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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죽기 전에! /마18:21-35 2015-08-15 10:37:06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 내용 설명 .. 가정에서 주는 상처, 죽고 나서 후회합니다. 소설 <엄마를 부탁해>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미운 사람이 둘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박소녀씨에 대해 동정을 하면 할수록. 이 두 사람이 더 미워집니다. 그 한 사람은 박소녀씨의 남편이고, 다른 한 사람은 박소녀씨의 시누이입니다. ▲못된 남편 박소녀씨의 남편은 결: 용서는 죽기 전에! /마18:21-35 2015-08-15 10:37:06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 내용 설명 .. 가정에서 주는 상처, ...

천국에서 큰 사람/마18:1-10 2001-08-25 00:37:32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서 큰 사람 마18:1-10 한국에서 26년동안 살아온 "이케하라 마모루"라는 일본 사람이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이란 책을 내 놓아서 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 한국인의 가정 교육을 비판하는 글이 있습니다. 그의 눈에 비쳐진 한국의 어린 아이들은 온상 속에서만 자라는: 천국에서 큰 사람/마18:1-10 2001-08-25 00:37:32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서 큰 사람 마18:1-10 ...

아이되기 원합니다/마18:1-4 2001-08-27 15:42:4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되기 원합니다 마18:1-4 여러분 따뜻한 봄날에 어머니 손을 잡고 초등학교 에 입학하던 때가 기억나십니까? 입학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아마도 이런 시를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강소천 선생께서 지은 '병아리'라고 하는 그런 시입니다. 아주 짧은 시인데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물 한 모금 머금고 구름 한번: 아이되기 원합니다/마18:1-4 2001-08-27 15:42:4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되기 원합니다 마18:1-4 여러분 ...

두세 사람의 소중성/마18:20 2001-08-27 16:52:29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세 사람의 소중성 마 18:20 지난 주간에는 교회적으로도 또 저 개인적으로도 참 바빳던 한 주였습니다. 우선 손양원 목사 님 순교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연합집회와 학술강좌 경노잔치 뮤지컬 공연, 추모예배등 많은 순 서에 우리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참석과 수고가 있었는데, 특히 제 기억에 남는 것은 어제 거 북공원에서 가졌던 경: 두세 사람의 소중성/마18:20 2001-08-27 16:52:29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세 사람의 소중성 마 18:20 지난 ...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마18:1-6 2001-10-17 00:26:50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 대한 관심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의 외침은 천국이 가까왔다는 것이요 예수님의 공생애 첫 메세지는 천국이 가까왔으니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이었다. 제자들의 관심도 천국에서는 누가크냐라는 질문으로 천국에 대한 것이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건설이 우리의 주된 관심이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가 우리 마음과 가정과 사회: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마18:1-6 2001-10-17 00:26:50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 대한 관심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이 악독하고 뻔뻔한 놈아!/마18:21-35 2001-10-17 00:53:16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악독하고 뻔뻔한 놈아!' 오늘의 말씀 제목입니다. 듣기가 별로 좋지 않은 어휘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고, 이 아침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 중에 들어 있는 어귀입니다. 마태복음 18장 32절 말씀에 있습니다. 다른 번역 성경에서는, '이 악한: 이 악독하고 뻔뻔한 놈아!/마18:21-35 2001-10-17 00:53:16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악독하고 뻔뻔한 놈아!' ...

천국에는 누가 크니이까?/마18:1-7 2002-03-07 06:45:00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에 이런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뽑는 가정은, 클린턴 대통령과 성공한 맹렬여성 힐러리가 아니라, 레이건 부부라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라는 치매를 앓고 있는, 나이든 남편 레이건을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는 아내 낸시의 모습에서, 가정의 천국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축복이: 천국에는 누가 크니이까?/마18:1-7 2002-03-07 06:45:00 read : 5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에 이런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미국인들...

천국에서 큰 자1/마18:1-4 2003-02-19 22:10:10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꽃 주일이라고도 한다. 자연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다. 인간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것은 어린이다. 그래서 어린이는 인생의 꽃이라고 한다. 1865년, 미국 메사추세츠주 JC제일 유니버설 교회(C.H Reonald 목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신앙을 넣어주기 위해서 7세난 아이들을 부모와 함께 초청하여: 천국에서 큰 자1/마18:1-4 2003-02-19 22:10:10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꽃 주일이라고도 한다.

갈등,그리고 용서와 사랑/마18:32-35 2004-03-09 09:16:02 read : 5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실의 세계는 갈등의 세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 현실을 보 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사회 생활 전반에 걸쳐 노출되고 있습니다. 큰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문제도 갈등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한걸음 가까이 다가서서 우리들의 가정생활도 갈등과 고통이 존재하고 우리 자신 의 내면적인 삶을 들여다 보아도 자신: 갈등,그리고 용서와 사랑/마18:32-35 2004-03-09 09:16:02 read : 5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실의 세계는 갈등의 세계라 할 수 있습...

잃은 양 찾으라/마18:12-14 2004-04-22 09:59:28 read : 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소자"에 대한 교훈을 이어가면서 잃은 양 배유를 드셨다. 이 비유는 누가복음 15장에도 나오는데 거기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으로 되어 있으나 본문에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되어 있다. 누가복음에서는 아직 예수 믿지 않은 자들을 "잃은 양들"로 보고 말씀하신 것이고, 마태복음에: 잃은 양 찾으라/마18:12-14 2004-04-22 09:59:28 read : 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소자"에 대한 교훈을 이어가면서 잃은 ...

천국에서 큰자, 어린아이/마18:1-7 2004-12-27 15:10:42 read : 10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본문의 상황 마태복음서는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라는 공식구를 통해서, 서론과 본론을 제외한 5단락으로 나뉘어진다. 마태복음서의 이러한 구성은 마태복음서를 유대인들의 오경에 상응하는 그리스도교의 경전으로 만들려는 마태의 의도를 반영한다. 마태복음서를 구성하는 5단락 가운데서: 천국에서 큰자, 어린아이/마18:1-7 2004-12-27 15:10:42 read : 10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의 상황과 내용 1. ...

천국에서 큰 자/마18:1-10 2006-06-22 12:16:04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어린이를 통한 우리 주님의 귀한 교훈을 통해서 우리의 삶과 신앙을 함깨 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5.31 선거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저마다 후보들은 자신이 적격한 후보라고 홍보전을 펼치느라 야단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천국에서 큰 자/마18:1-10 2006-06-22 12:16:04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어린이를 ...

영혼을 살리는 교회/마18:15-20 2006-11-17 15:44:06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헨리 나우엔 박사라고 하면 지난 세기에 있어 가장 존경받는 인물의 하나였으며, 목회자들의 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예화로 사용된 인물이었습니다. 하버드대와 예일대에서 존경받는 교수로 있었던 헨리 나우엔은 교수직을 사임하고 최후에 캐나다 토론트의 교외에 있는 장애인 공동체인 '데잇브레이크 커뮤니티&: 영혼을 살리는 교회/마18:15-20 2006-11-17 15:44:06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헨리 나우엔 박사라고 하...

양 찾기/마18:12-14 2007-04-24 12:51:39 read : 10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불분명하게 사시면 안됩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대충 살아가시는 분이 계십니다. 뭐가 확실한 사실인지도 모르는 채 관심 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전부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 배후의 은닉된 사실까지 다 아셔야 합니다. 전체를 한꺼번에 다 아셔야 합니다. 분명한 것을 안다는 것은 짐이 아: 양 찾기/마18:12-14 2007-04-24 12:51:39 read : 10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불분명하게 사시면 안됩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

어린아이 일을 버린 장성한 신앙인 /마18:1-6 2008-06-26 12:06:49 read : 1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서로 상반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귀한 교훈을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읽은 본문을 보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다고 교훈 하시고 또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신앙을 가지시기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이 이야기는 서로 상반된 이야기 같으나 사실은 서로 같은 이야기입니다. 즉: 어린아이 일을 버린 장성한 신앙인 /마18:1-6 2008-06-26 12:06:49 read : 1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서로 상반된 이야기를 통하여...

죄를 범하거든 /마18:15-20 2011-09-07 16:16:30 read : 2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사형폐지론을 주장하고, 강간죄 폐지를 주장하는가 하면, 학교에서는 이미 학생들에게 일체의 체벌을 못하도록 법제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하나님보다 더 관대하고 자비로운척하는 인본주의의 위선과 허장성세가 판을 치는 말세지말에, 성경은 범죄한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죄를 범하거든 /마18:15-20 2011-09-07 16:16:30 read : 2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사형폐지론을 주장하고, 강...

복음에 빚진 자 /마18:21-35 2013-11-26 16:29:01 read : 4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어떤 환란, 핍박에도 승리한 교회이기에 오늘부터 새로운 응답을 받아 누리길 바란다. 혹시 예수 믿고 실패했다거나 망했다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가 생명의 그리스도가 되게 하겠다는 결단을 하길 바란다. 1. 예수가 내 생명에 그리스도 되게 결단하면 나 자신과 세상과 사단을 이기는 영적 기본이 회복된다 1) 창조주 하: 복음에 빚진 자 /마18:21-35 2013-11-26 16:29:01 read : 4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어떤 환란, 핍박에도 승리한 교회이기에 오...

악한 종의 비유 - 용서적 존재 /마18:21-35 2015-08-22 07:55:2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용서적 존재>가 되게 한다. 사람이 용서를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그 사람 됨됨이/존재가 아예 용서적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믿음의 사람이에요. 예수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라고 가르치셨어요. 이 얘기는 용서라는 행동을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490번 용서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7번씩 70번 용: 악한 종의 비유 - 용서적 존재 /마18:21-35 2015-08-22 07:55:2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가 되...

천국에서 큰 자1/마18:1-4 2003-02-19 22:10:10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꽃 주일이라고도 한다. 자연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다. 인간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것은 어린이다. 그래서 어린이는 인생의 꽃이라고 한다. 1865년, 미국 메사추세츠주 JC제일 유니버설 교회(C.H Reonald 목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신앙을 넣어주기 위해서 7세난 아이들을 부모와 함께 초청하여: 천국에서 큰 자1/마18:1-4 2003-02-19 22:10:10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다. 꽃 주일이라고도 한다.

교회의 힘/마18:19-20 2003-02-22 18:49:27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 에 있느니라」(마 18:20)! 예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생각하 고 행동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다는 말인가? 물론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바울은 고백하기를 「내가 그 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 교회의 힘/마18:19-20 2003-02-22 18:49:27 read : 7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