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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하는 일 /마18:17-20 2016-06-29 11:35:22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내가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려니(마16:17) 교회시작은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셨습니다. 마태16:17절에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선언했습니다. ‣ 칼빈은 ‘교회는 어머니라, 하나님자녀를 낳고, 먹이고, 기르는 것이다’ 했습니다. ‣ 교회생활 성공은 육신생활과 사회생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교회생활 실
교회가 하는 일 /마18:17-20 2016-06-29 11:35:22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내가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려니(마16:17)...

예수 닮기(2) 용서 /마18:21-35 2017-03-23 14:44:21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의 목표는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으려면 예수님처럼 용서하여야 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영중에 중요한 영은 용서의 영입니다. 베드로와 예수님이 용서에 대하여 유명한 이야기가 오고 간 적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형제가 내게 죄를 범
예수 닮기(2) 용서 /마18:21-35 2017-03-23 14:44:21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의 목표는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예...

용서의 품성 /마18:21-35 2017-03-26 20:09:45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용서의 종교 어느 교회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회개를 가르친 다음 질문을 했습니다. 물론 회개라는 대답을 기대하고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용서를 받으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되지요?” 큰 소리로 한 아이가 대답을 했습니다. “먼저 죄를 지어야 돼요.” 기독교는 죄인을 구원하는 용서의 종교입니다. 용서는 위대한
용서의 품성 /마18:21-35 2017-03-26 20:09:45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용서의 종교 어느 교회학교에서 선생님이 아...

십자가로 용서하라 /마18:21-35 2017-03-28 12:39:42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도들끼리 서로 분쟁이 잦았다. 그래서 초대 교회를 향한 설교에 ‘마음을 합하라’는 당부가 수시로 나타난다. 고린도 교회, 빌립보 교회, 갈라디아 교회가 그 대표적이다. 빌립보서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그 원인은 말의 차이, 신앙의 차이, 생각의 차이,
십자가로 용서하라 /마18:21-35 2017-03-28 12:39:42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도들끼리 서로 분쟁이 잦았다.

누가 천국에서 크니이까? /마18:1-4 2017-03-28 14:31:5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EBS TV의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본 일이 있습니다. 인간을 심층 연구 분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가지 실험이 진행됐습니다. 그중에 기억나는 한 가지 실험이 있었습니다. 신입사원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관들의 손에 절반은 찬 음료를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따뜻한 음료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한 사
누가 천국에서 크니이까? /마18:1-4 2017-03-28 14:31:5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EBS TV의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천국의 큰 자 /마18:1-10 2017-04-08 09:45: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서 큰 자는 누구인가? 과연 천국에도 크고 작음이 있는가? 우리처럼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것이 궁금했다. 그래서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께 여쭈었다. 1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이에 예수님은 우리 예상과는 달리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 하셨다. 4절, “누구든지
천국의 큰 자 /마18:1-10 2017-04-08 09:45: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서 큰 자는 누구인가? 과연 천국에도 크고 작음이 있...

합심(合心)하는 우리 가족! /마18:18-20 2017-04-14 09:53:19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옛날 말입니다. 요새말로 바꾸면 어떨까요? ‘뭉치면 피곤하다 흩어지면 편하다’ 전에는 개인보다 공동체가 우선되었습니다. 학교 교훈도 ‘단결 협동’ 이런 게 많았습니다. 지금은 ‘혼밥, 혼술...’ 또 뭐가 있습니까?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여행한다...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인권,
합심(合心)하는 우리 가족! /마18:18-20 2017-04-14 09:53:19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옛날 말입...

용서의 힘 /마18:23-35 2018-08-22 14:51:36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름, 수박이 한창인 계절, 청년들은 동네에서 고약하기로 소문난 할아버지의 수박밭을 밤마다 습격하듯 수박 서리를 했습니다. 화가 난 할아버지가 아무리 소리치고 경고해도 청년들은 아랑곳없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지혜를 써서 경고문 하나를 붙였습니다. "이 수박 중 한 통에는 농약이 주사되어 있음-주인백." 물론 농약을 주사한 것은
용서의 힘 /마18:23-35 2018-08-22 14:51:36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여름, 수박이 한창인 계절, 청년들은 동네에서 고약하기로 ...

가장 무서운 취소 /마18:21-35 2018-08-22 14:53:44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한다는 것은 말처럼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죄를 짓거나 잘못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사람들의 그런 허물이나 잘못은 우리에게 크고 작은 상처를 입혀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런 사람들을 미워합니다. 또한 '내가 아픈만큼 너도 아파보아라' 하고 복수하고 싶은 마
가장 무서운 취소 /마18:21-35 2018-08-22 14:53:44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한다는 것은 말처럼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

천국에서 위대한 사람 /마18:10 2018-08-22 14:56:0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자녀들을 큰 인물로 키우고 싶습니까? 작은 사람으로 키우고 싶습니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자녀를 크고 훌륭한 인물로 키우고 싶어합니다. 하다못해 키라도 많이 크라고 어려서부터 많이 먹입니다. 음식은 물론이요 좋다는 것은 가리지 않고 많이 먹이고 싶어합니다. 공부를 잘 해야 위대하게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이미 초
천국에서 위대한 사람 /마18:10 2018-08-22 14:56:0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자녀들을 큰 인물로 키우고 싶...

이젠 용서할 때 /마18:21-22 2018-10-11 13:31:21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이젠 용서할 때”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이젠 용서할 때”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면서 원수 또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건 아마도 이웃과 원수가 같은 사람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저는 이 말이 참으로 일리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원
이젠 용서할 때 /마18:21-22 2018-10-11 13:31:21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이젠 용서할 때”...

예수라 하라 /마1:18-23 2018-10-12 13:16:54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예수라 하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예수라 하라.” 옆 사람과 다같이 인사하십시다. “메리 크리스마스^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오신 이 기쁜 날에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폭포수처럼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여러분? 세월이 참
예수라 하라 /마1:18-23 2018-10-12 13:16:54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예수라 하라.”입니다...

누가 크니이까? /마18:1-10 2018-10-15 14:07:15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누가 크니이까?”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누가 크니이까?” 여러분? 아이는 어른의 거울입니다. 시인 윌리엄 워드워드의 싯귀처럼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입니다." 첫 아이를 기르며 모든 아기 엄마들이 공공연히 토로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아이 낳아 길러보니 이제 부모 맘 알겠다."는
누가 크니이까? /마18:1-10 2018-10-15 14:07:15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누가 크니이까?”입니다. ...

작은 자 하나 /마18:7-14 2018-10-28 14:32:0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의 약재료를 골고루 가진 남자 성도가 있습니다. 어려서 입양이 되어 출생에 대한 아픈 사연이 있고, 학생운동도 하고, 사업을 하다가 망하고, 이혼을 하고, 이혼한 부인과 다시 합쳤는데 부인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이후 신학을 하고 전도사가 되었고 기업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자 하나 /마18:7-14 2018-10-28 14:32:0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의 약재료를 골고루 가진 남자 성도가 있습니다. 어려서 ...

형제를 얻으라 /마18:15-20 2018-10-28 15:17:5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 마시면 죄입니까?”, “주일날 직장에 가면 안 됩니까?”, “오락실에 가면 죄인가요?” “십일조를 반드시 드려야만 하나요?” 우리 주변을 맴도는 질문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처럼 ‘죄’라는 함정을 피해 조심스레 행군하는 사람들입니까? 그래서인지 가능하면 죄라는 딱지가 붙지 않길 은근히 기대하면서 꺼내놓는 질문도 아주 많습니다
형제를 얻으라 /마18:15-20 2018-10-28 15:17:5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 마시면 죄입니까?”, “주일날 직장에 가면 안 됩니까...

마음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마18:21-35 2018-10-29 11:34:02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구선수 박찬호와 골프선수 박세리와 영국 여왕의 공통점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공주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모자를 썼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공을 다루며 산다는 것입니다. 영국 여왕은 그의 남편 필립 공을 다루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점을 찾으며 살기보다는 공통점이 무엇인가를 찾으며 살아야 합
마음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마18:21-35 2018-10-29 11:34:02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구선수 박찬호와 골프선수 박세리와 영국 여...

상식을 넘어야 하는 용서 /마18:21-35 2018-12-20 13:07:04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일인데, 우리 민족의 고유한 명절인 중추절, 한가위, 추석입니다. 참 좋은 명절이요,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고, 이야기 꽃을 피우고, 음식을 나누고 즐겁게 노는 날입니다. 오랫동안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모이고, 대소가의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우리 속담에 “더도
상식을 넘어야 하는 용서 /마18:21-35 2018-12-20 13:07:04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일인데, 우리 민족의 고유한 명...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마18:21-35 2018-12-20 13:09:51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는 한번 잘못한 사람이나 눈 밖에 난 사람은 되지 못한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버리고 매장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들이 더 큰소리치면서 정계를 뒤흔드는 것도 문제이지만 우리의 사회는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마저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은 용서의 문제, 화해의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마18:21-35 2018-12-20 13:09:51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는 한번 잘못한 사람이나 ...

합심하여 일하는 교회 /마18:15-20 2018-12-20 13:11:2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는 같은 성도들끼리 부를 때에 사용한 것으로 '형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형제라는 이름은 들고 들어도 실증나지 않고 좋은 이름입니다. 옛날 장자라는 사람은 "형제는 수족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 의복은 다른 옷으로 바꾸어 입을 수 있어도 수족은 한번 없어지면 다시 불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합심하여 일하는 교회 /마18:15-20 2018-12-20 13:11:2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는 같은 성도들끼리 부를 때에 사...

영혼을 살리는 교회 /마18:15-20 2018-12-20 13:12:56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헨리 나우엔 박사라고 하면 지난 세기에 있어 가장 존경받는 인물의 하나였으며, 목회자들의 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예화로 사용된 인물이었습니다. 하버드대와 예일대에서 존경받는 교수로 있었던 헨리 나우엔은 교수직을 사임하고 최후에 캐나다 토론트의 교외에 있는 장애인 공동체인 '데잇브레이크 커뮤니티'라는
영혼을 살리는 교회 /마18:15-20 2018-12-20 13:12:56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헨리 나우엔 박사라고 하면 지난 세기에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