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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와 같이 /마18:4 2019-01-28 18:42:17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동양선교 개척자인 Ｆ. 사비에르(1506∼1552)는 어린이를 아끼고 사랑하던 성직자로 알려 집니다. 특히 그는 어린이의 미래에 관해 깊은 관심이 있었다합니다. 어느 날 그는 너무 일을 열심히 한 나머지 극심한 피곤을 느끼고 쉬러가면서: 어린 아이와 같이 /마18:4 2019-01-28 18:42:17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 /마18:21-35 2019-08-23 02:33:3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윤리 도덕과는 거리가 먼, 유머이면서도 좀 씁쓸한, <용서할 수 있는 남자와 용서할 수 없는 남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과거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 /마18:21-35 2019-08-23 02:33:3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윤리 도덕과는 거리가 먼, 유머이면서도 좀 씁...

어린이와 같이 낯추는 사람 /마18:1-4 2019-01-28 18:45:4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기가 힘쓰는 계절이 왔어요. 모기가 여름이 되어서 돌아다녀 보니까 다닐 만 해요. 자기를 겁내지 않는 것이 없어서 자기가 잘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적은 것들은 빼고, 굵직굵직한 것들만 상대하기로 하고, 황소가 힘 좀 쓰는 것 같아서, 황소에게 가 붙어보니까 황소도 별게 아니고 작아 보여서 마음놓고 식사를 하다가: 어린이와 같이 낯추는 사람 /마18:1-4 2019-01-28 18:45:4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기가 힘쓰는 계절이 왔어요. 모기가 여...

1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마18:21-35 2019-02-24 23:35:3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 1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마18:21-35 2019-02-24 23:35:3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8:21-35 (21) 그 때에...

한 사람의 소중함 /마18:10-14 2019-02-24 23:37:1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한 사람의 소중함 /마18:10-14 2019-02-24 23:37:1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

누가 큰 사람인가? /마18:1-6 2019-08-29 01:24:44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폴란드 다뉴브강 유람선 충돌이 큰 뉴스입니다. 한국 관광객이 많이 사망하고 실종됐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교회 최제경 집사님 형님 부부도 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위로해 주십시오. 큰 크루즈 배가 작은 유람선 배를 들이받았습니다. 큰 배는 멀쩡한데, 유람선을 침몰했습니다. 큰 배에 탔던 사람들은 괜찮은데, 작은 유람선에 탄 사람들은: 누가 큰 사람인가? /마18:1-6 2019-08-29 01:24:44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폴란드 다뉴브강 유람선 충돌이 큰 뉴스입니다. 한국 관...

작은 자 하나라도 실족케 하지 말라 /마18:1-14 2019-04-16 23:53:16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가는 도중,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크냐?’ 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막9:33)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예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작은 자 하나라도 실족케 하지 말라 /마18:1-14 2019-04-16 23:53:16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

복음적인 사람(2)/ 마18:23-35/ 2019-06-03: 복음적인 사람(2) 마18:23-35 지난주일 예수님이 용서를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신 일만 달란트 빚진 자 비유는 복음의 정신을 잘 가르쳐준...

복음적인 사람(1)/ 마18:21-35/ 2019-06-03: 복음적인 사람(1) 마18:21-35 1.가톨릭과 기독교 지난주에 천주교의 교황이 한국을 다녀갔다. 그런데 방한 기간동안 언론들이 보...

아이에게서 배우라 /마18:1-6 2019-08-23 01:36:07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자 상급입니다.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요? 자녀가 부모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요? 물론 우문(愚問)입니다. 선택을 강요한다는 측면에서도 적절한 질문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같은 어린이날, 한 번쯤 던져볼 만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는 오랫동안 부모가 자식을 위해 존재한다: 아이에게서 배우라 /마18:1-6 2019-08-23 01:36:07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자 상급입니다. > ...

어떻게 용서를? /마18:21-35 2019-08-31 07:29:09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의 상처는 약을 바르고 시간이 가면 낫는다. 흉터는 남지만 또 아프지는 않다. 마음의 상처는 치료가 어렵다. 세월이 흘러도 또 아프다. 생각할 때 마다 아프다. 마음의 상처 치료제는 용서이다. 용서해야 한다는 건 안다. 문제는 잘 안 된다는 거다.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 주: 어떻게 용서를? /마18:21-35 2019-08-31 07:29:09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의 상처는 약을 바르고 시간이 가면 낫는다. 흉터는 남...

천국에서 큰 자 /마18:1-5 2019-11-25 14:56:5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우주를 창조하셨고, 사람에게는 일정기간 살다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게 하신 이후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현격한 차이가 날뿐만 아니라 믿는 사회와 믿지 아니하는 사회도 큰 차이가 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죽음 이후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육: 천국에서 큰 자 /마18:1-5 2019-11-25 14:56:5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우주를 창조하셨고, 사람에...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 /마18:10-14 2019-11-28 03:08:50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분을 소중하게 여겨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존귀하게 여기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그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가 찾은 경험은 없으실까요? 제가 지난 주 화요일에 보니까 늘 가지고 다녔던 수첩이 사라졌습니다. 그 수첩 안에는 신분증이: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 /마18:10-14 2019-11-28 03:08:50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하...

용서는 가능한가? /마18:21-35 2019-12-20 13:29:2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용서는 가능한가? /마18:21-35 2019-12-20 13:29:2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

용서의 능력과 기술 /마18:21-35 2019-12-26 03:36:44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 용서의 능력과 기술 /마18:21-35 2019-12-26 03:36:44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마18:21-35 2020-09-30 06:59:0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제자 베드로가 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21절) 실제로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번도 용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베드로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무려 7번이나 반복적으로 용서하면 그것으: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마18:21-35 2020-09-30 06:59:0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제자 베드로가 한 질문으로부...

그리스도인과 용서/ 마18:21-35, 마18:22/ 한경직 목사/ 2014-08-22: 그리스도인과 용서 마18:21-35, 마18:22 I. 서론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마18:22) “주여 형제...

용서에 관한 가르침/ 마18:21-35/ 2023-09-17: 용서에 관한 가르침 마18:21-35 자비롭고 좋으신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 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늘한 기운이 아침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