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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자녀교육/마18:1-6 2003-02-25 23:51:08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선교사가 아프리카로 파송되어 선교를 합니다. 날마다 밀림지대에 있는 마을을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전도를 하는데 하루는 숲에서 큰 사자를 한 마리 만났습니다. 사자가 잡아먹으려고 으르렁거립니다. 선교사는 놀래서 그 자리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곳에 온 것은 사자 밥이 되려고 온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 생
신자의 자녀교육/마18:1-6 2003-02-25 23:51:08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선교사가 아프리카로 파송되어 선교를 합니다....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1/마18:21-35 2003-02-26 15:33:32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는 한번 잘못한 사람이나 눈 밖에 난 사람은 되지 못한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버리고 매장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들이 더 큰소리치면서 정계를 뒤흔드는 것도 문제이지만 우리의 사회는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마저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은 용서의 문제, 화해의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1/마18:21-35 2003-02-26 15:33:32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는 한번 잘못한 ...

차라리, 차라리/마18:5-7,26:24 2004-03-13 10:20:21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말씀 중에는 극한 칭찬이 있는가 하면 무서운 책망과 탄식도 있습니다. 칭찬의 대표적 예는 어떤 백부장, 요한, 향유를 부은 여인으로, 백부장에게는
차라리, 차라리/마18:5-7,26:24 2004-03-13 10:20:21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말씀 중에는 극한 칭찬이 있는가 하...

용서할줄 모르는 종/마18:21-35 2004-04-22 10:00:08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듯 여름의 끝자락은 꼬리를 감추고 가을로 들어섰으며 햇곡식으로 제사를 조상께 드리는 한가위도 지났으나 올 한해 줄기차게 내리던 빗소리는 아직 끝이 안난 듯 하지만 벌써 9월 둘째주일을 맞았습니다. 저는 8. 15 광복절을 전후해서 매스컴과 여러 언론들이 이날에 대해 감격과 기쁨을 쓰고 평가하는 내용들을 유심히 읽어보았다.
용서할줄 모르는 종/마18:21-35 2004-04-22 10:00:08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듯 여름의 끝자락은 꼬리를 감추고 가을로...

아흔 아홉보다 귀한 하나/마18:10-14 2004-05-14 10:27:26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것알 마문겄이라는 사람이 참 예쁜 말을 한 마리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웃 부족인 것오마겄라는 사람이 그 말을 무척이나 사고 싶어, 것낙타 여러 마리 줄테니 그 말과 바꾸자겄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알 마문은 말과 헤어지고 싶지 않아 오마의 제안을 거절하였습니다. 화가 난 오마는 어떻게
아흔 아홉보다 귀한 하나/마18:10-14 2004-05-14 10:27:26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것알 ...

합심 중보기도/마18:12-20 2004-12-31 14:07:19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
합심 중보기도/마18:12-20 2004-12-31 14:07:19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가정의 두 기둥은 어린이와 부모/마18:1-10, 잠4:1-6 2006-06-22 12:25:47 read : 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는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자 나의 전부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뇌성마비 아들의 요청으로 열심히 뒷바라지 한 아버지의 도움으로 철인 3종 경기만 200번 넘게 완주한 바 있는 대학 컴퓨터연구원인 미국의 릭이라고 하는 사람은“아버지는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자 나의 전부”라고 말하기도 했습
가정의 두 기둥은 어린이와 부모/마18:1-10, 잠4:1-6 2006-06-22 12:25:47 read : 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는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

중보기도의 능력/마18:18-20 2006-11-18 11:45:21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교회에서 중보기도 사역을 시작한지 이제 딱 3개월이 되었습니다. 6월 19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주 저희 중보기도 정기모임을 가졌는데 중보기도 사역자들이 다같이 기뻐하였습니다. 중보기도 사역 팀장이신 이신자 권사님께서 제직회때 중보기도 사역에 대한 보고를 하였는데 그때 박수를 받았다고 해요. 아마 제직회때 박수를 받
중보기도의 능력/마18:18-20 2006-11-18 11:45:21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교회에서 중보기도 사역을 시작한지 이제 딱...

어린이의 수호자/마18:8-10 2007-04-24 12:52:06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히 쉬고 싶습니다. 이 세상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어디 안식할 방도가 없을까요?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게 오는 자는 편히 쉼을 얻으리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8절과 9절의 말씀을 보게 되면 편히 쉬기는커녕 더욱 우리를 바짝 긴장하게 만듭니다. 너무나도 힘겨운 짐을 추가적
어린이의 수호자/마18:8-10 2007-04-24 12:52:06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히 쉬고 싶습니다. 이 세상 안에서 살아간다...

진정한 용서/마18:21-35 2008-11-13 05:15:51 read : 1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일인데, 우리 민족의 고유한 명절인 중추절, 한가위, 추석입니다. 참 좋은 명절이요,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고, 이야기 꽃을 피우고, 음식을 나누고 즐겁게 노는 날입니다. 오랫동안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모이고, 대소가의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 우리 속담에 “더도 말고 덜도
진정한 용서/마18:21-35 2008-11-13 05:15:51 read : 1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일인데, 우리 민족의 고유한 명절인 중추절, 한가...

종의 비유 /마18:21-35 2011-09-20 13:59:18 read : 1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비유 중 “무자비한 종의 비유” 또는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를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사모하고자 합니다. 어느 날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까지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라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이 일반적으로 용서하는 한계는 세 번입니다. 아모스
종의 비유 /마18:21-35 2011-09-20 13:59:18 read : 1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의 비유 중 “무자비한 종의 비유” 또는 “용...

잃은 양에 대한 집념 /마18:12-14 2014-02-25 15:06:54 read : 2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6년도에 개봉되어 1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작 '괴물'이라는 영화는 한강변에 나타난 괴물에 의해 사라진 '현서'라는 중학생 여자 아이를 칮기 위해서 나서는 일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오로지 현서를
잃은 양에 대한 집념 /마18:12-14 2014-02-25 15:06:54 read : 2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6년도에 개봉되어 1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한...

용서 /마18:23-27 2015-08-27 08:49:46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는 ... 어렵다 ▲용서에 미숙한 두 사람, 신애와 박도섭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의 얘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이 영화는 한국 지성계는 물론, 한국 교계에 <구원이란 무엇인가? 과연 용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략의 줄거리는 생략하고, (재외동포를 위해 맨 하단 처리) 교도소에서 살인범 박도섭
용서 /마18:23-27 2015-08-27 08:49:46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는 ... 어렵다 ▲용서에 미숙한 두 사람, 신애와 ...

얼른 보통 사람의 자리로 돌아와야 /마18:3- 2015-08-27 11:18:14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는 자기가 진짜 ‘경제 대통령’인줄 알았다. 요즘(2009년 1월) ‘미네르바’ 씨에 관한 보도를 보았습니다.↖ 어쨌든 전문 코스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 독학과 자습으로 그토록 해박한 경제식견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그런 보도를 접하다가 그는 자기가 진짜 경제 대통령인줄 알았다는 어
얼른 보통 사람의 자리로 돌아와야 /마18:3- 2015-08-27 11:18:14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는 자기가 진짜 ‘경제 대통령’인줄 ...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마18:10 2015-09-10 15:27:0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일반적 개념 ▲문자적 의미 수호천사는 (守護, 지킬 수, 도울 호) ‘지키고 보호하는 천사’라는 뜻이다. 영어로 guardian angel 이라고 하면, ‘보호하는 천사’라는 뜻이고 natal angel 이라고 하면, ‘태어날 때부터 내가 타고나는 천사’라는 뜻이 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마18:10 2015-09-10 15:27:0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용서합니다 /마18:21-35 2015-10-07 14:08:07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왕 앞으로 끌려 나왔다. 왕이 그 사람에게 명령을 내렸다. -네 몸과 처와 자식들과 네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갚으라. 어떤 연유로 그렇게 큰 빚을 지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 돈을 갚을 능력이 없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사람이 왕 앞에 엎드려 사정했다. -왕이시여 조금만 참아주시면 갚아드리겠나
용서합니다 /마18:21-35 2015-10-07 14:08:07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왕 앞으로 끌려 나왔다. 왕이 그 사람...

하나님의 용서 /마18:21-35 2015-10-29 14:23:4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0×7=490? 아주 옛날에 유행하던 썰렁한 유머 하나 들려드리지요. 제가 분명히 ‘썰렁한 유머’라고 했으니까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안 웃어도 제가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을 마시려고 우물가에 갔습니다. 그런데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깊은 우물 옆에서 한 사람이 “구십 구, 구십 구” 하며 우물을 빙빙 돌고 있네
하나님의 용서 /마18:21-35 2015-10-29 14:23:4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0×7=490? 아주 옛날에 유행하던 썰렁한 ...

용서하십시오 /마18:21-35 2015-12-03 14:04:58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받고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한때 욥이 위대하게 된 것은 고난을 잘 통과했기 때문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욥기를 자세히 보니 욥의 위대함은 고난을 잘 통과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욥이 가장 힘들 때 비난하고 공격한 친구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준 데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의 고난을 잘
용서하십시오 /마18:21-35 2015-12-03 14:04:58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받고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한...

용서를 이루라 /마18:21-35 2015-12-23 15:47:5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 어느 교회 목사님이 설교를 하다가 도중에 성도들에게 질문을 했다. “혹시 성도님들 중에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신 분은 손들어 보세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당연히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목사님이 다시 물었다. “아무도 없습니까? 괜찮으니까 계시다면 한 번 손들어 보세요.” 그때 맨
용서를 이루라 /마18:21-35 2015-12-23 15:47:5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 어느 교회 목사님이 설교를 하다가 도중에 성도들에게...

천국에서 큰 자 되려면 /마18:1-10 2016-05-25 15:34:11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
천국에서 큰 자 되려면 /마18:1-10 2016-05-25 15:34:11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