2013-02-28 14:58:20 read : 1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

패러독스(paradox) /마20:20-28 2014-02-26 15:34:40 read : 2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나 지금이나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녀들이 잘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어머니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것이 지나치거나 상식을 넘어선다면 도리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학생인 자녀들을 둔 어머니들의 치맛바람이 쎄다
패러독스(paradox) /마20:20-28 2014-02-26 15:34:40 read : 2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나 지금이나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변...

꼴찌와 첫째 /마20:1-6 2018-08-22 14:49:30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이스라엘에는 인력시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이 장터에 나가서 서성거리고 있으면 일꾼이 필요한 사람들이 나타나 적합하게 보이는 사람을 불러 품삯에 대한 흥정을 하고 합의하면 그를 데리고 가서 일을 시킵니다. 이스라엘땅은 과일이 자라기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서 나는 과일을
꼴찌와 첫째 /마20:1-6 2018-08-22 14:49:30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이스라엘에는 인력시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포도원 주인과 품꾼의 비유 /마20:1-16 2019-02-24 23:33:10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3) 또 제 삼 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
포도원 주인과 품꾼의 비유 /마20:1-16 2019-02-24 23:33:10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